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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ALBUM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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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태지 7집 - Seotaiji 7Th Issu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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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태지 - 8th Atomos Part Moai [ep] (2008)
네온사인 덫을 뒤로 등진 건 내가 벗어두고 온 날의 저항 같았어
떠나오는 내내 숱한 변명의 노를 저어 내 속된 마음을 해체시켜 본다 때론 달콤한 내 거짓으로도 때론 아이 같은 응석에 두 손을 벌려도 이젠 All I Need 모아이들에게 나의 욕심을 말해볼까 이젠 내 가슴 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 이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걸 In The Easter Island 이제 세상은 이 어둠을 내게 허락했고 비로소 작은 별빛이 희미한 나를 비출 때 차가운 바다 속에 내 몸을 담그니 내 가슴을 흔드는 잔잔한 물결 뿐 해맑게 웃을 때 나른한 걸까 세상에 찌든 내 시크함을 조롱한 걸까 나는 멍하니 이 산들바람 속에 성난 파도를 바라보고 있어 내가 돌아갔을 땐 너는 맨발로 날 기다리겠지 무릎을 세우고 초초하게 있지는 마 이 달이 질 무렵 돌아가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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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태지 7집 - Seotaiji 7Th Issue (2004)
Sexual Assault
Just Another Victim 너는 네 엄마에게 네 아빠에게 단지 살려만 달라고 애원했건만 결국 퍼런 가위에 처참히 찢겨 버린 테러리즘에 지워진 아이야 No more murder Stop the slaughter * Sexual Assault 넌 타인의 미친 법에 저무는가 Sexual Assault 넌 넥타이에 목 졸린 채 구토를 하는 너 Just Another Attendant 바로 네 이름 앞엔 이제 곧 어느새 너의 기를 제압할 호칭이 붙겠지 국가 통제 체계적인 학대 속에 너를 옭아맬 또 다른 절망에 No more 통제 They are not hers * Sexual Assault 넌 타인의 미친 법에 저무는가 Sexual Assault 넌 넥타이에 목 졸린 채 구토를 하는 너 그 소녀의 동화 속엔 반 토막 난 이야기 뿐 이제 네가 잃어버린 너를 찾아 싸워야 해 * Sexual Assault 넌 타인의 미친 법에 저무는가 Sexual Assault 넌 넥타이에 목 졸린 채 구토를 하는 너 싸늘한 너의 가슴속은 소리 없지만 너는 또다시 바로.. 바로.. 이 세상의 중심에 서게 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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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태지 7집 - Seotaiji 7Th Issue (2004)
7. 로보트
매년 내 방문 기둥에 엄마와 내가 둘이서 내 키를 체크하지 않게 될 그 무렵부터 나의 키와 내 모든 사고가 멈춰버린 건 아닐까 난 아직 사람의 걸음마를 사랑하는 건 잃어버린 내 과거의 콤플렉스인가 오늘도 내 어릴 적 나의 전부이던 작은 로봇을 안고서 울고 있어 * 더 이상 내겐 사람 냄새가 없어 마음만 망치게된 폐인의 남은 바램만이 난 오늘도 내 악취에 취해 잠이 들겠지 곧 끝날 거야 ** 혼탁한 바람에 더 이상 난 볼 수 없네 내가 누군지 여긴 어딘지 축복된 인생에 내가 주인공은 아닌가봐 공허한 메아리만이 나를 다그쳐 낯 설은 바람에 어느 날 나의 곁에서 사라져버린 친구들 다 잘 있을까 너희와 함께 거닐던 작아진 이 길에 나 혼자서 구차하게 쓰러져 있어 * ** 답답한 가슴만 나는 움켜잡고 숨죽이네 더는 짖지도 않는 개처럼 매년 내 방문 기둥에 엄마와 내가 둘이서 내 키를 체크하지 않게 될 그 무렵부터 나의 키와 내 모든 사고가 멈춰버린 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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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태지 7집 - Seotaiji 7Th Issue (2004)
10. F.M BUSINESS
언제부턴가 난 내 영혼을 내 소중한 소리에 금액을 매겨 팔기를 시작했어 That's one 더 많이 팔기 위한 섹션 체계적인 시스템 그리고 아이템 멈춰버린 네 시선의 초점 거품 가득한 네 민첩한 프로모션 급한 마음속에 끌려가는.. 불려가는.. 물러가는.. * 너와 나는 왜 도대체 어떤 목적에 여기서 마주보며 노래를 흥정하는 거야 Suck up ma fucked up the music business 그 속에 이 중심에서 우린 멍하게 서 있어 Fucked up Everything is Fucked up Everybody will Fuck up the Business 라스베가스 도박판을 방불케 하는 숨막힌 한판 속에 또 난 역시 곰이고 중심은 돈이고 단지 넌 소비자라는 이름의 타깃일 뿐이고 In the contract 속에 전부를 뺏긴 의심의 순간에 위협을 느낀 날 쫓던 TV 난 이미 TV.. 네 눈속임이.. * 너와 나는 왜 도대체 어떤 목적에 여기서 마주보며 노래를 흥정하는 거야 Suck up ma fucked up the music business 그 속에 이 중심에서 우린 멍하게 서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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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태지 - Seotaiji Live Tour Zero 04 [live] (2004)
Sexual Assault
Just Another Victim 너는 네 엄마에게 네 아빠에게 단지 살려만 달라고 애원했건만 결국 퍼런 가위에 처참히 찢겨 버린 테러리즘에 지워진 아이야 No more murder Stop the slaughter *Sexual Assault 넌 타인의 미친 법에 저무는가 Sexual Assault 넌 넥타이에 목 졸린 채 구토를 하는 너 Just Another Attendant 바로 네 이름 앞엔 이제 곧 어느새 너의 기를 제압할 호칭이 붙겠지 국가 통제 체계적인 학대 속에 너를 옭아맬 또 다른 절망에 No more 통제 They are not hers *Sexual Assault 넌 타인의 미친 법에 저무는가 Sexual Assault 넌 넥타이에 목 졸린 채 구토를 하는 너 그 소녀의 동화 속엔 반 토막 난 이야기 뿐 이제 네가 잃어버린 너를 찾아 싸워야 해 *Sexual Assault 넌 타인의 미친 법에 저무는가 Sexual Assault 넌 넥타이에 목 졸린 채 구토를 하는 너 싸늘한 너의 가슴속은 소리 없지만 너는 또다시 바로.. 바로.. 이 세상의 중심에 서게 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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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태지 - Seotaiji Live Tour Zero 04 [live] (2004)
옛 생각에 까페문을 열고 지난 추억을 기억하려 했지
부드러운 음악소리마저 내 마음을 아프게해 비마저 내린 그 날을 생각하네 내 욕심과 자만의 슬픈 너의 표정 텅빈 까페에 홀로 기대어 나도 모르는 눈물을 흘리네 난 두눈을 꼭 감곤 있지만 너의 모습이 있을뿐 이밤이 깊어가지만 지금 전화를 걸어 너를 볼 수 있을까 두려워 넌 지금도 울고 있을꺼야 이슬비처럼 여린 너의 마음 그대 제발 슬퍼하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알아요 비마저 내린 그 날을 생각하네 내 욕심과 자만의 슬픈 너의 표정 허전한 마음을 감추며 비 내리는 이밤을 걸어가네 내가 본 창백한 그 얼굴 그것이 마지막일까 이밤이 깊어가지만 지금 전화를 걸어 너를 볼 수 있을까 다시 만나고 싶어 이 밤이 깊어가지만 지금 전화를 걸어 너를 볼 수 있을까 두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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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태지 6집 - 울트라 맨이야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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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태지 6집 - 울트라 맨이야 (2000)
조건 수천만 절대 조건 난 지쳐 멈췄던건 나 맞서 싸우기도 전
침묵했었고 오 전투적이여 그 침묵 속에 위선 가득한 탱크에 나 작은 충격을 짓눌린- 가치- 감춰진- 깊이- 혼돈 내 가치상실 혼돈 내 창조는 가치 없던 상처 가득 찼던 난 침묵했었고 오 절대적이여 그 손짓 속에 거짓 가득한 탱크에 나 작은 균열을 짓눌린- 가치- 감춰진- 깊이- 수천만 부모는 모두다 우릴 기도했지만 너와 난 좀 달랐지 희망 가득 찼어 칼과 바다를 착각한 것 만큼 재촉했던 내게 넌 알수 없는 혐의를 남기고 또 난 괴기한 춤을 남겼지 가만히 참기엔 가슴 시린 오기가 기나긴 이 어둠이 사기 같아 엿 같애 아마 니가 날 속였던 만큼 니가 난 생각나 가끔 문득 난 섬뜩한 네 대가 동겨고하 정신적 학대 진정 짓눌린- 가치- 감춰진- 깊이- 짓눌린- 가치- 감춰진- 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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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태지 6집 - 울트라 맨이야 (2000)
당시는 뭐가 뭔지 난 인지 조차 못한 무지 난 네 헛점만 찾고서
못 박고서 우쭐대며 내 빈틈 메꿨어 널 딛고 큰 척했고 겉멋 찾고 모두를 깔봤건만 내 훔친 가치는 붕괴된 채 몹시도 보챘던 내 실 체 값진 너를 망칠것 없지 또 니가 아깝지 역시 너 답지 넌 가진척에 지쳐 넌 네 덫에 또 갇히겠지 너도 역시 네 입지만 과시 다 쉽게만 얕봤었지만 네겐 벅찬 애써 당찬 듯한 숨찼던 네게 남는 쾌스천 넌 소유 속의 널 믿는가 니 자아보다 더 값진 건가 쉽게 뿌리 깊게 굳게 밖힌 교만 허튼 욕망 불타버려 우린 쓰레기인걸 내겐 따뜻한 느낌이 없어 왜 꺼져버려 넌 참 비겁자인걸 다들 널 떠난 뒤 널 찾을래 지나쳤지 그 권위적인 너의 모습 우습지만 못난 전통세습 참 어린 그들에겐 단 한번도 넌 절대 틈을 주진 않던 니 지독한 독선 갖은 위선 니 틀박힌 공식 역시 또 이기적 독식 박식한척했던 허세가식 탐식깃든 양육강식 값진 너를 망칠것 없지 또 니가 아깝지 역시 너 답지 넌 가진척에 지쳐 넌 네 덫에 또 갇히겠지 불타버려 우린 쓰레기인걸 내겐 따뜻한 느낌이 없어 왜 꺼져버려 넌 참 비겁자인걸 다들 널 떠난 뒤 널 찾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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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태지 6집 - 울트라 맨이야 (2000)
ONE(ONE) TWO(TWO) THREE(THREE)
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댄 곳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덜 떨어진 니 갑어치 애석하지만 넌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니 가슴 짖어줄께 네 눈물 닦아줄께 믿어 날 ONE(ONE) TWO(TWO) THREE(THREE) 언잖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할 소모전 날 올간 손톱 끝이 너의 발목을 찢어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참 지나치지 니 구취 다들 같이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니 가슴 짖어줄께 네 눈물 닦아줄께 믿어 날 파멸 위한 발전 또 다시 겪을 세계전 네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 어린아이 혈관 속을 파 내려가 단단하게 박혀 새로 탄생할 오염변이체 항상 나 자신을 위협한 난 내 자신에게 서 저항한 결국 난 네게 경고한 우린 결국 스스로를 멸망케 할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 가 되어 바이러스 끝없이 맞서는 백신 온세상 지천에 널린 어덜트 갤러 리 감춘 칼날이 어린 우리 아이 머리 속을 홀린 아동학대 자학변태 소녀들을 노리는 네 추태 천태 만상에 실태 애석하지만 너 내가 널 지켜줄께 니 가슴 짖어줄께 네 눈물 닦아줄께 믿어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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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태지 6집 - 울트라 맨이야 (2000)
삐용삐용삐용 삐용뿅(뿅뿅뿅....)
삐용삐용삐용 삐용뿅(뿅뿅뿅....) 삐용삐용삐용 삐용뿅(뿅뿅뿅....) 삐용삐용삐용 삐용뿅(뿅뿅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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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태지 6집 - 울트라 맨이야 (2000)
여지껏 힘겹게 버틴 여긴 곧 파멸직전
온도시 주위를 큰 권위로 감싼 것 같지 미리 예측못했던일이 아니란 말이 쉽게 들렸던 거리 급격한 발전 다 해냈다 믿는 건 막막한 재도전 기권했던 넌 절대 안돼 그건 미친 건배 이젠 또 다신 절대 No change Suck my brain Let still me gone No. I'm same ( 넌 또 날 탓하겠지 ) 도대체 정직한 듯한 정책 무가책 뒤를 쳤던 네 술책 너를 문책해도 결국 중책 맡은 자만 죄다 면책 No change Suck my brain Let still me gone You know what I'm saying 우린 서로의 코앞에 칼과 장미를 밀어놓고 그제야 대화를 시작해 즐겁게 받아줄게 No change Suck my brain Let still me gone No. I'm s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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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태지 6집 - 울트라 맨이야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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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태지 6집 - 울트라 맨이야 (2000)
We are the Youth! Youth! Youth!
항상 못된 내겐 Truth! Truth! Truth! 내게 미쳤다고 그래 모두 그래 다들 그래 맞어 그래 난 더 미치고 싶어 울트라맨~! 어렸을적 내 꿈엔 울트라맨~! 여긴 진정 어떤 나라인지(날 바꿨던 어떤 답안지) 울트라맨~! 이제부턴 진정 난 울트라맨~! 수퍼 초울트라 매니아 솔직한 해답을 갖자 영웅이란 존재는 더는 없어 이미 죽은지 오래 무척 오래 저 태양아래 바로 이날의 영웅은 바로 너야 반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간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반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간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심사의 세대 닫힌 네겐 서툰 새빛조차 두렵겠지만 난 좋기만해 난 더 기대가 돼 너 다시 내게 짓궂게 굴땐 가만안두리라 넌 이제 울트라의 이름의 심판 받으리라 네 잦대로다 우릴 논하다 조만간 넌 꼭..... We are the Youth! Youth! Youth! 항상 넌 또 내겐 Juice! Juice! Juice! 내게 미쳤다고 그래~ 모두 그래 미친매니아들에 세상 밝은 미친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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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태지 6집 - 울트라 맨이야 (2000)
날 좀 가만히 나둬줘 널 배신 못할 나여도
가혹하게 찢긴 상처를 핥았지 가만히 난 착하게 두 눈을 깔고 난 죽고 싶었건만 가끔 내겐 넌 그나마 문득 따뜻한 감언 결국 또 니 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나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 속에 넌 내 고통을 엿보고 난 또 감추려 애썼어 꽤 뚫린 난 저항할 순 없었지 알았어 신이란 내 곁엔 없어 난 죽고 싶었건만 가끔 내겐 넌 그나마 문득 따뜻한 감언 결국 또 니 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나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 속에 웃네 만족한 듯 무척 즐겁게 넌 웃네 섬짓한 가끔 때때로 날 묶고 절대 복종을 다 토해 낼 듯한 내 두뇌를 넘어선 두려움이 내 피로 고통을 뿜어 올렸어 난 죽고 싶었건만 가끔 내겐 넌 그나마 문득 따뜻한 감언 결국 또 니 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나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 속에 웃네 만족한 듯 무척 즐겁게 넌 웃네 섬짓한 미소을 띄고 넌 웃네 만족한 듯 웃네 섬짓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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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태지 - 태지의 화 - Live Album 2000-2001 [live]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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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태지 - 태지의 화 - Live Album 2000-2001 [live] (2001)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널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어 이런 날벼락이 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 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있는 널 죽일꺼야 내인생 내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놓을꺼야 잘못봤어 손해를 봤어 잘못봤어 손해를 봤어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나에겐 눈물을 보일 기회도 주지 않았었지 아무일도 난 잡히지 않았고 왜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나 허우적대고 있었지 내 생활은 칙칙하게 됐어 앞뒤가 맞지가 않잖아 나는 이를 악물고 오히려 잘됐어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있는 널 죽일거야 내인생 내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놓을거야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설레였던 나의 마음을 아름답던 기억들을 없애놓을거야 밤새우며 그리워한 많은 날들을 미치도록 사랑스런 너의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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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태지 - 태지의 화 - Live Album 2000-2001 [live] (2001)
날 좀 가만히 놔둬 줘
널 배신 못할 나여도 가혹하게 찢긴 상처를 핥았지 가만히 난 착하게 두 눈을 깔고 난 죽고 싶었건만 가끔 내겐 그나마 문득 따뜻한 감언 결국 또 니 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니 속에 넌 내 고통을 엿보고 난 또 감추려 애썼어 꿰뚫린 난 저항할 순 없었지 알았어 신이란 내 곁엔 없어 난 죽고 싶었건만 가끔 내겐 그나마 문득 따뜻한 감언 결국 또 니 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게 웃네 만족한 듯 무척 즐겁게 넌 웃네 섬짓한 가끔 때때로 날 묶고 절대 복종을 다 토해 낼 듯한 내 두뇌를 넘어선 두려움이 내 피로 고통을 뿜어 올렸어 난 죽고 싶었건만 가끔 내겐 그나마 문득 따뜻한 감언 결국 또 니 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게 웃네 만족한 듯 무척 즐겁게 넌 웃네 섬짓한 미소를 띄고 넌 웃네 만족한듯 웃네 섬짓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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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태지 - 태지의 화 - Live Album 2000-2001 [live] (2001)
ONE TWO THREE
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댄 곳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덜 떨어진 니 값어치 애석하지만 넌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니 가슴 찢어줄께 네 눈물 닦아줄께 믿어 날 ONE TWO THREE 언잖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할 소모전 날 올간 손톱 끝이 너의 발목을 찢어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참 지나치지 니 구취 다들 같이 좀 작작해 파멸 위한 발전 또 다시 겪을 세계전 네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 어린아이 혈관 속을 파 내려가 단단하게 박혀 새로 탄생할 오염변이체 항상 나 자신을 위협한 난 내 자신에게서 저항한 결국 난 네게 경고한 우린 결국 스스로를 멸망케 할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바이러스 끝없이 맞서는 백신 온 세상 지천에 널린 어덜트 갤러리 감춘 칼날이 어린 우리 아이 머리 속을 홀린 아동학대 자학변태 소녀들을 노리는 네 추태 천태 만상에 실태 애석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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