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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이얼링에이트 - Escape [digital single] (2012)
의미한 불 빛에 이끌려 왔던
마주치는 그 눈 빛을 피하지 못해 텅빈 품 속으로 처음부터 내 가슴을 노리고 너를 위해 내 영혼이 다친다 해도 널 위해 많은 것을 바쳐야만 For me now 몸 바쳐 모든 것을 다 주니까 겁이 나 널 위한 눈물조차 남아있질 안잖아 이제서야 잊겠어 다 필요없어 헛 소리 치워 신비한 소리에 이끌려 왔던 지금 나의 모습조차 익숙치 못해 너의 품 속으로 처음부터 내 가슴을 노리고 너를 위해 내 영혼이 다친다 해도 널 위해 많은 것을 바쳐야만 For me now 몸 바쳐 모든 것을 다 주니까 겁이 나 널 위한 눈물조차 남아있질 안잖아 이제서야 잊겠어 다 필요없어 헛 소리 치워 아직도 나에게서 떡 고물이 남았니 지금 것 가져간걸로 넌 부족한 거니 눈물도 피도 없는 너의 그 표정 속에 몸부림 치던 나의 지난 날 들이 우네 널 위해 많은 것을 바쳐야만 For me now 몸 바쳐 모든 것을 다 주니까 겁이 나 널 위한 눈물조차 남아있질 안잖아 이제서야 잊겠어 다 필요없어 헛 소리 치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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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이얼링에이트 - Escape [digital single] (2012)
이 가슴 못질 한 채 떠나갔네
떠나간 내 사랑아 넌 어디에 매일 밤 빈 자리를 느껴 널 잊지 못하네 매일 밤 또 혼자인 나 우두커니 너의 생각에 무너지는 하루(너의 마음을 다시 내게) 까마득한 공간 속에 떨어지는 하루(나의 밤은 다시 고독한) 고독한 이 날이 갈 때 그 순간에 너 있을거야 똑같은 내 일상에 나 우울해지는 하루 어차피 오지않을 기쁨인데 또 나는 내 가슴 속에 널 찾네 매일 밤 빈 자리를 느껴 널 잊지 못하네 매일 밤 또 혼자인 나 우두커니 너의 생각에 무너지는 하루(너의 마음을 다시 내게) 까마득한 공간 속에 떨어지는 하루(나의 밤은 다시 고독한) 고독한 이 날이 갈 때 그 순간에 너 있을거야 똑같은 내 일상에 나 우울해지는 하루 널 떠날까도 생각해 봤었지만 너 없인 나의 똑같은 하루 우두커니 너의 생각에 무너지는 하루(너의 마음을 다시 내게) 까마득한 공간 속에 떨어지는 하루(나의 밤은 다시 고독한) 고독한 이 날이 갈 때 그 순간에 너 있을거야 똑같은 내 일상에 나 우울해지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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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
from 다이얼링에이트 - Escape [digital single] (2012)
그대를 처음봤던 그 날을 기억하나요
나는 그대 웃음에 빠져 정신이 없네요 그대의 향기에 나 취하니 바랄게 없네요 나의 그대 하지만 당신이 떠나면 다 꿈 인걸 가여운 날 두고 가지마오 내 꿈 속에 봄이 오듯 곁에 있어줘 타오르는 날 두고 가지마오 내 꿈 안에서 이름을 물어봤던 순간을 기억하나요 나는 그 미소에 빠져 하늘을 나네요 머릿결 향기에 나 취하니 바랄게 없네요 나의 그대 하지만 당신이 떠나면 다 꿈 인걸 가여운 날 두고 가지마오 내 꿈 속에 봄이 오듯 곁에 있어줘 타오르는 날 두고 가지마오 내 꿈 안에서 그 눈 빛 속에 웃음 가득담고 날 날 보면 정말 정말 좋은데 가여운 날 두고 가지마오 내 꿈 속에 봄이 오듯 곁에 있어줘 타오르는 날 두고 가지마오 내 꿈 안에서 그 눈 빛 속에 웃음을 그 눈 빛 속에 행복을 그 눈 빛 속에 기쁨을 그 눈 빛 속에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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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이얼링에이트 - Escape [digital single] (2012)
마주한 추억 참 애틋한 그 노래를 무참히 짓 밟던 나야
헌데 왜 헤어진 다음엔 가슴이 아플까 이젠 지킬 수 없겠지 매일 했던 맹세는 지울 수 밖에 없으니 제발 나를 벌 해 주고 가 우리 수 없이 헤맸던 내가 놓친 너의 말에 깊은 믿음은 금이 가고 짙은 후회에 미쳐가듯 속여 지친 너의 눈 빛이 날 움츠리게 해 이 밤 저 숨 소리 고요해 지네 왜 이제 마주한 추억 참 애틋한 그 노래를 무참히 짓 밟던 나야 왜 헤어진 다음엔 가슴이 아플까 이젠 지킬 수 없겠지 매일 했던 맹세는 지울 수 밖에 없으니 제발 나를 벌 해 주고 가 모든 잘못들을 다 처음으로 돌리기엔 이미 늦은 지친 한 숨 소리 더는 듣고 싶지않아 다시 너를 알기 전 그 때 나의 처음으로 이 밤 저 숨 소리 고요해 지네 왜 이제 마주한 추억 참 애틋한 그 노래를 무참히 짓 밟던 나야 왜 헤어진 다음엔 가슴이 아플까 이젠 지킬 수 없겠지 매일 했던 맹세는 지울 수 밖에 없으니 제발 나를 벌 해 주고 가 알 수 없던 그 표정 속 마지막엔 참지 못 해 감은 눈이 멈춰도 추억속에 빠져도 날 떠올리지 말아 나로인해 울지마 마주한 추억 참 애틋한 그 노래를 무참히 짓 밟던 나야 왜 헤어진 다음엔 가슴이 아플까 이젠 지킬 수 없겠지 매일 했던 맹세는 지울 수 밖에 없으니 제발 나를 벌 해 주고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