이권영

이 피로 감을 씻어 볼까 구름과 아주 가까운
저산에 올라 씻어보자. 추억도 그리며 Oh~

복잡한 생각 잊어 볼까 맑은 새소리 울리는
저산에 올라 씻어보자. 사랑도 그리며 Oh~

오늘따라 맑게 열린 하늘 사랑스런 그댈 그려 보네

Music mauntain (언덕위에 서서 노래해봐)
Music mountain (아, 사랑노래를 불러봐 )
Music mountain (신선한 공기속에 음악이 있어)
Music mountain (음악이 살아있는 )
Music mountain

노을을 보며 쉬는 마음 불러도 끝이 없을듯
사랑노래를 부르면서 세계를 꿈꾸네 Oh~ Oh~

woo woo Ah woo woo Ah

Music mauntain (저 산에 뛰어 올라가봐)
Music mountain (아무리 뛰어도 지치지 않네 )
Music mountain (큰소리로 노래를 불러봐)
Music mountain (ah ah ah ah)
Music mountain (음악이 살아있는)
Music mountain

멀리 있지 않은 행복 세상이 눈아래 펼쳐있어
그녀는 지금 어디있나
(Ah) 저기 (Ah) 저기 (Ah) 저기 (Ah) 저기

노을을 보며 쉬는 마음 불러도 끝이 없을듯
사랑노래를 부르면서 세계를 꿈꾸네 세계를 꿈꾸네 세계를 꿈꾸네 세계를 꿈꾸네

Music mauntain Music mauntain Music mauntain Music mauntain ...

세대 차이(차이) 차이(차이) 난다고 사람들 모두다 무심코 말을 하네
세대 차이(차이) 차이(차이) 하나 같이 자기 생각만 옳다고 하네

누구나 어린 시절이 있고,
누구나 한 살 한 살 먹어가는데
왜 모두 자기 말만 하는 걸까
모두 똑같은 사람인데

세대 차이(차이) 차이(차이) 난다고 어른들 모두다 이렇게 말을 하네
세대 차이(차이) 차이(차이) 난다고 갓난 애기들도 세대차이

세대 차이(차이) 차이(차이) 난다고 어른들 모두다 이렇게 말을 하네
세대 차이(차이) 차이(차이) 난다고 갓난 애기들도 세대차이

컴퓨터 빠져 있는 아이들
찢어진 청바지의 아가씨
춤추는 관광버스 아주머니
모두 소중한 사람인데

조금만 귀기울이면 몰랐던 것이 있는데
조금의 여유만 있다면 알 수 있겠지~~
Woo

세대 차이(차이) 차이(차이) 세대차인 자기들만의 고정 관념이야
oh 차이(차이) 차이(차이) oh~~
모두가 소중한 사람
친구가 될사람인데
모두가 18세이지 oh~~~

Butterfly Butterfly 저 하늘로 날고 싶은 맘
너와 나의 마음 자유스러운 맘
저 구름 저 구름 저 구름 위를 걷고 싶은 맘
너와 나의 마음 자유스러운 맘

고향처럼 느껴지는 저 하늘이 나는 그리워
Oh 답답한 세상에서 잠시라도 떠나고 싶어

우물 속에 살고 있는 널 느껴봐
소심하던 네 전부를 던져버려~
날아가는 새들처럼 날아 가버려
흘러가는 구름처럼 흘러 가버려
너와 나는 마음들이 열려있잖아

(na~~~)짜증나는 일들 (na~~~)모두 던져버려
(na~~~) 저기 저 하늘로

Oh~~ Oh~~ 저기 저 하늘로 저기 저 하늘로

어두운 세상을 눈을 씻고 다시 바라봐
자유로운 마음엔 자유로운 세상 보이지
Oh 답답한 세상에서 잠시라도 떠나고 싶어

우물 속에 살고 있는 널 느껴봐
소심하던 네 전부를 던져버려~
날아가는 새들처럼 날아 가버려
흘러가는 구름처럼 흘러 가버려
너와 나는 마음들이 열려있잖아

(na~~~)짜증나는 일들 (na~~~)모두 던져버려
(na~~~)괴로운 일들 (na~~~)모두 던져 버려
(na~~~)저기 저 하늘로 Oh~~~

아주 가버려 눈에 보이지 않게
내가 가야지 싫은 사람이 예이~예~
너의 유혹은 화려했지만
고통 가득한 사람들 좀 봐~
벗어나고 싶은 맘 벗어나고 싶은 맘 oh~~

너의 유혹은 화려했지만
고통 가득한 사람들 좀 봐~
벗어나고 싶은 맘 벗어나고 싶은 맘 oh~~

너도 이제 생각을 해
아무리 중한 임무라지만~
너와 상관없는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모습에
느낄 수는 없나 죽어가는세상
뒤집혀진 세상 멀리 벗어 나고 싶어

너의 유혹은 (너의 유혹은) 화려했지만 (화려했지만)
고통 가득한(고통 가득한) 사람들 좀 봐 (사람들 좀 봐)
벗어나고 싶은 맘 벗어나고 싶은 맘

너도 이제 생각을 해
아무리 중한 임무라지만~
너와 상관없는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모습에
느낄 수는 없나 죽음뿐인 세상
뒤집혀진세상 멀리 벗어 나고 싶어

싸우고 싶어 (싸우고 싶어) 만들고 싶어 (만들고 싶어)
그 세상을 위해 (그 세상을) 만들고싶어(만들고 싶어)
na na na ~~~~(많은 유혹을 싸우고 싶어)
na na na ~~~~(만들고 싶어) 만들고 싶어
싸우고 싶어

유혹 할수 없는건 저마다 진실을 바쳐 이룬 사랑
눈물 담긴 teargin 처럼 사랑도 마시고 싶어

영화속에서 펼쳐지는 그 사랑 그리울 때가 있어
하지만 누굴 흉내내고 있다면 진실한 사랑이 될 수가 없어.

우린 자유로운 시대를 살고 있잖아
무한한 자유속의 연인들
그릇된 탈을 벗어 버리고
너 함께 한다면 나만의 진실을
나만의 사랑을 이룰 꺼야 이룰 꺼야

언제나 변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는 그런 사랑
나만의 또 너만의 사랑이 더욱 진실 할 수 있는 걸

영화속에서 펼쳐지는 그 사랑 그리울 때가 있어
하지만 누굴 흉내내고 있다면 진실한 사랑이 될수가 없어

우린 그 어떤 사랑을 원하는지
마음만이 앞서가고 있지
악취가 풍겨 나는 그 사랑
난 이제 지쳤어
나만의 진실을 나만의 사랑을
이룰꺼야 이룰 꺼야

언제나 변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는 그런 사랑
나만의 또 너만의 사랑이 더욱 진실 할 수 있는 걸

Hey Hey 나만의 사랑
Hey Hey 나만의 사랑
Hey Hey 나만의 사랑
Hey Hey 나만의 사랑 ............

기억 속에 살아 숨을 쉬는 그 곳
어린 맘 속에 평안을 주던 그 곳
함께한 우리에게 oh~위로를 주던 세릿골

높지않은 산마루에 앉아
앞에 놓여진 꿈들을 보며
멀리 저편에 있는 산과 바다와 얘길하지 (세릿골 세릿골 세릿골 세릿골)

알고있던 모든것이 거짓처럼 다가오고
시간 마져 믿을수가 없게 되었을때 Oh~~

좁은 산길 속에 숨어있는 그 곳 (세릿골)
나의 갈증을 씻어 주던 그 곳 (세릿골)
큰 소리로 외칠땐 대답해 주던 세릿골 (세릿골 세릿골 세릿골 세릿골)

사랑하던 추억마져 나를 외면하고
웃음마져 무서워 들을 수가 없을 때

(기억 속에 살아 숨을 쉬는 그 곳) 세릿골
(어린 맘속에 평안을 주던 그 곳) 세릿골

사랑하던 추억마져 나를 외면하고
웃음마져 무서워 들을 수가 없을때

하늘속에 더 가까이 가고 싶었어 어둠속에 깔려있는 나의 진한 모습
모든 것이 내게서 나온 아픔이였지
숨어 버린걸 찾고 싶어해~~소중한 꿈

나의 친구가 되어 주던 그 곳
하늘 보며 눈물 짓던 그 곳
하늘과 친구되어 언제까지나 영원하여라 세릿골 (세릿골 세릿골 세릿골 세릿골)
세릿골 세릿골 세릿골 세릿골 세릿골 세릿골

(A man) 아하 그래 나는 A man
(A man) 아하 그래 너도 A man
(A man) 그래 너도 나도 A man
(A man) 우리 새 세상을 맞이해

나는 최면술사 넌 이미 걸려있지
나를 부인해 봐 더 깊이 빠질거야
사랑을 느껴봐 사랑을 느껴봐
아무것도 두렵지 않는 사랑을 느껴봐 느껴봐

느껴봐 느껴봐
새로운 움직임이 있어
가까이 오는 것(더 가까이 오는 것)
더 가까이 오는 변화를 느껴봐

온갖 식물도 느끼는 그런 느낌 (말고)
온갖 동물도 느끼는 그런 느낌~ (말고)

(A man) A man (A man) A man (A man) A man (A man) A man A man

(A man) 이제 열려지는 세상
(A man) 너와 내가 만들어지는 세상
(A man) 이젠 너도 나도 A man
(A man) 이제 새 세상을 맞이해

느껴봐 느껴봐
새로운 움직임이 있어
가까이 오는 것(더 가까이 오는 것) 더 가까이 오는 변화를 느껴봐

(A man) A man (A man) A man (A man) A man (A man) A man A man

A Man

어느날 내게 다가와 주었던 Miss clothes Horse
나의 옷깃을 만지며 무언가를 생각하네
너절한 내 옷차림에서 무엇을 생각하는 걸까
난 알수 없었지 난 그냥 널 지켜보고 있을 뿐이야

우리는 진정 사랑의 숲을 거닐며 얘기 했었지
아름다운건 이처럼 꾸미지 않은 거였지만
(그 많은) 많은 사람들속에 눈길을 받길 원했던
그녀에게는 많은 사람 관객처럼 느꼈을꺼야

언제나 내게 다가와 옷을 건네 주었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았지
이런게 꿈인가하고 난 생각 했었어
어울리지 않은 한순간 행복으로
난 그만 눈물을 보이고 말았지
그녀에게

(Ah~~~)

이제는 내가 알 수없는 여인이된 Miss clothes Horse
아름다운 건 그녀도 꾸미지 않은 거라하네
수수하게 변화 되버린 그녀를 본 순간 부터
나는 느꼈지 진정한 나의 사랑 Miss clothes Horse

clothes Horse
clothes Horse
clothes Horse

(Na~~) Miss clothes Horse
(Na~~) Miss clothes Horse
(Na~~) Miss clothes Hor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