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1:14 | ||||
2. |
| 3:41 | ||||
[SSaZi]숨을 쉬지를 못하겠어 내핏발이 가슴안에 곤두서니 많이 나는 맘이 너무 아파
너같은 놈들이 내귀에서 랩을 할땐 더욱더 가빠 일전에 혹자들이 말하던 칼을 갈던 당당한 엠씨들은 어디로 갔어? 마치 힘많이 빠진 야만인이 살기가 빠지듯 뱀이 약아지듯 니 짧은 성대도 컨트롤할줄 모르니 건방진 이마주름을 펼줄도 모르니 목소리를 감추는 니 몸뚱아리 장식만이 너의 그랩핑 대변하니까 자격미달에 플로우 안미안해? 그래 내 눈안에 이미넌 걸렸네 형품안에 이리와 따스히 안아줄께 알지? 내가 바로 double S yesyo[hook]follow me follow me 오늘날이 너와나의 할로윈 follow me 우리가 만든 힙합 건드리지 말고 우리에게 위탁[AfOMin]Afomin이 여기로 왔어 check verse 2 여전히 생각없는 놈들의 글자 편집술은 수준미달의 안타까움만을 내게 던져줘 약속없는 휴일과도같이 싫어져 난 AM 혹은 seial killer 감히 내게 덤벼넌? ill-matic skill로 멋지게 흐르는 비트위로 수놓는 나의 steelo 거기다 필로폰 맞은 내 feel로 너를 죽이고. yo 이건 카이피의 계획 제 1단계 긴잠에 깨어났으니 이제부터 긴장해~ 난 언제나 play, use map setting 요즘엔 괜히 할일없어 충전된 내 gage fake nigga, take that shit! haters, take that shit! 너를 위한 명심보감 이제 준비됐으니 listen! 넌 두귀를 열고 이제부터 오로지 나 Afomin은 계속해서 어디서나 original![hook] |
||||||
3. |
| 3:21 | ||||
verse1 서울 코리아 우린 아시아의 호랑이 No doubt 더 힘차게 여기 나의 고함이
널리 퍼질때 까지 I don't care. Anybody just try to punish me, yo buddy don't panic 올라가고 있는 길은 자꾸 막히지만 시간제한은 없어 Unlimit, no time out 오랫동안 준비해온 어제와 다른 오늘을 오직 한곳을 바라보며 놓치지마 추운 겨울날 눈발 휘날리며 내 빰을 바람이 매섭게 스쳐지나 흘러가지만 봄바람 불어 새싹이 나오는 날을 기다리며 손에 입김을 불어넣어 인생의 한소절 큰 뜻을 가진 한마디의 명언을 향해 가는 나의 조언 기억해 주길 바라는 심정으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이치므로 Say No doubt hook pay attention 여기저기 살고있는 젊은이 Pay attention 어디까지 올라가든 섣불리 pay attention 덤비지 말것을 당부해 부디 |
||||||
4. |
| 3:16 | ||||
미치게 만드는 이 partytune 돌도록 흔드는 이 partytime now~!
[verse1]아포민아 니 몸을 챙기고 준비해라 내가 제대로 안내한다 쾌락 초반의 걱정은 붙들어 매라. ho! get out get out get out 이미 판 끝난 방구석을 놔라 일절만 하라 우릴 인도하는 파티타임 클럽으로 이클럽은 바로 나만의 젖줄 남여의 취함에 모두다 젖을 저기 화끈한 여인네는 퍼즐 오늘은 같이 미치자 이 buzzwig! [verse2]난 지금부터 새로운 결심 지금까지 내가 봤던 나보다도 훨씬 사내중의 사내가 된다고 멋있겠지?(it's alright) 참으로 진실되고 마치 따뜻한 곰인형말야 그것만이 나의 말 그말을 대변한다 이거야 바로 그거거든 통큼놈은 put'em up put'em up 가슴속이 터질대까지 put'em up put'em up put'em up 티셔츠가 찢어질때까지 put'em up put'em up put'em up 눈치보지 말고 마구 흔들어 put'em up put'em up put'em up 정신차려 이 친구야 put'em up sound put'em up sound [bridge]하나 둘 셋 지금은 학교가 아니야(it's alright) 하나 둘 셋 지금은 직장이 아니야(it's alright) [verse3]돈없는 자는 원칙대로 이 놈의 세상사는 완전히 저질 error 파티타임으로 모두 날리자 우리가 흥분하는 파티튠 저기봐 뒤뚱거리는 기계인보다 우린 멋지잖아! 오늘너흰 no.1~ |
||||||
5. |
| 3:02 | ||||
hook>
you make me feel da love you make me feel da happy you take my everything forever waitin' for you you make me feel da joy you make me feel da sweety you take my everything forever waitin' for you verse1> 새벽 3시 날 부르는 핸드폰 진동 소리 술 취한 동생 때문에 널 처음 보게 됐지 희미한 불빛아래 어렴풋이 널 봤을 땐 단지 좋은 느낌의 동생으로만 느껴졌는데 만나는 횟수가 많아져 같이 술도 마셔 어느날 밤 너는 내게 안기며 날 좋아한다 말했고 내 마음 변해가고 굳게 닫혀 있던 맘의 문이 열려 태어나서 처음들은 따뜻하다는 말 얼어붙은 내 마음을 녹이기 충분한 네 미소 내 부탁에 마지못해 수줍은 듯이 살며시 내게 보내는 윙크 너무 예쁜 보조개 밝은 네 모습 뒤에 힘들어 지쳐 버린 것 같은 느낌이 있거든 웃고는 있지만 슬퍼 보이는 눈동자 널 평생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 hook> verse2> 날 만나기전 더 많이 사랑했던 사람 있었다며 날 잊으라 말하는 너 내가 너무도 큰 실수를 해버려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오늘도 밤을 새워 비워 술 한 잔 또 채워 빈 술잔 내 맘속 빈 공간 무엇으로도 못 채워 서로가 안지 얼마 되진 안았지만 나에게 넌 지금 너무나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난 사랑이란 말 믿지 않게 되었는데 좋아한단 말로는 내 마음 다 표현 못해 내가 좀더 너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네가 좀더 나의 마음을 알아준다면 더 이상 날 버리려고 하지마 난 떠나지 않아 애쓰지마 너의 외로움도 알아 아무것도 잃지마 내가 지켜줄께 너에게 내 모든 것 다 바쳐 사랑할게 hook>*2 |
||||||
6. |
| 1:12 | ||||
7. |
| 4:08 | ||||
[infinizm]너만의 방식으로 나를 가두려하지 다시 내 속의
또다른 내자신의 가름은 역시 Kill own 쓰디쓴 Diss를 내뱉은 너와 나의 Battle 그속의 너는 비틀 너의 모든걸 뒤틀 바로 우리가 여기 nasty rapfather word up 내 손에 들린 microphone의 강한 진동속에 하나되기를 거부하네 지루하네 시간은 계속해서 그 뒤를 흘러흘러가네(여전히 흘러가네) 'rapfather doesn't means fuckin rap속의 puppet' 어차피 하나로 흘러만가는 지한sean 내 갈피 내앞에 함부로 까불어대는 너희들과 차원이 다른 내가 써내려가는 lyric속으로 Ko & quot;onetime for your mind" " 그래 딱한번만 언더 안봐도 비디오 니들은 너무도 뻔해" "거기무개념의 그대 듣고나 우리를 말해& quot; 과연 얼마나 버텨낼까 무한의 베터리 끊임없이 바람을 타고 터지는 이건 내 목소리[Hook - Napper aka 이옥주]Don't forget this poem and format another program never hate me wonder that it's means our music win [Miniblack]내가 바라는건 단지 beat와 lyrical wit와 rhyme이 적던 혹은 많던간에 니 귀를 홀려줄 날 택하네 꼭 we gonna fly to the sky blah blah..드디어 밤꼬박새 만든 음악에 환호하네 친구들과 늘 가던 cafe 안의 coffee 향에 더취하네 Keep walking 그들과 달리 우리는 계속 걷지 거친 세상에 작은 새장에 갇힌 채사네 이제 문이 열려 날아가 높게 날아라 미래 우린 hiphopsean에 신핵 이제 어설픈 mc는 쉬네 같이해 beat에 취해 미치네 빛이 비치네 그늘진 위치에서 벗어나서 노래해 with my soul 넌 적이다 넌 저리가 넌더리나 우린 까다로운 니들에 말에 넘어갈 slut들이 아닌 이 가사들과 삶을 사는 악사들 맞서 싸울 준비가 있는 hiphop soldier [Radics]rapfather doesn't mens fuckin rap 속의 puppet 어김없이 이번에도 나를 이를 이끌어내준 정주의 beat은 귀가 아닌 가슴속에서부터 천주의 빛으로 내게 다가와 rhyme의 입을 열게해 시간과 경험의 흐름은 생각조차도 바꿔내 그 흐름에 몸을 맡긴다면야 상관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은 연주에 변주를 가한데도 밤낮 현실은 비슷해 언제나 eascape yo! 이제부터 this step 속에 흐름을 타고 새로워진 trio mc 체제 rapfather world word up hooray~ to da play되는 beat속에서 다시 태어날 infinizm 그리고 radics와 탈옥수(mini black) 어차피 변화는 계속 변하는 사회속으로 구속 연속된 구한말 소리보다는 원점에서 다시 제길을 찾지 못하는 것들관 다른 길을 제시 믿음의 여유만 준다면 정점행을 확신 |
||||||
8. |
| 4:00 | ||||
verse1) 길지않은 시간이었어 들뜬 설레임과 함께 시작이 된
이 여행길 거친 폭풍우와 비바람은 언제나 살얼음위 날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않게 해 또 사람들이 부족한 나를 보며 해대던 손가락질 그 모든것이 좀더 날 강해지게 도와줬으니 thanx 2 all ma people that I know 언제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은 마음뿐.(u know?) 항상 그렇듯 어설픈 모양새의 나의 글은 아직까진 서투름 허나 이건 나의 꿈 무일푼 일지라도 나는 나일뿐. 지금은, 이런 나의 꿈을 진행중이라 성공여부는 불문율. 오늘도 그렇게 불붙은 내 열정의 심지를 힘차게 끌어당기는 afomin 끈기의 끈을 절대 놓치않는 사나이 그로부터 울려퍼지는 하모니 listen up 2 me hook)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보는 그대도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보는 그대도 다시 집어보면 흐믓해지는 순수했던 그때로 과거에서 현재로부터 미래로 verse2) 내 진심으로부터 나온 진실은 긴 시간의 생각을 거쳐 길지 않은 몇문장의 어구로서 진지하게 백지위로 기술돼 비로서 그곳에 형성되는 불공의 공감대 한때 나 나태한 태도로써 살때 맘 자체가 죄악 그래도 끝까지 해볼테야라고 스스로 자신이 다짐할때가 그때가 바로 미래가 네게로 좀더 다가갈 시간 난 내 말에 귀를 기울여줄 이들을 위해 랩을 만들어내 그렇게 그려진 랩 역시도 뒷편에 숨겨진 내노력에 비해 그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해 이렇듯 노력의 힘에 순간의 다짐보단 영원한 자신으로 그만두기보다 계속되는 관심으로 항상 열심으로 만들어지는 결실 물론 현실도 절실하므로 그렇게 Keep going hook)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보는 그대도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보는 그대도 다시 집어보면 흐믓해지는 순수했던 그때로 과거에서 현재로부터 미래로 verse3) 몇가지의 평가로 인해 격화되는 내 감정과 언젠가 한번쯤은 있을 법한 결말 난 생각하고 있어 내 가슴의 벽화 그려진 옛추억의 첫사랑 그땐 정말 좋았었던것까지도. 난 오늘도 이 모든것들을 추억하며 나머지 내 여생을 멋지게 꾸려가리 4 ma life hook)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보는 그대도 있는모습 그대로 나를 보는 그대도 다시 집어보면 흐뭇해지는 순수했던 그때로 과거에서 현재로부터 미래로 |
||||||
9. |
| 3:51 | ||||
후렴 친한 사람들과 비운 술잔은 차가운 거품속에 녹아내리고
각자 품어왔던 슬픈 잠들을 오늘밤 덜어봐요 verse1 Good fellaz 지루했던 일주일 흘러가 그동안 매일 나 자신이 제일 하고싶었던 친구들과의 술한잔 영화한판 일상의 여러 잡담 이야기 한참을 나누는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오늘은 누가 뭐라해도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싶어 오늘 홀리데이 두손을 올리네 편한 기분이 감돌고 있어 내 목소리에 길거리에는 사람들 가득 내맘은 나를 분위기속으로 인도하며 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나를 찾을수가 있었어 느끼고 싶어 지금 나의 삶을 내 주위의 사람들 그리고 사람들 그리고 내주위의 사람들 그리고 사람들 모두다들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듯해 그래도 친구들과 잠시 술잔을 비우네 후렴 친한 사람들과 비운 술잔은 차가운 거품속에 녹아내리고 각자 품어왔던 슬픈 잠들을 오늘밤 덜어봐요 verse2 평일에는 그냥 잠시 지나치기만 했던 네온싸인이 가득한 지금 길거리에선 가득찬 대화소리 세상이야기 서로의 고리를 이어나가는 지금 저녁 아홉시 오랜만에 나누는 담소 이록 이때 뿐이라고 하여도 정말 고마워 친구들 존재하여 기쁨을 느끼네 우리네 인생은 오늘도 우리의 추억을 그리네 이제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도 작별 난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 그리고 한편 이제는 나를 기다리는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들어갈 시간 임으로 이만 안녕 월화수목 금토일 그중 오늘은 토요일 좋은시간을 보냈다면 집에 조용히 들어갈 시간 너무 기분좋아 이밤 기분좋아 이참에 집에 선물을 들고가 후렴 친한 사람들과 비운 술잔은 차가운 거품속에 녹아내 리고 각자 품어왔던 슬픈 잠들을 오늘밤 덜어봐요 verse3 Tonight is the time 두말하면 잔소리야 토요일밤 누가 이밤을 그냥 지나쳐가 내주위에 소중하게 머물러주는 사람들 무리에 술잔을 비우네 오늘밤을 더 즐거운 추억으로 남겨 모두 술잔을 들고 건배 오늘필 받쳐 그리고 이비트에 맞쳐 기분을 맡겨 이제 는 만족할 분위기 너의 기분 살려 |
||||||
10. |
| 1:49 | ||||
11. |
| 3:27 | ||||
(verse1)빼곡히 서있는 빌딩 숲속 어딘가 에서 부터 들려오는 스픈
메아린가 엉금엉금 기어달리는 자동차 트렐레일러 위를 달리는 저 빠른 기차 시계 추 처럼 바삐 돌아만 가는 세상 애기 당신과 절대 상관없는 애기가 아님을 you know 나 비록 세상에 희노애락 다 느껴보진 못해도 딱 한번 느껴본 행복 고통만큼 쓰라린 기억속으로의 여행 누구나다 아픔뒤엔 행복만을 원해 놀이터 얼어죽은 꽃들은 날씨 탓에 잎파리 하나 둘씩 뚝뚝떨어져만 가는데 찬바람만 계속해 내 얼굴 따갑게해 회색에 점퍼자크 끝까지 채우고 오늘도 펜과 종이를 들고 동네 놀이터로 귓가로 들려오는 끝없는 메아리를 적어 (hook)대체 무엇을 위해 사람들은 달리는가 혹시 자신이 만든 환상속에 빠져있나 끝없는 메아리속에서 해답찾아가자 딱딱한 땅위에서 행복찾아가자 (verse2)따사론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 어둡고 칙칙한 도시를 밝게 비추잖아 하늘위 솜사탕 같은 구름모양은 곰모양, 돌돌이 모양, 루돌프 사슴코모양 모두가 똑같이 새벽 종 타임 맞춰놓고 하루일과 시작위해 종종걸음하고 여는때와 같이 한치에 오차도 없이 서로에 머리를 감싸는 척 하면서또 마치그는 야수에 눈빛같이 달려들어 편을 나눠 아싸리 그들의 머릴 밟어 하루 24시간 중에서 딱 한시간/ 만이라도 네 자신의 뒤를 돌아 차한잔 마실 여율찾아 어디빈벤치는 없나 두리번거려봐 거기에 내가 서 있다면 당신을 주시하며 손을 내밀어 줄께/ yo! 그대가 진정 나를 원하고 있다면(hook)대체 무엇을 위해 사람들은 달리는가 혹시 자신이 만든 환상속에 빠져있나 끝없는 메아리속에서 해답찾아가자 딱딱한 땅위해서 행복찾아가자 |
||||||
12. |
| 3:08 | ||||
흐리멍텅한 눈빛으로 오늘 하루를 그리 맑지 않던 올려다 본 오늘
하늘은 지난날 내가 힘들 때를 떠오르게 하는데 모두 잊은 나태한 나 자신을 나무라는데 때론 그때의 눈물이 나를 다시 일어서도록 그때를 기억하도록 가끔은 그때 다짐이 내 성장을 다시금 되새기도 록 각인하도록 오늘 날씨만큼이나 꿀꿀했던 기분 요즘 들어 더해지는 감정의 기복 가끔 엄습해 오는 뜻모를 공포는 내 심장을 조여오는 데 예전같진 않은데 sabi)조금은 나도 느껴지는걸 흔히들 삶의 고통 이라 말하는 요소들 좁은문 내가 선택한 길인걸 고통으로 난 더 연단되는걸 x2 한숨만으로 날리기엔 너무도 쌓인 먼지 함숨도 못잔 사람인양 초조한 눈빛은 뭐지 며칠 전만해도 의욕의 나는 다시 다시 변한 예전의 나 모든 걸 다시 그때로 돌릴 수는 없잖아 예전 그대로 이를 악물고 다짐했잖아 그래서 여기까지 왔잖아 벌써 잊은거야 그리 무딘 놈이 아니잖아 가끔씩 들려오는 절망 섞인 울음 그때마다 내가 내게 묻는 물음 내 삶이 내게 있어 더욱 빛나는 건 다름아닌 주님 나의 beat 내게 주신 나의 달란트는 아직 내주머니 속에 고이 간직되어 있는데 뭐 그리 보챌 필요없는 걸 아직 시기가 아닐뿐 좀더 여유로이 slow slow sabi)조금은 나도 느껴지는걸 흔히들 삶의 고통이라 말하는 요소들 좁은문 내가 선택한 길인걸 고통으 로 난 더 연단되는걸 x2 그래 언제까지 어둠속에 머물을 순 없다나 나를 비웃는 퍽들에게 기횔 줄순 없자나 다시금 맘을 정비하고 두손 을 웅켜쥐고 호흡의 깊이는 일정하게 유지하며 남들보다 그리 빨리 갈 필요까지는 없고 내 삶의 패턴을 일정히 유지하며 다시금 내지 르는 함성은 MS2의 반격을 알리는 신호란걸...sabi)조금은 나도 느껴지는걸 흔히들 삶의 고통이라 말하는 요소들 좁은문 내가 선택한 길인걸 고통으로 난 더 연단되는걸 x2 |
||||||
13. |
| 4:00 | ||||
Mc.Lu> 돈많은 것들의 손에 돌아가는 세상 내삶 항상 별다른 불만은
없었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달라지는 생각 공부를 못해도 대학입학 빽 좀 있으면 군대면제 김회장 아들 김사장 머리 속은 백지장 돈을 위해 살고 돈 때문에 사는 세상에 꿈이란건 쓸모없는 사치에 불과하 다는 사람들의 말들이 정답이 되버리게 변해버린 현실이 맘에들지 않더라도 열심히 살아가야만해 나 절실히 바라는 꿈이 있어 너는 어때 NeXt time AMS AMS> 뭐라고? 돈에 대해 말하라고? 너 미쳤 어? 좆같은이 돈에 대해 말하라니 좆나게 답답하구려 좆도구려 악의 에너지 Don't move da 똥의 덩어리 행복했던 가정을 단숨에 밟아 무너뜨려 돈이 많이 있으면 좋을 것 같지 하지만 그게 아냐 성격만 개같이 순악질 돈없어도 옷못사도 소박한 옛집이 그리워 질걸 행복은 돈이아니 돈과는 길이머니 내랩이 너에게 필이 very 꽂이길 hook>돈이 많이 필요한 거니 뭐니 money가 뭐니 money로 뭐든 해결 되니 money땜에 many하게 복잡해진 내 머리 돈이 많이 필요한 거니 뭐니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게 money란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니 Mc.Lu>나 Mc.Lu a.k.a chuNhwA 이 비트를 쪼개며 살아 나는 chuNhwA 저 하늘을 나는 봉황 또는 태양 정의내리긴 너무 곤란 돈에 대한 환상 제발좀 집어쳐 돈지랄 하는 것들이 오즘 판을쳐 돈으로도 살수없고 해결 안되는 것들이 더 많다는 걸 알아둬 money가 뭐니 money로 뭐든 해결되니 money땜에 many하게 복잡해진 내 머리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게 money란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니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돈이지만 현실은 돈이 인간이 지배하는 세상 eSAi eSAi>돈아돈아 하다가는 내 눈이 돌아돌아 가버리지 |
||||||
14. |
| 4:03 | ||||
(후렴)그녀에게 다가가 솔직히 말을해봐(그러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아) 그러다 그녀 다른 남자품에 갈지몰라 (그러면 어떡해 용기가 나질않아) (가사1)늦은 오후 PM 4시정각 길거리에서 너무도 아름다 운 그녀를 보고야 말았어 마치 뭔가에 홀려버린 사람처럼 하루종일 그녀를 찾아 내머릿속 헤맸어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내 이상형은 아 녀도 볼수록 바쪄만들게 만드는 그 묘한 매력 속 그속에서 계속해서 헤엄쳐서나 다니느라 나 정신없었어 늦은 저녁 밤 11한시 담배나 한대 피울까 동네공터 아무도 없는 골목으로 나 갈까 아니면 발길이 닿는 아무대로나 갈까 아니야 이왕이면 가까운 놀이터로 가자 아뿔사리 캄캄했던 내눈앞이 너무도 찬란하게 빛나는게 아니였겠니 그녀에게 다가가려고 생각하는 순간 금새자리서 일어나 어디론가 가는데 (후렴)그녀에게 다가가 솔직히 말을해봐(그러고 싶은데 용기 가 나질않아)그러다 그녀 다른 남자 품에 갈지몰라(그러면 어떡해 용기가 나질않아) (가사2)오늘은 왠지 슬픈 음악이 듣고 싶어지는지 하늘도 이런 내 기분을 알고 있는지 한두 방울씩 내 머리위로 떨어 지는 비 수많은 러브스토리가 내 머리를 거머리 처럼 붙잡고 놓아 주지 않고 자꾸만 떠오르는 그녀의 얼굴만 오늘밤 잠 못들게 만들 고 있어 이게 무슨 짓이냐 도대체 말한마디 해보지도 못해본 사람 을 가슴에 새긴게 까만 하늘 위에 수놓은 별 하나만은 내 마음을 알고 훤한 빛을 내게 주겠지 걷다보니 어김없이 그녀의 집앞 골목 길 이곳에 왜 왔는지는 나도 잘은 모르지(덜커덩)하는 순간 대문 앞에 선 그녀 난 또 그녀를 보고 차마 등을 돌려버리자(후렴) 그녀에게 다가가 솔직히 말을해봐(그러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아) 그러다 그녀 다른 남자품에 갈지몰라 (그러면 어떡해 용기가 나질않아)(가사3)긴긴 오늘은 또 하루가 지나가고 밤새 그녈 기다린 시간은 48시간 아무리 기다려도 나타나진 않고 내 속은 애간장으로 검게타 오르고 이제 그만 자리털고 집으로 가려는데 저멀리서 걸어 오는 그녀의 모습 보이고 평소완 달리 짓는 표정때문인지 마음먹고 준비한 말들은 가려지고 갑작스런 그려에 두눈엔 눈물만이 가득히 고희다 못해 뚝뚝떨어지고 그 모습을 지켜본 나에 가슴도 쓰라리고 그녀를 안아주고 싶은데 할 수 없고 그 순간 용기내서 손수건을 내밀어 그 순결한 눈망울 닦아주고 싶어 하~지만 어쩔수 없~이 너에 등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오직 바라 보는것 |
||||||
15. |
| 3:23 | ||||
흐리멍텅한 눈빛으로 오늘 하루를 그리 맑지 않던 올려다 본 오늘
하늘은 지난날 내가 힘들 때를 떠오르게 하는데 모두 잊은 나태한 나 자신을 나무라는데 때론 그때의 눈물이 나를 다시 일어서도록 그때를 기억하도록 가끔은 그때 다짐이 내 성장을 다시금 되새기도 록 각인하도록 오늘 날씨만큼이나 꿀꿀했던 기분 요즘 들어 더해지는 감정의 기복 가끔 엄습해 오는 뜻모를 공포는 내 심장을 조여오는 데 예전같진 않은데 sabi)조금은 나도 느껴지는걸 흔히들 삶의 고통 이라 말하는 요소들 좁은문 내가 선택한 길인걸 고통으로 난 더 연단되는걸 x2 한숨만으로 날리기엔 너무도 쌓인 먼지 함숨도 못잔 사람인양 초조한 눈빛은 뭐지 며칠 전만해도 의욕의 나는 다시 다시 변한 예전의 나 모든 걸 다시 그때로 돌릴 수는 없잖아 예전 그대로 이를 악물고 다짐했잖아 그래서 여기까지 왔잖아 벌써 잊은거야 그리 무딘 놈이 아니잖아 가끔씩 들려오는 절망 섞인 울음 그때마다 내가 내게 묻는 물음 내 삶이 내게 있어 더욱 빛나는 건 다름아닌 주님 나의 beat 내게 주신 나의 달란트는 아직 내주머니 속에 고이 간직되어 있는데 뭐 그리 보챌 필요없는 걸 아직 시기가 아닐뿐 좀더 여유로이 slow slow sabi)조금은 나도 느껴지는걸 흔히들 삶의 고통이라 말하는 요소들 좁은문 내가 선택한 길인걸 고통으 로 난 더 연단되는걸 x2 그래 언제까지 어둠속에 머물을 순 없다나 나를 비웃는 퍽들에게 기횔 줄순 없자나 다시금 맘을 정비하고 두손 을 웅켜쥐고 호흡의 깊이는 일정하게 유지하며 남들보다 그리 빨리 갈 필요까지는 없고 내 삶의 패턴을 일정히 유지하며 다시금 내지 르는 함성은 MS2의 반격을 알리는 신호란걸...sabi)조금은 나도 느껴지는걸 흔히들 삶의 고통이라 말하는 요소들 좁은문 내가 선택한 길인걸 고통으로 난 더 연단되는걸 x2 |
||||||
16. |
| 3:35 | ||||
(verse1)빼곡히 서있는 빌딩 숲속 어딘가 에서 부터 들려오는 스픈
메아린가 엉금엉금 기어달리는 자동차 트렐레일러 위를 달리는 저 빠른 기차 시계 추 처럼 바삐 돌아만 가는 세상 애기 당신과 절대 상관없는 애기가 아님을 you know 나 비록 세상에 희노애락 다 느껴보진 못해도 딱 한번 느껴본 행복 고통만큼 쓰라린 기억속으로의 여행 누구나다 아픔뒤엔 행복만을 원해 놀이터 얼어죽은 꽃들은 날씨 탓에 잎파리 하나 둘씩 뚝뚝떨어져만 가는데 찬바람만 계속해 내 얼굴 따갑게해 회색에 점퍼자크 끝까지 채우고 오늘도 펜과 종이를 들고 동네 놀이터로 귓가로 들려오는 끝없는 메아리를 적어 (hook)대체 무엇을 위해 사람들은 달리는가 혹시 자신이 만든 환상속에 빠져있나 끝없는 메아리속에서 해답찾아가자 딱딱한 땅위에서 행복찾아가자 (verse2)따사론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 어둡고 칙칙한 도시를 밝게 비추잖아 하늘위 솜사탕 같은 구름모양은 곰모양, 돌돌이 모양, 루돌프 사슴코모양 모두가 똑같이 새벽 종 타임 맞춰놓고 하루일과 시작위해 종종걸음하고 여는때와 같이 한치에 오차도 없이 서로에 머리를 감싸는 척 하면서또 마치그는 야수에 눈빛같이 달려들어 편을 나눠 아싸리 그들의 머릴 밟어 하루 24시간 중에서 딱 한시간/ 만이라도 네 자신의 뒤를 돌아 차한잔 마실 여율찾아 어디빈벤치는 없나 두리번거려봐 거기에 내가 서 있다면 당신을 주시하며 손을 내밀어 줄께/ yo! 그대가 진정 나를 원하고 있다면(hook)대체 무엇을 위해 사람들은 달리는가 혹시 자신이 만든 환상속에 빠져있나 끝없는 메아리속에서 해답찾아가자 딱딱한 땅위해서 행복찾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