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빛 향기는 알다시피 윤상씨의 곡이구요. 무서운 플룻 연주만 들어오던 분들을 위한 연진양의 서비스 트랙입니다.
소울 어사일럼은 런 어웨이 트레인-家出列車, 어지 어스번의 크레이지 트레인-狂人列車-, 그리고 트레인 시리즈의 결정판이 되는 담요들의 크리스마스 트레인-聖誕列車-은
바카락-데이비스 컴비를 능가하는 기준-연진의 러블리 톱튠 담요송
‘앞으로’의 영11 버전인 피크닉
브라스가 폼 나는, 젊음의 허무를 노래하는 여름은 가고…(Summer has gone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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