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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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36 | ||||
1.먼기억 사랑은 그리워서 하였고 먼기억 이별은 너의 선택이라면
먼추억 만남은 그저우연 이였고 먼추억 행복은 나의 선택이였다. 그 어느날 그 벤취에 앉아 있어 보았고 이제는 지워진 너의 발자국 들을 보며 그래 다 모두잊는거야 네가 떠난 그길에서서 그래 다 모두 잊는거야 먼기억들을..... 그 지난날 그길가를 하염없이 걸었고 지금은 지워진 너의 히미한 모습을 보며... 그래 다 모두 잊는거야 네가 떠난 그길에 서서 그래 다 모두 잊는거야 먼 추억들을... 그래 다 모두 잊는거야 먼 기억들을...예 그래 다 모두 잊는거야 먼 추억들을... 모든 것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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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00 | ||||
MUSICAINS
Keybord:변 성룡 drums:강 윤기 bass:신 현권 percussions:박 영용 electric guitar:김 목경 acoustic guitar:김 목경.김 웅희 김 웅희 작곡/작사/편곡 1. 바람에 실려온 나뭇잎 한잎을 내마음 깊은곳 심어 두고파 바람에 스치우는 모든 사람들 내마음 속 깊이 남겨 두고파 어짜피 내 삶은 장난이 아니야 모두 바람속에 날리고파--워 어짜피 인생은 의문만 생기지 모두 내마음속 간직하고파--우 음악이 흐르면 휘바람 불어대는 나는야 방랑자 퀘션 마크야 2.하루종일 노래하는 외로운 인생길 시간에 좆기어 살고 싶지않아 자신이 없을때 포기한적 많았지만 그러나 이제는 자신이 있어 그래도 나만은 내 삶이 있어 모두 바람속에 날라고파--워 어짜피 인생은 의문 투성이 모두 내마음속 간직 하고파--우 음악이 흐르면 휘바람 불어대는 나는야 방랑자 퀘션 마크야 음악이 흐르면 휘바람 불어대는 나는야 방랑자 의문 투성이 음악이 흐르면 휘바람 불어대는 나는야 방랑자 퀘션 마크야 의문 투성이 퀘션 마크야 의문 투성이 퀘션 마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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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16 | ||||
1.곱고 희던 그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 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2.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감에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 내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올 그먼길을 어찌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없소. 여보 안녕히 잘가시게[3x] 김 목경 작곡/작사 김 웅희 편곡 Musicains keyboard:변 성룡 drums:강 윤기 bass:신 현권 perccussions:박 영용 dobro guitar:김 목경 acoustic guitar:김 웅희 harmonica:김 웅희 song: 김 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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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16 | ||||
Musicians
Keyboard:변 성룡[D-70, SY77] Drums:강 윤기[YAMAHA] Bass:신 현권[ATLANSIA 4string] Electric Guitar:김 웅희[FENDER blackie] Trumpet:신 병무[YAMAHA] Arranged:김 웅희 Written by Victor Young LOVE LETTERS The sky maybe starless the night maybe moonless but deep in my heart there's a glow for deep in my heart I know that you love me you love me because you told me so Love letters straight from your heart keep us so near while apart I'm not alone in the night when I can have all the love you write I memorize every line. I kiss the name that you sign And darling than I read again right from the start Love letters straight from your heart I memorize every line I kiss the name that you sign And darling than I read again right from the start Love letters straight from your heart Love letters straight from your heart ==================번 역============== 저 하늘에 별이 없을 지라도 저 하늘에 달이 없을 지라도 제 마음속에는 항상 비추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요... 절 사랑한다고 말 했잖아요 사랑의 편지들은 당신 마음 깊은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당신 편지를 읽고 있으면... 밤이 외롭지 않습니다. 모든 사랑의 행로를 기억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모든것에 입맞춤 합니다. 그대여.... 당신이 쓰신 편지를 다시 읽고 있습니다. 사랑의 편지들은 당신 마음 깊은곳에 있습니다. ========= 곡 해설========= 세인,자니키타,의 영화음악을 맡았고 80일 간의 세계일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앗던 VictorYoung의 곡 입니다. 동명 타이틀의 영화음악으로 쓰여 졌습니다. 45년 아카데미 주제가상에 후보곡..... 참조:Evis Presly,Kenny Lesster[밀리언 셀러] Julie London,Nat king cole,Diana Krall.... 너무 많이 불리워 졌던 Jazz 명곡입니다. 요즘은 컴퓨터의 등장으로 love letter가 사라져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노래 들으시고 사랑하는 연인께 편지 한장쓰심이......... 2002년 3월 8일 김 웅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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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5:14 | ||||
MUSICIANS
Keyboard:변 성룡 Drums:강 윤기 Bass:신 현권 Electric guitar:김 웅희 Alto saxophone:홍 성호 Arranged:김 웅희 Written by: Athur Hamilton 1.Now you're say you're lonely you cry the whole night through well you can cry me a river cry me a river I cried a river over you Now you're say you're sorry For being so unthue Well you can cry me a river cry me a river I cried a river over you You drove me nearly drove me out of my head Why you never shed a tear Remmember I remmember all that you said Told me love was truefull being and Told me you were though with me and Now you say you love me Well just to prove you do Come on and cry me a river cry me a river I cried a river over you You drove me nearly drove me out of my head Why you never shed a tear Remmember I remmember all that you said Told me love was truefull being and Told me you were though with me and Now you say you love me Well just to prove you do Come on and cry me a river cry me a river I cried a river over you [6X] ============== 곡 설명============ Arthur Hamilton의 1955년 작품으로서 청춘물 영화 "소녀들은 어쩔수없어" [The girl can't help it]의 삽입곡 입니다. 원래는 Julie London노래이고[밀리언 셀러기록] Ballad Jazz 명곡 입니다!!!!! 참조:Julie London,Diana Kr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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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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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먼기억 사랑은 그리워서 하였고 먼기억 이별은 너의 선택이라면
먼추억 만남은 그저우연 이였고 먼추억 행복은 나의 선택이였다. 그 어느날 그 벤취에 앉아 있어 보았고 이제는 지워진 너의 발자국 들을 보며 그래 다 모두잊는거야 네가 떠난 그길에서서 그래 다 모두 잊는거야 먼기억들을..... 그 지난날 그길가를 하염없이 걸었고 지금은 지워진 너의 히미한 모습을 보며... 그래 다 모두 잊는거야 네가 떠난 그길에 서서 그래 다 모두 잊는거야 먼 추억들을... 그래 다 모두 잊는거야 먼 기억들을...예 그래 다 모두 잊는거야 먼 추억들을... 모든 것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