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소울 보컬의 디바 차은주의 신보 ‘기억에서만’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문득의 곡으로 90년대 소울 발라드의 감성을 차은주만의 짙은 목소리로 표현되었다.
절규 하듯 내는 샤우팅과 말하는듯한 벌스 그리고 숨처리는 이 곡의 감정의 깊이를 표현하였다.
기타리스트 강신욱의 기타 솔로는 보컬과 주고 받으며 절정의 감정을 더 처절하게 표현하고 있고 음악전체에 흐르는 스트링의 사운드는 고급스러운 무드를 주는 장치로서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2024년 1월 그녀만의 감성과 목소리로 빠져들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