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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레이디 스텔라 - 레이디스텔라 [digital single] (2012)
그럴 때 있죠 어느날 문득 가슴이 저려와
나는 흔적도 없이 어디론가 가버린 이 느낌 거울 속 나는 누굴 위해 또 무엇을 위해 이렇게 숨이 가쁜걸까 또 어제는 내 정성어린 모든 것들이 이내 망쳐지고만 내 일상이 힘에 겨웠죠 이젠 지겨워졌어 아주 살수가 없어 가슴을 치고 엎드렸어 소리를 쳐봐도 눈물이 잠시 앞을 가려도 나는 너무 소중하니까 눈물을 닦고 다시 화장을 하고 내 뺨을 토닥여 나의 손길이 필요한데 여자 그대의 숨결이 없이는 이세상도 아무런 의미가 없지 그대 있는 세상은 널 기다려 그대 서있는 그곳에 새로운 의미를 또 어제는 내 정성어린 모든 것들이 이내 망쳐지고만 내 일상이 힘에 겨웠죠 이젠 지겨워졌어 아주 살수가 없어 가슴을 치고 엎드렸어 소리를 쳐봐도 눈물이 잠시 앞을 가려도 나는 너무 소중하니까 눈물을 닦고 다시 화장을 하고 내 뺨을 토닥여 나의 손길이 필요한데 여자 그대의 숨결이 없이는 이세상도 아무런 의미가 없지 그대 있는 세상은 널 기다려 그대 서있는 그곳에 새로운 의미를 그대 서있는 그곳을 포기하려 했나요? Stand up- 바로 그 곳은 어제와 다른 오늘인걸 Your way!(Your way!)(Your way!) 눈물이 잠시 앞을 가려도 나는 너무 소중하니까 눈물을 닦고 다시 화장을 하고 내 뺨을 토닥여 나의 손길이 필요한데 나와 그대의 숨결이 없이는 이세상도 아무런 의미가 없지- 그대 있는 세상은 널 기다려 우리 서있는 이곳에 새로운 의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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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레이디 스텔라 - 레이디스텔라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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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레이디 스텔라 - 레이디스텔라 [digital single] (2012)
(랩)Ladies, are you ready? AZooma power is very explosive! Stella! Ha!
내 이름을 묻지 마라 나도 내 이름 부른지 오래 오늘도 길을 나선다 그 누구보다 먼저 오픈할 시간이 왔다 팔이 짧은게 한이 된다 앗 저거 내껀데 누가 집었어 망설일 필요없다 줌마파워 머무를수가 절대 없다 줌마파워 줌마파워 줌마파워 내 이름을 부른다고 돌아볼거란 생각마 이래뵈도 격조높은 세 아이의 엄마 넘어질까 착각마라 흔들릴까 그건 오해 소중한 내 인생 누가 맘대로 망설일 필요없다 줌마파워 머무를수가 절대 없다 줌마파워 줌마파워 줌마파워 (RAP) I was a pioneer in this tough kitchen area. I don't want my job back huh, you never know that this is a stress buster 엄마 나이는 올해 몇살? 그걸 묻는 넌 구김살 없는 my children but 현실은 고통스런 뱃살 이것쯤은 견뎌보자 that's what you ask! 우 우우------ (RAP) Ladies~ don't cry! please baby don't cry 하루종일 집안에서 일만했던 너의 거친 손길 그 손길에 내가 살고 네가 사네 know me? 그녀들의 사랑스런 그 이름을 불러본다 I will call your name stella! Oh my ladies! Get up and stand up!! 망설일 필요없다 줌마파워 머무를수가 절대 없다 줌마파워 줌마파워 줌마파워 망설일 필요없다 줌마파워 머무를수가 절대 없다 줌마파워 줌마파워 줌마파워 망설일 필요없다 줌마파워 머무를수가 절대 없다 줌마파워 줌마파워 줌마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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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레이디 스텔라 - 레이디스텔라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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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레이디 스텔라 - 레이디스텔라 [digital single] (2012)
나 이제 먹이를 구하러 저 넓은 바다로 가요
우리 아기들의 배를 든든히 채우러 자 이제 빙하위로 오르자 아싸 오 영차 더 빨리 걸어가자 이런 북극곰이에요 어떻게든 이겨야만해요 북극곰은 남극에 없는데 대체 난 뭘 본거야 곰 같은 그 놈을 따돌렸어 저 멀리 아기들이 보이네 다행이야 오른 팔 좀 아파도 난 대견한 펭귄엄마 아 이게 행복인가봐요 편안한 아이들 모습 함께 하는 지금 이 순간 비교할수 없죠 어쩔땐 내가 더 아이같죠 아뿔싸 완전히 내가 더 아이같아 이런 난 펭귄이에요 그래서 내 배가 좀 나왔죠 그래서 배 나온 줄 아는데 난 가끔 우울해 뒤뚱뒤뚱 어설픈 내 발걸음 짧지만 따뜻한 내 솜털은 그래도 아이들의 미소를 책임지는 난 펭귄엄마 뒤뚱뒤뚱 어설픈 내 발걸음 짧지만 따뜻한 내 솜털은 그래도 아이들의 미소를 책임지는 난 펭귄엄마 펭귄엄마 펭귄엄마 펭귄엄마 펭귄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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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레이디 스텔라 - 레이디스텔라 [digital single]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