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 in the Flames" 앨범 소개
2002년 록 음악과 영화 음악에 매료되어 음악 경력을 시작한 보라나(VORANAH, VRNH)는 자신의 음악적 뿌리를 담아 “Ghost in the Flames”를 창작했다. 이 곡은 그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의 첫 싱글로, 록 음악과 팝펑크의 현대적 조화를 통해 완성되었다. "I’ve had enough of me, you've seen the worst of me"라는 가사는 내면의 고통과 자아 재발견을 통해 깊은 감정 탐구를 드러낸다.
그는 스위스의 작가 Aluel Ayok-Loewenber와 한국계 미국인 작가 Jasmine Park와 각각 협력하여 각자의 고유한 스타일을 곡에 녹여냈으며 최은서의 보컬로 표현된 섬세한 감정이 곡 전체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Ghost in the Flames”는 최은서의 첫 공식 데뷔 곡으로 그녀의 허스키한 보컬이 곡의 감성을 깊이 있게 전달하며 리스너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그는 자신의 스튜디오인 VRNH Music & Sound에서 모든 녹음과 믹싱을 진행하였으며 이 곡에 직접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고 백그라운드 보컬을 맡아 곡에 다층적인 사운드를 추가했다. 베이시스트 Isaac Kim의 연주로 곡에 에너지가 더해졌으며 프로듀서 조영배의 섬세한 보컬 코칭 아래 최은서의 목소리는 완성도를 더해 갔다.
"Ghost in the Flames"는 2020년에 처음 작업되었으나 데뷔 앨범 STUDIO SHYNESS에는 포함되지 않았고 이후 그가 오랜 시간에 걸쳐 완성한 곡이다. 이 곡은 리스너에게 공감과 위안을 제공하며 그의 음악적 성숙과 예술적 비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이다.
이 곡은 그와 최은서가 앞으로 펼칠 활동을 예고하며 그들의 음악적 메시지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Ghost in the Flames”는 단순한 싱글을 넘어서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여정과 개인적 이야기를 담은 깊이 있는 작품이자 두 번째 앨범의 인기 트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With
Choi Eunseo
Produced by
VORANAH
Written by
VORANAH, Aluel Ayok-Loewenber & Jasmine Park
Vocals
Choi Eunseo
Background Vocals
VORANAH, Choi Eunseo
Vocal Coaching
Young Bae Jo
Electric Guitar
VORANAH
Drums
VORANAH
Bass Guitar
Isaac Kim
Keyboards
VORANAH
Recorded at
VRNH Music & Sound
Mixing
VORANAH at VRNH Music & Sound
Mastering
Ilpo Kärkkäinen at Resoundsound Mastering
Photography
CHERRYJAVELIN
Copyright ©
VRNH Music & Sound
Phonographic Copyright ℗
VRNH Music & Sound
Publisher
MUSICCUBE
Distributors
MUSICAROMA & Horus Musi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