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 박상훈은 2012년 Solase Quartet 정규 1집 데뷔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재즈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박상훈프로젝트’로 <산책>, <떠나가버려>, <여름끝자락에서>, <초콜릿>등 일상 아름다움과 기억의 조각들이 담긴 곡들을 발매하였고,
2021년 주식회사거탑(푸른거탑) ost 및 bgm 작곡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작곡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