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가슴 잡으며 이젠 안녕 뒤도 돌아 보지 말고 앞만 보며 달려. 추억들이 널 붙잡고 혹시 매달려 울고 불고 짜더라도 너를 위해 살렴. 나는 신경 쓰지마 내 앞길 잘 가니까. 우연히 라도 다시 내 앞에 나타나지마. 다시 만날 그 남자에겐 조금 보채지마. 이거 하랴 저거 하랴 남들 피해주니까. 슬픈 얘긴 없어, 슬픈 사랑도 없어, 오직 현실 앞에 차가운 감정 밖엔 없어. 후회 따윈 없어. 희망 조차 없어. 오늘 부로 다시 태어날 나 밖엔 없어.
난 나를 위해 살게 내 꿈을 위해 갈게 헛된 희망 버리고 당당히 일어설게. 언젠간 보여줄게 모르는 척 해줄래. 정체된 과거를 아예 잊어보게. 다시 태어날게 조금 더 남자답게 뜨거워진 가슴 안고 앞만 보며 갈게 아 예 아 예 let’s do it do it 좀 더 열정 있게.
난 화끈하게 난 더 뜨겁게 좀 더 빠르게 한번 달려볼게. 남자답게 나 혼자 갈래 내 거친 미래 한번 후회 없게. 확실하게 끝맺어줄래 속 시원하게 내가 지나칠 수 있도록 오 예 오 예 오오오~
흐르는 눈물 닦으며 이젠 안녕 이기적인 남자라 탓 해도 소용없어 슬픈 노래 속 에 주인공도 역시 없어. 미안함만 남은 늦은 후회 밖엔 없어. 물론 내 잘못이야 내가 남자 이니까, 여기저기 내 탓하며 살아 괜찮으니까. 어렵게 돌려 말해봤자 이별이야. 이건 어떤 드라마나 영화 속이 절대 아니야. 내 앞길이 먼저, 내 성공이 먼저, 흔들리는 감정 앞에서도 내가 먼저 양보 따윈 없어, 술 기운 따윈 없어. 뜨거워진 심장과 침착함 밖엔 없어.
뜨거운 가슴 잡으며 이젠 안녕 뒤도 돌아 보지 말고 앞만 보며 달려. 추억들이 널 붙잡고 혹시 매달려 울고 불고 짜더라도 너를 위해 살렴. 나는 신경 쓰지마 내 앞길 잘 가니까. 우연히 라도 다시 내 앞에 나타나지마. 다시 만날 그 남자에겐 조금 보채지마. 이거 하랴 저거 하랴 남들 피해주니까. 슬픈 얘긴 없어, 슬픈 사랑도 없어, 오직 현실 앞에 차가운 감정 밖엔 없어. 후회 따윈 없어. 희망 조차 없어. 오늘 부로 다시 태어날 나 밖엔 없어.
난 나를 위해 살게 내 꿈을 위해 갈게 헛된 희망 버리고 당당히 일어설게. 언젠간 보여줄게 모르는 척 해줄래. 정체된 과거를 아예 잊어보게. 다시 태어날게 조금 더 남자답게 뜨거워진 가슴 안고 앞만 보며 갈게 아 예 아 예 let’s do it do it 좀 더 열정 있게.
난 화끈하게 난 더 뜨겁게 좀 더 빠르게 한번 달려볼게. 남자답게 나 혼자 갈래 내 거친 미래 한번 후회 없게. 확실하게 끝맺어줄래 속 시원하게 내가 지나칠 수 있도록 오 예 오 예 오오오~
흐르는 눈물 닦으며 이젠 안녕 이기적인 남자라 탓 해도 소용없어 슬픈 노래 속 에 주인공도 역시 없어. 미안함만 남은 늦은 후회 밖엔 없어. 물론 내 잘못이야 내가 남자 이니까, 여기저기 내 탓하며 살아 괜찮으니까. 어렵게 돌려 말해봤자 이별이야. 이건 어떤 드라마나 영화 속이 절대 아니야. 내 앞길이 먼저, 내 성공이 먼저, 흔들리는 감정 앞에서도 내가 먼저 양보 따윈 없어, 술 기운 따윈 없어. 뜨거워진 심장과 침착함 밖엔 없어.
어~이제 좀 나를 돌아보네 떠나간 추억 모두 잠시 잊고 난 잘 지내. 내 목을 조여 오던 욕심 까지 떠나 보내. 난 느낄 수가 있어 가벼워진 나의 세계. 어~ 그래도 많이 그리워 오래 전 웃고 마시며 떠들던 모두가 그리워 밤 새 눈물을 머금고 잠 들 때도 있어 슬퍼서라기 보다 행복 했던 추억이 많아서.
Hello Brazilian taco
어~ 이제 나 솔직히 말해 부와 명예는 없어도 우린 행복했는데 어제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속엔 자신감 마저 잃어버린 한 남자가 있네. 이제 나 다시 네게 돌아 가려 해 우리 행복 했던 그때를 난 기대 해 볼게. 길게 쭉 뻗어있는 나무그늘아래 시원한 바람을 나 다시 한번만 느껴볼래 오래 전에 이미 했어야 하는 말 몇 년이 지난 지금 내 머리 속 에서 맴도네 쉽게 우린 여러 번의 실패를 봤지만 어렵게 얻은 소중한 상처가 있다고.
나도 너를 사랑했었어 함께여서 행복했었어 시간이 멈추길 바랬으니까 하루하루 시간은 가고 사랑은 익숙함이 되버려 이젠 니가 너무 지겨워
정확히 4월 27일 봄바람이 시원하던 길 너와 마주친 눈빛, 첫 느낌조차 위험했지. 난 많이 두려웠지, 첫 눈에 반한다는 것. 결국 우리의 끝을 알 수 있단 것. because of love. 절대, 절대 안 된다고 다짐 해봐도 다 안돼. 안돼. 뜯어보려 노력해 봐도 난 너 밖에 안 될 것 같았는데, 너도 나 말고는 절대 안 될 것 같았는데.
사랑했기에, 보낼 수 있어 함께한 시간은 영원할 테니까 사랑한다면, 떠나가 줄래 니가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니까
모든 걸 새까맣게 태워버린 너와의 사랑. 모든 걸 쉽게 믿고 다 줘 버린 너만의 사람. 근데 왜 날 왜 밀어만 내는 건데? 쉽게 난 왜 널 잊어야만 하는 건데? 내게서 너 가 없는 것 보다 도 더 견디기 힘든 게 딱 하나 있다면, 내 몸과 맘, 나의 손과 발, 입술과 심장. 네가 가져간 이 모든 것의 반.
나도 너를 사랑했었어 함께여서 행복했었어 시간이 멈추길 바랬으니까 하루하루 시간은 가고 사랑은 익숙함이 되버려 이젠 니가 너무 지겨워
I know (난 알아) 다시 올 수 없단 걸. I know (난 알아) 영원히 넌 없단 걸. I know (난 알아) 내일도 올 거란 걸. I know (난 알아), I know (난 알아). 그러니까 이제 제발 너는 선택해. 많고 많은 남자 중에 나와 전혀 다른 외모에 나와 전혀 다른 취향에 너만 아껴주는 그런 얘. 꼭 만나서 다시 사랑해. 나의 흔적 느낄 수 없게. 내가 널 다시 방해 할 수 없게.
나도 많이 아플거야, 널 아프게 한 만큼 너무 멀리 왔으니 지금 이 시간 지나면 난 후회 할 수도 있겠지 사랑 때문에
사랑했기에, 보낼 수 있어 함께한 시간은 영원할 테니까 사랑한다면, 떠나가 줄래 니가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니까
one for the love. two for the break. (하나는 사랑, 둘은 이별) 사랑이란 건 슬프게 눈물 나는 노래. one for the love. two for the break. (하나는 사랑, 둘은 이별) 사랑이란 건 슬프게 눈물 나는 노래.
눈이 내리던 12월 어떤 밤 나 홀로 외로이 길을 나섰던가 쌀쌀한 바람이 내 볼을 스치는 순간 운명이라 말하고 싶은 그녀와의 첫 만남 어쩌겠어 너를 본 후 난 내 맘 다 줘버렸어 술잔에 다 실어 내 맘 떠나보냈어 저 별과 달이 보는 앞에서 나 다짐했어 슬픔을 안은 채 살아가지 않기로 나 밤 길로 쓸쓸히 홀로 걸어가 내 일 따라 길 따라 흘러가려다 외로운 네 박자 엇 박 좀 태워보자 심심한 인생아 운율 좀 섞어보자 Somebody tell me why 한 박자를 쉬어가 잘 따라가다가 또 왜 딴 길로 가 사랑의 상처가 또 다시 생각나 또 왜 같은 실수로 같은 상처만을 남길까 타다 남은 기억을 펼쳐 다 지난 일들에 오늘도 울고 아픔의 눈동자를 난 또 접어 잊을 수 없단 걸 알고서 눈을 떴어 바보 같은 나를 봐 슬픔에 약한 한 남자 Tell me love 아픈 가슴을 끌어안은 남자 홀로 외롭게 길을 걷는 남자 사랑 때문에 상처뿐인 남자 눈물 감추며 다시 돌아선다 아픈 가슴을 끌어안은 남자 홀로 외롭게 길을 걷는 남자 사랑 때문에 상처뿐인 남자 눈물을 닦아 찢겨진 기억의 조각들 구겨진 추억과 멀어진 시간들 어둠과 그림자 또 상처뿐인 날들 난 비틀비틀 또 외줄타기 사랑을 이미 오갈 데 없는 맘을 그 맘을 가진 나를 그런 나를 더 비참히 만드는 밤을 난 벗어나려 술에 취해 장단을 맞춰 하지만 떠오른 네 얼굴에 더 괴로워져 왜 하필 낯선 곳에서 내 눈을 사로잡았어 왜 나란 남자 만나서 웃어주었어 칵테일 같은 사랑 달콤하지만 결국에는 취해서 독이 되어 버리고 난 또 길을 잃어버리고 다 버리고 내려놓고 가고 싶은데 그게 안돼 외로운 밤을 벗어나고 싶지만 눈부신 날도 맞이할 자신이 없어 아픈 가슴을 끌어안은 남자 홀로 외롭게 길을 걷는 남자 사랑 때문에 상처뿐인 남자 눈물 감추며 다시 돌아선다 아픈 가슴을 끌어안은 남자 홀로 외롭게 길을 걷는 남자 사랑 때문에 상처뿐인 남자 눈물을 닦아 이미 상처 난 마음 조금 달래주면 안돼 벼랑 끝에 몰린 인생 조금 돌봐주면 안돼 왜 이리 매몰차 차갑게 웃어 주는거 싫어 난 차라리 솔직히 날 걷어차 내 위치가 힘들다 위로하는 척 다 싫어 착한 척 떠는 가식도 다 싫어 용기 내어 한발 더 다가섰는데 넌 비참한 이별만 생각하고 있어 진심보다 앞선 보호본능의 가슴 감성을 배제한 이성적인 가슴 날 생각한단 말로 네 상처를 감추려고 마음을 더 깊은 곳으로 차가운 어둠 속으로 Somebody tell me why 내 말 좀 들어봐 내 맘의 상처가 더 왜 아려올까 순간의 실수가 또 다시 생각나 또 왜 같은 상처로 같은 실수를 후회할까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나 너무도 밝은 밤거리를 절대 잊지 못 할 것 같아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온 나 순수함 보다 더 차가운 나 술 취한 밤을 거닐 때 마다 습관처럼 맘이 부풀어와 흔들리는 거리 속에 날 맡길 때 숨이 차는 과거를 잊게 돼 모두가 다 바쁘게 살아갈 때 거꾸로 가는 나는 여유롭게 아름답던 추억을 다시 보곤 해 화려함 속의 조용한 나를 보게 돼 어느새 스물여섯 번째 해 시멘트 냄새가 익숙해 눈부신 불빛 역시 익숙해 변치 않는 감정들도 계속돼 도시란 바다위에 멈춰있는 돛단배 허름한 덫의 그늘아래 앉아 있는데 조용히 내게 다가와 귓 말을 건내네 시간이 됐으니 너를 한번 던져봐 keep keep keep goin' on 변하지 않을 그 세상 속으로 deep deep deep dive on 깊이 더 깊이 내 세상 속으로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다시 눈을 뜬 내 앞에 다가온 아침 빗소리가 추적추적 내 눈을 띄운 그 아침 밤 보다 어두운 햇살 속에 나도 모르게 준비를 해 길거리에 많은 사람들 가운데 내 모습만 너무나도 초라해 어 어젯밤과 너무 다른데 난 똑같은 곳 그 자리에 어 변한건 없는데 내 마음이 허전해 꼭 뭐 같애 곧 비가 그치고 햇살이 눈부시게 내 모습을 맞이 한데도 피할 수 도 없이 나를 보이겠지 여기저기 빛을 피해 밤을 원하겠지 stop I got my night and I got something in my life 한 순간의 쾌락과 고통이 공존하는 공간 흔들리긴 했지만 일어설 줄 아는 나야 나를 봐봐 비가 고인 바닥 위에 비춰 봐봐 희미한 내 모습에 뛰고 있는 가슴 느껴봐 다시 태어난 너의 모습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oh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 That's you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