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 〈그리움은 사랑이 되고〉와 후속곡 〈사랑하고 이별하고〉를 통해 서정적인 발라드 감성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이번 신곡 〈사랑이라는 너의 말〉은 사랑을 시작할 때의 설렘과 끝나갈 때의 아픔을 동시에 담아낸 감성 발라드로, 짧지만 강렬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사랑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사랑’이라는 한마디에 담긴 수많은 감정과 여운을 타르트만의 맑고 섬세한 보컬로 풀어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