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립션]
[클래식매니저가 선정한 가장 완벽한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의 연주]
가장 완벽한 피아노 연주를 선사한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그가 연주한 알베니스, 파야, 그라나도스의 음악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그 이름만 들어도 우리는 피아니스트의 멋진 연주 모습을 저절로 떠올리게 된다. 이제 들어볼 음악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세 명의 음악가들의 작품이다. 알베니스와 파야, 그라나도스는 유럽대륙의 가장 끄트머리, 또한 아프리카와 거의 맞닿아 있는 스페인의 특수한 문화환경 속에서 자라왔다. 그래서 이들의 음악은 종래의 클래식 음악과는 완벽하게 차별화된 독특한 색채를 자랑한다. 루빈스타인은 이들의 음악을 생생하게 재현해낸, 20세기 피아노계의 마스터피스를 들려줄 것이다. 부디 Albeniz - Falla - Granados: Piano Pieces (알베니스 - 파야 - 그라나도스: 피아노 소품 모음) 앨범을 통해 모든 이들이 이 명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1. 알베니스: 이베리아 1권 1. 에보카시온 1954년 녹음 / 1955년 출판
2. 알베니스: 스페인의 노래 Op.232 4. 코르도바 1954년 녹음 / 1955년 출판
3. 알베니스: 나바라 1928년 녹음 / 1929년 출판
4. 파야: 사랑은 마술사 5. 공포의 춤 1928년 녹음 / 1929년 출판
5. 파야: 사랑은 마술사 8. 불의 춤 1928년 녹음 / 1929년 출판
6. 그라나도스: 고예스카스 Op.11 4. 슬픔, 또는 소녀 그리고 나이팅게일 새 1928년 녹음 / 1929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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