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매니저가 선정한 가장 완벽한 쇼팽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의 연주]
가장 완벽한 쇼팽을 선사한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그가 연주한 브람스의 피아노 소나타 3번 & 자장가 연주 수록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그 이름만 들어도 우리는 쇼팽을 저절로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그는 소위 3B 작곡가 중 한 명으로 일컬어지는 브람스의 음악 또한 훌륭하게 연주해냈다. 브람스는 19세기 중후반을 뜨겁게 달군 절대음악과 표제음악의 종지부를 찍은 장본인이자, 20세기 직전까지의 유럽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로서 이름 높다. 루빈스타인의 연주는 이 브람스를 훌륭하게 재현해낸, 20세기 피아노계의 마스터피스를 들려줄 것이다. 부디 ‘Brahms: Sonata no.3 & Wiegenlied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3번 & 자장가)’ 앨범을 통해 모든 이들이 이 명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1.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3번 f단조 Op.5 1악장 1959년 녹음 / 1960년 출판
2.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3번 f단조 Op.5 2악장 1959년 녹음 / 1960년 출판
3.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3번 f단조 Op.5 3악장 1959년 녹음 / 1960년 출판
4.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3번 f단조 Op.5 4악장 1959년 녹음 / 1960년 출판
5.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3번 f단조 Op.5 5악장 1959년 녹음 / 1960년 출판
6. 브람스 자장가 Op.49-4 1934년 녹음 / 1935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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