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2 (도끼) 는 국내 최연소 프로듀서이자 랩퍼로, 음악에 대한 신념과 자존심 마저도 여느 MC 들에 뒤지지 않는 뮤지션이다. 어려서부터 음악에 노출되어 있던 환경의 영향으로 dok 2 는 어려서부터 힙합은 물론이고 올드팝, 재즈, 블루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음악을 접할 수 있었다.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듣던 dok 2 의 마음은 힙합에 사로잡혔고, 10세부터 랩을 시작하고 11세에 랩퍼의 길을 가기로 결심했다. 12세부터 샘플링을 통한 비트 만들기를 시작하고, 가사를 직접 쓰기 시작하는 등의 열정으로 타고난 음악성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익혔던 피아노와 바이올린, 기타의 연주도 수준급이어서, 중독성있는 비트와 감각적인 멜로디라인까지 갖춘 dok 2 만의 음악색은 나날이 발전해갔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프로 MC 들에 못지않는 실력을 갖춘 dok 2 는 자신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자존심 또한 대단하여, 그동안 여러 기획사로부터의 스카우트 제의도 자신의 음악적 색깔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절해왔다. 그리고 손수 만든 데모를 들고 갑 엔터테인먼트를 찾아간 dok 2 는 천재적인 비트감각을 인정받아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또다른 키드 뮤지션 ‘Microdot’ 과 듀오를 결성하여 첫 앨범 ‘Chapter 1’ 을 발매하였다. .... ....
[verse 1] Gaeko) 첨엔 선배들은 우리를 골리곤 했지 거지 같은 우리 차림 마치 올리버 트위스트 우리는 성공의 노다지를 찾아 보따리를 싸 기나긴 여행길을 떠나 마치 걸리버 trip 급기야 탄생한 cbmass rookie of the year 최고의 기대주 mc over here 사탕발린 칭찬들에 취해 우린 막 나가는 ktx 사람들은 소근대 쟤들 너무 오버해 나태는 낙태보다 더 깊은 상처를 주더라 가사를 개발새발 쓰니 대중은 실망하더라 이 세계 니 생각보다 잔인해 널 생각해주는 척하는 뱀의 혀 놀림을 조심해 but give it up 제발 도끼 가져가 워키토키 힘들 때는 속히 콜미 형들이 참 걱정되니 you are lucky man 기회를 가졌으니 죽기 살기 끝까지 열정으로 투쟁해 do your thang
[hook]x2 안 된다고 하는 길 나 좇아 여기까지 왔다 어린 나이에 나 못 볼 꼴 다 봤다. 갈 테면 가 너 어디든지 가 니 적들에게 말해 shut your mouth and 쉬~
[verse 2] Choiza) 이 바닥은 좀 위험해 유혹이 정치보다 많아 꼭 기억해 누구도 믿지 말아 달콤한 얘기로 널 녹이는 뱀 같은 사람 말은 무시해 자신의 실력에만 의지해 인기라는 것은 잡을 수 없는 무지개 끝없는 시도 연습 속에 rap생명은 유지돼 넌 아직 무지해 이 바닥에 대해 우습게 보고 덤비다가는 넌 반드시 패해 패배 했을 때는 준비해 pay back 승패는 반복돼 rap game엔 그래도 너무 힘에 부칠 땐 say me 시간이 나에게 가르쳐준 그 동안 겪은 경험들로 네게 도움이 될 테니 꽉 잡아 mic 리듬 타고 훨훨 날아라 새 같이 쓸 때 없는 싸움들은 피하는 게 슬기 끝으로 이 바닥은 좁으니까 뒷담화는 금지
[hook] x2 [verse 3] 도끼) 어려운 게 어디 있어요 man~ 오늘도 바쁠 텐데 이렇게 시간을 내 아직은 모든 것에 서툰 나를 걱정해 주는 건 I appreciate 아주 고맙게 느끼지만 어쩔 수가 없는 내 내 고집 때문에 땅 깊숙이 박혀버린 도끼처럼 이미 박혀져 버린 나의 맘이 나의 Style이 너무 hard해 안 어울린 단 말 내게 좀 그만해요 please stop. Now man I’m tired 언제나 gentle하게 최고라도 아니란 멘트 사람들 앞에서 날리는 건 hell no I can’t do that. ain’t cool 난 할래 난 갈래 형들 말 처럼 절대 안 된다고 하는 길 끝까지 갈래 That’s me 그게나 yeah ya’ know my steelo 도끼 a.k.a. gonzo I’m tha best 내가 최고 형들이 아무리 그래도 내 맘은 변함 없으니 그만 해도 돼요
[young GM] 사건의 발단 이 세계의 동경으로부터 실력향상은 뮤지션 향한 존경에서부터 Do u remember? 2002년 Classic Rhyme 그로부터 Passin' time I gotta tesify 서로 헐뜯기 보다는 존중하는 자세로 질투와 시기보단 선의의 경쟁상대로 We fix that hole system 너 diss 하고 있을 때 난 여기 서 있을게 wit' Hiphop for respect
[Verbal Jint] first the mass break up and everyday I wake up and see the culture going through some changes 그리고 내가 쳐 놓을 울타리 끊고 I'll be saying hello to strangers 새로운 얼굴 새로운 음악 똑같은 규칙 some kids lack respect and act stupid but we all connected and the culture's breathing through every one of us so respect it
[각나그네] Yes it's hiphop in the place to be 이 긴 길에 끝이 보이지 않듯이 우리는 멈춤 없이 또 길을 걷겠지 여지껏 망설임 없이 그래왔듯이 고집불통 신념에 뒤끝 없는 삶 힙합을 믿었어 내 삶을 걸었으니까 헌데 respect을 버려 볼록 나온 똥배 어때? 꽉 찬 주머니에서 손빼
[Yankie] Yes peace to the god 내 맘에 값진 형제들로 꽉 채워진 그 수많은 type과 또 내 이기분에 맞춰 비트라는 소나기 이곳에 몸을 던져 믿음을 삶에 얹어 여전히 makes history since 2000년도 내 맘은 항상 이곳에 이 scene이 잊혀져도 I respect you with TBNY 넋없샨 young GM yes we're ready to shine
[넋없샨] 모두같이 시작해볼게 뻔한 미움 따위는 좀 긴장해 줄래? 되풀이 되는 싸움은 곧 핍박의 굴래 비난의 멍에 늘어나는 것은 복수와 집착의 노래 repect 4 brotha를 내 뱉고 행하는 태도가 비극을 깨고 일어나 함께 움직이는 것이 바로 It's the beautiful thing 우리들의 꿈인 문화의 되물림
[Topbob] 오만함에 갇힌 너만의 밝은 빛을 꺼내자 머리숙여 품 안에 박힌 칼을 거두자 존경의 제초제는 나의 가슴에 거만을 작게 수많은 자존의 열매를 수확해 꽉 진 주먹은 아무것도 잡지 못하니 두 손을 펴서 따뜻하게 모두 감싸니 넋업샨의 마파람 그 flow의 tone에 respect GM의 ill rhyme, lyric은 that a fact
[Vasco] V.A.S to the C.O 맹목적인 존경은 쉬워가면 씌워 고개 숙여 인사하고 가식미소 그런 뻔한 모습들이 싫어 요즘 하는 respect? 내가 보기엔 전부다 비슷해 내 앞에서 그런 행동은 mistake 내게 존경을 받고 싶다면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와줘 보기에 나 조금 차가워도 내 가슴은 뜨겁다
[Simon Dominic] 까칠한 나 조차도 음의 색감은 respectone 웃으면서 경계하며 넌 왜 거짓을 내뱉고 이미 녹슬어 버린 탄환의 꿈을 가진 거지 존중의 빛이 비추는 터널의 끝은 꽤 환하네 숨 죽이고 있던 착한 널 깨워 피부로 느껴져 차가운 그 놈의 체온들 먼저 뜨거운 악수를 청할까 불안한 호흡을 통해 감지되는 너의 존경 어린 눈치와 검은 고백
[나찰] 변화와 변칙의 경계에서 무너진 건지 넌 아직 어디로 가는건지 모를테지 어쩐지 나고 자란 곳이 이 바닥 언쟁이 널 그렇게 만들었어 제길 어쩌니
[Meta] 물론 넌 또 웃으면서 말해 멋진 랩퍼와 이 랩의 거리 그 사이에 텅빈 가슴밖에 남은 것은 처치 곤란한 덩치 넌 아무것도 몰라 라는 말밖에는 없지
[나찰 ] 사람과 사람의 끝은 내가 알 수 없어 삶과 삶의 고리는 끊어진 적 없어 변신의 귀재 상관 없었잖아 이젠 웃음 던져 버릴 기회 감춰뒀던 갈림길에
[Meta] 믿음이란 힘에 내 목소리를 싣네 내 모든 것이 길게 뻗은 손과 손을 믿네 오직 바라는 것은 변칙과 변질을 피해 작은 존중 하나가 믿음으로 좀 더 깊게
[도끼] 커져가는 이 Rap game속 collabo란 작지만 큰 행복 난 계속 이 길을 걸어 cuz I got respect for 내 모든 형제들 우리는 하나 언제든 날 불러 그래 이 검게 물든 이 세상이 뭐라든 I'm down with you for life 언제나 나와 가치관이 같은 자와 같이 난 이 길 마지막까지 가 like sean2slow hiphop for respect 이 맘을 가지고 we rock till' the end
[sean2slow] r.e.s.p.e.c.t all 12분 mc some on TV 별 상관 없이 We under over and 직장인 힙합 서로 비난과 질타는 너의 식탐 격려에 피던 꽃은 조화인가 웃음 속 눈치를 살피는 삶의 방식까지 다 그 입으로 경멸하던 가식의 입장은 내가 냉정해진다면 뭔가 불안해 떠들겠지 mad respect for Jay-Z and NAS how they made up in same sky with one god you know we got respect in this game but still this game got x-man so test'em
HOOK 1 - REDROC BLANG BLANG 막을수 없어 날 떠나도 거리위에 침을 뱉는 난 CITY IS MINE LET ME SAY BOOM DIDDY DI BYE 하늘높이 소리질러 SING IN MA LIFE X2
HOOK 2 - LEO KEKOA & 도끼 NO FEEL (NO FLOW) NO THRILL ( NO SOUL) LISTEN AND LEARN TO THIS 보고 또 느끼고 걸을꺼면 똑바로 걸어들가 걸을꺼면 똑바로좀 걸어들가
VERSE 1 - 도끼 GOT NO FEEL NO FLOW GOT NO THRILL NO SOUL 사람들에 지갑을 단번에 여는 길로 꼭 파고 또 파고드는 네들 때문에 썩은 이 시스탬 그 생각은 어디까지나 어리석은 착각일뿐 다 한순간 피고지는 부질 없는 짓 얼마 못돼 빛을 잃는 사꾸려 다이아몬드 링 그래 모두가 알듯이 말은 행동보다 빠르지 비열한 자들에 팬은 엔젠가 말라 반듯이 YOU HEARD? 네들이 날 터치하고 저지해도 거침없이 달리는 우릴 저지 하지 못해 네들에 미친 법이 내 이 버림 받은 노래 계속 열심히 또 밟아 봤자 전진 하지 ALWAYZ 나 오늘도 이렇게 KEEPIN IT REAL KEEPIN RITE KEEPIN MA LUV SPITTIN MA VERSE FO SHO 끝까지 이곳에 남아 이렇게 난 살아간다 곤조 그게 바로 나다 나만의 법으로 YES
HOOK 1 - REDROC BLANG BLANG 막을수 없어 날 떠나도 거리위에 침을 뱉는 난 CITY IS MINE LET ME SAY BOOM DIDDY DI BYE 하늘높이 소리질러 SING IN MA LIFE X2
HOOK 2 - LEO KEKOA & 도끼 NO FEEL (NO FLOW) NO THRILL ( NO SOUL) LISTEN AND LEARN TO THIS 보고 또 느끼고 걸을꺼면 똑바로 걸어들가 걸을꺼면 똑바로좀 걸어들가
VERSE 2 - LEO KEKOA HO! HONOLULU TO SEOUL 나는 마치 마이크를 거머쥔 마 마이클 조던 TOO HOT TO TOUCH 또 TOO COLD TO HOLD 수없이 뿜어낸 METAPHOR 여기 하나더 (HEY) 이순간 순간을 즐겨 도끼 장단에 맞춰 SHAKE YO ASS 이런 느낌이 좋다면 MAN 설사 내가 불어로 뱉어도 느낄수밖에 없는 이유? 바로 태도 힙합은 음악 장르 이기전에 하나의 태도 음악은 노래하지만 힙합은 살아가고 이것이 내가 띠우는 한장에 편지 또 이것이 내가 보고 듣고 배운 메세지 YO 유행에 파도속에 너를 가둬 두지마 나와 그틀에서 나와 네 자신에 색깔을 찾아가 틀림없는 떠버리 도끼 컬레브뤠이션 느끼지 못한다면 네 관심분야는 그저 패션
SCRATCH - DJ I.T.
HOOK 1 - REDROC BLANG BLANG 막을수 없어 날 떠나도 거리위에 침을 뱉는 난 CITY IS MINE LET ME SAY BOOM DIDDY DI BYE 하늘높이 소리질러 SING IN MA LIFE X2
HOOK 2 - LEO KEKOA & 도끼 NO FEEL (NO FLOW) NO THRILL ( NO SOUL) LISTEN AND LEARN TO THIS 보고 또 느끼고 걸을꺼면 똑바로 걸어들가 걸을꺼면 똑바로좀 걸어들가 X2
So I'm a let tha world know tha truth you don't want me to shine 다시 한 번 딱 잘라 말해줄게 don't fuck wit my life son 머지않아 찾아올 니 멋진 권력의 funeral 멀쩡한 내 꿈들을 짖밟았던 속물들은 다 죽음을 맞이할 시간이 왔으니 무릎을 꿇어 위대한 분들이 쉽게 내말에 꿇을 수 없겠지만 알다시피 I don't give a damn 부디 너의 죄가 크지 않기만을 기도해 그래 나도 싫어해 이런 개같은 상황 but 어쩌겠어 싫어도 니가 매일 만들잖아 자칭 제일가는 사장 Ya fakes gotta bow down 아무리 노력해봤자 너와 내 삶은 달라 그래 나란 사람은 원래 단란한 것을 원해 속은 텅 빈채로 늘 찬란한 썩은 것에 목숨거는 쓰레기들 말만하는 것들 곁에 붙어 다닐 순 없지 I'm always like fuck em fuck that shit 그래 내 이름이 뭐 나는 도끼 tha GONZO NOT RIOUS So wath out muh fucka 잘 기억해둬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미 기록됐어 Right in my death note my death my death note my black note my black my black All I have is one pen and I punish you kids Wanna live then I stab em in the lung with ya ribs
My death note my death my death note My black note my black my black note
My death note my death my death note My black note my black my black note 가죽잠바보단 양복입은 인간이 두려워 근데 그보단 츄리닝 입은 애들이 훨씬 무서워 칼보단 펜이 펜보다는 키보드가 강해 우울증에 걸렸다던 그녀를 강간해 독약을 주사하듯 악플 다는데 목을매고 써댔더니 봐 진짜 그녀가 목을 맸어 흘리는 비열한 웃음 그리곤 또 올려 멍청하게 왜 뒤졌냐는 글 사람을 죽인 손가락에 사랑의 반지를 끼워 맹세하고 약속하는 역겨운 당신을 기록할게 이 노트에 지금도 잘 노네 역시 그렇게 웃다 가겠지 죽음은 자연의 법칙 그냥 조금 앞당겨졌어 니가 모른 척 그녀들에게 했던 것처럼 지금부터 셀께 하나부터 열까지 그 사이에 도망가지 못하면 지옥으로 떨어져 1 2 3 여태 멈추지 못해 슬슬 맞춰져가 죽음의 퍼즐이 4 5 6 니들이 몰카 찍듯이 확 찍어줄게 네놈의 모가지 7 8 9 이 방구석 폐인아 다 끝나가 다시 세줄까 7 8 9 10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벼랑앞에 등 떠밀린 죽음에는 죽음으로 답해 갑자기 하늘이 노랗겠지 끊겨가는 목숨에 네 놈도 놀랐겠지 내가 이 공책을 덮어버리는 날은 모든 개새끼들이 없어져버리는 날 뿐
My death note my death my death note My black note my black my black note 변태 같은 새끼들이 또 설쳐 남 못주는 개버릇은 절대로 못고쳐 가족까지 속고 속여 튈 때는 초고속 어지간해서 말 존나 안듣는 꼴통들 모여 인터넷이 니 안방 똑같은 인간들끼리 찌질대 미안한 마음 따윈 없어 말해봤자 입 아파 아가리 꽉 깨물어 어디서 투정하니 니 죄는 부모한테 물어 순진한 목소리로 왜 내게 사기쳐 도와 달라 툭 까고 말하지 왜 그 난릴쳐 어떻게 날 이처럼 귀찮게 한 널 잊어 커튼을 쳐도 난 더 뜨겁게 널 비춰 조심해 곧 지옥으로 모실게 죽기 전에 포식해 모질게 쳐 놓은 덫인데 넌 쉽게 독이 든 식탁을 덮치네 상대를 보고 의심되면 좀 편식해 거저먹은 자리의 주인이 되려 이슈거리를 던져놨더니 분위긴 최고 이건 분명 네가 벌린 제2의 911 테러 비가와도 거리에서 니 몸뚱일 태워 착각하지마 널 살려줄거란 기대 발악하지마 쓸데없는 힘만 낭비돼 죽을 땐 힘 빼 못난 얼굴 상기돼 웃으면서가 저승사잔 네 혼을 반기네 잠깐 쉬자 승산이 없는 싸움 뭣하러 도전을 해 천국가길 기도해 나 역시 곧 널 매장하니까 너 같은 인간에겐 꽤나 매정하니까
My death note my death my death note My black note my black my black note
My death note my death my death note My black note my black my black note
도시와 떨어지는 자그마한 섬속 Big city 높은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허름한 11층 짜리 낡은 빌딩 이곳이 나의 쉼터 특별할 것 없는 나만의 또다른 일터 ma shelter Welcome to ma block 밤이면 조용한 거리 그 거리를 항상 거리는 비틀거리는 술취한 사람들 속에 아무 말없이 매일 방황하는 나라는 Soul 자라는건 키가 아닌 잔 머리 내가 바라는건 더 나은 성적이 아닌 내 밥벌이 What's funny am hungry But you now every chance bitch ass domb is can dig my last story 낯선 이곳에 동시에 던져 버린 청춘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더 재미는 없구 거품이 되어 터질까 맘졸이고 썩을만큼 썩었어도 여전히 낯선 이곳 can it be so simple thing pen is book in ma lyrics life goes on talk about am a life goes on can it be so simple thing pen is book in ma lyrics life goes on talk about am a life goes on 그래 이 빌어먹을 사회는 내게 너무 많은걸 바래 뭐가 됐던 간에 난 내 스타일에 맞지 않으면 안해 이것은 나의 고집이 아닌 인간이면 다 같애 내 말이 틀리다면 말해봐 똑바로 앞뒤 맞게 ya mate ten years old 비록 가방끈은 짧아도 똑같은 사람이잖아 서로의 운명은 달라도 나란놈은 적어도 내 자신은 안팔어 그래 잘알아둬 같으면 같았지 틀리진 않어 눈을 감아도 날 괴롭히는 nightmare 지옥이 날 반겨도 do funny thing is i'll be set up right here you get it ye that miss how you never die 비틀거려도 쓰러지진 않을 테니까 so i was never plot stop am tired those this respecting for no reason 날 같은놈 따위로 묶지마 또 따지려 들지마 단순한 생각의 격차 그 차이로 긋지마 사람사이에 선을 can it be so simple thing pen is book in ma lyrics life goes on talk about am a life goes on can it be so simple thing pen is book in ma lyrics life goes on talk about am a life goes on say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이미 다 끝난 끝난 끝난 끝난 good life let me say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이미 다 끝난 끝난 끝난 끝난 good life
Yeah 도끼 Nodo The Quiett Fana It's the black way it's the black life we livin' We don't care what they say we just doin' our thang y'all That's right let's go check yeah Who got my fuckin' back some lucky mans got the whole lucky chance 버려진 채 아무도 찾지 않는 곳을 거니네 money fame respect power 하나만 건질게 어린 내가 가지는 게 싫다면 어쩔 수 없지 그래 난 오늘도 똑같은 틀에 갇혀 목숨 내 미래 등을 가진 권력자들에 맞춰 내 꿈 내 youth 내 행복 내 행보 내가 원치 않는대도 시키는 대로 난 늘 내받쳐 그래 봤자 내게 돌아오는 거라곤 none No fun No sun no luck nuthin' but just one thing 그건 바로 한이 맺힌 새로운 가사거리뿐이네 모든 걸 바쳐 미친 듯이 살았더니 밥벌이조차 되질 못해 am I okay man no way 시간은 흐르지만 갇힌 듯 매일 같지 늘 always 그래도 어쩌겠어 이게 내 삶인 것을 Yo it's the black way the black life I hate it but I love that Hey everyday we're walkin' on this black way It's a pain but here to stay cuz it's drivin' us insane Hey everyday we're walkin' on this black way We don't care what they say we just do hip hop 4 life 이젠 면역이 됐어 날 향한 비아냥 난 그저 길가에 버려진 강아지 마냥 떠나 끝없이 펼쳐진 사막 날 부르는 곳으로 힙합이란 마약에 취해 꿈을 좇는 사냥 쳇바퀴 속 끝없는 방황에 매달린 생활일지라도 내 맘이 택한 길 후회 않지 그렇기에 난 오늘도 여전히 rap하지 내 삶이 끝날 때까지 I'll never stop it 촌스런 속물들 따위에 인정받는 거 난 필요 없다 확실한 목표가 있는 내게 더 이상 시련은 없다 안정된 길을 걸을 수 있던 기회에 미련은 없다 안개 속에서도 내 시력은 점차 나아져 no doubt 한동안 팔았던 내 실패란 단어는 모조리 sold out Nodo goes out to the top 뻗어나가 World wide 잘 될 확률은 극히 낮지만 두려움은 없다 난 진심으로 이 길에 목숨을 건다 Hey everyday we're walkin' on this black way It's a pain but here to stay cuz it's drivin' us insane Hey everyday we're walkin' on this black way We don't care what they say we just do hip hop 4 life 내가 원하는 것을 따라 여기까지 왔지만 이제는 뭘 위해 뭘 따라가고 있는가에 대해 질문하곤 해 힙합의 마법에 한 번에 매료돼버린 탓에 돌이킬 수 없는 길에 왔지만 원망은 안 해 차라리 잘됐지 뭐 그대로 살았다면 뭐가 됐을까 어쩌면 지금의 그들처럼 나 같은 애들 다 싸잡아 비웃어대며 으시대고 있었을지도 이 미로 같은 세상의 지도를 손에 꽉 쥔 척 고맙다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고 충고해줘서 하지만 내 미래는 더욱 확실해졌어 난 미쳤으니까 또 꿈을 이뤘으니까 신경 쓰지 마 모든 게 끝나는 순간까지도 신념을 지킬 테니까 어쩌면 이 길은 내리막 하지만 거꾸로 보면 오르막길이겠지 난 그러면 차라리 거꾸로 보겠어 Black Way 난 계속해서 걸음을 재촉해 이 끝에 뭐가 있는진 돌아와서 얘기해줄게 Hey everyday we're walkin' on this black way It's a pain but here to stay cuz it's drivin' us insane Hey everyday we're walkin' on this black way We don't care what they say we just do hip hop 4 life 칠흑보다 짙은 적막 위를 걷다 진흙 속 말없이 피는 꽃 한 송이를 본다 이름도 알 길 없는 이 풀꽃과 울적한 내 모습이 다시금 엇갈리는 걸까 왜 희뿌연 안개로 가득 덮인 수천 갈래 길을 떠난 후엔 뒤를 돌아볼 수 있을 거란 생각도 감쪽같이 사라져 실은 고작 지금 코앞조차 똑바로 잘 보지를 못한 나 누군가 문책을 해도 눈을 감은 채 눈물 감출 새도 없이 늘 숨 가쁘게 기약 없이 마냥 걷고 뛰다 보니까 여기가 어딜까 몹시 낯선 길가 더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신세 난 검은 길에 얼룩진 내 몸을 기대고 눕지 외로움이 내 목을 짓누른대도 난 검은 길에 얼룩진 내 몸을 기대고 눕지 Hey everyday we're walkin' on this black way It's a pain but here to stay cuz it's drivin' us insane Hey everyday we're walkin' on this black way We don't care what they say we just do hip hop 4 life
(verse 1: The Quiett) 그녀를 처음 만난 건 내가 열다섯살때. 그 만남은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놨네. 초콜릿색 피부, 그녀의 매력은 마치 마법같애. 난 몇번이고 맹세했지. 너에겐 절대 안변할게. 언제나 그녀의 말과 행동을 따랐지. 그것은 나에게 철학과 태도, uh 신념 또 변치않을 삶의 방식. 사람들은 그런 날 자꾸만 이상하게봤지. 지금까지도 한시도 잊을 수 없는 그녀의 목소리. 그동안 세상 사람들의 나를 향한 빈정거림 속에서 그녀에게 수천통의 편질 적었지. 그 누구도 나의 열정을 막을 순 없었지. 그렇게 지나버린 몇년. 꿈이었던것 처럼 그녀의 모습은 웬지 흐릿해졌어. 우연히 만난 뿌연 안개속의 그녀. 우린 운명처럼 다시 만나겠지 분명. yeah
(hook: Simon Dominique) She's so fascinate 정말로 I feelin all right 너도 날 놓치면 후회해 아직도 몰라? 이런 감정 절대 숨길 수도 없고 시들해져도 우린 평생 헤어질 수도 없어 그녀가 제공하는 리듬들은 전부 sold out 눈길 한번으로 난 뻑갔지 knockout Love, love you, loving you. uh like this Give it to me lady and I'll give it to you woah
(verse 2: LEO) It was really dark at the park 내가 널 처음 봤을 때 내 친구 카이를 통해 널 처음 소개 받았을때 알수 있었지 나도 사랑에 빠졌구나 내 얼굴은 붉게 지구 내 주위에선 올것이 왔구나 I think 808 was thee area code 나는 슬슬 네 친구들을 알아가게 됐고 나의 지나친 집요함에 웃을 수 있는 너는 최고 네가 바람을 펴도 해바라기인 나는 마냥 웃고 라디오에서 네 이름을 부를 때마다 나는 흥분 곁에 있을수있다면 이 세상 살기 충분 어떤 부류와도 섞일수있는 너야 말로 자유 분방 모카 피부색을 가진 그녀는 love of my life 몇년이 지났는데도 너만 보면 가슴이 벅차 다른 여자들은 관심밖이야 거들떠도 안봐 이대로라면 정말 dream come true 훗날에 내가 청혼을 한다면 say I do
(repeat hook)
(verse 3: Dok2) 내 귀를 간지럽히는 목소리와 달콤한 속삭임 정신을 못차릴 정도의 tha beauty of melodic 내 정신을 놓자니 널 놓칠까 두렵고 정신을 차리고보자니 참을수없이 어지러워 I'm in love wit you 어디를 거닐든 나의 이 머리를 떠나지않는 니 생각 my real love is true 완벽한 널 잃은 내 삶은 그 뭘 잃든 be sacrificed to make you mine that's my word girl come close to me 널 위해 모든걸 바칠게 like I'm supposed to be 누구처럼 비싼 목걸이 반지는 못주지만 never 한번잡은 이 손쉽게 나 놓치지않을게 like Double K 그래 너 없는 난 마치 물없는 강 또는 꿈없는 삶 언제나 그랬듯 난 이곳에 여전히 서있어 10년전 모습 그대로 널 처음봤던 거기서
(verse 4: Simon Dominic) 그녀의 까다로운 입맛때매 피곤하지만 그래도 그녀가 없다면 내게는 lonely night 난 tough guy, 그녀만보면 거칠게 kissing! 떄론 사랑싸움에 해매이는 일개의 길치 (uh oh) 설레였던 첫만남의 증거 it's true vibes 10년간의 열애설로 인한 my two lives 난 그녀만 안을래 아님 짤없네 절대 떠날 수 없는 그녀 삶은 eternally it's part of me
verse1) ayo, fake or thug, u have no sense, just like the 배동성 get the fuck your 종이와 펜 왜 이리 재미없어? 내가 처음 내밀었던 9년 전 rhyme이나 베끼는 넌 말했지 "wack eluphant." 난 자꾸만 이 골치 아픈 말다툼따위는 그만하고 말할려는 바가 확실한 사람을 바랬지 it's the punchline, 적어도 거짓말 난 하질않아 u know? eluphant, virus, soulman & minos 내가 뱉은 말은 all the classic 100% 다 dok2와 t.e double d.y 가 말했듯이 백점만점에 난 백점만 so, 난 이렇게 bite a fake 발로 까여도 넌 날 기록해 - 100percent MC 나태해진 소리로 가득한 거리 is wack can't leave rap alone, the street needs me.
verse2) i'll get busy to be big busybee keep it tight music, sick한 4명의 lyricist come 설마보단 진짜가 사람 잡네, 너무 믿진 마세, 그냥 들어 이건 startrack! 값 비싼 내 b-side rappin' 내 discography에 또 기록되지 화려하게 my rap is the graffiti 내 삶은 raw uncut, 정도껏 내뱉는 분노 누구 속사정 모르고 떵떵거리는 건 no! 그 놈의 성장은 내꺼, 넌 너무 추잡한 타입 알기나 해? 언젠데? 니가 추락할 타이밍 나같이 뒤끝없는 MC들의 선행이 만드는 hiphop noir, but you not! as a matter of fact, I bite a fake, now 가짜들이 치를 떨고 있는 그 곳에 난 죽지 않는 이상 항상 버티고 서 있겠지 can't leave rap alone, this beat needs me, huh
verse3) 진짜는 늘 이겨, mic 와의 내 kiss가 빈 자리 뒤지는 삼류들에게는 지침서 뿌리들의 기적을 비웃던 꼬마새끼가 내 맘을 때린 적은 없어 오락이지 기껏 bite a fake, 너한테 wu-tang clan을 강요한 적 없지만 니 rap two turntables & block에서 나온 음악의 반도 못해 넌 알맹이 없이 그저 boom boom clapin' 그냥 막 해, 게임이 자기를 버리게끔 쉽게 착각해 flow 조차 없는 애들이 예민한 상태로 화만 내 놓은 트랙들은 말 그대로 쓰레기, 랩 할 줄 모르는 랩퍼 고생을 포장해 진짜 소리 듣지만 싸움 좀 하는 애들과 놀고 싶은 부잣집 아들이랑 하는 짓이 비슷해 이 바닥은 널 버리지 but can't leave rap alone, the game needs me
verse4) you know tha muh fuckin voice 새로운 트랙리스트면 언제나 볼 수 있는 내 이름 게으른 놈들은 발들여 놓을 수 없는 이곳이 바로 major i don't mean entertainer, you fuckin wit me it's like fuckin wit tha course of nature like T i bling like platinum and gold 진정한 실력을 보여줄께 내 앨범에서 외면했던 놈들이 느끼는 내 new rhyme, new flow i'm sick, 널 죽이는 내 true crime man, 누가 날 막어. yo who's down fo harder shit 내게 남은건 two strike to strike y'all 여의도부터 비트가 있는 곳은 어디든 울려퍼지는 목소리와 soul yeah, i'll be fuckin' em, smackin' em Blanky Munn, E-Sens he got tha flow, 도끼, simon-d, and minos we bout to blow yo, 듣긴쉽지, but ain't easy can't be me so i can't leave rap alone, these days needs me
그래. 오늘도 니 앞에 난 서 있어. 그 어떤말도 필요없어. 그냥 서 있어. 대화를 잃어 버린건 벌써 몇 십년이 더 지난 얘기라, 실은 눈빛을 더 믿어. 하지만 알다가도 모를 때가 많았어. 만남과 헤어짐의 시간은 늘 짧았어. 같은걸로만 알았던 우리는 닮았어. 다른 공간에 살았어도 항상 만났어. 모든게 짜여진 각본처럼 딱 맞아. 너와 난 참으로 한 몸처럼 착 달라 붙어있어. 그럴 때면 차가와. 너는 감정이 없어. 얼음안에 사나봐. 그래서 메아리치고 있는 얼굴 앞에 숨결조차 느껴질 수 없는 너를 향해 이렇게 묻고 있어. 내 말은 듣고 있어? 널 위해 울고있어.
아픔을 난 몰라서. 가슴부터 녹아서. 웃는게, 우는게, 너무나도 힘이 들어.
그래. 오늘도 니가 내 앞에 있어. 일그러지고 화난 표정. 날 향해 있어. 그래. 다 듣고 있어. 다 유리막에 비춰 손가락질 하는 모습도. 삶에 지쳐 그럴 수밖에. 오늘, 아니 지난 몇 년. 널 보고 또 봤어. 너를 놓친적은 없었던 내 기억속에 너는 몇 번이고 벗던 걸. 더러운 삶의 허울들을 갈아엎던 걸. 그런데 사람들은 모르더라. 하찮은 허울에 껍데기만 고르더라. 준 것도 없으면서 달라고 막 조르더라. 나 마져 사랑에 배가 너무 고프더라. 네 말이 메아리치는 지금 이 자리도 너 뿐이라는 것도, 눈물이 기다리고 있지만 날 보며 미소를 지어내고 있어. 다 씻어내고 있어.
잠깐 접어놨어 일상의 hard work 부티나는 suit 한벌 빼입고 나서 불티나게 해보자고 갱상도 3MC와 rhymebussss 알잖아 새끈한 두 죽마고우 나는 rap을 위한 몸 누구는 track에 열성 따위도 베풀지 않으면서 세살 버릇처럼 아무거나 깨물고 다녀 그런 널 멋지게 건드려 성질 죽여줘 난 맨날 죽여주니까 같이 놀려면 좀 공들여 난 Michel Gondry 같은 Rhymebus Peejay 여타 다른애들과는 차원이 달라 니들은 이해못해 Come Come 이리로와 give me a microphone 자세히 들여다 보지않고 넌 군중심리를 따라가 내가 가는 길이 One way Rhymebus Come Back 우릴 알아채지 못해 그렇다면 Too late Simon Dominic E sens J Diggy Dok2 말하지 않아도 니 심장속으로 들어가 신속히 supream supream team 도끼 그리고 rhyme bus 지금 이순간만큼은 ain't nobody can't stop us you minors we major we riders we dange rous 벗어날 수 없어 you can't never deny us supream supream team 도끼 그리고 rhyme bus 지금 이 순간만큼은 ain't nobody can't stop us you minors we major we riders we dange rous J DOGG Blaze it up c'mon J Diggy & Simon D E to the sensPeejay 여기까지 모두 데려왔지 Hip Hop Scene 좆까라 그러고 우리들의 외침 들어봐 이건 확실한 people 그 중에서도 누굴 제일 믿건 이건 미친 놈들의 티꺼운 면상을 날려버릴 한 방의 Anthem 나로 말하자면 나쁜 놈 음악으로 치면 Rock & roll 내가 지나가면 누구도 그냥 갈 수 없어 쟤 아냐고 물어봐 니 친구들에게 언니 혹은 오빠들에게 미친 쌔끼들의 미친 play 너도 곧 미치게 해줄께 그래 해줄게 E sens 더럽게 말 안 듣는 내 버릇 술자리 아님 무대가 내 적성이야 자 너는 듣고 움직여 후지게 부비적 거리다 땀만 빼던 애들에게 마치 마술처럼 들리는 peejay 손 대는 법 좀 알어 뭣 좀 알어 이건 모르고 넘어갔다 다시 한번 찾는 hardcore 우린 안 바뻐 금방인 일이거든 착한 척 모르는 척 하던 변태꺼 보단 이게 한참 더 낫지 알아들어 supream supream team 도끼 그리고 rhyme bus 지금 이순간만큼은 ain't nobody can't stop us you minors we major we riders we dange rous 벗어날 수 없어 you can't never deny us supream supream team 도끼 그리고 rhyme bus 지금 이순간만큼은 ain't nobody can't stop us you minors we major we riders we dange rous We gotta get down 힙합은 100단 전문가 혹은 기술자 아님 바보들의 가오 이 판을 뒤집어 싸질러 실력과 big issue 그것들 좀 챙겨 멋모르고 질렀다간 실수 speaker를 통해 나오는 이 트랙은 Too Hot 달궈진 rap으로 놀랠준비됐음 Don't Stop 우리가 있으면 여기는 No1 Spot 따라올수 있음 우릴 따라와봐 누구도 이 멤버는 못깨 힙합 패러디로 만든 300 enemy no피래미들은 많이 봤지 패배란 없어 절대 귀를 열고 들어줘 down받아 들어도 I don't give a fuck 난 haters들의 안전은 책임못져 니 귓전을 털어버리는게 나의 목적 나태한 놈 날 들으면 담배가 땡기지 이젠 더 해야겠다 싶어 맘은 좀 생기니 그럼 손가락 펴 제일 굵은 걸로 그게 안내키면 배워 숨는 법 좀 supream supream team 도끼 그리고 rhyme bus 지금 이 순간만큼은 ain't nobody can't stop us you minors we major we riders we dange rous 벗어날수없어 you can't never deny us supream supream team 도끼 그리고 rhyme bus 지금 이 순간 만큼은 ain't nobody can't stop us you minors we major we riders we dange rous 벗어날 수 없어 you can't never deny us
you got no love for this 넌 힙합인척 누가 가짜 또 누가 진짜 real thug 가사가 어째 flow가 첫째 rhyme은 두번째 westside eastside zip up 그래 닥쳐 넌 명성만을 바랄뿐 철학과 진리 깊이를 말하는 너의 그 멋진 진실을 담아놓은 라임 연습장은 어딨어 get outta here 오늘도 넌 남만 욕해 이상해진 씬 내가 바꿔 놓을께 blah 말만 떠벌릴뿐 개소리들로 괜한 언더와 오벌 갈라놓네 오늘도 넌 잘난 척 해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을 가르쳐대 stop being wannabe be real mc keep it thoro keep rockin ur pen b on and on and on and on and on and 팔짱을 끼고서 널 지켜볼게 on and on and on and on and on and 흥미롭게 너를 지켜볼게 어딜가나 말이많아 입만 살아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 대지만 아직도 니가 증명해보인건 하나도 없다 넌 힙합이 아냐 내가 바라본 결과 어설픈 앨범 한장내고 털썩 주저앉아버린 약해빠진 녀석 반성은 안해 그저 세상만 탓해 투정부린다고 변하는 건 없어 너의 위친 낭떠러지 같아 하지만 그 누구도 널 상관하지 않아 랩씬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아 비굴하게 자꾸 상황 탓하지 마라 혼자 일어설 줄 모르는 겁쟁이 rapper 또 beat maker 가벼운 입김에도 쉽게 꺼질 촛불같은 니들 다 찍혔어 on and on and on and on and on and 팔짱을 끼고서 널 지켜볼게 on and on and on and on and on and 흥미롭게 너를 지켜볼게 자칭 갱스터 힙합 코스프레쯤 될걸 위험한 척 유난을 떨면서 꽤 어설픈 간지를 챙겨 술이 떡이돼 건들 거리네 너 경찰을 무서워해 여전히 어린애 진짜 형들의 반에 반도 못가 진정한 고통에 대해 넌 아직 몰라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하게 순결한척 행동과 말을 반듯하게 사실 머리속은 정액으로 가득한데 잔머리 잘굴려 그럴싸한 말은 잘 해 제2의 나스나 모스뎁을 원하지 변하는 세상을 괜시리 욕하지 목적은 없어 잘 나가는 그들의 멋을 따라갈뿐 on and on and on and on and on and 팔짱을 끼고서 널 지켜볼게 on and on and on and on and on and 흥미롭게 너를 지켜볼게 나를 보는 수백개의 눈 나는 줄을 서거나 세우지 팽개쳐지는 wack들은 대개 랩들을 못해 그래도 유행은 용케도 따라갔던데 너는 랩퍼 대신에 다른 괜찮은 직업들이나 알아보렴 꽤나 헤퍼진 씬의 어리버리한 강간범들 치밀하지도 않아 선물을 하나 던져줄께 자 5년전 처음 적었던 내 rhyme 달라보이니 이제 uh E SENS 떠벌거리는 난 시를 깊게 괜찮은 컨셉에다 말은 잘해서 이 곳에 자리가 났지 인터뷰엔 헛소리들뿐 입에 침 바르는 새끼들의 hollywood on and on and on and on and on and 팔짱을 끼고서 널 지켜볼게 on and on and on and on and on and 흥미롭게 너를 지켜볼게 엄한데서 힙합을 찾지마 탐욕으로 가득찬 꽉 찬 지갑 그곳엔 아무것도 없으니까 나를 비워둬 엄한데서 힙합을 찾지마 탐욕으로 가득찬 꽉 찬 지갑 그곳엔 아무것도 없으니까 나를 비워둬 엄한데서 힙합을 찾지마 탐욕으로 가득찬 꽉 찬 지갑 그곳엔 아무것도 없으니까 나를 비워둬 엄한데서 힙합을 찾지마 탐욕으로 가득찬 꽉 찬 지갑 그곳엔 아무것도 없으니까 나를 비워둬
Maslo> 지금 이 시점에 wat 선택은 I gotta refuse it. 저능아들을 상대, 방패와 칼날의 규칙이란 것은(huh) 절대없는 모순. 절제된 내 모습으로 다가설 필요는 없잖아. Rap music을 빌미삼아 비춘 니 모습. 휴지통안의 먼지, 그 이후 지껄임 뭔지, Don't Know 툭 던지는 말장난같아 that I can't trust you 니넨 얼추봐도 뭐.. 축에도 끼지 못해. 거추장한 설명따윈 안할께. 워낙 자나깨나(언제나 꽤나) 뭔가를 손에 넣고싶어, 대략 꿈들은 무너져 내리는데 다들 체면 챙겨대니, damn it! 나 괜히 고개를 숙이면서도 재미를 볼려는 생각따윈 애초부터 내 곁에 없고 오직 니 곁에만 붙어. 나를 거만한 꼬마라말하고 You talking bull shit. 승패는 반복돼. 내 각본대로 완벽해.
Hook> Remember that your act as a matter of fact I don't give dame about ur fags i'm jus doin my thang 이제는 원체 원래 본내 실력에 놀래 If yall that the loser don't fucked with me
Remember that your act as a matter of fact I don't give dame about ur fags i'm jus doin my thang Maslo and 도끼 우리가 품은 독기. now we tell them " fuck it" hah! now what you want?
도끼> 이곳은 미친놈들의 천국 난 그들과 미친 Game을뛰는 선수 어쩌면 No.1 Playa but 꼴찌 wannabe 선두 집을 떠나 내가 선택한 이 곳 바로 서울에 거물이란 놈들은 너무 터무니없는 터부. The truth만을 고집하는 난 여기서 왕따 왔다 갔다 곤조없는 Sucker말이 넘 많아 내 일 좀하게 꺼져줬으면 좋겠다만 여기선 가짜가 상사 진짠 다 쓰레기 하사 now stop 난 권력이란 놈에 발이 걸려 오늘도 탈출하기 위해 끌리는 내 바질걷어 더더 더 빨리걸어 미친듯이 뛰지만 보일듯 말듯 탈출구는 damn it 나와 아직멀어 shit I'm still dissin' ya'll fools spittin' tha truth 소용없는 짓이라두 난 그냥 해, 그래서 내가 이기냐구? I don't give a fuck about winin'or lose
Hook>
Bridge> 누가 너를 밀친건지 폐를 끼친건지 나부터 미친건지 다 무사히 도착한 이 곳이 곧 너로 인해서 변한데.. 믿고싶어? - 잊고싶어
Maslo> 고통의 연속. 때문에 다 망가진 내 혼. 공든탑이 다 무너져 uh 그간 해 온. 내 모든 노력들은 다 fucked off 울은 기억들 내 섣부른 판단의 결과는 역시 이렇듯 널 엎어뜨릴때만을 기다린 나로선 지금이 chance 숨 죽인 시간이 다 허송세월이 되버릴 뻔 했어 네 뻔히 보이는 핑계들은 다 집어쳐 remember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