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에서 20여장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뉴에이지 음악의 기수로서 "마음에 울리는
피아노"를 연주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무라마츠 켄의 계절의 색채를 엮은
아름다운 선율들을 담은 앨범!
무라마츠씨는 피아노에서 일본어를 울려 퍼지게 하는 요소가 있어, 필자도 상당한
팬인데, 거기에 한 층 더 치밀하게, 또 정감을 깊게 하고 있다.
(ADLIB지 2004.7월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