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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퀘스천 프로젝트 - Black & White [digital single] (2012)
그대를 만나게 된건 행운 이었죠
이런말을 하는 내가 너무 미워요 두손 잡아주지 못하고 무뚝뚝 하게 난 그대에게 투정만 부렸었지요. 아침에 나 눈을 뜨면 전화를 받고 조금만 더 자겠다고 짜증만 냈었죠. 힘들었죠 우리 사랑 나란 남잘 만나 이젠 내가 보내줄게요. 나같은 사람 나같은 남자 네 맘에 두지 말아요.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세요. 그대 맘이 닿는 그곳에서 아픔없이 살아가요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 웃으면서 사랑한다는 한마디 못 건네주고 이별의 큰 상처만을 남겨주네요 내가 잘해주지 못해 안아주지도 못해 나란 남자 잊어버려요 나같은 사람 나같은 남자 네 맘에 두지 말아요.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세요. 그대 맘이 닿는 그곳에서 아픔없이 살아가요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 웃으면서 우리 기억들은 모두 잊고 살아가세요 모두 잊어버려요 나같은 사람 나같은 남자 네 맘에 두지 말아요.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남자 만나서 웃고 살아요. 네 맘 아프게한 내 생각은 아주 조금만 해줘요 마지막 내가 하고픈 말 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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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퀘스천 프로젝트 - Black & White [digital single] (2012)
눈가에 번져가는 이눈물들은
이별의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은거죠 너에게 돌아오라 소리를 쳐봐도 아무 대답이 없는 네 모습이 난 너무 미워서 하지만 이제는 내 여자가 아니란 걸 알고서 이렇게 울고있는 내 맘이 너무 아파서 바보 같아서 나 이렇게 울지말자 멍하니 바보처럼 다시 만날 기대도 이젠 기억 속에 던져 버려 다시 만나 멀리서 그댈 바라 보게 된다면 나 이대로 모른척 지날게 사랑한다 이말 만 가슴에 묻고 떠날게 2년동안 우리는 행복했다고 그대의 마음을 다시 돌리수 없는가요 내가 너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우리 추억을 생각 하다보면 눈물이 나서 하지만 이제는 내 여자가 아니란 걸 알고서 이렇게 울고있는 내 맘이 너무 아파서 바보 같아서 나 이렇게 울지말자 멍하니 바보처럼 다시 만날 기대도 이젠 기억 속에 던져 버려 다시 만나 멀리서 그댈 바라 보게 된다면 나 이대로 모른척 지날게 사랑한다 이말 만 가슴에 묻고 떠날게 너무 아프지만 괜찮아 나는 그대 웃는 얼굴 볼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하니까... 울지 말자 바보처럼..다시 만날 기대도 이젠 기억속에 던져버려 다시 만나 멀리서 그댈 바라 보게 된다면 나 이대로 모른척 지날게 사랑한다 이말 만 가슴에 묻고 떠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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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퀘스천 프로젝트 - Black & White [digital single] (2012)
발끝이 떨어지지가 않는다
너를 차갑게 보내야만 하는 나 가슴이 아려 와서 숨을 쉬지도 못해 하지만 나 이젠 너를 보내야 한다. 잘 살아야 돼 정말. 잘 살아야 돼 제발 나 없더라도 나가 더 라도 너만은 행복해야해 눈물은 보이지 마라 가슴이 아파오잖아 제발 날 잊고 너만은 잘살아 입술이 떨어지지가 않는다 이별 인사는 해주고픈 나인데 못난 나를 만나서 매번 아파했던 너 매일밤 나 이젠 너를 위해 기도해 잘 살아야 돼 정말. 잘 살아야 돼 제발 나 없더라도 나가 더 라도 너만은 행복해야해 눈물은 보이지 마라 가슴이 아파오잖아 제발 날 잊고 너만은 꼭 잘살아 약해빠진 난데 널 지킬수 없어 멀리 너를 보내 는거야 이젠 모두 끝인데 나는 살수 없는데 가슴이 아파온다 잘 살아야 돼 정말, 잘 살아야 돼 정말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줘 나 바보처럼 돌아보지마 날 잊고 계속 가야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사랑이 너무 아프다 제발 날 잊고 너만은 잘 살아야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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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퀘스천 프로젝트 - Black & White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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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퀘스천 프로젝트 - Black & White [digital single]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