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현아트컴퍼니는 전통타악을 중심으로 시대적 흐름과 요구에 부합하는 음악 작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소통하며 행복을 주는 음악을 추구한다. 2011년부터 한국 무속 장단을 기반으로 다양한 선율악기들과 협연한 ‘홍성현의 초벌비’, ‘Ver.1 Turn On’, ‘신의 빗방울’, ‘수호신 골매기’등 ‘초벌비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동해안 무속음악이 품고 있는 무한한 확장성과 대중성을 확인하였고, 새로운 창작작업을 통해 동해안 무속음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내기 위한 시도를 이어오고 있다.
2021
홍성현아트컴퍼니 정규앨범 1집 ‘홍성현의 초벌비 - 신(神)의 빗방울’ 발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창작연희 작품 선정작 ‘초벌비 – 수호신 골매기’, 극장용
경기문화재단 다시, 무대로 ‘[RE : 오리지널리티] 공연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자료 리서치 및 복합 매체와의 협업 창작 워크숍’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 ‘홍성현의 초벌비 – 처음으로 내리는 한 차례의 비’
2020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창작연희 미발표작 쇼케이스 지원 ‘초벌비 – 수호신 골매기’, 전통공연창작마루
2017
‘홍성현의 초벌비 - 신(神)의 빗방울’ 북미투어
World Music Festival Chicago, Global Roots Festival, ¡Globalquerque!, Small World Music Festival
2016
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 (APaMM) ‘홍성현의 초벌비 - 신(神)의 빗방울’ 공식 쇼케이스
북촌뮤직페스티벌 ‘홍성현의 초벌비 - 신(神)의 빗방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