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의 전 밴드 '더 펍스'의 트리뷰트 앨범. 멤버 '닐정'이 작곡한 곡으로 미드 섹스 앤 더 시티를 보고 영감을 얻은 곡이다. 오래 된 연인인 주인공 캐리와 빅을 보며 흔히 연인들이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직설적이지만 유쾌하게 풀어낸 가사가 돋보인다. '지킹'의 보컬 감성과 '오존'의 편곡, '닐정'의 센스있는 곡의 가사가 블루지오만의 스타일로 재탄생 되었다.
To. 모든 연인들에게
[크레딧]
1. 캐리는 빅을 사랑했다
Composed by 닐정 Lyrics by 닐정 Arrange by 오존(오정환)
Vocal by 지킹(윤지예) Chorus by 지킹(윤지예) Guitar by 오존(오정환) Bass by 이진웅 Group Singing By 지킹(윤지예) 오존(오정환) 이진웅 윤리예 김예지
Executive Producerd by BZO Music
Music Produced by 블루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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