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지오 (Blue Z.O)' [길냥이]
블루지오의 첫 앨범에 수록 된 강아지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고양이의 느낌이 잘 표현된 어쿠스틱 곡으로 재탄생하였다. 컨트리 스타일에서 모던한 어쿠스틱으로 바뀌면서 원곡의 강한 사운드가 통통 튀는 셔플로 바뀌어 밴드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가사는 역시 원곡과 같이 어딘가 마음 한 구석이 쓸쓸한 우
리의 모습을 고양이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앨범 커버에 보컬 지킹이 키웠던 고양이(아리) 사진을 담아 곡에 대한 애정을 특히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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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블루지오 1기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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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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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킹 : 보컬
작사 : 오정환, 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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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오정환, 지킹
Compose 오정환
Arrange 오정환
Vocal 지킹
Chorus 지킹, 오정환, 이진웅, 박정우, 오후엔
Guitar 오정환
Bass 이진웅
Piano 오후엔
Cajon&Percussion 박정우
Executive Produced by BZO Music
Music Produced by 블루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