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는 보컬리스트 이정봉이 3년만에 솔로로 발매하는 여름 발라드 곡
쿵짝 쿵짝 경쾌한 리듬으로 시작 보슬비가 내리는듯 유니크한 라인 기타가 노래의
인트로를 장식한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비가 오는 날 옛 연인을 그리워하는 가사와 잘 어우러지며,
영상은 빗소리의 청량한 느낌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같이 담았다.
이정봉 특유의 미성과 파워풀한 고음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비가 오는 날’은
보컬리스트 이정봉의 새로운 음악적 도약을 꿈꾸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