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Urban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이다. 2017년 첫 번째 싱글 'Broken'으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19년 발표한 'Cradles'이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몽환적이며 퇴폐적인 사운드의 이 곡은 리스너들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이듬해 미니멀리즘 팝 요소를 활용한 데뷔 EP [Thrill Seeker]로 성공 가도를 이어나갔다.
2022년 6월에는 'BANDIT', 'PARAMOUR', 'UH OH!' 등 5트랙을 타이틀로 내세운 첫 스튜디오 앨범 [HIV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