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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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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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ぼっちなんかじゃないんだと
외톨이 같은 게 아니라고 (히토리봇치 난카쟈나인다토) 夜に逃げこんで言い聞かせた 밤에 도망치며 설득했지. (요루니 니게콘데 이이키카세타) 結局それは自分の孤獨を 결국 그건 자신의 고독을 (켓쿄쿠 소레와 지분노 코도쿠오) 日に日に浮き彫りにしてくだけだった 날마다 새겨나가는 것 뿐이었어. (히니히니 우키보리니 시테쿠다케닷타) 喧騷から離れた歸り道 소란과 멀어진 귀가길. (켄소오카라 하나레타 카에리미치) いつもと何も變わらないのに 언제나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은 채 (이츠모토 나니모 카와라나이노니) 繰り返してくのかと思ったら 되풀이 되는 걸까 생각했더니 (쿠리카에시테쿠노카토 오못타라) 急に淚がこみ上げて來た 갑자기 눈물이 솟구쳐 올랐어. (큐우니 나미다가 코미아게테 키타) 賴りなくて情けなくて 미덥지 못 해서, 한심해서 (타요리나쿠테 나사케나쿠테) 不安で淋しくって 불안으로 외로워서 (후안데 사미시쿳테) 聲にならない聲で溫もりを欲しがった 소리 나지 않는 목소리로 온기를 원했어. (코에니 나라나이 코에데 누쿠모리오 호시갓타) ねぇ君は確かに 넌 확실히 (네에 키미와 타시카니) 突然現われ 갑자기 나타나 (도츠젠 아라와레) 私の暗闇に光射した 나의 어둠에 빛을 주었지. (와타시노 쿠라야미니 히카리 사시타) そして少し笑って 그리고 살짝 웃으며 (소시테 스코시 와랏테) 大丈夫だって?いて 괜찮다고 끄덕이면서 (다이죠부닷테 우나즈이테) 私の手を取って步きだした 내 손을 잡고 걷기 시작했지. (와타시노 테오 톳테 아루키다시타) 君の背に天使の羽を見た 네 등에서 천사의 날개를 보았어. (키미노 세니 텐시노 하네오 미타) 强くなりたいと願ったのは 강해지고 싶다고 바랬던 건 (츠요쿠나리타이토 네갓타노와) 痛みに鈍くなる爲じゃない 아픔에 둔감해지기 위해서가 아니야. (이타미니 니부쿠나루 타메쟈나이) 助けられて支えられて 도와주고, 지탱해 주면서 (타스케라레테 사사에라레테) 與え合って許し合った 서로 주고, 서로 받아 들였어. (아타에앗테 유루시앗타) あの日守って行きたいものが出來たから 그 날 지켜주고 싶은 게 생겼으니까. (아노히 마못테이키타이 모노가 데키타카라) ねぇ君は時? 너는 때때로 (네에 키미와 토키도키) 無防備すぎるくらい 너무나 무방비하게 (무보오비 스기루쿠라이) 私に全てでぶつかって來る 내게 모든 것으로 부딪쳐 오지. (와타시니 스베테데 부츠캇테 쿠루) それはあまりにも 그건 너무나도 (소레와 아마리니모) 眩しすぎる程で 눈부실 정도라 (마부시스기루 호도데) 私は瞬きさえも惜しむの 나는 눈을 깜빡이는 것조차도 아까워. (와타시와 마바타키사에모 오시무노) 君は背に天使の羽を持つ 너는 등에 천사의 날개를 가졌어. (키미와 세니 텐시노 하네오 모츠) ねぇ君は確かに 넌 확실히 (네에 키미와 타시카니) 突然現われ 갑자기 나타나 (도츠젠 아라와레) 私の暗闇に光射した 나의 어둠에 빛을 주었지. (와타시노 쿠라야미니 히카리 사시타) そして少し笑って 그리고 살짝 웃으며 (소시테 스코시 와랏테) 大丈夫だって?いて 괜찮다고 끄덕이면서 (다이죠부닷테 우나즈이테) 私の手を取って步きだした 내 손을 잡고 걷기 시작했지. (와타시노 테오 톳테 아루키다시타) ねぇ君は時? 너는 때때로 (네에 키미와 토키도키) 無防備すぎるくらい 너무나 무방비하게 (무보오비 스기루쿠라이) 私に全てでぶつかって來る 내게 모든 것으로 부딪쳐 오지. (와타시니 스베테데 부츠캇테 쿠루) それはあまりにも 그건 너무나도 (소레와 아마리니모) 眩しすぎる程で 눈부실 정도라 (마부시스기루 호도데) 私は瞬きさえも惜しむの 나는 눈을 깜빡이는 것조차도 아까워. (와타시와 마바타키사에모 오시무노) 君は背に天使の羽を持つ 너는 등에 천사의 날개를 가졌어. (키미와 세니 텐시노 하네오 모츠) この悲しき時代の犧牲者に 제발 넌 이 슬픈 시대의 희생자가 (코노 카나시키 지다이노 기세이샤니) 君はどうかならないで欲しい 되지 않길 바래. (키미와 도오카 나라나이데 호시이) 切なる想いが屆くようにと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지도록 (세츠나루 오모이가 토도쿠요오니토) 私は今日も祈るように歌う 난 오늘도 기도하듯 노래할 거야. (와타시와 쿄오모 이노루요오니 우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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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40 | ||||
la la la...
待ち焦がれていた季節がやって來て (마치코가레테-타 키세츠가 얏테 키테)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계절이 다가 와서 ざわめきだす風 動き出す街竝 (자와메키다스 카제 우고키다스 마치나미) 웅성대기 시작하는 바람,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리… いつもより朝の訪れが早くて (이츠모요리 아사노 오토즈레가 하야쿠테) 평소보다 아침이 일찍 찾아왔어요 それだけでうまく步けるような そんな氣がして (소레다케데 우마쿠 아루케루요-나 손나 키가시테) 그것 만으로 잘 걸어갈 수 있을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胸を痛める話ばかりが この頃じゃ溢れてるけど (무네오 이타메루 하나시바카리가 코노고로쟈 아후레테루케도) 마음을 아프게하는 얘기만이, 요즘 가득 흘러넘치지만 悲しみの爲に樂しむ事 置き去りにしないでいて (카나시미노 타메니 타노시무 코토 오키자리니 시나이데 이테) 슬픔을 위해서 즐기는 일을 잊어버리고 두고가지 말아요… 短い夏が始まって行く (미지카이 나츠가 하지맛테 유쿠) 짧은 여름이 시작되어 가요 君といくつの思い出つくろう (키미토 이쿠츠노 오모이데 츠쿠로-) 그대와 많은 추억을 만들거에요… 太陽はただ光輝き (타이요-와 타다 히카리 카가야키) 태양은 단지 빛을 반짝이고 波はいつも寄せては返してく (나미와 이츠모 요세테와 카에시테쿠) 파도는 언제나 밀려왔다가 밀려가죠… ビルの隙間から いびつに尖る空 (비루노 스키마카라 이비츠니 토가루 소라) 빌딩 사이에서 일그러지게 날카로운 하늘 いつか見た空は 果てなく廣かった (이츠카 미타 소라와 하테나쿠 히로캇타) 언젠가 봤던 하늘은 끝없이 넓었어요… 心に雲が覆う日も側にいて (코코로니 쿠모가 오-우 히모 소바니 이테) 마음에 구름이 끼도 날도 곁에 있어서 穩やかな微笑みくれる事 感謝している (오다야카나 호호에미쿠레루 코토 칸샤시테-루) 온화한 웃음을 주는 걸 감사하고 있어요… それは當たり前なわけじゃない (소레와 아타리마에나 와케쟈나이) 그게 당연한게 아니에요 でも必然かも知れない (데모 히츠젠카모 시레나이) 하지만 필연일지도 몰라요 守るべきものが確かにある この想いを忘れない (마모루베키 모노가 타시카니 아루 코노 오모이오 와스레나이) 꼭 지켜야 하는게 분명히 있어요, 이 마음을 잊지 않을거에요… 短い夏が終わりを告げる (미츠카이 나츠가 오와리오 츠게루) 짧은 여름이 끝나갈려고 해요 その瞬間も君と迎えよう (소노 슝칸모 키미토 무카에요-) 그 순간도 그대와 함께 맞이할 거에요… なんて事ない每日こそが (난테 코토나이 마이니치 코소가) 특별한 일이 없는 매일 매일이 何よりも素敵だって知ってるから (나니요리모 스테키닷테 싯테루카라) 무엇보다도 멋지다는 걸 알고 있기에… 短い夏が始まって行く (미지카이 나츠가 하지맛테 유쿠) 짧은 여름이 시작되어 가요 君といくつの思い出つくろう (키미토 이쿠츠노 오모이데 츠쿠로-) 그대와 많은 추억을 만들거에요… 太陽はただ光輝き (타이요-와 타다 히카리 카가야키) 태양은 단지 빛을 반짝이고 波はいつも寄せては返してく (나미와 이츠모 요세테와 카에시테쿠) 파도는 언제나 밀려왔다가 밀려가죠… la la 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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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5:21 | ||||
Hamasaki Ayumi - Because of you
目と目合ってそして言葉を交わした 눈과 눈이 마주쳐, 그래서 말을 나누었지. (메토메앗테 소시테 코토바오 카와시타) 胸が高鳴って笑顔で隱した 가슴이 고동쳐 웃음으로 감추었지. (무네가 타카낫테 에가오데 카쿠시타) 君を知らなかった頃に戾れなくなりそうで 너를 몰랐던 시절로 돌아가게 될 것만 같아서. (키미오 시라나캇타코로니 모도레나쿠나리소오데) 風がもう冷たくなったね 바람이 이제 차가워졌네. (카제가 모오 츠메타쿠낫타네) 笑い聲が白く渗む 웃음 소리가 하얗게 스며들었어. (와라이고에가 시로쿠 니지무) 譯もなく泣けてくるのは 이유도 없이 울음이 터져나오는 건 (와케모나쿠 나케테쿠루노와) 冬のせいかも知れない 겨울 탓인지도 몰라. (후유노 세이카모 시레나이) 出會った夜を 널 만나게 됐던 밤을 (데앗타요루오) 今でも覺えてる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이마데모 오보에테루) 目と目合ってそして言葉を交わした 눈과 눈이 마주쳐, 그래서 말을 나누었지. (메토메앗테 소시테 코토바오 카와시타) 胸が高鳴って笑顔で隱した 가슴이 고동쳐 웃음으로 감추었지. (무네가 타카낫테 에가오데 카쿠시타) 君を知らなかった頃に戾れなくなりそうで 너를 몰랐던 시절로 돌아가게 될 것만 같아서. (키미오 시라나캇타코로니 모도레나쿠나리소오데) 少しずつ知っていくのに 조금씩 알아가고 있었는데 (스코시즈츠 싯테이쿠노니) 急に全部わからなくなる 갑자기 전부 모르게 되어 버렸어. (큐우니 젬부 와카라나쿠나루) 叫んでもいい 외쳐도 되겠지. (사켄데모 이이) 傳わるまで傳えて 전해질 때까지 전해줘. (츠타와루마데 츠타에테) 會えない時間に想いが募った 만날 수 없는 시간에 그리움이 더해갔지. (아에나이 지칸니 오모이가 츠놋타) 屆かない聲に心が痛んだ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에 마음이 아팠어. (토도카나이 코에니 코코로가 이탄다) 君を知らなかった頃に戾れなくなっていた 널 몰랐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게 됐어. (키미오 시라나캇타 코로니 모도레나쿠 낫테이타) どうかそんな風に 제발 그런 식으로 (도오카 손나후우니) 悲しげな瞳で 슬픈 눈동자로 (카나시게나 히토미데) 壞れそうに消えそうに笑わないで 부서질 듯이, 사라져 버릴 듯이 웃지 말아줘. (코와레소오니 키에소오니 와라와나이데) ねえ僕には何ができる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네에 보쿠니와 나니가 데키루) 會えない時間に想いが募った 만날 수 없는 시간에 그리움이 더해갔지. (아에나이 지칸니 오모이가 츠놋타) 屆かない聲に心が痛んだ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에 마음이 아팠어. (토도카나이 코에니 코코로가 이탄다) 君を知らなかった頃に戾れなくなっている 널 몰랐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어. (키미오 시라나캇타 코로니 모도레나쿠 낫테이루) どうして時々素直に言えない 어째서 때때로 솔직하게 말하지 못 한 걸까. (도오시테 도키도키 스나오니 이에나이) どうして時々優しくなれない 어째서 때때로 상냥하지 못 했던 걸까. (도오시테 도키도키 야사시쿠나레나이) どうして時々傷つけ合ってる 어째서 때때로 서로 상처를 줬을까. (도오시테 도키도키 키즈츠케앗테루) どうして時々確かめ合ってる 어째서 때때로 서로를 확인했을까. (도오시테 도키도키 타시카메앗테루) どうして時々こんなに苦しい 어째서 때때로 이렇게나 괴로운 걸까. (도오시테 도키도키 콘나니 쿠루시이) どうしていつでもこんなに愛しい 어째서 언제나 이렇게 사랑하는 걸까. (도오시에 이츠데모 콘나니 이토시이) 君じゃなきゃだめで 네가 아니면 안 되기에. (키미쟈나캬 다메데) 君じゃなきゃだめで 네가 아니면 안 되기에. (키미쟈나캬 다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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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34 | ||||
ぎゅっとしてみたり じんとしたり
(균토시테미타리 진토시타리) 힘을 내 보기도 하고, 감동하기도 하고 しゅんとしたり またぎゅっとしてみたり (슌토시타리 마타균토시테미타리) 축 처져보기도 하고, 다시 힘을 내 보기도 하고 しゃんとしたり つんとしたり (샨토시타리 츤토시타리) 단정히 해 보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는 いくつもの私をあなたは知っている (이쿠츠모노와타시오 아나타와싯테-루) 많은 모습의 나를 그대는 알고 있어… 果てなく續いていくようで ちゃんと果てはあるこの道 (하테나쿠츠즈이테유쿠요-데 챤토하테와아루코노미치) 끝없이 계속 이어질 것 같으면서 확실히 끝은 있는 이 길… たった一度限りのね 寄り道だってしたいし (탓타이치도카기리노네 요리미치닷테시타이시) 단지 한 번만 다른 길로 새어 보고 싶기도 하고 逃げ道も作っちゃうけど ひとりじゃ意味ない (니게미치모츠쿳챠우케도 히토리쟈이미나이) 도피로를 만들어 버리지만, 혼자서는 의미가 없어 だって本當に 價値があるものなんて 愛だけでしょう (닷테혼토-니 카치가아루모노난테 아이다케데쇼-) 정말로 가치가 있는 건 사랑뿐이잖아요… だから 世界中の誰も知らないけれど (다카라 세카이쥬-노다레모시라나이케레도) 그래서 세상의 모든 사람이 모르더라도 たったひとり あなただけに見せている 私がここにいる (탓타히토리 아나타다케니미세테-루 와타시가코코니이루) 단 한 명, 그대에게만 보여주고 있는 내가 여기에 있어… だけど 世界中の誰も知らないけれど (다케도 세카이쥬-노다레모시라나이케레도) 하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이 모르지만 本當は あなただって まだ知らない 私がいるかもね (혼토-와 아나타닷테 마다시라나이 와타시가 이루카모네) 실은 그대도 아직 모르는 내 모습이 있을지도 몰라요… たどり着きたい場所なんて 選擇肢は多すぎて (타도리츠키타이바쇼난테 센타쿠시와오-스기테) 가고 싶은 장소 같은 건, 선택할 수 있는게 너무 많아서 見當もつかないけれど 同じ未來感じながら (켄토-모츠카나이케레도 오나지미라이칸지나가라) 짐작도 할 수 없지만, 같은 미래를 느끼며 竝んで步く橫顔が 何より眞實 (나란데아루쿠 요코가오가 나니요리신지츠) 나란히 걸어가는 옆모습이 무엇보다 진실해… だって最後に 意味をもつものなんて (닷테사이고니 이미오모츠모노난테) 최후에 의미를 갖는 건 愛だけでしょう そうね (아이다케데쇼- 소-네) 사랑 뿐이잖아요, 그렇죠? 世界中の誰も知らなくていい (세카이쥬-노다레모시라나쿠테이이) 세상 모든 사람이 몰라도 좋아 たったひとり あなただけは知っていて (탓타히토리 아나타다케와싯테-테) 단 한 명, 그대만은 알고 있어 주세요 こんな私の事 そうよ (콘나와타시노코토 소-요) 이런 나에 대해서, 그래요… 世界中の誰も知らなくていい (세카이쥬-노다레모시라나쿠테이이) 세상 모든 사람이 몰라도 좋아 だって私達はちゃんと知っている (닷테와타시타치와챵토싯테-루) 우리들은 확실히 알고 있잖아 こんなふたりの事 (콘나후타리노코토) 이런 우리 둘을… だから 世界中の誰も知らないけれど (다카라 세카이쥬-노다레모시라나이케레도) 그래서 세상의 모든 사람이 모르더라도 たったひとり あなただけに見せている 私がここにいる (탓타히토리 아나타다케니미세테-루 와타시가코코니이루) 단 한 명, 그대에게만 보여주고 있는 내가 여기에 있어… だけど 世界中の誰も知らないけれど (다케도 세카이쥬-노다레모시라나이케레도) 하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이 모르지만 本當は あなただって まだ知らない 私がいるかもね (혼토-와 아나타닷테 마다시라나이 와타시가이루카모네) 실은 그대도 아직 모르는 내 모습이 있을지도 몰라… ぎゅっとしてみたり じんとしたり (균토시테미타리 진토시타리) 힘을 내 보기도 하고, 감동하기도 하고 しゅんとしたり またぎゅっとしてみたり (슌토시타리 마타균토시테미타리) 축 처져보기도 하고, 다시 힘을 내 보기도 하고 しゃんとしたり つんとしたり (샨토시타리 츤토시타리) 단정히 해 보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고 ah~~ ぎゅっとしてみたり じんとしたり (균토시테미타리 진토시타리) 힘을 내 보기도 하고, 감동하기도 하고 しゅんとしたり またぎゅっとしてみたり (슌토시타리 마타균토시테미타리) 축 처져보기도 하고, 다시 힘을 내 보기도 하고 しゃんとしたり つんとしたり (샨토시타리 츤토시타리) 단정히 해 보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고 ぎゅっとしてみたり じんとしたり (균토시테미타리 진토시타리) 힘을 내 보기도 하고, 감동하기도 하고 しゅんとしたり またぎゅっとしてみたり (슌토시타리 마타균토시테미타리) 축 처져보기도 하고, 다시 힘을 내 보기도 하고 しゃんとしたり つんとしたり (샨토시타리 츤토시타리) 단정히 해 보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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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55 | ||||
淚がこぼれ落ちない樣に 渗んだ空を見上げているよ
(나미다가 코보레 오치나이요오니 니지음다 소라오 미아게테 이루요) 눈물이 새어 흘러 떨어지지 않도록 번져버린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어 人はどうして想いのままに生きられないの (히토와 도오시테 오모이노 마마니 이키라레나이노) 사람은 어째서 마음 속에 그리는 그대로는 살아갈 수 없는 걸까 泣けない弱い 心も 泣かない强さも 要らない (나케나이 요와이 코코로모 나카나이 쓰요사모 이라나이) 울 수 없는 나약한 마음도 울지 않는 강함도 필요 없어 願いをかける流れる星を探してみるけど (네가이오 카케루 나가레루 호시오 사가시테 미루케도) 소원을 빌 수 있는 유성을 찾아보지만 夜明けがもう早すぎて 見付けられずにいるよ (요아케가 모오 하야스기테 밋즈케라레즈니 이루요) 새벽이 벌써 너무 빨리 와버려서 찾아내지도 못한 채로 있어 君の事 思い出す日 なんてないのは 君の事 忘れた時がないから (키미노 코토 오모이 다스히 나은테나이노와 키미노코토 와스레타 토키가 나이카라) 너를 떠올리는 날 같은 게 없는 건 너를 잊어버린 적이 없으니까 悲しい 事に 出會う度に 大丈夫だよと口グセになる (카나시이 코토니 데아우 타비니 다이죠오부다요토 구치구세니 나루) 슬픈 일을 만날 때마다 괜찮아라고 입버릇 처럼 말을해 あの日何かが止まってしまったこんな私じゃ (아노히 나니카가 토마앗테시맛타 코은나 와타시쟈) 그 날 무언가가 멈춰 서 버린 이런 나로서는 いくら祈って見たって星ひとつさえ見えない (이쿠라 이노옷테 미타앗테 호시 히톳쓰사에 미에나이) 아무리 기도해 본들 별은 하나도 보이지 않아 會いたいよ ねえ 會いたいよ (아이타이요 네 아이타이요) 만나고 싶어 만나고싶다구 記憶の中の笑顔だけ 優しすぎて どうしようもない (키오쿠노 나카노 에가오다케 야사시스기테 도오시요오모나이) 기억 속의 웃는 얼굴뿐이라면 너무 다정해서 어쩔 도리도 없는 걸 君の事 思い出す日なんてないのは 君の事 忘れた時がないから (키미노 코토 오모이다스히 나은테 나이노와 키미노 코토 와스레타 토키가 나이카라) 너를 떠올리는 날 같은 게 없는 건 너를 잊어버린 적이 없으니까 會いたいよ ねえ 會いたいよ (아이타이요 네 아이타이요) 만나고 싶어 만나고싶다구 記憶の中の笑顔だけ 優しすぎて もう どうしようもない (키오쿠노 나카노 에가오다케 야사시스기테 모오 도오시요우모 나이) 기억 속의 웃는 얼굴뿐이라면 너무 다정해서 더 이상 어쩔 도리도 없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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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45 | ||||
殘された遠い昔の傷跡がうずき出して また
(노코사레타 토-이 무카시노 키즈아토가 우즈키다시테 마타) 남겨진 먼 옛날의 상처가 쑤시기 시작해서 다시 震えてる心隱して微笑みにすり替えた (후루에테루 코코로 카쿠시테 호호에미니 스리카에타) 떨고 있는 마음을 숨기고, 미소로 살짝 바꿨어요… いくつになっても相變わらずな私は (이쿠츠니 낫테모 아이카와라즈나 와타시와) 나이를 먹어도 변함없는 나는 今でも臆病で 强がることばかり 覺えて行く (이마데모 오쿠뵤-데 츠요가루 코토바카리 오보에테 유쿠) 지금도 겁쟁이라, 강한 척을 하는 일만을 배워가요… 傳えたい言葉はあふれるのに (츠타에타이 코토바와 아후레루노니) 전하고 싶은 말은 흘러 넘치는데 ねえ 上手く言葉にならない (네- 우마쿠 코토바니 나라나이) 있잖아요, 능숙히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あなたに出會えていなければ こんな (아나타니 데아에테 이나케레바 콘나) 그대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もどかしい痛みさえも知らなかったね (모도카시- 이타미사에모 시라나캇타네) 안타까운 아픔조차도 몰랐겠죠… 少しずつ認め始めた (스코시즈츠 미토메하지메타)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했어요 癒されぬ過去の存在と拒めない未來に (이야사레누 카코노 손자이토 코바메나이 미라이니) 나아지지 않는 과거의 존재와 거부할 수 없는 미래에 いくら怯えても仕方ないと (이쿠라 오비에테모 시카타나이토) 아무리 겁을 먹어도 소용 없다고… あとどの位の勇氣が持てたら私は大事なものだけを (아토 도노쿠라이노 유-키가 모테타라 와타시와 다이지나 모노다케오) 이제 얼마만큼의 용기를 가진다면, 나는 소중한 것을 胸を張って大事と言えるだろう (무네오 핫테 다이지토 이에루다로-) 가슴을 펴고 소중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確かな想いは感じるのに (타시카나 오모이와 칸지루노니) 확실한 마음은 느끼지만 ねぇいつも言葉に出來ない (네- 이츠모 코토바니 데키나이) 있잖아요, 항상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誰もがこうして言葉にならない (다레모가 코-시테 코토바니 나라나이) 누구나가 이렇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想いを抱えながら今日も生きている (오모이오 카카에나가라 쿄-모 이키테-루) 마음을 안으며 오늘도 살고 있어요… 傳えたい想いはあふれるのに (츠타에타이 오모이와 아후레루노니) 전하고 싶은 마음은 흘러 넘치는데 ねえ 上手く言葉にならない (네- 우마쿠 코토바니 나라나이) 있잖아요, 능숙히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あなたに出會えていなければ こんな (아나타니 데아에테 이나케레바 콘나) 그대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もどかしい痛みさえも知らずに (모도카시- 이타미사에모 시라즈니) 안타까운 아픔조차도 모른 채… 確かな想いは感じるのに (타시카나 오모이와 칸지루노니) 확실한 마음은 느끼는데 ねえいつも言葉にできない (네- 이츠모 코토바니 데키나이) 있잖아요, 언제나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誰もがこうして言葉にならない (다레모가 코-시테 코토바니 나라나이) 누구나가 이렇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想いを抱えながら今日も生きている (오모이오 카카에나가라 쿄-모 이키테-루) 마음을 안으며 오늘도 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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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5:53 | ||||
[浜崎あゆみ] forgiveness
僕達は時に 우린 때로 (보쿠타치와 토키니) どうしようもない 어쩔 수 없는 (도오시요오모 나이) 過ちを犯し 과오를 범하고 (아야마치오 오카시) そのうちに少し 그러는 사이에 조금씩 (소노 우치니 스코시) 附瞰になる 모든 걸 높은 데서 내려다보게 되지. (후칸니 나루) 傍觀者ごとく 방관자처럼 (보오칸샤 고토쿠) まるで何もなかった樣な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한 (마루데 나니모 나캇타요오나) 顔をして步き出す 얼굴을 하고 걸어가겠지. (카오오 시테 아루키다스) だけど今日も 하지만 오늘도 (다케도 쿄오모) 覺えている 기억하고 있어. (오보에테이루) 戰いは終わらない 싸움은 끝나지 않아. (타타카이와 오와라나이) きっと誰もが愛を守るためだった 분명 누구나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였어. (킷토 다레모가 아이오 마모루타메닷타) 僕達はほんの 우리는 그저 (보쿠타치와 혼노) 点でしかなく 하나의 점에 지나지 않으면서 (텐데 시카나쿠) 全てでもあって 전부이기도 해서 (스베테데모 앗테) いつの日かそれが 언젠가 그게 (이츠노히카 소레가) 結び合って 서로 이어져 (무스비앗테) 線になるのなら 선이 된다면 (센니 나루노나라) ここが宇宙を漂うだけの 이 곳이 우주를 떠돌 뿐인 (코코가 우츄우오 타다요우다케노) 小さなかたまりでも 작은 덩어리라도 (치이사나 카타마리데모) 明日もきっと 내일도 분명 (아시타모 킷토) 諦めない 포기하지 않아. (아키라메나이) 戰いを恐れずに 싸움을 두려워하지 않고서. (타타카이오 코와레즈니) きっと誰もが愛を守るそのために 분명 누구나 사랑을 지킨다는 그 하나를 위해 (킷토 다레모가 아이오 마모루 소노 타메니) まるで何もなかった樣な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한 (마루데 나니모 나캇타요오나) 顔をして步き出す 얼굴을 하고 걸어가겠지. (카오오 시테 아루키다스) だけど今日も 하지만 오늘도 (다케도 쿄오모) 覺えている 기억하고 있어. (오보에테이루) 戰いは終わらない 싸움은 끝나지 않아. (타타카이와 오와라나이) きっと誰もが愛を守るそのために 분명 누구나 사랑을 지킨다는 그 하나를 위해 (킷토 다레모가 아이오 마모루 소노 타메니) きっと誰もが何かを信じていたい 분명 누구나 뭔가를 믿고 싶은 거겠지. (킷토 다레모가 나니카오 신지테이타이) War and destruction Crime and desire But I wanted only keep my love Every cardinal deeds Every immoral things But I was holding on for my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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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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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saki Ayumi - Memorial address
胸騒ぎと共に眠りについた夜更け 무나사와기토 토모니 네무리니 츠이타 요후케 불안한 마음으로 잠에 든 늦은 밤 とても悲しい夢を見ていたのを覚えている 토테모 카나시이 유메오 미테이타노오 오보에때이루 아주 슬픈 꿈을 꾼 것을 기억하고 있어 その朝予感は沈黙を破るように 소노 아사 요카은와 치은모쿠오 야부루요우니 그날 아침 예감은 침묵을 깨뜨리듯이 鳴り出した電話で現実のものとなった 나리다시따 데은와데 게은지츠노 모노토 나앗타 울리기 시작한 전화로 현실의 것이 되었어 心に消えない傷痕を残した 코코로니 키에나이 키즈아토오 노코시타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자국을 남긴 貴方は一人星になった 아나타와 히토리 호시니 나앗타 그대는 홀로 별이 되었어 さよならね,もう二度と 사요나라네 모우 니도또 안녕이네,이제 두번다시 会えない場所へ行ったのね 아에나이 바쇼헤 잇따노네 만나지 못하는 곳으로 간거구나 永遠の別れの冷たさを受け止められずに 에이엔노 와카레노 츠메따사오 우케토메라레즈니 영원한 이별의 차가움을 받아 들이지 못한채 聞かせて欲しかった嘘で構わないから 키카세때 호시캇타 우소데 카마와 나이카라 들려주길 바랬어 거짓말이라도 상관 없으니까 私は貴方に確かに愛されていたって 와따시와 아나따니 타시카니 아이사레때 이타앗때 나는 그대에게 확실히 사랑 받고 있었다고 たった一度でいいから 타앗따 이찌도데 이이카라 딱 한번으로 좋으니까 終わりなきはずの悲しみは幕を閉じて 오와리 나끼 하즈노 카나시미와 마쿠오 토지때 끝없을 터인 슬픔은 막을 닫고 季節も変わって寒さがやけに身に染みるけど 키세쯔모 카왓테 사무사가 야케니 미니 시미루케도 계절도 변하면서 추위가 너무나 몸에 스미지만 あれは忘れもしない夏の始まりの日で 아레와 와스레모 시나이 나쯔노 하지마리노 히데 그건 잊지도 못할 여름이 시작되는 날로 私の変わりに空が泣き続けた 와따시노 카와리니 소라가 나끼 쯔즈케타 나 대신에 하늘이 계속 울었어 だってあまりにも夢の続きの様で 닷테 아마리니모 유메노 츠즈끼노 요우데 왜냐면 너무나도 꿈이 계속 되는 것 같아서 まだ泣くことさえも出来ないまま 마다 나쿠코토사에모 데끼나이 마마 아직 울지도 못한 채로 さよならね,最後の言葉さえ届かない 사요나라네 사이고노 코토바 사에 토토카나이 안녕이네,마지막 말마저도 닿지 않아 別れの冷たさを嫌って程思い知らされる 와까레노 츠메타사오 이얏때 호도 오모이 시라사레루 이별의 차가움을 싫을 정도로 알게돼 聞かせて欲しかった嘘で構わないから 키카세때 호시캇타 우소데 카마와 나이카라 들려주길 바랬어 거짓말이라도 상관 없으니까 過ごしたあの日々を悔やんだりしてないんだって 스고시따 아노 히비오 쿠야은다리 시때 나이은 다앗때 지내온 나날들을 후회하거나 하지 않았다고 たった一度でいいから 타앗따 이찌도데 이이카라 딱 한번으로 좋으니까 どうしてそうやって最後の最後まで 도우시때 소우얏때 사이고노 사이고 마데 어째서 그렇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思い出だけを置いて行くの 오모이데다케워 오이테 유쿠노 추억만을 남기고 가는 거야 さよならねもう二度とは 사요나라네 모우 니도또와 안녕이네,이제 두번다시는 会えない場所にいったのね 아에나이 바쇼헤 잇따노네 만나지 못하는 곳으로 간거구나 永遠の別れの冷たさを受け止められずに 에이엔노 와카레노 츠메따사오 우케토메라레즈니 영원한 이별의 차가움을 받아 들이지 못한채 聞かせて欲しかったの嘘で構わないから 키카세때 호시캇타노 우소데 카마와 나이카라 들려주길 바랬던거야 거짓말이라도 상관 없으니까 私は貴方に確かに愛されていたって 와따시와 아나따니 타시카니 아이사레때 이타앗때 나는 그대에게 확실히 사랑 받고 있었다고 たった一度でいいから 타앗따 이찌도데 이이카라 딱 한번으로 좋으니까 これはただの夢の続きの物語で 코레와 타다노 유메노 츠즈끼노 모노가따리데 이건 그저 꿈이 계속 되는 이야기로 私はまだ目が覚めてないだけと言って... 와타시와 마다 메가 사메때 나이 다케토 이잇때... 나는 아직 눈을 뜨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