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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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5:28 | ||||
내 삶의 공간 ...
그리고 어디인지 모르는 다른세계의 공간.. 내가 진정 선택하고 살아나가야만 하는곳은 어디인가 내 부모와 형제가 숨쉬는 바로 지금의 이땅인가 아니면 모르는 곳에서의 새로운 출발인가 핏빛 유혹 앞에서 나는 괴로워 한다. 지금 당신의 묘비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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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50 | ||||
We can still remember our sad history. We also have to keep remember that history. They massacred lots of people. There were women and children in between. They were dying with angry and cry eyes. How could we forgive them? It was so fucking terrible things. They have got to reflect on they slut attitudes. Forgive? Mercy? Fuck!!! We do not have to do. Dog eat Dog and give and take. Bloody time, Bloody history, Bloody Choas. We could not count even how many people were dead in that time. It was so fuckin brutalitied and savaged. Do not forget it. We have to revenge to them. We also have enough time for rev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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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7:28 | ||||
사의 힘이 나를 부르네. 그들의 부름은 역사의 숨결
춤을 추네.묘비 위에서.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죽음을 위로하네. 위로받지 못한 영혼들이 여기있네. 슬픔에 역사를 지닌 영혼 그들이 나에게 오네. 피에 젖은 역사의 영혼들 그들이 역사를 고하네. hope in the darkness 역사가 숨쉬는 이곳 그들이 서있네. 왜곡된 역사로 인해 묘지위에서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묘비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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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7:12 | ||||
모든 시련은 걷히고... 평화롭고 따뜻한 한 줄기 희망의빛이 한마리 작은 새의 영혼을 밝은 빛으로 어루만져주네.. 자유를 되찾은 한 마리 작은 새는 그 빛속에서 조용히 눈을 감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