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부터 사진까지 다재다능함을 갖춘 아티스트 주목할 만한 포크 싱어송라이터, 'Faye Webster'! [Is It Too Much To Ask]
아메리카나가 가미된 신선한 블루스 사운드의 싱글 'Faye Webster (페이 웹스터)'는 미국 아틀란타 출신의 포크 싱어송라이터로,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 정규작 [Run And Tell]를 발표하며 자신의 재능을 선보였다. 또한 그녀는 D.R.A.M., Lil Yacthy, Migos와 같은 아틀란타 힙합 씬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의 사진 작업을 하는 등, 음악뿐만 아니라 사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다양한 재능과 창의성을 음악에 녹여 표현하고 있으며, 컨트리 음악 뿌리를 둔 부드럽고 소울풀한 그루브를 들려준다. 본 작 [Is It Too Much To Ask]는 미국 아틀란타의 신예 아티스트, 'Faye Webster (페이 웹스터)'의 싱글로, 아메리카나의 영향을 받은 신선한 블루스 사운드를 들려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