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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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05 | ||||
1
언제인지 모르게 난 이만큼 왔고 여기가 어딘지 아직도 모른채 가야할 곳도 모른다네. 고독으로 길들여진 하루하루는 숨소리저 의미를 간직한채 좁은 내 어깨를 무겁게 누르네. 아! 가시같은 저 세월은 날 슬프게하고 아! 너를 멀리 흘려보내네. 나는 어디로 난 어디로 가는걸까? 2 외로운 발걸음은 묻어버린 세월 잊으려 애를 쓰지만 메마른 상처로 남은 널 어루만지네 아! 고독한 내 인생은 침묵속에 흐르다 아! 어디론가 또 떠나겠지 나는 어디로 난 어디로 가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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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01 | ||||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당신이 떠나시면은 나는 어이하라고 차라리 눈을 감으면 그곳을 감춰질까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내님 없이는 못산다고 음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내님 없이는 못산다고 음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구름아 막아주렴 구름아 막아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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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5:40 | ||||
Hey do you remember?설레었던 우리는 Time goes by함께 보낸 계절과 같은 향기마치 넌 빛처럼 내게로 다가왔지You're my jewel내게 환한 미소를 지어줬지때론 다투고 미워하고 또 울기도 했지사랑이 무언지도 몰랐을 때니까Yes Do you remember?이제서야 알았어 Jewel in my heart그대를 향하고 있는 내 맘을어떻게 말할까 뭐라고 전할까그대를 원하는 나는 그대의 미소를몇 번이나 되새기면서 나 방황하면서또 다가갈거야 언제까지나Dreams come true그대여 영원한 내 맘의 빛으로 남아줘요No I can't forget you 맘 속 깊이 자리한Dear my jewel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대차가운 아침 마주 기댄 새하얀 입김이전해주는 이 느낌을 믿고 싶어요So I can't forget you 믿을 수 없을 만큼Jewel in love 그대를 향하고 있는 그리움얼마만큼이나 지나야 느낄까 둘만의 시간소중함 셀 수 없을거야 아주 작은 기억까지도따사로운 봄이 눈부신 여름이 외로운 가을겨울도 나 약속할게요 그대의 곁에 잠들래요어떻게 말할까 뭐라고 전할까 그대를 원하는나는 그대의 미소를 몇 번이나 되새기면서나 방황하면서 또 다가갈거야 언제까지나Dreams come true그대여 영원한 내 맘의 빛으로 남아줘요Forever jewel in my heart(ID : god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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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00 | ||||
생각할 여유도 없이
살아가다 보면은 인생은 허무하다고 느낄 때가 있지 그리움은 어디에 살아있나~ 어디에 살아있나 어디에~ 세월속에 메말라가는 우리들의사랑은 거칠은 광야에서 방황하고 잇네 그리움은 어디에 살아있나~ 어디에 살아있나 어디에~ 한때는 너의작은 몸짓마져 내맘 깊은곳에 새겨질때도 있었지만 하루에 지치다 보면 느는것 한숨 예 어디에~ 살아있나~ ----간 주---- 세상에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너의 소리 흐르는데 내발걸음 어디로 그리움은 어디에 살아있나~ 어디에 살아있나 어디에~ 한때는 세상속에 너와 나를 바라보면서 살아갈때도 있었지만 하루에 지치다 보면 느는건 한숨 예 어디에~ 살아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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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06 | ||||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 (x2)
나쁜 짓을 하면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 (x2) 우리에게 들키지 밤에도 낮에도 느낄 수 있는 눈과 귀가 있다네 우리들의 마음엔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 (x2) 어려운 세상이지만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 (x2) 사랑하며 살아요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 (x2) 거짓말을 하면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 (x2) 진실은 확인되지 감춰도 시간은 우리들에게 항상 얘기 한다네 이세상 모든일을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 (x2) 사랑하며 살면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 (x2) 평화는 올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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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18 | ||||
바람결에 너울대는 작은 잎새
슬픈 모습을 가련하게 가리웠네 고운 꽃을 곱게 걸친 나뭇가지는 외로움 마져 사람처럼 웃네 먼 길 떠난 철새는 고향 그리워하며 잃어버린 짝 찾아 어딘론가 떠나도 홀로 남은 난 울지 않아요 안울어요 에~에 동쪽 하늘에 피어난 태양 처럼 나는 언제나 웃고 살아가지요 나의 기쁨과 나의 슬픔을 모두 다해 친구와 함게 살아가지요 ----간주----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우리의 길 외롭더라도 가야만 하는 길 너에게서 나에게서 태어나고 서로에게서 자라나는 우리 이세상 어디 쯤에 가고있는 것일까 잃어버린 꿈들은 어디에 있는걸까 슬픔 잊고서 기다릴래요 기다려요 에~에 동쪽 하늘에 피어난 태양 처럼 나는 언제나 웃고 살아가지요 나의 기쁨과 나의 슬픔을 모두 다해 친구와 함게 살아가지요 동쪽 하늘에 피어난 태양 처럼 나는 언제나 웃고 살아가지요 아 나의 기쁨과 나의 슬픔을 모두 다해 친구와 함게 살아가지요 동쪽 하늘에 피어난 태양 처럼 나는 언제나 웃고 살아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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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22 | ||||
산처럼 엎드린
너의 절망을 잠재우고 창 너머로 조용히 동이 트는데 아직 가시지 않은 통증에 우리는 슬픔때문에 돌보지 않은 세월이 너의 가여운 얼굴을 스쳐가듯 바라본다 상처로 길들여진 마음위로 흐르는 시간은 그대 모르게 지친 어깨를 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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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28 | ||||
9. |
| 3:28 | ||||
10. |
| 3:58 | ||||
해는 저물어서 탈출은 성공이고
흐르는 저 물결은 님따라 떠나 가네 야윈 가지 위의 이름 모를 작은 새 외로움에 떨고 있네 먼 산 바라보며 하염없이 울부짖네 하늘 아래 작은 새 날아라 작은 새 세상 저편에 임 계신 그 곳으로 하늘 아래 작은 새 날아라 작은 새 세상 저편에 임 계신 그 곳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