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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 생각이 난다 [ep]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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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 생각이 난다 [ep]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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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혁준 1집 - 어떻게 된거야, 열일곱 (1998)
언젠가 영화속에서 보았던 그녀가
어느날 갑자기 내앞에서 서 있는거야 *그런데 그게 말이지 깜짝 나도 놀랐어 그녀가 내게 다가와 살며시 말을 건넸어 난 이젠 영화속 주인공의 애인이 된거야 나를 보는 모든 시선들 몹시도 부러워 하지마세요 내겐 이미 다른 그녀가 있는걸 내겐 누구보다 소중한 그녀 I lovve you babe only you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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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혁준 1집 - 어떻게 된거야, 열일곱 (1998)
1.나에게 조그만 라디오가 있지
무려 칠년이란 시간속에 나의곁에 머물렀지 그렇게 소중한 넌 나의 친구였어 그건 아마도 나의 꿈일거야 *이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넌 내게 전부였어 하지만 지금 너는 내곁에 없고 나는 널 잊지 못하고 있어 내 곁에 있는 너를 항상 나는 항상 느낄 수가 있어 내게 들려주던 따스한 너의 이야기들 내가 꿈을 꾸며 가꿔온 나의 작은세상 내게 고맙다고 말을 하고 싶은거야 내 작은 라디오에게 2.나에게 조그만 라디오가 있지 그안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 조그만 방안에서 너를 느꼈어 그건 아마도 나의 사랑일거야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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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혁준 1집 - 어떻게 된거야, 열일곱 (1998)
1.요즘 들어 문득문득 떠오르는 어떤생각
친구들이 왠지 모르게 날 피하는 것 같은데 누구한테 물어볼까 물어보면 대답해 줄까 어제 친구들 만나 맥주값 천원 달랬더니 삐졌니 삐졌니 정말 삐졌니 그게 정말 이유라면 너랑 안만나 모든게 귀찮아 난 신경안써 난난난난 난난난난 나대로 넌넌넌넌 넌넌넌넌 너대로 그렇게 우리 이젠 서로 상관마 안보면 돼 2.요즘들어 문득 문득 떠오르는 어떤 생각 나밖에는 모른다던 내 여자친구와의 문제 어제 영화를 보다 그 영화속의 주인공이 나보다 더 잘생겼다는 사실에 놀랬는지 때르릉 때르릉 전화도 없어 그게 정말 이유라면 너랑 안만나 모든게 귀?S아 난 신경안써 난난난난 난난난난 나대로 넌넌넌넌 넌넌넌넌 너대로 그렇게 우리 이젠 서로 상관마 안보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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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혁준 1집 - 어떻게 된거야, 열일곱 (1998)
1.하루가 다 지나간 늦저녁
거리에서 우연히 널 만난거야 친구와 얘기하던 니 모습이 재미있어 조금씩 난 너에게 oh-my lover 빠져들어 버렸어 그렇게 시작된 우리사랑 oh-my dream 깨어나기 싫어 영원히 *그날 이후 난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어 어떻게 된거야 바보아냐 누군가 날 좀 구해줄 수 있니 너로부터 벗어나게 벗어나게 에에에에 에이에 너로부터 조금씩만 벗어나게 에에에에 에이에 에 너로부터 조금씩만 누군가 날 좀 구해줄 수 있니 너로부터 벗어나게 2.세상에 믿을사람 하나도 없다더니 그말씀이 내 말씀이네 친구의 친구였던 또다른 친구에게 내친구가 친구 된거야 oh-my lover 세상 얘기 그렇고 그런 얘기들 oh-my dream 깨어나기 싫어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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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혁준 1집 - 어떻게 된거야, 열일곱 (1998)
너에게는 내 나이가 너무 어렸어
그땐 정말이지 한참 몰랐던거야 어쩌면 그런 오해 속에 널 보낼 수 있었을까 지나간 나의 열 일곱 *그런 나를 다시 만났어 3년이 지난 어느날 길을 걷다가 어딘지 어색한 나의 표정 뒤엔 너에게 하고픈 얘기가 숨어 있었지 너 다시 내게와 줘 그렇게 이 마음 간절할 줄 몰랐어 또다시 너를 내 곁에서 멀리 떠나게 할 수 없어 나를 돌아봐 줘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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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혁준 1집 - 어떻게 된거야, 열일곱 (1998)
비가 오는 어느날인가 널 생각했지
지갑속 너의 사진을 꺼내보다 기억속의 묻혀있는 널 찾고 싶었어 수화기를 들고 너에게 전화를 했지 널 사랑하는 만큼 노랠했어 너만이 듣고 있을 나의 노래를 *나의 노래가 끝나고 너의 목소리 들으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없었지 이제 아무 생각도 하지마 지난 옛일들 모두 내리는 빗물속에 흘러보내고 새로운 날 위해 노래하는거야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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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익종 5집 - 그리움 (1998)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 모습 어이해 내 곁을 떠나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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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도향 - 월이 아리랑 (1997)
버렸던 흙 냄새를 잊지 못해서
비 내리는 모녀고개 넘어올적에 두번다시 내 고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구름가듯 세월이 갔네 돌아온 내고향 2.목화송이 송이송이 머리에 이고 꿈에도 잊지못할 내 고향인데 비 내리는 모녀고개 돌아다보며 이젠 다시 타향 생각 그립다고 아니하리 아~바람가듯 청춘이 갔네 돌아온 내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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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시원 1집 - 김시원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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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마리 2집 - Lettre D'Automne (1991)
눈물로 흐려진 두눈에 비친 그대 뒤돌아선 모습이
도시의 밤 그늘에 가리워 사라질때 까지 나는 여기에 나는 여기에 나는 여기에 나의 고독 달빛 응어리진 그림자 밟으며 나는 여기에 나는 여기에나는 여기에 * 이제 나의 마음속에 이루어 질 수 없는 그대 사랑의 기억들이 더욱 깊어만 가고 잊혀질듯 떠오르는 그대 사랑노래 언제까지 내게 들려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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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홍택 1집 - 다시 부르는 노래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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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홍택 1집 - 다시 부르는 노래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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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홍택 1집 - 다시 부르는 노래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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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홍택 1집 - 다시 부르는 노래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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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홍택 1집 - 다시 부르는 노래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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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홍택 1집 - 다시 부르는 노래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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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홍택 1집 - 다시 부르는 노래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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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홍택 1집 - 다시 부르는 노래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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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홍택 1집 - 다시 부르는 노래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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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홍택 1집 - 다시 부르는 노래 (1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