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된 듯 걷고, 왕이 된 듯 말하라!’
판타지오뮤직의 새로운 시도 FM201.8-05Hz 아스트로 진진 ‘Like a King’
판타지오뮤직의 새로운 감성이 눈을 뜬다. 이번 'FM201.8-05Hz'의 주인공은 아스트로의 진진이다.
진진이 시도한 프로젝트 'FM 201.8'의 다섯 번째 작품은 바로 'Like a King'이다. 이 곡은 판타지오뮤직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힙합 장르의 넘버로, 아스트로 진진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힙합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Like a King'은 그 제목처럼 Rachet 타입의 비트 위에 '마치 왕이 된 듯 걷고, 왕이 된 듯 말하라'는 내용을 담아냈다. 특히 진진이 던지는 직설적인 메시지와 자유로움, 당찬 포부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는 평.
진진과 호흡을 맞춘 이들도 눈여겨볼만하다. Dok2가 작곡과 편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것은 물론, Mnet 'Show Me The Money'를 통해 주목 받은 실력파 래퍼 SUPERBEE와 myunDo가 감각적인 랩으로 매력을 더했다.
뮤직비디오 또한 힙합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CLAVIS가 합류해 눈길을 끈다. 특히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포장하는 것이 아닌, 그들의 자유로운 모습을 담아내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프로젝트 'FM201.8'은 판타지오뮤직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신호'를 전달하는 주파수를 의미한다. 판타지오뮤직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매달 새로운 장르 및 콘셉트, 아티스트 콜라보를 시도하고 있다.
판타지오뮤직과 아스트로 진진이 선사하는 다섯 번째 주파수 'Like a King'. 이들의 준비는 모두 끝났다. 이제 리스너들이 왕좌의 자격을 판단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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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eview
1. Like a King
[작사: 진진, SUPERBEE, myunDo / 작곡: Dok2 / 편곡: Dok2]
왕이 된 듯 걷고, 왕이 된 듯 말하라. ‘Like a King’
판타지오 뮤직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아스트로 진진이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힙합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쇼미더머니를 통해 주목 받은 실력파 래퍼 SUPERBEE(슈퍼비), 면도(myunDo)가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Like a King’은 Rachet 타입의 비트 위에, ‘마치 왕이 된 듯 걷고, 왕이 된 듯 말하라’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자신들만의 메세지를 솔직하게 담아내며, 그들만의 자유로움과 당찬 포부를 보여준다.
뮤직비디오 또한 힙합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CLAVIS와 작업하며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포장하는 것이 아닌, 아티스트들의 자유로운 모습을 담아내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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