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Ztash(지타쉬)는 1세대 래퍼 '주석'의 5집 수록곡 'Life ain't easy','오아시스'에서 'ZTA(지타)'라는 이름으로 피처링하며 래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Ztash(지타쉬)로 이름을 바꾸고 '마이티마우스'의 '상추'와 프로젝트 팀 'Benjamin flavor(벤자민 플레이버)'를 결성하고 싱글 앨범 'Don baller(돈 벌러)'와 'Astronaut'을 발표하며 래퍼로서 활동을 이어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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