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 회색 도시를 촉촉히 적셔 짙어진 거리처럼 더 짙어지는 걱정 빠르게 번지며 흐르는 먹구름처럼 평소보다도 빨리 어둠을 머금은 저녁 축 쳐진 어깨 날 짓누르는 것은 볼 수 없는 내일의 모습 그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엄습하는 가운데 습관처럼 또 입에 문 담배 사실 걱정은 많아 내게 상처주는 것들 약한 모습이 싫어 감춰두는 것 뿐 거품처럼 불어나는 불안함 날씨 때문일꺼야 흔들리는 촛불 하나 마치 내 마음처럼 가만 있지를 못해 유난히 오늘따라 흔들림은 더 격해 한없이 떨어지는 생각의 늪 이런 날이면 더 커지는 내 맘의 틈 UP DOWN 요동치는 기분 계속 되뇌이는 답이 없는 질문 생각은 생각의 꼬리를 물고 깊어가네 i'm feeling down down down UP DOWN 요동치는 기분 계속 되뇌이는 답이 없는 질문 생각은 생각의 꼬리를 물고 깊어가네 i'm feeling down down down 우기는 버릇만큼 샘이난 일상과의 괴리감 Like pouring the rain drops 내리막 웃겨 사실은 오르고 싶거든 경쟁사회 내 목을 조인 서른 욕심이 지나칠까 따르는 입장에서 변한건 없기에 더 날 채찍질해댔어 매번 배신 당하지 결국엔 위축되 젖은 박스 나를 담기엔 허술해진 꿈 그래서 볼메 내게 남은 애정의 매개체 비꼬아놓은 최선의 대책 버리고 또 버리고 소리낸 남은 빈 깡통 애써 채우는 운명 4악장 C장조 내일은 밝겠지 웃을수밖에 종이와펜 굵고길게 써내릴 나이테 습기 머금은 향기 구름이 가릴 저 내일의 빛이 눈부시기에 값진 가치 UP DOWN 요동치는 기분 계속 되뇌이는 답이 없는 질문 생각은 생각의 꼬리를 물고 깊어가네 i'm feeling down down down UP DOWN 요동치는 기분 계속 되뇌이는 답이 없는 질문 생각은 생각의 꼬리를 물고 깊어가네 i'm feeling down down down 이건 내 불안함이 만든 생각의 적신호 내리는 비는 흠뻑 감정을 적시고 흔들리는 감정과 깊어진 생각 속 반 쯤 뜯긴 꿈과 현실의 절취선 이런 게 대체 몇번 째인지 셀 수 없을 정도로 꿈을 주고 뻈지 내일이 오면 또 다시 해가 뜨고 지금 이런 감정도 증발해 사라지겠지 다가올 내일을 아는 사람은 없을 꺼야 그래서 혼자만의 고민일 순 없는거야 시간 지나 가슴 한 켠의 낡은 서랍 속 어린 고민의 흔적 웃음 지을 낙서 해가 뜨는 내일은 단단해지겠지 복잡한 질문 역시 간단해지겠지 깊어진 생각은 날 성숙케하고 나무에 물 주듯이 날 더 크게 하고 지금 순간이 날 복잡하게 해도 어질어진 책상 위를 치우듯이 천천히 정리하면 돼 내리는 비는 작은 나를 키우는 비
Verse.1 Deepflow> Real Hiphop이란 말이 왠지 촌스럽게 들려? 미화하자면 난 외골수라고 불려 외면당했지 분명 이 시스템에서 그게 불만이었다면 진작에 짐 싸 맸어 내 친구들이 TV 브라운관에 나와 전에 안하던걸 해도 나랑 상관없잖아 되려 박수를 쳐주지 근데 왜 나랑 걔를 비교해? 타협점? 난 그런 말 한 적이 없네 난 마라톤이었네 걔낸 단거리 경주이고 각자의 종목, 그들이 택한 변주곡 난 내 페이스대로 연주할 뿐이지 뭐 우열은 없어 난 내 그림을 그리지 뭐 태도를 꾸미지마 내게 남은건 말야 자존심이 아닌 자부심 넓어진 아량 조급하다면 돌아보지말고 먼저 가 여긴 고집이 아닌 내 집 언더그라운드
Hook> 외로움도 견뎌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나는 가겠소 나를 비웃는 비웃음 모두 받겠소 yeah 나는 그리 살겠소 x 2
Verse.2 Row Digga> 어금니를 꽉 깨물고 모자를 눌러 써 whoa! 다시 연 나의 포문 1986년 부터 품은 꿈의 폭은 턱없이 좁아도 또 모 아님 빽도라도 걷는 건 배웠지 고개를 세워 똑바로 4년 간의 공백 비워진 하얀 공책 여백 만큼이나 나 역시도 공허했지 써내려간 거친 번뇌 뻔히 알면서도 사직서를 던져놓곤 현실이란 옷을 벗네 반복된 업무들과 자괴감에 지친 내 몸을 일으켜 다시 한번 각인을 깊게 시킬 도장을 파 미래란 거울에 비친 후회를 버리고 태운 내 곧은 심지 하 모두 갈망하는 랩스타 나는 필요없수 잘 좀 생각해봐 왜일까? 염따 말대로 살아 숨쉰다는 그 자체 이야기는 계속되지 잔을 채워 네 앞에
Hook> 외로움도 견뎌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나는 가겠소 나를 비웃는 비웃음 모두 받겠소 yeah 나는 그리 살겠소 x 2
Verse.3 Optical Eyez XL> 터지는 프로판 소리는 들어봤냐? 봐라 내 프로파일 (You can't feel my fire) 30% 탄 내 살 최소 6000짜리 몸이니 니 지갑 안 부럽다 파괴와 재 건축 증명할 내 전축 삶이란 Struggle 적응법 마치 각개전투 결국 불운은 아무것도 못 뺏었구 지금의 부릅뜬 눈 몇 배 더 쎄졌군 밥은 사도 밥줄은 못 사 올때도 물론 갈때도 혼자 누굴 믿겠어 내가 가진 타이틀은 아버지 so 내 랩은 엇나간 길 타이르는 값어치 끄적인 노트 위 넋두리 따윈 몸에 안 좋은 중독 It's mercury (네 온도는 몇?) 재가 될지언정 거머쥔 티켓 Straight up 직행 일방통행에 피켓
Hook> 외로움도 견뎌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나는 가겠소 나를 비웃는 비웃음 모두 받겠소 yeah 나는 그리 살겠소 x 2
시작을 알리는 박자 헛 배부른 애들은 지레 겁먹고서 난리났단다. 벌벌 떨던 겁쟁이, 주정뱅이 미친척 떠드는 시간이 왔단다. 옳고 그림을 논하지 으르릉 거린 사이 밥 그릇은 애먼 딴 놈 차지 신경이나 쓰겠어? 정체없는 신념 네 놈 어깨에 가오도 한 몫하지 다 찢어버리지 싹 다 찢어발기지 그리곤 끄떡거려 봐 내 퍼스날리티 덜 아문 딱지, 빵점 짜리 공책까지 아이러니 가득한 이 도시 감행한 못질! 정의? 단지 페이퍼 체이스 가식적 친절 어찌보면 다 메이크업 베이스 툭툭 찍어바르고 나와 난 불쑥 튀어나와 네 얼굴을 찢고 "왜 이런게?"
Hook)
다 찢어발겨놔. 아무래도 전부 내 성에 안차 이래 쭉쭉 모두 찢어버리지. 찢, 찢어버리지. 모두 찢어버리지 Just cut that shit, bust that shit, we just hit that shit, come and tear that shit off 이래 쭉쭉 모두 찢어버리지. 찢, 찢어버리지. 모두 찢어버리지
B-FREE)
ayo 난 라임들을 쌓은 다음 적들과 싸워 꼰대들이 깜빡하는건 we the power we the people 공평한 사회따윈 없지 no equal 강한 자만 살아남는 법칙 the evil 맞서서 싸워야 해 till i'm gone till i'm sleep till the day that i'm dead 내 자리를 지키며 밤을 또 새 정친인 들은 오늘도 돈을 또 새 나는 새 처럼 나는 데 너는 왜 weapon 을 들이대며 나를 꼭 잡으려 해 i'm a rebel 내 랩으로 감옥도 탈출 내 무거운 입때매 어술한 말투 국방부 장관 와 난 권투 imma win i will never ever say uncle 들릴때 까지 난 매일마다 짖어 군복, 다 불태워 다 찢어버려
Hook)
RHYME-A-)
부풀어 올라. 가짜 가슴만큼이나 터지기 일보직전. 내버려 두면 큰일나 왜 엄마한테 애꿎은 화풀이냐 네가 어렸을때 당근만 빼먹은게 참 애석할 뿐이다. 콧대를 높게 세우고 보니 못된 생각만 더욱 커져 마음에 들지 않는 몸매. 요새 유행은 복근 성형이라는데.. 욕심 부려 부족한 게 뭐 그리 많은데? 너 다운게 제일 아름다운데 다들 왜 내 말을 새겨 듣지 않아? 허영심만 가득해 난 솔직히 키에선 졌지만 게임에선 이겼어 네들이 살점을 찢을때 난 무댈 찢었어! 헛짓거리들, 매일 계속 해봐 어차피 안생겨요 ASKY 병원 가는 김에 물어봐 썩어빠진 네 정신머리 까지도 AS되나
verse1 i'm a heavy smoker, minos 이유는 반은 rap but 반은 달랐어 지갑 속 몇 만원으로 빚 갚고 나면 또 이달도 굶어 빈깡통 씨발놈들은 hiphop도 조작만한다고는 downroal 빌어벌을 내 직업병 A-yo Zito gimme some tabacco 요거 딱 한가치만 피워내고 끊어보자 shit 맛이 너무 좋다 딱 고단한 몸과 맘엔 네가 최고 눈 매워도 손이 가네 가 농심 새우깡처럼 비닐봉지 속엔 쥐가 살고 나의 머릿속엔 쥐가 나고 있어 가사를 쓸 땐 미간이 찌푸려진다 휴 한대 더 피자
hook 피고 또 피는 이노랜 smoken' 담배 값이 올라 내 주머닌 broken' 밤이든 낮이든 계속 피워대 무조건 heavy(what what) smoker(what)
피고 또 피는 이노랜 smoken' 담배 값이 올라 내 주머닌 broken' 밤이든 낮이든 계속 피워대 무조건 heavy(what what) smoker(what)
verse2 늘어나는 금연구역 땜에 숨이 너무 막혀 세상사에 맞춰 사는 건 좀 빡세 아!맞아 내야 되잖아 밀린 이달치 옥탑방의 방세 fuck that 어떨 땐 겁 없게 낸 앨범도 별 도움이 안돼 좀 헉헉대 저번에 냈던 'Ugly talkin'은 좀 어때 이미 애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서편제 그래도 계속해서 내야겠지 계속해서 앨범 또 죽어날걸 매번 what? Click Click Internet에 한번 찍히면 타이타닉처럼 몰락 죽어나가는 MC들에게도 Respect은 없다 미니미니마니모 지가 또 king이니 real이니 난리 났어 I.F가 말해왔던 서로에 대한 Respect 어디갔어 어디가긴 어디가? 니 머리 혹은 맘에 없는 새끼들은 무시해 Monos,ma man 담배나 한대 더 피자 heavy smoker Beat 괜찮은데 Juice? 볼륨을 더 높여줘
hook 피고 또 피는 이노랜 smoken' 담배 값이 올라 내 주머닌 broken' 밤이든 낮이든 계속 피워대 무조건 heavy(what what) smoker(what)
피고 또 피는 이노랜 smoken' 담배 값이 올라 내 주머닌 broken' 밤이든 낮이든 계속 피워대 무조건 heavy(what what) smoker(what)
Bridge DJ Juice got the street dream 향기가 퍼져 like green tea Bust this 이후에도 still here ya feel this? i feel this DJ Juice got the street dream 향기가 퍼져 like green tea Bust this 이후에도 still here LA LA LA.......
verse3 진할수록 빛나는 건 음악, 술, 담배 낭패스러운 상태지. 예술의 한계 누가 예술이래? 개소리, 힙합이 얕대? 집어 쳐 1미리 필터 끼우는 소리하네 아까 RESPECT? 애들에게 더 재밌는 건 ETC 이래저래 잘해줬더니 이제 난 재떨이? 필요할 때만 찾던데? 다 쓴 배터리라 이거니 설마
hook 피고 또 피는 이노랜 smoken' 담배 값이 올라 내 주머닌 broken' 밤이든 낮이든 계속 피워대 무조건 heavy(what what) smoker(what)
피고 또 피는 이노랜 smoken' 담배 값이 올라 내 주머닌 broken' 밤이든 낮이든 계속 피워대 무조건 heavy(what what) smoker(what)
피고 또 피는 이노랜 smoken' 담배 값이 올라 내 주머닌 broken' 밤이든 낮이든 계속 피워대 무조건 heavy(what what) smoker(what)
피고 또 피는 이노랜 smoken' 담배 값이 올라 내 주머닌 broken' 밤이든 낮이든 계속 피워대 무조건 heavy(what what) smoker(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