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BMG재팬과의 협력으로 미국과 일본에서 녹음되었으며 무려 4억여원의 제작비가 투입되어 국내 음반 제작비 사상 최고액으로 알려졌다.
또한 Korn을 프로듀싱한 Chuck Johnson과 No Doubt의 엔지니어 Steve Churchyard, Static-X 등을 프로듀싱한 Ulrich Wild와 같은 세계의 거물급 프로듀서, 엔지니어가 참여하여 그 결과를 궁금하게 하며 엔지니어이기도 한 서태지의 사운드에 대한 집요함과 역량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리레코딩 음반의 뒤로 이어지는 2002 ETPFEST 라이브 실황.
숱한 화제를 뿌리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락페스티벌로 자리잡은 2002 ETPFEST에서의 서태지 공연 실황을 생생한 퀄리티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널 지우려해'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부른 '난 알아요'는 서태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깊은 감동을 얻을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또한 VCD 앨범에는 미국에서의 레코딩 과정을 촬영한 서태지의 미공개 셀프 카메라도 보너스로 함께 수록하고 있어 팬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결벽하리만치 끝도 없이 파고드는 그의 세심함, 그 깊이있는 사운드를 맘껏 느낄 수 있는 ‘seotaiji 6th album re-recording and etpfest live’.
락 매니아에게는 더욱 특별한 가치로 다가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