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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1>어떤이들은 M&M초콜릿 때문에 평생 비만에 걸린채 일생을 살아갈때
(반면) 어떤이들은 카카오 농장안에서 평생 노예같은 삶을 살다가 (죽어가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그들은 1달러 때문에 죽는이웃을 봐도 참 (무덤덤하지)
만원이면 한아이의 한달식사가 충분한데 여전히 식량은
너무나도 부족하지 (각자의 부족이 아닌) 서양의 무지로 나뉜
아프리카의 국경은 내전을 (불러왔지) 그래이전쟁이 얼마나 무모한지
생각할 겨를 조차도 없는 (부모와 아이) 소년병은 손에들은 총에의미가
뭔지 모르기전에 살인을 저지르고만 (있으니까)
이제 어른으로 자라나서야 묻겠지 내이웃은 어딨지 내친구는 어딨지?

hook>기회의땅 아프리카 (축복의땅 아프리카) 영광의땅 아프리카
에는 지금 학대와 착취와 폭력의 암호가 걸려있으니 in (아프리카)


vers2>내전에는 꽤많은 무기가 (필요했고) 그래 백인들은 다이아몬드를 (이용했어)
다이아 반지가 값비싼 진짜이유가 아프리카의 피와맞바꿨기 때문이란걸 (기억했줘)
백인들은 검은땅을 (걱정했지) 아니 이땅이 법적전염병으로 전염되기를 걱정했지
아프리카의 절반이 (에이즈환자) 라고 세계보건기구는 (얘기를 한다)
서방국가는 아프리카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생각대신 그저약을 (주고말거든)
겔로박사들은 지금 억만장자지만 아프리카의 갱들은 (엄마를 잃는다)
얼마나 많은 피와 얼마나 많은이가 죽어야만 이비가 그칠까 언젠가...(기회의땅 아프리카!!)

hook>한걸음더 이제나의 한계 마지막에 나의 미소를 모두볼수있게
(여기부터가) 바로 나의한계 아마도 본능적인 인생을 밟는 삶의단계

vers1>모두가 교과서에 매달려지내온 학창시절에 그는 없어
스프링공책한권 빼곡히 롸임을 적어 뭔가다른녀석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놈들의 기대는 점점더 커져가
몇년후면 아무렇지도 않게 언더씬에 자리잡아 입지를 굳혀가리라
믿어왔던 과거의나 방심했다 그리고 반문해봐 이게끝인가..
얼마나 많은 MC들이 추월했나 그동안 이뤄놓은건 뭔가없나 이런저런생각
한때같이 지내던 사람들은 모두쉬쉬하며 등을돌려 비참함 우울함 쓸쓸함
이것들 모두 스스로를 원망하게만 하지만 이겨내야될 극복할수밖에 없는과제라도
끝없이 높은곳을 위해 끝없이 높은곳을 위해 (yoyo!!)

hook>한걸음더 이제나의 한계 마지막에 나의 미소를 모두볼수있게
(여기부터가) 바로 나의한계 아마도 본능적인 인생을 밟는 삶의단계 x2

vers2>뛰어넘어 나의한계 가장큰 언덕에서 펼쳐지는 나의날개
결국 올라가 이곳은 무한의 가능성을 가진 삶의 단계
나의 롸임과 상관없는 녀석들의 방해를 받을때 나의자신감은 끝없이 추락해
어느새 군중들의 심판대 위에묶인채 그저rap이 하고싶을뿐인데
음악업계가 어꺠를 누를때 절대 지지않으려고 펜을잡고 또한번
멋지게 인생을 그려내 어떻게 보면 예전에 워크맨을 들고 다니던그때
내가 그립지 너무힘들던 어느날 우연히 보게된 어릴때 그림일기
그땐지금의 지친날 생각할수없이 그저순수했지 스스로 반성해 누구에게도 절대
지배되지 않은 아직강한날!!


hook>한걸음더 이제나의 한계 마지막에 나의 미소를 모두볼수있게
(여기부터가) 바로 나의한계 아마도 본능적인 인생을 밟는 삶의단계 x2

vers3>어둠속 긴 터널의 끝 모든색이 다른 이곳은 모두가 웃는꿈의 공간이군
밝게미소진 뒤에 평가받는 전쟁중 음악인의 배고픔 끊임없는 질문 서로돕는이유
모두가 top이기 때문 말이필요없는 인생을 사는 모든음악인을 존경할뿐
real이 사라져도 가사의 깊이는 끊임없이 발전했고 펜을놓지 않은7년의 시간에
감사했어 절대후회한번 한적없는 결과를 만들어 주려 정답의 절차를 밟아가고
한순간도 놓지 않고 당신들을 생각했어 허나매번기회를 놓쳐 이제무대이에 조명이켜져
모두의 가슴속에 나를 그려 tough microphone을 잡은 내가masta!!!

hook>한걸음더 이제나의 한계 마지막에 나의 미소를 모두볼수있게
(여기부터가) 바로 나의한계 아마도 본능적인 인생을 밟는 삶의단계 x2

떠나간 널 다시 찾고싶었어


hook>to love 내추억속에
to love 떠나간널위해

vers1>너와의 첫만남을 기억해 그저친구일 뿐이였지 역시 같은학교라는
매개체로 연결되 다른길로 걷는 조금의 벽이 존재해 친구라는 핑계를 만들어
3년을 옆에서 맴돌아 네모난 상자속에 담고싶던 내소망 어쩌다 용기내서
친해진 두사람 하지만 현실은 우정으로 되돌아 좌절만남았다.
사랑같은건 몰랐던 그때날..용서해 어쩌다 친구가 되버린 걸까너와나
그녀의 가슴속에 남자가 나일순 없을까? 속타는하루하루 흘러가
그래정말 우정으로 깊어가 사회라는 전쟁속에도 너의미소가
내겐위로가 되어가 아주 평범한 소년의 추억이 될지도 모르는 시간을 함께했던
소녀를 아직도난 그려가


hook>to love 내추억속에
to love 떠나간널위해

vers2>그녀의 눈웃음에 행복해져 함께했던시간들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않고 저장됐어 매일같은 패턴이지만 그녀앞에서 변화됐어
어느날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생겨넌 한달후 이민을 가게됐어
웃으며 잘가라고 했던그날밤에 잠한숨 못자고 힘들었데 지금너에게
달려가 못다한 말을 전해주고싶은데 그놈의 용기가 내겐없네
가기전 한번보자 약속을 만들어네 어색하게 반가워 서로 아무말없이 한동안
거리를 걸어 평소그렇게 시끄럽던 우린 그날만큼은 조용했어
어쩌면 첨부터 안어울리는 인연인지 모르겠어 너와의 이별앞에난 무력해져
과거는 추억으로 변하고 조금씩 잊혀져가는게 무서워서
사진을 미친듯이 찍어버렷어 사진뿐인 그리움에 지쳐버렸어


hook>to love 내추억속에
to love 떠나간널위해

vers3>네게당당하려고 무대위에 섯고
내게날아 가려고 공사판에 썩어
너의 모습마저도 잊어가고있어
너를 불러보려고 microphone을 켰어
다른하늘아래 같은마음인데
나는말을 할래 맘을받아줄래?
아주작은삶에 가끔힘들어 할때
밝은미소를 줄게 이젠행복할래

vers4>너떠나 간지 벌써 3년이 흘러가고 (조금씩넌지워가 이젠추억이지만)
그땐널 보내야만 할수밖에 없던나 (그래 지금도이렇게 후회속에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