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Side A | ||||||
---|---|---|---|---|---|---|
1. |
| - | ||||
물새 슬피우-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거닐면 지-난- 옛 추억이 또 다시 내 맘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잃어버린 그 사람은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
||||||
2. |
| - | ||||
사랑을 위해서라면 나의 모든것 아낌없이
그대에게 드리오리다 이생명 다 하도록 사랑을 위해서라면 하늘의햇살처럼 뜨겁게 흐르는 강물처럼 끝없이 여원한 내 사랑이여 영원한 내 사랑이여 사랑을 위해서라면 나의모든것 아낌없이 그대에게 드리오리다 우리의 사랑을 위해 하늘의 햇살처럼 뜨겁게 흐르는 강물처럼 끝 없이 영원한 내사랑이여 영원한 내사랑이여 사랑을 위해서라면 나의모든것 아낌없이 그대에게 드리오리다 우리의 사랑을 위해- 일송 송거 |
||||||
3. |
| - | ||||
사랑한다는 말 대신 사랑의 선물로 보내준
반짝이는 그대 눈빛같은 사랑의 반지 사랑한다는 말 대신 마음의 선물로 보내준 다정스런 그대 미소같은 사랑의 반지 봄날에 피어나는 꽃처럼 밤하늘에 반짝이는 샛별처럼 언제나 빛나는 태양처럼 넓은 바다같은 사랑 그대와 나 사랑한다는 말 대신 마음의 선물로 보내준 다정스런 그대 미소같은 사랑의 반지 봄날에 피어나는 꽃처럼 밤하늘에 반짝이는 샛별처럼 언제나 빛나는 태양처럼 넓은 바다같은 사랑 그대와 나 사랑한다는 말 대신 사랑의 선물로 보내준 반짝이는 그대 눈빛같은 사랑의 반지 |
||||||
4. |
| - | ||||
당신 생각에 부풀은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달 밝은 밤에도 어두운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바람이 불거나 눈비가 오거나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꿈에도 못 잊을 그리운 님이여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간주> 당신 그리워 사무친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외로운 밤에도 쓸쓸한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바람이 불거나 눈비가 오거나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잠시도 못 잊을 보고픈 님이여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
||||||
5. |
| - | ||||
6. |
| - | ||||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
||||||
Disc 1 / Side B | ||||||
1. |
| - | ||||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I've live a life that's full I travel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Regret I've had a few but them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u without exemption I pland each charter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 way And more mus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I've loved I've laughted and cried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And now as tears subside I find it all so amusing To think I did all that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Oh,no,oh,no not me I did it my way For what is a woman, what has she got? If not herself, then she has naught. To say the things s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Yes, it was my way... |
||||||
2. |
| - | ||||
사랑 아름다운 사랑 처음으로 느낀 사랑이여 마음
사랑하는 마음 두 사람의 마음은 행복하리 사랑은 별빛처럼 빛나고 꽃잎처럼 피어난 꿈같은 나날 사랑 오...사랑 오... 사랑 내사랑아 사랑 가슴속에 흐르는 영원토록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끝없는 바다와 같은 너와 나의사랑 Feelings. -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and felings like I'll never have you again in my heart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you'll never come again Feelings wo wo wo feelings. wo wo wo feelings again in my arms |
||||||
3. |
| - | ||||
정다운 친구 훠난도 우리는 희망속에
젊은날을 같이 했네 언제나 마음속에서 우정과 사랑을 우리는 서로 맹세하며 즐거운 나날을 손을잡고 같이 기내왔던사람 그리운 친구 훠난도 지금은 가고 없는 용감했던 옛날친구 싸우는 전쟁터에서 두려움도 없이 불같이 용감했던 병사 세월은 갔어도 아득한 기억에 살아있는 사람 별을보며 고향 얘기를 둘이하던 훠난도 밤이슬에 젖어가면서 야기하던 훠난도 정다운 노래를 부르며 밤이 새도록 마음을 주고 받으면서 서로믿던 훠난도 다시올 수 없는 그시절 나의 친구 훠난도 Now we're old and grey Fernando. and since many years I haven't seen a rifle in your hand. Can you hear the drums Fernando? Do you still recall the frightful night we corssed the Rio Grande? I can see it in your eyes how proud you were to fight for coming from a far freedom in this land. There was something in the air that night the stars were bright Fernando. They were shining there for ou and me for Liberty. Fernando Though we never thought that we could lose. there no regret if I had to do the same again I would my friend Fernando If I had to do the same again I would my Friend Fornando. There was something in the air that night. the stars were bright Fernando They were shining there for you and me. for liberty. Fernando. Though we never thought that we could lose. there's no regret If I had to do the same again. I would my friend. Fernando |
||||||
4. |
| - | ||||
당신은 바람 지나가는 바람 내곁에 있다
스쳐가는 당신은 찬바람 언제나 손짖하며 스쳐만가는 당신은 바람 아아아 꽃피는 봄에도 낙엽의 가을도 바람부느데 당신은 언제나 차거운 겨울바람 내곁에 있다 스쳐가는 당신은 찬바람 아아아 꽃피는 봄에도 낙엽의 가을도 바람부느데 당신은 언제나 차거운 겨울바람 내곁에 있다 스쳐가는 당신은 찬바람.당신은 찬바람 |
||||||
5. |
| - | ||||
사랑의 맹세 (Till) - 패티 김
Till~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Till~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re me.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Till lovers cease to dream Till then I'm yours be mine |
||||||
6. |
| - | ||||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사연은 아직도 가슴은 아물지 않은 지난날에 옛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을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람 영원한 내사람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에 사람아 바람이 잠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람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에 사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