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킹(보컬)'과 '오존(기타)'은 음악 선후배 사이로 각자 위치에서 음악을 해오다 우연한 계기로 함께 공연에 서게 되어 곡을 만들게 되고 그 계기가 팀으로 까지 발전해 각양각색 팔색조 매력을 뿜는 다양한 장르와 소재로 여러 감성을 표현해내는 개성있는 실력파 밴드다. '지킹'의 독특한 보이스와 그루브(groove)는 '오존'의 섬세하고 힘 있는 기타 연주에 잘 어우러져 둘의 오래된 세월만큼 케미컬 시너지가 확실히 나오는 매력적인 팀으로, 2016년 9월 [Blue Z.O 1st EP] "섹시하게", "그린라이트" 외 2곡을 발매 후 왕성한 활동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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