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enne Renaudin Vary는 프랑스의 트럼펫 연주자이다. 2007년 르망 국립음대에서 본격적으로 트럼펫을 배우기 시작한 그는 2010년 "Selmer-Parnassus ", "Small Hands Symphony"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안정적인 기교와 깔끔한 음색으로 호평을 받았고 차세대 금관악기 연
주자로 명성을 쌓았다. 또한 2017년 [The Voice Of The Trumpet] 발매를 시작으로 [Mademoiselle in New York], [Piazzolla Stories] 등 트럼펫의 열기가 느껴지는 다양한 앨범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