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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은성 1집 - Yes [ccm] (2000)
밤 하늘의 별은 하나 둘 보이지 않고
예배당의 기도 소리도 점점 작아져가고 사람들 술독에 바져 나올줄 모르고 이젠 벽과 이야기하는 사람만 늘어나지요 산들도 바다도 그리고 새들도 자신을 만드신 하늘과 땅 위에 뛰어난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사람들 왜 그리 어두운 것 좋아하는지 모두 눈을 감고 느껴봐요 사랑의 하나님 따뜻한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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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은성 1집 - Yes [ccm] (2000)
많은 사람 사랑 찾아 헤매이며 방황하고 슬픈 눈물 흘리면서
실패하고 아파할 때 당신 향한 끝이 없는 사랑고백 소리 없이 찾아오는 절망 앞에 근심하며 아무라도 도울 사람 내 주위에 있길 바래 기도하는 예수님의 사랑고백 사랑해요 나의 사랑 주님만이 나의 기쁨 실패해도 주님께서 나의 도움되시니 일어나서 찬양해요 사랑고백 나의 주께 일어나서 찬양해요 나의 주께 사랑고백 나의 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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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은성 1집 - Yes [ccm] (2000)
주의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어(오직 나 혼자)
그냥 웃으며 반기는 사람들 우 - 당신의 그 포근한 사랑을 바라며( 늘 기다리죠) 잠시라도 그대 생각에 워 - 그댈 만난 처음 날엔 나는요 부끄러웠었죠 그대의 사랑스러운 손길 나는요 늘 기억해요 내가 외로울 때마다 내게와 꼭 안아 주시는 그대를 사랑할 수 박에 없죠 나는요 사랑에 빠졌어요 (사랑에 빠지면 다 그렇듯 너무나 당신을 닮고 싶어요) (당신이 항상 함께 하기 때문에 이젠 외로움이 나와 이별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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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은성 1집 - Yes [ccm] (2000)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날 지키시나이다 x2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주는 거기 계시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주는 나와 함께 함께 계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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