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5:14 | ||||
2. |
| 3:36 | ||||
口唇に奪われた あの愛の蜃氣樓の中で
구치비루니 우바와레타 아노 아이노 신키로-노 나카데 입술에 빼앗겼던 그 사랑의 신기루 속에 亂れていた この胸 心どうでもイイと 미다레테 이타 코노 무네 코코로 도-데모 이-토 뒤엉킨 이 가슴..마음은 아무래도 괜찮다고 惡魔のささやきに 今オマエの手まねきに搖れてる 아쿠마노 사사야키니 이마 오마에노 테마네키니 유레테루 악마의 속삭임에...지금 너의 손짓에 흔들리네 破裂しそう...觸れあう口唇 燒けるように熱くなる 하레츠시소-후레아우 구치비루 야케루요-니 아츠쿠 나루) 파열할 것 같은...서로 부딪치는 입술 타는 듯 뜨거워 지네 きっと氣づけば眞夜中 他人の顔で捨て臺詞 킷토 치즈케바 마요나카 타닝노 카오데 스테제리후 분명 정신 차리면 한밤중 타인의 얼굴로 내 뱉는 말들 ah サヨナラを ah 言うつもりね 아 사요나라오 아 유-츠모리네 아! 안녕이라고 아! 말할꺼야 逢いたくて でも逢えない 嫉妬に狂いそうになる 아이타쿠테 데모 아에나이 싯토니 쿠루이소-니 나루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 없어..질투에 미칠게 될 것 같아 ah 古い傷が ah うずきだした 아! 후루이 키즈가 아! 우즈키다시타 아! 오래된 상처가 아! 쓰려와 皮肉な笑顔のそのウラに 隱したナイフ 히니쿠나 에가오노 소노 우라니 카쿠시타 나이후 ???은 웃는 얼굴 그 뒤에 감춘 나이프 切なさを 願いを刻み出す 세츠나사오 네가이오 키자미다스 애절함을 희망을 새기기 시작하네 口唇に奪われた あの愛の蜃氣樓の中で 구치비루니 우바와레타 아노 아이노 신키로-노 나카데 입술에 빼앗겼던 그 사랑의 신기루 속에 亂れていた この胸 心どうでもイイと 미다레테 이타 코노 무네 코코로 도-데모 이-토 뒤엉킨 이 가슴..마음은 아무래도 괜찮다고 惡魔のささやきに 今オマエの手まねきに搖れてる 아쿠마노 사사야키니 이마 오마에노 테마네키니 유레테루 악마의 속삭임에 지금 너의 손짓에 흔들리네 破裂しそう...觸れあう口唇 燒けるように熱くなる 하레츠시소-후레아우 구치비루 야케루요-니 아츠쿠 나루 파열할 것 같은...서로 부딪치는 입술 타는 듯 뜨거워 지네 愛遠き世界にひるがえす 純情にも似た欲望よ 아이 토오키 세카이니 히루가에스 쥰죠-니모 니타 요쿠보-요 사랑을 먼 세상으로 뒤바꾸는 순정에도 닮은 욕망이여 銀色の月に照らされた オマエのEYEが怖いけど... 깅이로노 츠키니 테라사레타 오마에노 아이가 코와이케도 은빛의 달에 비쳐진 네 눈이 무섭지만 俺を惱ませる 惑わせる 壞してく 오레오 나야마세루 마도와세루 코와시테쿠 나를 괴롭게 하는 헷갈리게 하는 것 부시며 가네 時代が味方した 企みに全てのまれてゆく 지다이가 미카타시타 타쿠라미니 스베테 노마레테 유쿠 시대가 가세한 계획에 모든것을 받아들이며 가네 謎にせまる 華麗な歷史はオマエが作る 나조니 세마루 카레-나 레키시와 오마에가 츠쿠루 수수께키에 시달리는 화려한 역사는 네가 만드네 cool & tough! she`s a liberty 今宵は誰の愛を盜む 危險なほど募る想い 코요이와 다레노 아이오 누스무 키켄나 호도 츠노루 오모이 오늘 저녁은 누구의 사랑을 훔치나 위험할 수록 더해가는 생각 |
||||||
3. |
| 3:27 | ||||
SHUTTER SPEEDSのテ-マ
Hey Man 亂痴氣騷ぎ 人を卷きこんで (헤이 맨 라음치키사와기 히토오 마키코음테) 이봐 사랑싸움에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고 ヨリを戾したんだっで 人騷がせな! (요리오모도시탄닷테 히토사와가세나!) 다시 화해했다니 공연한 소란 피우지마! Hey Man すったもんだは 戀の祭り事 (헤이 맨 슷타몬다와 코이노마츠리고토) 이봐 티격태격하는 것은 연애의 정사 浮世の夢だって わかっちゃいるけど UP&DOWN (우키요노유멧테 와캇챠이루케도 업엔다운) 속세의 꿈이여서 이해하곤 있지만 求められるタフなBODY 金なんかもあれば BETTER (모토메라레루 터프나바디 카네나음카모 아레바 베타) 바라는 터프한 몸 돈따위도 있다면 더 좋아 今 眞新しい扉を叩いているのは 誰? 野生が 欲しい yeah (이마마아타라시이토비라오타다이테이루노와 다레? 아세이가 호시이 예) 지금 새로운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은 누구? 야생이 갖고싶어 yeah WHO GET REAT THING? SUCCESS LIFE? 누가 진정한 것을 얻는가? 삶을 성공하는가? NEWSは奇なり 列島縱斷LOVER (뉴스와키나리 렛토-쥬-단 러버) 뉴스는 제멋대로 열도종단LOVER WHO GET REAT THING? SUCCESS LIFE? ピストルを手に 彼女のHEARTをうて (피스토루오테니 카노죠노하토오 우테) 피스톨을 손에 그녀의 가슴을 쏴라 「もはや規制はない」 (모하야키세이와나이) 이미 규제는 없다 求められるタフなBODY 金なんかもあれば BETTER (모토메라레루 터프나바디 카네모음카모아레바 베타) 바라는 터프한 몸, 돈따위도 있다면 더 좋아 歲を重ねても 同じ過ちをくり返す (토시오카사네테모 오나지아야마치오쿠리카에스) 나이를 먹어도 같은 실수를 되풀이한다 因果なもんだ yeah (이음가나모음다 예) 업보같은 거지 yeah WHO GET REAT THING? SUCCESS LIFE? この血を巡るアイツが をこねる (코노치오메구루아이츠가다다오코네루) 이 피를 순환하는 그 녀석이 떼를 쓴다 イチカバチかの人生ゲ-ムだ うりゃ- (이치카바치카노진세이게-무다 우랴-) 건곤일척의 인생 게임이다 우랴- yeah SHUTTER SPEEDS |
||||||
4. |
| 7:07 | ||||
5. |
| 4:54 | ||||
誰かのさびたあのイノセンス 木もれ日に搖れている
다레카노사비타아노이노센스 코모레비니유레테이루 (누군가의 퇴색해버린 순수는 나뭇잎 사이의 빛에 흔들리고 있어 요) 生まれた街の片隅に 遠い日の忘れ物 우마레타마치노카타스미니 토오이히노와스레모노 (태어난 거리의 한편으로 잊고 있었던 예전의 기억들) アルバムを開くたび[靑くさい戀だ]と ちょっと照れた樣な 아루밤오히라쿠타비[아오쿠사이코이다]토 쵸옷토테레타요나 (앨범을 펼칠때마다 [풋사랑이었다]고 생각하며 조금은 멋적은 듯 이) 左手のリング 히다리테노링구 (왼손에 낀 반지) 土曜の午後の靑空と 生意氣な笑顔達 도요노고고노아오조라토 나마이키나에가오타치 (토요일 오후의 푸른 하늘과 활기차게 웃는 얼굴들) あてのない景色をながめて 同じ地圖描いてた 아테노나이케시키오나가메테 오나지치즈에가이테타 (끝없는 풍경를 바라보며 우리들은 같은 미래를 그렸죠) 誰ひとり 別別のゴ-ルに向かう事 다레히토리 베츠베츠노고-루니무카우코토 (누구든 서로의 길로 향해간다는 걸 알면서도) サヨナラを 言葉にはできず はしゃいでる 사요나라오 코토바니와데키즈 하샤이데루 (이별의 말을 건네지는 못하고 마냥 들떠있어요) 戀に戀焦がれ戀に泣く 心から Ah 愛しい oh Teenage Memories 코이니코이코가레코이니나쿠 코코로카라 Ah 이토시이 oh Teenage Memories (마음속 사랑에 애태우고 사랑에 울었던 사랑스러운 Teenage Memories) 永遠の日日忘れない Glory days Glory days 輝いている 에이엔노히비와스레나이 Glory days Glory days 카가야이테이루 (영원한 그날의 기억을 잊지않아요 Glory days Glory days 빛나고 있는) yes, yes, Dear my Glorious 追いかける戀愛も 追われる仕事も 近頃のNewsが ため息に變える 오이카케루렌아이모 오와레루시고토모 치카고로노뉴스가 타메이키니 카에루 (쫓고 쫓기던 사랑도 일도 요즘의 소식들도 한숨으로 되 버리고) 深呼吸 新しい時代の行方を照らす 生命(Melody) 신코큐 아다라시이지다이노유쿠에오테라스 메로디 (심호흡은 새로운 시대의 앞길을 비추는 멜로디) 高らかに うぶ聲を 上げてくれ 타카라카니 우부고에오 아게테쿠레 (소리높여 외쳐봐요) 不器用な日日と 夢の轍 抱きしめる Ah 溫もりが消えぬ間に 부키요나히비토 유메노와다치 다키시메루 Ah 누쿠모리가키에누마니 (서툴렀던 나날들과 꿈의 흔적들을 안아요 따스함이 사라지기 전 에) 憧れていた あの雲を Glory days Glory days 追いかけてく 아코가레테이타 아노쿠모오 Glory days Glory days 오이카케테쿠 (동경해왔던 저 구름들을 Glory days Glory days 쫓아가요) I sing my dream forever, I wish you Will be happy life ポケットの夢 それぞれの 人生を賭けたね 포켓토노유메 소레조레노 진세이오카케타네 (주머니속의 꿈에 서로의 인생을 걸었죠) 賴りない でも勝ち氣な瞳 鮮やかな若さの 傷をにぎりしめ 타요리나이 데모카치키나히토미 아자야카나와카사노 키즈오니기리시 메 (어설프지만 지지는 않으려는 힘찬 눈동자 빛나는 젊음의 상처를 붙 들어요) 戀に戀焦がれ戀に泣く いつまでも Ah 愛しい oh Teenage Memories 코이니코이코가레코이니나쿠 이츠마데모 Ah 이토시이 oh Teenage Memories (언제까지나 사랑에 애태우고 사랑에 울었던 사랑스러운 Teenage Memories) とりもどせない あの季節 Glory days Glory days 輝いている 토리모도세나이 아노키세츠 Glory days Glory days 카가야이테이루 (돌아올 수 없는 저 계절에 Glory days Glory days 빛나고 있어요) I sing my dream forever, I wish you Will be happy! I sing my dream forever, I wish you Will be happy life |
||||||
6. |
| 4:51 | ||||
7. |
| 3:55 | ||||
い つよ かさ あ あい い
生きてく 强 さを 重 ね合わせ 愛 に 生きる 이키테쿠 쯔요사오 카사네아와세 아이니 이키루 살아가는 힘을 거듭 쌓아 사랑에 산다 どりょく みの まよ 努 力が 實 れば そうたやすく もう 迷 わない 도료 쿠가 미노레바 소一타야스쿠 모一 마요와나이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면 이젠 쉽게 방황하지 않아 いろ そ かな こと すべ セピアの 色 に 染まれ 悲 しむ 事 の 全 て 세피아노 이로니 소마레 카나시무 코또노 스베떼 세피아색에 물드는 슬픈 일 모두 ひ ゆめ お いつの 日からだろう 夢 に 置いて かれてくのは 이쯔노 히까라다로一 유메니 오이떼 카레테쿠노와 언제부터였을까. 꿈으로 시들게 그저 내버려두었던 건.. ゆび すきま むな す ぬ 指 の 隙 間を 空 しさだけが 擦り拔けてく 유비노 스키마오 무나시사다케가 스리누케떼쿠 손가락 사이사이 공허함만이 빠져나가고 こころ ぜんぶ ふか しず まち 心 の 全 部 深 く 沈 む この 街 は ヤダ 코코로노 젠 부 후까쿠 시즈무 코노 마찌와 야다 마음 전부 깊이 잠겨버리는 이 거리는 싫어 まえ こころ とき 前 むきな 心 が あれば oh どんな 時 だって 마에무키나 코코로가 아레바 oh 돈 나 토끼닷 떼 진취적인 마음이 있다면 oh 어떠한 때라도 さりげなく やさしさ つかまえて 사리게나쿠 야사시사 쯔까마에떼 아무렇지 않게 이겨내 보는거야 い つよ かさ あ あい い 生きてく 强 さを 重 ね合わせ 愛 に 生きる 이키테쿠 쯔요사오 카사네아와세 아이니 이키루 살아가는 힘을 거듭 쌓아 사랑에 산다 どりょく みの まよ 努 力が 實 れば そうたやすく もう 迷 わない 도료 쿠가 미노레바 소一타야스쿠 모一 마요와나이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면 이젠 쉽게 방황하지 않아 I can believe human & life そう いつでも いついつまでも 소一 이쯔데모 이쯔이쯔마데모 그래 언제나 언제까지나 かな ひび ひ もど 悲 しみ 響 く 「あの日」には もう 戾 らない 카나시미 히비쿠 「아노히」니와 모一 모도라나이 슬픔만이 부르는 '그날'로는 이제 돌아가지 않아 あ ふく き ないものねだり まわりに 合わせて 服 を 着る 나이모노네다리 마와리니 아와세떼 후쿠오 키루 억지만 부리고, 주변 상황에 맞춰 옷을 입는 じぶん よ き ま 自分 の 良さに 氣づく 間もなく はたらくだけ 지분 노 요사니 키즈쿠 마모나쿠 하따라쿠다케 나의 가벼움을 깨닫고는 다시 또 일할 뿐 なに ちが よ わ 「何 かが 違 う..」 それだけは 良く 分かっている 「나니까가 찌가우..」 소레다께와 요쿠 와캇 떼이루 「이건 아니야..」그것만은 잘 알고있어 き なん まち その 氣になれば どうにか 何 とか なる 街 で 소노 키니나레바 도一니카 난 또까 나루 마찌데 그렇게 맘만 먹으면 어떻게든 뭐든 될 거리에서 いき くも まど あ こい み よ ため息 で 曇 った 窓 を 開けて 戀 に 身を 奇せる 타메이키데 쿠못 따 마도오 아케떼 코이니 미오 요세루 한숨으로 흐려진 창을 열고 사랑에 몸을 맡긴다 あたら ひび であ ため 新 しい 日日に 出逢う 爲 に... 아따라시이 히비니 데아우 타메니... 새로운 날들을 만나기 위해.. い つよ かさ あ あい い 生きてく 强 さを 重 ね合わせ 愛 に 生きる 이키테쿠 쯔요사오 카사네아와세 아이니 이키루 살아가는 힘을 거듭 쌓아 사랑에 산다 どりょく みの まよ 努 力が 實 れば そうたやすく もう 迷 わない 도료 쿠가 미노레바 소一타야스쿠 모一 마요와나이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면 이젠 쉽게 방황하지 않아 I can believe human & life そう いつでも いついつまでも 소一 이쯔데모 이쯔이쯔마데모 그래 언제나 언제까지나 かな ひび ひ もど 悲 しみ 響 く 「あの日」には もう 戾 らない 카나시미 히비쿠 「아노히」니와 모一 모도라나이 슬픔만이 부르는 '그날'로는 이제 돌아가지 않아 い つよ かさ あ あい い 生きてく 强 さを 重 ね合わせ 愛 に 生きる 이키테쿠 쯔요사오 카사네아와세 아이니 이키루 살아가는 힘을 거듭 쌓아 사랑에 산다 どりょく みの まよ 努 力が 實 れば そうたやすく もう 迷 わない 도료 쿠가 미노레바 소一타야스쿠 모一 마요와나이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면 이젠 쉽게 방황하지 않아 I can believe human & life そう いつでも いついつまでも 소一 이쯔데모 이쯔이쯔마데모 그래 언제나 언제까지나 かな ひび ひ もど 悲 しみ 響 く 「あの日」には もう 戾 らない 카나시미 히비쿠 「아노히」니와 모一 모도라나이 슬픔만이 부르는 '그날'로는 이제 돌아가지 않아 いま むか ゆ ps. 今 あなたを 迎 えに 行く 이마 아나타오 무카에니 유쿠 ps. 이제 당신을 맞이하러 갈께 |
||||||
8. |
| 5:13 | ||||
蒼ざめた街の燈が やけに瞳に刺さる
아오자메타마치노히가 야케니메니사사루 창백해진 거리의 등불이 마구 눈에 찔려 ここは華のTOKYOの 一番危ない瞬間さ 코코와하나노도쿄노 이치방아부나이슈운카응사 여기는 꽃의 도쿄의 가장 위험한 순간 ハジけ飛んだ夢の泡 泣きだした君の空 하지케토응다유메노아와 나키다시타키미노소라 튀어오르는 꿈의 거품 울기시작한 너의 하늘 刺しても刺されてもヤダ 氣づかないフリを續けよう 사시테모사사레테모야다 기즈카나이후리오츠즈케요우 찌르는 것도 찔리는 것도 싫어 정신들지않는 자유를 이어가 자 BABY SWING がらくたの夜の中 ストリ-トに佇む JUNKY MEN 가라쿠다노요루오나카 스토리토니타타즈무 JUNKY MEN 잡동사니의 한밤중 길에 우두커니서있는 JUNKY MEN まともな感覺からじゃ とびきりのア-トは生まれない 마토모나간가쿠가라쟈 토비키리노아토와우마레나이 건전한 감각에서는 최상의 아트는 태어나지 않아 友達のSPEED狂は 秘密のガムを齧み飛んでいった 도모다치노스피도쿄우와 히미츠노가무오카미토응데잇타 친구인 스피드광은 비밀의 껌을 씹고 뛰고 있었어 俺は氣ままにHAPPY SWING! 口笛で世界を歌うさ 오레와키마마니HAPPY SWING! 구치부에데세카이오우타우사 나는 내멋대로 HAPPY SWING! 휘파람으로 세계를 노래해 BABY SWING 天使達の言葉に 騙されるのも惡くないけど 테응시타치노고토바니 다라사레루노모와루쿠나이케도 천사들의 말에 유혹되는 것도 나쁘진 않아도 安物の愛レプリカント 氣づけば獨り空しくなるネ 야스모노노아이레프리칸토 키즈게바히토리무나시쿠나루네 싸구려사랑레프리컨트 정신들면 혼자 허무해지네 DANCIN IN ILLUSION '愛している'と 噓の言葉の繰り返し '아이시테이루'토우소노고토바노쿠리카에시 '사랑하고 있어'라고 거짓말의 반복 DANCIN IN ILLUSION 相變わらずな 終わらぬ千一夜物語 아이카라와즈나오와라누센이치요모노가타리 변함없이 끝나지 않는 천일야화 DANCIN IN ILLUSION 止まらないもの欲望達のワルツを 토마라나이모노요쿠보우타치노와루츠오 멈추지않는 것 욕망의 왈츠를 DANCIN IN ILLUSION 君の大事な夢って やつはうすのろか もね 키미노다이지나유멧테 야츠와우스노로카모네 너의 소중한 꿈이란 놈은 멍청이일지도 모르지 AH 氣怠い每日に AH それぞれの生き方を AH 케다루이마이니치니 AH 소레조레노이키카타오 AH 나른한 매일에 AH 이런저런 삶의 방식을.... 獨りきりのステ-ジで 冷えきった心を抱きしめる 히토리키리노스테이지데 히에킷타코코로오다키시메루 혼자만의 스테이지에서 식어가는 마음을 끌어안아 奪われた身體の熱を もう一度取り戾す爲に... 우바와레타카라다노네츠오 모우이치도토리모도스타메니 빼앗긴 몸의 열을 다시 한번 되찾기 위해서.... WOW 遠ざかる愛や夢は 陽炎に似て WOW 도오자카루아이야유메와 카게로우니니테 WOW 멀어져가는 사랑과 꿈은 아지랑이를 닮아서 手を伸ばせば消えてしまいそうで... 테오노바세바키에테시마이소우데... 손을 뻗으면 지워져 버릴 것 같아 'LET ME SHOW YOUR HAPPY SWING!' DANCIN IN ILLUSION '愛している'と噓の言葉の繰り返し '아이시테이루'토우소노고토바노쿠리카에시 '사랑하고 있어'라고 거짓말의 반복 DANCIN IN ILLUSION 相變わらずな終わらぬ千一夜物語 아이카라와즈나오와라누센이치요모노가타리 변함없이 끝나지 않는 천일야화 DANCIN IN ILLUSION 止まらないもの欲望達のワルツを 토마라나이모노요쿠보우타치노와루츠오 멈추지않는 것 욕망의 왈츠를 DANCIN IN ILLUSION 君の大事な夢って やつはうすのろか もね 키미노다이지나유멧테 야츠와우스노로카모네 너의 소중한 꿈이란 놈은 멍청이일지도 모르지 AH 氣怠い每日に AH それぞれの生き方を AH 케다루이마이니치니 AH 소레조레노이키카타오 AH 나른한 매일에 AH 이런저런 삶의 방식을.... |
||||||
9. |
| 4:29 | ||||
10. |
| 4:31 | ||||
新しい日びの始まり 春の風に吹かれていた
아타라시이히비노하지마리 하루노카제니후카레 테이타 새로운 나날의 시작.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俺はずいぶんとこうして 夢の續きを獨で見てい た 오레와즈이분또코오시테 유메노쯔즈키오히토리 데미데이타 나는 주욱 꿈을 혼자서 꾸고 있었다. そんなある日の午後に.... 손나아루히노고고니 그런 어느날 오후에... 輕い出會いは突然 運命めいたものになる 카루이데아이와도츠젠 움메이메이타모노니나루 가벼운 만남은 돌연 운명이 된다. 前から知っている樣な これから全てを供にする 樣な 마에카라싯테이루요오나 고레카라스베테오토모 니스루요오나 전부터 알고 있었던 듯 지금부터 모든것을 함께 할것 같은 豫感を感じていた 요캉오간지테이타 예감을 느끼고 있었다. 言葉は今必要さをなくしてる 고토바와이바히쯔요사오나쿠시테루 말은 이제 필요가 없어졌다. 高なるこの鼓動が聽こえてるか 다카나루고노코도오가키코에테루카 커다란 고동 소리가 들려오고 있는가? ふいに心を奪った瞬間の あのトキメキよりも眩 しい程に 후이니고코로오우밧타 칸노 아노토키메키요리 모마부시이호도니 갑자기 마음을 빼앗긴 순간의 그 두근거림보다도 빛날 만큼 いつか出逢う 夢の中 心のままに 이쯔카데아우 유메노나카 고코로노마마니 언젠가 만날 꿈속 마음 그대로 待ちこがれていた あなたをこうして 마치코가레테이타 아나타오코오시테 기다리고 있었다. 당신을 이렇게 眠れぬ夜の過ごし方を カラ回る任事の息ぬきを 네무레누요루노스고시카타오 카라마와루시고토 노이키누키오 잠못드는 밤을 보내는 길을 헛된 일을 잠시 쉬는 것을 人間關係(ひとずきあい)のなんたるかを いきて ゆく術をあなたは 히토즈키아이노난타루카오 이키테유쿠스베오아 나타와 인간관계가 무엇인지를 살아가는 기술을 당신은 こんな俺に 示してくれた Baby you 콘나오레니 시메시테쿠레타 Baby you 이런 나에게 보여 주었다. Baby you 誰かの聲に耳をふさいでた 다레카노코에니미미오후사이데타 누군가의 목소리에 귀를 막았다. ほおづえついた日びのドアを開けた 호오즈에쯔이타히비노도아오아케타 턱을 괴었던 나날의 문을 열었다. あの日心が觸れ合う喜こびに 生まれてくる愛に とまどいながら 아노히고코로가후레아무요로코비니 우마레테쿠 루아이니토마도이나가라 그날 마음이 서로 만날 수 있었던 기쁨에 태어나 는 사랑에 어리둥절하면서 動き出した2つ影は 夕陽に長く 우고키다시타후타쯔노카게와 유우바에니나가쿠 움직이기 시작한 2개의 그림자는 석양에 길게 さんざめく氣持ち おさえきれずにいる 산자메쿠기모치 오사에키레즈니이루 떠들석한 기분 누를 수 없이 있다. 通り過ぎる雨の向こうに夏を見てる 토오리스기루아메노무고우니나쯔오미테루 지나가는 비를 향해 여름을 보고 있다. ふいに心を奪った瞬間の あのトキメキよりも眩 しい程に 후이니고코로오우밧타 칸노 아노토키메키요리 모마부시이호도니 갑자기 마음을 빼앗긴 순간의 그 두근거림보다도 빛날 만큼 いつか出逢う 夢の中 心のままに 이쯔카데아우 유메노나카 고코로노마마니 언젠가 만날 꿈속 마음 그대로 待ちこがれていた あなたをこうして 마치코가레테이타 아나타오코오시테 기다리고 있었다. 당신을 이렇게 |
||||||
11. |
| 5:35 | ||||
やわらかな風が吹く この場所で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이 곳에서
야와라카나 카제가후쿠 코노바쇼데 今二人ゆっくりと步き出す 지금 두사람 천천히 걷기 시작하네 이마후따리 윳-큐리토 아루키다스 幾千の出會い別れ全て 수많은 만남 이별 모든 것 이쿠세응노데아이 와카레스베테 この地球で生まれて 이 지구에서 태어나 코노호시데 우마레테 すれ違うだけの人もいたね 엇갈리기만하는 사람도 있었지 스레치가우다케노 히또모이따네 わかり合えないままに 서로 알지못하는채로 와카리아에나이마마니 慣れない街の屆かぬ夢に 낯선 거리의 전해지지않는 꿈에서 나레나이마찌노 또도카누유메니 迷いそうな時にも 헤맬 것 같은 때에도 마요이소-나토키니모 暗闇を驅け拔ける勇氣をくれたのは 어둠을 달려 빠져나갈 용기를 준 것은 쿠라야미오카케누케루 유-키오 쿠레따노와 あなたでした 그대였어요 아나따데시따 絶え間なく注ぐ愛の名を 끊임없이 쏟아지는 사랑이란 이름을 타에마나쿠 소소구아이노나오 永遠と呼ぶことができたなら 영원이라 부를 수 있었다면 에이에응또 요부코토가 데키따나라 言葉では傳える事が 아무래도 말로는 전할 수가 코토바데와쯔따에루코토가 どうしてもできなかった 없었네 도-시떼모데키나갓-따 愛しさの意味を知る 사랑스러움의 의미를 아네 이또시사노이미오시루 あなたを幸せにしたい... 그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아나따오 시아와세니시따이 胸に宿る未來圖を 가슴에 머무는 미래도를 무네니야도루미라이즈오 悲しみの淚に濡らさぬ樣 슬픔의 눈물에 젖지 않도록 카나시미노나미다니 누라사누요오 紡[つむ]ぎ合い生きてる 서로 실을 뽑으며 살고 있네 쯔무기아이이키테루 愛の始まりに心戶惑い 사랑의 시작에 마음 망설이며 아이노하지마리니 코코로토마도이 背を向けた夏の午後 등을 돌린 여름날 오후 세오무케타 나쯔노고고 今思えば賴りなく搖れてた 지금 생각하니 믿을 수 없이 흔들렸었어 이마오모에바타요리나쿠 유레테타 若すぎた日日の罪 너무 젊었던 날들의 죄 와카스기타 히비노쯔미 それでもどんなに離れていても 그러나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소레데모 도응나니 하나레테이테모 あなたを感じてるよ 그대를 느낄 수 있어 아나따오 가응지떼루요 今度戾ったら一緖に暮らそう 이번에 되돌아온다면 함께 살자구 코응도마돗-따라 잇-쇼니쿠라소오 やっぱり二人がいいね いつも 역시 두사람이 좋지 언제나 얏-빠리 후따리가이이네 이쯔모 Fu.. 孤獨を 背負う 人人の郡れに 후.. 고독을 짊어진 사람들 무리속에 Fu.. 코도쿠오쇼오 히토비토노무레니 たたずんでいだ 잠시 멈춰 섰어 타따즈응데이다 Fu.. 心寄せる場所を探してた 후.. 마음 둘 곳을 찾고 있었어 Fu.. 코코로요세루 바쇼오사가시테따 '出會うのが遲すぎたね'と '만나는 게 너무 늦었지'하며 데아우노가오소스기타네또 泣き出した夜もある 울기 시작한 밤도 있네 나키다시타 요루모아루 二人の遠回りさえ 두사람의 迂廻조차 후따리노 토오마와리사에 一片[ひとひら]の人生 한 장의 인생.. 히토히라노지잉세이 傷つけたあなたに 今告げよう 상처입힌 그대에게 지금 알리자 키즈쯔케타 아나따니 이마쯔게요오 誰よりも 愛してると...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있다고... 다레요리모 아이시떼루또 絶え間なく注ぐ愛の名を 끊임없이 쏟아지는 사랑이란 이름을 타에마나쿠 소소구아이노나오 永遠と呼ぶことができたなら 영원이라 부를 수 있었다면 에이에응또 요부코토가 데키따나라 言葉では傳える事が 아무래도 말로는 전할 수가 코토바데와쯔따에루코토가 どうしてもできなかった 없었네 도-시떼모데키나갓-따 優しさの意味を知る 다정함의 의미를 아네 야사시사노 이미오시루 戀した日の胸騷ぎを 사랑한 날의 가슴 설렘을 코이시타 히노무나사와기오 何氣ない週末を 아무렇지도 않은 주말을 나니게나이슈-마쯔오 幼さの殘るその聲を 어린 티가 남은 그 목소리를 오사나사노노코루소노 코에오 氣の强いまなざしを 마음강한 시선을 키노쯔요 이마나자시오 あなたを彩る全てを抱きしめて 그대를 채색하는 모든 걸 꼬옥 간직하고 아나따오이로도루스베떼 오다키시메떼 ゆっくりと步き出す 천천히 걷기 시작하네 윳-쿠리토 아루키다스 やわらかな風が吹く この場所で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이 곳에서 야와라카나카제가후쿠 코노바쇼데 |
||||||
12. |
| 6:29 | ||||
Disc 2 | ||||||
1. |
| 4:18 | ||||
時に愛は2人を試してる Because I love you
토키니아이와후타리오타메시테루 Because I love you (때로 사랑은 두 사람을 시험한다 Because I love you) キワどい視線を振り切って WOW 키와도이시셍오후리킷테 WOW (음란한 시선을 물리치고 WOW) 噓も眞實も驅け引きさえも いらない 우소모신지쯔모카케히키사에모 이라나이 (거짓도 진실도 이끌림조차도 필요없다) 今はオマエが誘うままに Oh 溺れてみたい 이마와오마에가사소우마마니 오보레테미타이 (지금은 네가 유혹하는 대로 Oh 빠져보고 싶다) MORNING MOON 昨夜の淚の理由も聞かず MORNING MOON유우베노나미다노와케모키카즈 (MORNING MOON 어젯밤의 눈물의 이유도 묻지 않는다) 遠く 空回る言葉はトゲに變わる 토오쿠 가라마와루코토바와토게니카와루 (멀리 겉돈 말은 가시로 변한다) I don't know how to love, don't ask me why 薄情な戀と Oh 指輪の跡が消えるまで 하쿠죠오나코이토 Oh 유비와노아토가키에루마데 (박정한 사랑과 Oh 반지의 흔적이 사라질 때까지) 闇に 加速する 俺を醉わす 야미니 카속스루 오레오요와스 (어둠에 가속하는 나를 취하게 한다) KISSから始まる夜は熱く Because I love you KISS카라하지마루요루와아쯔쿠 Because I love you (KISS로부터 시작된 밤은 뜨겁고 Because I love you) 犯した罪さえ愛したい WOW 오타시타츠미사에아이시타이 WOW (저지른 죄조차도 사랑하고 싶다 WOW) 名前も過去も心でさえも いらない 나마에모카코모코코로데사에모 이라나이 (이름도 과거도 마음에조차도 필요없다) 求め會う2つのカラダがある oh それだけでいい 모토메아우후타쯔노카라다가아루 소레다케데이이 (서로 원하는 두 개의 육체가 있다 oh 그것만으로 좋다) I don't know how to love, don't ask me why 不器用な俺を Oh 情熱にやきつくしてよ 후키요오나오레오 Oh 죠오네츠데야키쯔쿠시테요 (서투른 나를 Oh 정열에 불타게 해줘) 無くすもののない明日に向かう So Dive 나쿠스모노노나이아스니무카우 So Dive (잃을 것 없는 내일을 향해 So Dive) ZEROを手にしたオマエは强く Because I love you ZERO오테니시타오마에와츠요쿠 Because I love you (ZERO를 손에 쥔 너는 강렬하고 Because I love you) 素顔の自分をさらけだして WOW 스가오노지붕오사라케다시테 (솔직한 자신을 내보여줘 WOW) キラメク時は はかなくとしても イイサ 키라메쿠토키와 하카나쿠토시테모 이이사 (빛날 때는 덧없다 해도 상관없어) 生きてる證を その胸に WOW 이키테루라카시오 소노무네니 WOW (살아있는 증거를 그 가슴에 WOW) 時に愛は2人を試してる Because I love you 토키니아이와후타리오타케시테루 Because I love you (때로 사랑은 두 사람을 시험한다 Because I love you) キワどい視線を振り切って WOW 키와도이시셍오후리킷테 WOW (음란한 시선을 물리치고 WOW) 噓も眞實も驅け引きさえも いらない 우소모신지쯔모카케히키사에모 이라나이 (거짓도 진실도 이끌림조차도 필요없다) 今はオマエが誘うままに Oh 溺れてみたい 이마와오마에가사소우마마니 Oh 오보레테미타이 (지금은 네가 유혹하는 대로 Oh 빠져보고 싶다) |
||||||
2. |
| 5:55 | ||||
生きがい
許されぬ過ちも どんな出來事も ふり向いたなら 懷かしき日日 유루사레누아야마찌모곤나데키고토모후리무이타날나쯔카시키히비 용서될 수 없는 실수도 어떤 사건도 되돌아보면 그리운 날들 運命は一瞬のホンの出來心 出達いを悔やむそんな時もあった 운메이와잇슌노혼노데키코코로데아이오쿠야므손나토키모앗따 운명은 한 순간의 단순한 우발적인 충동 만남을 후회한 적도 있었 어 人の心にむやみにふみこんで ここでは返す刀でけがをした 히토노코코로니무야미니후미콘데코코데와카에스카타나데케가오시타 다른 이의 마음에 너무 빠져서 여기서 되돌아오는 칼로 상처를 냈 어 難しい語ならもうやめにしてじょうだんの樣な笑顔見せて欲しい 愛の 名に 무즈까시이하나시나라모우야메니시테죠우단노요우나에가오미세테호 시이아이노나니 어려운 말이라면 이제 그만 두기로 했어 장난스럽게 웃는 얼굴을 보 여주고 싶어 사랑의 이 름으로 疲れる事を知らない子供の瞳で 愛を說く 쯔카레루코토오시라나이코도모노메데아이오토쿠 피곤한 것을 모르는 어린아이의 눈으로 사랑을 설명해 あなたがくれたかけがえの無いものを大切に守りぬいてく 아나타가쿠레타카케가에노나이모노오타이세쯔니마모리누이테쿠 네가 주었던 둘도 없이 귀중한 것을 소중하게 지켜나가는 것 それこそが…日日のくらしの中にさいた 生きがいになるだろう 소레코소가...히비노쿠라시노나카니사이타이키가이니나루다로우 그것이야말로...하루하루 살아가는 속에서 피어난 사는 보람이 되겠 지 その白い胸がくれる溫もりが なぜか無性に孤獨にさせた 소노시로이무네가쿠레루누쿠모리가나제카우세이니고도쿠니사세타 그 새하얀 가슴이 준 따스함이 왠지 나를 너무 고독하게 만들었어 愛する事と憎むことはつまり構成してる物質は同じ事と氣づきなが ら… 아이스루고토토니쿠이고토와쯔마리코우세이시테루모노와오나지고토 토키즈키나가라 사랑하는 것과 미워하는 것은 결국 같은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華やいだ街は 今 泣きたいこと抑え,なお 人の慾望に殉じている樣だ 하나야이다마찌와이마나키타이코토오사에나오 히토노요쿠보우니쥬운 지테이루요우다 화려했던 길은 지금 울고 싶은 것을 참아, 여전히. 인간의 욕망에 목숨을 걸고 있는 듯 해 もうおやすみと誰かが言ってあげなきゃはりつめたその心を癒せはし ないだろう 모우오야스미토다레카가잇테아게나캬하리쯔메따소노코코로이야세와 시나이다로우 이젠 `잘 자`라고 누군가가 말해주지 않으면 얼어붙은 그 마음을 고 칠 순 없을 거야 僕は獨りだ いのるべき神もいのる言葉もとうに無いさ 보쿠와히토리다이노베키카미모이노루고토바모토우니나이사 나는 혼자다. 기도를 드리는 신도, 기도문도 그런 것은 처음부터 없 었어 どこへ行けばどこまで行けばあなたの言葉の意味がわかる意味が見つ けられる? 도코에유케바도코마데유케바아나타노고토바노이미가와카루이미가미 쯔케라레루? 어디로 가면, 어디까지 가야 너의 말의 의미를 알 수 있을까, 그 의 미를 찾아 낼 수 있을까? 疲れはてた僕は今死にゆく日を思い なお あなたの心いやそうと今日 も叫ぶ 쯔카레하테타보쿠와이마시니유쿠히오오모이 나오 아나타노고코로이 야소우토쿄우모사케부 지친 끝에 난 지금 죽으로 가는 날을 생각해, 여전히. 너의 그 마음 이 싫다고 오늘도 소리쳐 滿ちたりてゆく事のない人の世は 命くち果ててゆくまでの 喜劇 その ものだろう 미찌타리테유쿠코토노나이히토노요와이노찌쿠찌하테테유쿠마데노키 게키소노모노다로우 만족할 줄 모르는 세상은 태어난 생명이 목숨을 다할 때까지의 희 극. 그것이겠지 歷史がそうであったようにあの人がそうであったように 레키시가소우데앗타요우니아노히토가소우데앗타요우니 역사가 그렇게 있었던 것처럼 그 사람이 그렇게 존재했던 것처럼 僕は幸せという魔物に取り付かれ悲しみくり返す 보쿠와시아와세토유우마모노니토리쯔카레카나시미쿠리카에스 나는 행복이라는 마물에 매달린 슬픔을 되풀이해 あの日この大地にうぶこえをあげたその時からさがしてる 아노히코노다이찌니우부코에오아게타소노도키카라사가시테루 언젠가 이 대지에 순수한 목소리를 주었던 그때부터 찾고 있었어 失われた心の行方を 忘れされたあるべき姿を 우시나와레타코코로노유쿠에오와스레사레타아루베키스가타오 빼앗긴 마음의 행방을 , 잊어버려야만 했던 그 모습을 ずっとずっと問いかけつづけてる 心の中で 問いかけつづけてる 즛토즛토토이카케테쯔즈케테루고코로노나카데토이카케쯔즈케테루 계속해서 묻고있어 마음속으로 묻고 있어 |
||||||
3. |
| 4:33 | ||||
降りそそぐ トラブルを 食って 太 りだした
후리소소구 토라브르오 쿳 떼 후또리다시따 (밀어닥치는 근심을 먹고 살찌기 시작했어) 慾望 は 果てしなく 人 を 不安 にした 요크보-와 하테시나크 히또오 후 안 니시따 (욕망은 인간을 불안하게 해) 心 は 今 病んでいると たやすく 口 に する 코코로와 이마 얀 데이루또 타야스쿠 쿠찌니 쓰루 (마음은 지금, 병들어 있다고 쉽게 말하지) どうしようもなく 胸 に つのる ダウトが 暴 れだす 도- 시요- 모나크 무네니 쯔노루 다우토가 아바레다스 (어쩔 수 없이, 가슴에 파고드는 의심이 솟기 시작했어) オマエには 言えない 仕事 に ありついた 오마에니와 이에나이 시고또니 아리쯔이따 (너에게 말할 수 없는 일자리가 생겼어) 昔 見た 憧 れは 程遠 い 每日 だ 무까시미따 아코가레와 호도토오이 마이니찌다 (예전에 꾸어온 동경과는 거리가 먼 나날들) 汚 れた 手で 抱きしめた 女 は もう 요고레타 테데 다끼시메타 온나와 모- (더러워진 손으로 안은 넌, 이젠) 戀 に すがり生きる 年齡を 過ぎ 離 れてく 코이니 스가리이키루 토시오 스기 하나레테쿠 (사랑에 기대어 살아가지, 나이를 지나 멀어져가네) 街 に 潛 む アイツラに 躍 る ヘビ-ゲ-ジなニュス 마찌니 히소무 아이쯔라니 오도루 헤비-게-지나 뉴스 (보이지 않는 거리의 녀석들을, 설레이게 하는 어두운 뉴스) 自慢の 彼女 に つれなくされても 期待 に 應 える ピュアな 魂 は 지 만노 카노죠니 쯔레나쿠사레떼모 키타이니 코타에루 퓨 아나 타 마시이와 (자랑꺼리인 그녀에게 매정하게 대해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순수 한 영혼은) 誰 の 爲 の 女神 に ホレた? 다레노 타메노 메가미니 호레타? (누구를 위한 여신에게 반한 걸까?) もっともっと スリルに 犯 された 身體 を ひきずって 못 또 못 또 스리루니 오까사레따 카라다오 히끼즛 떼 (스릴에 빠진 육체를, 더욱더 질질끌어) 飛びこむのサ New York 擦り切れるまで 토비코무노사 New York 스리키레루마데 (뛰어들어 가는거야, New York 닳아 떨어질때까지) 常識 と 運命 を けり上げ 一瞬 に かけてみる 죠-시끼 또 운메이오 케리아게 잇 슌 니 카케떼미루 (상식과 운명이 다할때까지, 순간 한번 걸어보는거야) 目ざわりな BEAM 메자와리나 BEAM (눈에 거슬리는, 저 태양의 BEAM) あの 太 陽 を 奪 いつくせ 아노 타이요-오 우바이쯔꾸세 (광선을 다 뺏어버려) そして おれは 新 しい 自由 に 手を かけた 소시떼 오레와 아따라시이 지유-니 테오 카케따 (난 다시 새로운 자유에 손을 댔어) もっともっと スリルに 犯 された 身體 を ひきずって 못 또 못 또 스리루니 오까사레따 카라다오 히끼즛 떼 (스릴에 빠진 육체를, 더욱더 질질끌어) 飛びこむのサ New York 擦り切れるまで 토비코무노사 New York 스리키레루마데 (뛰어들어 가는거야, New York 닳아 떨어질때까지) 常識 と 運命 を けり上げ 一瞬 に かけてみる 죠-시끼 또 운메이오 케리아게 잇 슈 니 카케떼미루 (상식과 운명이 다할때까지, 순간 한번 걸어보는거야) 目ざわりな BEAM 메자와리나 BEAM (눈에 거슬리는, 저 태양의 BEAM) あの 太 陽 を 奪 いつくせ 아노 타이요-오 우바이쯔꾸세 (광선을 다 뺏어 버려) |
||||||
4. |
| 4:45 | ||||
모우 도레쿠라이 아루이떼키따노까?
마찌까도니 나쯔오 카자루 히마와리 멘도우나 코이오 나게다시타 카코 오모이 다스 타비니 세쯔나사 쯔노루 이소가시이 마이니찌니 오보레테 스나오니 나레누 나카데 와스레테타 타이세쯔나 나니카니 야사시이 히가 토모루 야가떼 쿠루 소레조레노 코우사텐오 마요이노 나까 타찌 토마루케도 소레데모 히토와 마따 아루키다스 메구리 아우 코이고코로 돈나 토키모 지분라시쿠 이키테유쿠노니 아나따가 소바니 이떼쿠레따라 AH 유메까라 사메타 코레까라모 아나따오 아이시떼루 탄쥰나 코꼬로노 야리토리오 나쿠시따 토끼노 나까데 산도메노 키세쯔와 우따카따노 코이오 아이다또 욘다 이쯔노 히모 사리게나이 쿠라시노 나까 하구쿤다 아이노 코다찌 호호에미모 나미다모 우케토메테 토오자카루 나쯔카시키 토모노 코에오 무네니 다이테 오모이오 요세따 이쿠쯔카노 데아이... 이쿠쯔카노 와까레... 쿠리카에스 히비와 쯔즈이떼유쿠 야가떼 쿠루 소레조레노 코우사텐오 마요이노 나까 타찌 토마루케도 소레데모 히토와 마따 아루키다스 메구리 아우 코이고코로 돈나 토키모 지분라시쿠 이키 테유쿠노니 아나따가 소바니 이떼 쿠레따라 AH 유메까라 사메타 코레까라모 아나따오 아이시떼루 AH 유메까라 사메타 이마 이죠우 아나타오 아이시테루 |
||||||
5. |
| 5:51 | ||||
夜の靜寂に 深く埋もれそうな2人に 覺めて見る夢は幼すぎて
요루노시지마니후카쿠우모레소오나후타리니 사메테미루유메와오사나 스기테 (밤의 고요함에 깊이 묻힌듯한 두사람에게 깨어나 꾸는 꿈은 너무 나 어리숙하고) 重い荷物を引きずる樣に たどり着いた 冷えきった部屋と冷えた體 오모이미모쯔오히키즈루요오니 타도리츠이타 히에킷따헤야또히에타 카라다 (무거운 을 끌듯이 다다른 차가운 방과 차가워진 몸) 誰にも見えない 不確かな未來へと 다레니모미에나이 후타시카나미라이에또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미래로) 動機は不純でも 互いに心許し合えた 臆病な背中押してくれた 도오키와후쥰데모 타가이니코코로유루시아에타 오크뵤오나세나카오 시테쿠레타 (동기는 불순해도 서로의 마음을 서로 용서했어 겁많은 등 뒤를 밀 어주었어) そして初めて2人秘密を分かち合った時 愛する嚴しさが舞い降り て... 소시테하지메테 후타리히미쯔오와카치앗따토키 아이스루키비시사가 마이후리테 (그리고 처음으로 두사람의 비밀을 나누었을 때 사랑함의 힘겨움이 춤추듯 와닿고..) どんな言葉をいえばいいの? 돈나고토바오이에바이이노 (무슨 말을 해야 좋을까?) Don’t wanna hurt you anymore tell me the meaning of your happiness あなたが生きてゆく事の答えになりはしないだろうか... 아나타가이키테유크코토노코타에니나리와시나이다로오까 (그대가 살아간다는 것의 해답이 될수는 없는 것일까...) Don’t wanna hurt you anymore tell me the meaning of your happiness 打ちあけられない心に 時はただ流れて 우치아케라레나이코코로니 토키와타다나가레테 (숨김없이 이야기할 수 없는 마음에 시간은 그저 흐르고) 祈りは空に向かい 心のあるがままに 이노리와소라니무카이 코코로노아루가마마니 (기원은 하늘을 향해 마음 있는 그대로) 黃昏の街で生まれ育つ 新しい生命(いのち)の その手がつかむもの 타소가레노마치데우마레소다쯔 아타라시이이노치노소노테가 츠카무 모노 (황혼의 길목에 자라는 새로운 생명의 그 손을 잡는 이) Don’t wanna hurt you anymore Don’t wanna hurt you anymore tell me the meaning of your happiness あなたが生きてゆく事の答えになりはしないだろうか... 아나타가이키테유크코토노코타에니나리와시나이다로오까 (그대가 살아간다는 것의 해답이 될수는 없는 것일까...) Don’t wanna hurt you anymore tell me the meaning of your happiness 打ちあけられない心に 時はただ流れて 우치아케라레나이코코로니 토키와타다나가레테 (숨김없이 이야기할 수 없는 마음에 시간은 그저 흐르고) 時として 塗方に暮れる人ごみで 獨りきり 토키또시테 니쿠레루히토고미니 히토리키리 (때로는 살아가는 사람들 무리에서 홀로) 爭いの聲に耳をふさいでは淚をこぼした 아라소이노코에니미미오후사이데와나미다오고보시타 (다툼의 소리에 귀를 막으며 눈물을 쏟았어) |
||||||
6. |
| 4:34 | ||||
聲高に時代はサバイバルだとコメンテ-タ-
코와다카니지다이와 사바이바루다토 코멘테타- (소리높여 이 시대는 서바이벌이라는 해설자) 不吉な予想圖立てて闇にまくしたて 후키쯔나 요소-즈타테테 야미니 마쿠시타테 (불길한 예상도를 내세워 어둡게 하려고하고 ) 鏡には昨日のヘマをなじる顔がある 카가미와 키노-노 헤마오나지루 가오가아루 (거울에는 어제의 어리석음을 따지는 얼굴이있어) 一日を迷走するアチラコチラボクラ 이치니치오 메이소-스루 아치라코찌라보쿠라 (매일을 당황스럽게 뛰는 여기저기의 우리들) 世間の波に泳ぎつかれて, ちょっと皮肉な舌を出しても 세케은노나미니오요기쯔카레테, 촛토히니쿠나시타오다시테모 (세상의 파도의 헤엄에지쳐, 약간 빈정거리는말도 나오지만) そのあり余るバイタリティ-で平成の世を驅ける君よ! 소노 아리아마루 바이타리티-데 헤-세이노요오 카케루 키미요! (그 남아도는 생활력으로 험난한 시대를 부리는 그대여!) どこまでも廣がる空に光がさして, 地球が最後の日になって 도코마데모 히로가루소라니히카리가사시테, 치큐-노사이고노히니낫 테 (끝없이 펼쳐진 하늘에 빛이 쏴져서, 지구가 최후의 날이 되고 ) 欲望のタガが外れたら, アダムとイヴになれる 요쿠보-노 타가가 하즈레타라, 아다무토 이브니나레루 (욕망의 테가 빠진다면, 아담과 이브가 되지) タフにこの世を生きる爲に, 必要なもの ちょっとぐらい絶望も 타후니 코노요오 이키루타메니, 히쯔요오나모노 촛토구라이제쯔보- 모 (거칠게 이세상을 살기위하여, 필요하기도한 약간의 절망도) 長い目で見りゃ極上のスパイスを味われる oh yes 나가이데 미랴 고쿠죠-노 스파이스오 아지와레루 oh yes (긴 안목으로 보면 최고의 양념의 맛을 볼수있어 oh yes) もしも, 今, 自分の夢を全て疑って 모시모, 이마, 지분노 유메오 스베테우타갓테 (만약, 지금, 자신의 꿈을 모두 의심해서) 何もかも捨てることが正しいといえるのか? 나니모카모스테루코토가 타다시이토이에루노카? (무엇이든 버리는일이 옳다고 말할수있을까?) 不安な夜にあなたの海は, 何より深く息づいていて 후아은나요루니 아나타노 우미와, 나니요리 후카쿠이키즈이테이테 (불안한 밤에 당신의 바다는, 무엇보다도 깊게 숨쉬고있고 ) その新しい生命の爲に, 未來を願うことに生きた 소노아타라시이이노찌노타메니, 미라이오 네가우코토니이키타 (그 새로운 생명을 위해, 미래를 원하는일로 산다) 奪われた夏, そのままに愛をともして, 新生前夜を闊步か? 우바와레타나츠, 소노마마니 아이오토모시테, 신세-젠야오 캇포카? (빼앗긴 여름, 그대로 사랑을 켜서, 신생전야를 활보할까? ) 新陳代謝を活性化, 動き出したドラマ 신진타이샤오캇세-카 우고키다시타 도라마 (신진대사의 활성화, 움직이기시작하는 드라마) そばの抱きしめるべき者を, 傳える言葉を 소바노 타키시메루베키모노오, 쯔타에루 코토바오 (곁에서 품에안아야할 그를, 전해야할 말을 ) 自分の價値ある將來を, 誰がどうして放れんた! 지분노 카찌아루쇼오라이오 다레가 도-시테 타렌다! (자신의 가치있는 장래를, 누가 왜 얕보는건가!) 惱みは多い方が 退屈を埋めるよ 나야미와 오오이호오가 타이쿠츠오 우메루요 (고민은 많은편이 무료함을 없애겠지) どこまでも廣がる空に光がさして, 地球が最後の日になって 도코마데모 히로가루소라니히카리가사시테, 치큐-노사이고노히니낫 테 (끝없이 펼쳐진 하늘에 빛이 쏴져서, 지구가 최후의 날이 되고 ) 欲望のタガが外れたら, アダムとイヴになれる 요쿠보-노 타가가 하즈레타라, 아다무토 이브니나레루 (욕망의 테가 빠진다면, 아담과 이브가 되지) タフにこの世を生きる爲に, 必要なもの ちょっとぐらい絶望も 타후니 코노요오 이키루타메니, 히쯔요오나모노 촛토구라이제쯔보- 모 (거칠게 이세상을 살기위하여, 필요하기도한 약간의 절망도) 長い目で見りゃ極上のスパイスを味われる oh yes 나가이데 미랴 고쿠죠-노 스파이스오 아지와레루 oh yes (긴 안목으로 보면 최고의 양념을 맛볼수있어 oh yes) どこまでも廣がる空に光がさして アダムとイヴになれる 도코마데모히로가루 소라니히카리가사시테 아다무토 이브니나레루 (끝없이 펼쳐진 하늘에 빛이 쏴져서 아담과 이브가 되지) タフにこの世を生きる爲に必要なもの スパイスを味われる oh yes 타후니 코노요오이키루타메니히쯔요나모노 스파이스오 아지와레루 oh yes (거칠게 이 세상을 살기위해 필요하기도한 양념을 맛볼수있어 oh yes) |
||||||
7. |
| 6:24 | ||||
何不自由のない暮らしだなだけど 何か滿たされぬ
나니후지유우노나이쿠라시다나다케도 나니까미타사레누 (왠지 자유스러운 생활 같지만, 만족스럽지 않은) そんな夜もあるだろう そんな夜もあるだろう 손나요루모아루다로우 손나요루모아루다로우 (그런 밤도 있겠지, 그런 밤도 있겠지) 何を恐れているのかもわからず 街を飛びだした 나니오오소레떼이루노카모와카라즈 마찌오토비다시따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거리로 뛰쳐나왔어) 必死でつかもうとしている 榮光は大きな意味を 힛시데쯔까모오우또시떼이루 에이코우와오오키나이미오 (필사적으로 잡으려는 영광은, 많은 의미를...) 明日に投げかけたとしても 望まない結末もある 아시따니나게카케따또시떼모 노조마나이케쯔마쯔모아루 (앞으로만 향한다해도,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도 있지) 繰り返す暮らしの中で 避けられぬ命題を今 쿠리카에스쿠라시노나까데 사케라레누메이다이오이마 (반복되는 생활 속에 피할 수 없는 과제를 짊어진 지금) 背負って迷ってもがいて眞夜中 숏떼마욧떼모가이떼마요나까 (방황하고 초조해하는 한밤중) 出口を探している 手探りで 데구찌오사가시떼이루 테사구리데 (출구를 찾고 있어, 불투명한 느낌으로...) 賽を振る時は 訪れ人生の岐路に佇む 사이오후루토끼와 오토즈레진세이노키로니타타즈무 (던진 주사위로 찾아든, 인생의 기로에 멈춰 서서) 共に見た數數の夢を 追いかけ 汗を流す 仲間もいたな 토모니미따카즈카즈노유메오 오이카케 아세오나가스 나까마모이따 나 (함께 꾸어온 수많은 꿈들을 쫓아, 땀을 흘린 친구도 있었지) 聲を上げ驅ける 少年を振り返る 餘裕すらなく 코에오아게카케루 쇼우넨오후리카에루 요유우스라나크 (소리내며 뛰는 소년을, 뒤돌아볼 여유조차 없는) 擦り切れた若さの 殘り火 oh- 스리키레따와까사노 노코리비 oh- (닳아빠진 젊음의 남은 불씨 oh- ) この胸にくすぶらせている '末だ夜明けは遠く' 코노무네니쿠스부라세떼이루 이마다요아케와토오쿠 (이 가슴을 그을리고 있어 '아직 새벽은 멀리') 生きてゆく爲の賢さを 今 ひとつ持てずにいるのと 이키떼유크타메노카시코사오 이마 히또쯔모테즈니이루노또 ('살아가는 지혜를 단 하나도 터득하지 못했어' 라고) 誰かがふいにボヤいても それはみんな同じだろう 다레까가후이니보야이떼모 소레와민나오나지다로우 (누군가 갑자기 불평한다해도, 그건 모두가 같을거야) 細やかな喜びの爲に いくばくかの情を捨てた時 사사야카나요로코비노타메니 이쿠바쿠까노죠- 오스테따토끼 (작은 기쁨을 위해 약간의 애정을 버렸던 때) 夢を大事にしろよなんて いつからか 言えなくなっていた 유메오다이지니시로요난떼 이쯔까라까이에나쿠낫떼이따 (꿈을 소중히 하라는 말 따윈, 언제부턴가 할 수 없게 됐어) 獨りにはなりたくないと 泣き濡れた夜もあったな 히또리니와나리타쿠나이또 나키누레따요루모앗따나 (혼자되기 싫다고 눈물 흘리던 밤도 있었지...) あの日日の 2人がなぜに 아노히비노후따리가나제니 (그때의 둘은 왜) こんなにも愛しく見える ずいぶん遠くへずっと遠くへ 콘나니모이또시쿠미에루 즈이분토오쿠에즛또토오쿠에 (이다지도 사랑스러워 보이는지 더욱더 먼 곳으로 먼 곳으로) 2人 肩をならべて 步んだけれど 후따리 카타오나라베떼 아루운다케레도 (두 사람은 나란히 걸었지만...) 愛は愛のままじゃいられず いつか 形を變えるだろう 아이와아이노마마쟈이라레즈 이쯔까 카타찌오카에루다로- (사랑은 사랑그대로 있을 수 없어, 언젠간 또 다른 모습으로 바뀌 지) 共に生きる家族 戀人よ 僕はうまく愛せているのだろうか 토모니이키루카조크 코이비또요 보끄와우마쿠아이세떼이루노다로우 까 (함께 살아가는 가족, 연인, 난, 사랑하게 한 건 아닌지...) よくできた 解答の果てに 惱みぬく世の中はなぜ? 요쿠데끼타 카이토-노하테니 나야미누쿠요노나까와나제? (좋은 결말 끝에, 고민에 쌓인 세상은 왜일까?) 平凡で手アカのついた言葉でも 愛してると傳えてほしい oh- 헤이본데테아까노쯔이따고또바데모 아이시떼루또쯔따에떼호시이 (흔한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 親の言葉も聽こえなくなるほど 아나타노코또바모키코에나크나루호도 (너의 말도 안 들릴 정도로) 遠くに來ました 幼い頃の子守歌を手に 토오쿠니키마시따 오사나이코로노코모리우타오테니 (멀리 와버렸어, 어릴 적 자장가를 이 손에...) 夜明け前獨りで 高速を走った 요아케마에히또리데 코우소크오하싯따 (동이 트기 전 혼자 고속도로를 달렸어) 過ぎゆく景色 季節 思い憤り全てを 越えてみたくて 스기유크케시끼 키세쯔 오모이이키도오리스베떼오 코에떼미따쿠데 (스쳐 가는 풍경, 계절, 떠오르는 모든 걸 접고 싶어) 賽を振る時は 訪れ人生の岐路に佇む 사이오후루토끼와 오토즈레진세이노 키로니타타즈무 (던진 주사위로 찾아든, 인생의 기로에 멈춰선) 今いる自分を支えてくれた人 この歌が聽こえてるだろうか? 이마이루지분오사사에떼쿠레따히또 코노우타가키코에떼루다로우까? (지금의 나를 지탱해준 사람들, 이 노래가 들리는 걸까?) 祈るような每日の中でもっと强く生きてゆけと 이노루요우나마이니찌노나까데못또쯔요쿠이키떼유케또 (기도하는 나날 속에, 더욱더 강하게 살아가라고) 少しだけ弱氣な自分を 勵ますもう戾れぬあの日の 空 oh- 스코시다께요와끼나지분오 하게마스모우모도레누아노히노 소라 (조금은 약한 나를 격려해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하늘) 人の優しさに觸れた時 なぜか想い出す事がある 히또노야사시사니후레타토끼 나제까오모이다스코또가아루 (사람들의 온정을 느꼈을 때, 왠지 모르게 생각나는 것이 있어) 初めて獨り步き出した 幼い僕を 見つめるその愛 하지메떼히또리아루키다시따 오사나이보끄오 미쯔메루소노아이 (처음으로 혼자 걷기 시작한, 어린 나를 보아주던 그 사랑...) |
||||||
8. |
| 5:12 | ||||
아나따니 아에따 꼬또... 시아와세노 아또사키
메노마에니와 쿄오카이센 미라이와 찌카쿠 하테나쿠 토오이 시아와세와 타분 나니게나꾸테 미따사레타 또키와 카오오 카쿠스 후리카에루 호도노 요유우모 나쿠 야스라기니 미오 요세루데모 나이 이끼루 쯔요사오 호시가리나가라 모오 스꼬시다께 코코니 이사세떼 우~ 카코 이꾸츠카노 우~ 유메가 니진데 오쿠뵤오나 무네노 다카나리오 쯔타에라레즈 자쯔로노 나카니 우모레소오나 또키 아나따니 아에따 꼬또 신지아에떼루 모노 소노 히또쯔히또쯔니 코코로 후루에떼 사에기루 모노노나이 아나따에노 쯔즈꾸 미찌노 우에데이마 아이오 타바네떼 토도케따이또 네가우 아나따오 아이스루 요로꼬비또 쿠루시미오 쯔쯔미 코무 요오나 이노찌노 키라메키 오모우또키 다레모 히토리데와 이끼라레누 요와사가 이또시쿠떼 소노 테오 쯔나이다 오모이도오리니 이카나이 히비와 야사시사오 와스레따 지분가 이루 이마와 마다 소오 유메노 토쭈우또 이이키까세떼와 네무리니 쯔이따 우타가이다세바 키리가 나이까라 보꾸타찌와 이쯔노 고로까라카 혼또오노 키모찌오 이에즈 다마루 꼬또오 오보에따 도꼬마데 이께바 이이? 마요이노 모리오 타다... 하시리쯔즈께떼 나오 유즈레누 모노가 아루 이야사레루 꼬또 나이 지다이오 니쿠무 히또노 우에데 나니모 이와즈니 Ah 시즈미유쿠 타이요오오 코에떼 코레카라 즛또 아나따오 마모리따이또 오모우요 오모이 데노 아오사니 나미다가 토마라나이 아나따니 아에따 꼬또 시아와세노 아또사키 코코까라 후따리끼리 코코로요세앗떼 사에기루 모노노나이 아나다니쯔즈쿠 미찌노 우에 이마 아이오 타바네떼... 소시떼 아나따노 아이니 나리따이또 오모우요 |
||||||
9. |
| 5:14 | ||||
無口 な群衆 息 は 白 く 歷史 の 深 い手に引かれて
과묵한 군중 입김은 하얗게 역사가 깊은 손에 이끌려 幼 い日の 歸 り 道 凜と鳴る 雪路 を 急 ぐ 어릴적에 귀가길 춥기로 알려진 눈길을 서둘러 걸으며 街燈 の 下 ひらひらと 凍 える 頰 に舞い散る 雪 가로등 밑으로 나부끼며 언 볼에 흩날리는 눈 目を閉じれば 昔 のまま 嚴 しくも日日 强 く生きてる 者 よ 눈을 감으면 예전 그대로, 매서운 추위에도 매일 강하게 살아가는자여 いつか 二人 で行きたいね 雪 が積もる 頃 に 언젠간 둘이서 가고싶어 눈이 쌓일쯤에 生まれた 街 のあの 白 さを あなたにも見せたい 내가 태어난 곳의 그 하얀 눈을 그대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逢いたいから 戀 しくて あなたを 想 うほど 보고싶기에 그리워서 그대를 생각할수록 寒 い 夜 は 未だ 胸 の 奧 鐘 の音が聞こえる 추운 밤은, 아직 가슴속, 종소리가 들려 のしかかる 雲 を見上げて 時 の 速 さの 流 れに問う 덮힌 구름을 올려다보며 빠르게 흐르는 세월속에 묻고 있어 誰 もが 抱 く 悲 しみの 終着驛 は 何處にあるのか 누군가가 안은 슬픔의 종착역은 어디에 있는 걸까 陽だまり 暮れる 坂道 で 若 さの 幻 と出逢い 양지, 해지는 언덕길에서 어릴적 환영과의 만남 ' 元氣です'の 一言 に 懷 かしさよりも 戶惑 い立ち止まる 잘지낸다는 한마디에 그리움보다도 망설임에 멈춰섰어 過ぎ去りし世に搖れる 華 遠 くを見つめてた 지나간 시절과 세상에 흔들리는 행복 멀리를 주시했어 冷 たい 風 にさらされた 愛 はあの日から 動 けない 찬바람을 맞은 사랑은 그 날부터 움직일수 없다고 逢いたいから 逢えない 夜 には あなたを 想 うほど 보고 싶기에 볼 수 없는 밤에는 그대를 생각할 정도 想 い出には 二人 が 步 いた 足跡 を 殘 して... 추억속으론 둘이 걸었던 발자욱을 남기고... 降り 續 く 白 い 雪 は 心模樣 そっと... 계속 내리는 흰 눈은 마음그대로 사뿐히... トウトウと 白 い 雪 は 無常 なる 人 の世を 평온한 흰눈은 무상한 세상을 すべて 許 すように降り 續 いて行く... 모두 용서하듯 계속 내리고 있어... いつか 二人 で行きたいね 雪 が積もる 頃 に 언젠간 둘이서 가고싶어 눈이 쌓일쯤에 生まれた 街 のあの 白 さを あなたにも見せたい 내가 태어난 곳의 그 하얀 눈을 그대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逢いたいから 戀 しくて あなたを 想 うほど 보고싶기에 그리워서 그대를 생각할수록 寒 い 夜 は 未だ 胸 の 奧 鐘 の音が聞こえる 추운밤은, 아직 가슴속, 종소리가 들려 逢いたいから 逢えない 夜 には あなたを 想 うほど 보고 싶기에 볼 수 없는 밤에는 그대를 생각할 정도 想 い出には 二人 が 步 いた 足跡 を 殘 して... 추억속으론 둘이 걸었던 발자욱을 남기고... |
||||||
10. |
| 5:02 | ||||
Sunshine はるかなるへ だいち あしたと
つづく 道 Moonlight 産まれては 消える りゅうせいを 見上げた ただ おとずれる はるの 花の めの いぶきに にた I want you I want you I want you 「生きてく 事は 愛する 事 愛される 事」と 抱きしめたい こんなにも 人を 愛しく 思えるなんて そんな 出逢いを 今 二人で 居る 幸せ Ah 終わらない 夏を 今も 胸に しまってる I want you I want you I want you 寢息を たてる あなたの 夢に 飛びこむ Summerdays いくつもの 眼れぬ 夜は 街の 燈を 數えて いたね 傳えて ほしい 言葉達 飮みこまれた Oh yesterdays 輕はずみな 優しさほど 獨りの 夜が つらくなる わかり 合いたい 氣持ち ほど 不安定な 戀に 惱む ねぇ そうだろう? My love あたりまえの 愛 あたりまえの 幸せを ずっと 搜し 續けても つかめない もんだね Ah 切なくて 秋の 散り行く 街路樹を 背に I want you I want you I want you 狂おしい ほど あなたの 事を 思って いたよ 遠い いこくの 空 Ah その昔 ここに たとり 着き この地に 何を 見た? たびびと 一緖に 生きて行く 事は たやすく ないと わかってる 安物 の「えいえん」なんて そこら 中に あふれている ごらんよ 僕らの てのひらわずかな 時間しか ないさ だから からだじゅうで 愛を 傳えたくて 生き 急いでいる ねぇ そうだろう? My life 振り返る 日日の 夢の まにまに そっと ほおなでる 戀の なつかしい いたみよ Ah やがて 來る 冬の はだを さすの 中で I want you I want you I want you たしかな こどう はばたく 時を 待ちわびている Sunshine はるかなるへ だいち あしたと つづく 道 Moonlight 産まれては 消える りゅうせいを 見上げた ただ おとずれる はるの 花の めの いぶきに にた I want you I want you I want you 「生きてく 事は 愛する 事 愛される 事」と |
||||||
11. |
| 4:58 | ||||
SPECIAL THANKS
みち む もど なつ 道 の 向こうに 戾 れない 夏 がある 미찌노 무코- 니 모도레나이 나쯔가아루 길 저편에 돌이킬수 없는 여름이 있어 はげ むちゅう あんなに 激 しく ゆれるまま 夢中 になった 안 나니 하게시쿠 유레루마마 무쮸- 니낫 따 그렇게도 힘들어 하며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なが あせ だ あ 流 れる 汗 を ぬぐおうともせず 抱きしめ合った 나가레루 아세오 누구오- 또모세즈 다키시메앗 따 흐르는 땀을 닦을 생각도 않고 서로 끌어안았다 まなつ か はだ あつ 眞夏 を 驅ける 肌 の 熱 さよ さめぬままで 마나쯔오 카케루 하다노 아쯔사요 사메누마마데 한여름을 달리는 살갗의 따가움도 식지 않은 채로 ふい かお かぜ ある たびびと 不意に 薰 る 風 步 けない 旅 人 を なでるよ 후이니 카오루 카제 아루케나이 타비비또오 나데루요 때론 향긋한 바람이 걷지못하는 여행자를 어루만지고 きゅう あめ かさ ふたり 急 な 雨 でさえ 傘 のない 2人 を さけた 큐- 나 아메데사에 카사노나이 후따리오 사케따 갑작스레 내리는 비조차도 우산없는 우리를 비켜갔다 ひ いちびょうさき み 陽だまり はじゃぐ 1 秒 先 も 見えないままで 히다마리 하샤 구 이찌뵤- 사키모 미에나이마마데 양지 마를 1초 전에도 보이지 않았어도 なまえ くち しあわ 名前 を 口 に すれば それで 幸 せだった 나마에오 쿠치니 스레바 소레데 시아와세닷 따 네 이름을 부를수 있다면 그걸로 행복했었다 よき であい はじ あさ むじゃき じゆう え 予期せぬ出逢 を 初 めての 朝 を 無邪 氣な 自由 を KISSのあとの 笑みを 요키세누데아이오 하지메떼노아사오 무쟈 키나 지유-오 KISS노아또 노 에미오 기약할수없는 만남을, 그 처음의 아침을, 순수한 자유를, 키스 후 의 미소를 つづ じんせい じふく おも はかなさで 綴 る 人 生 の 至 福 として 想 う 하까나사데 쯔즈루 진 세이노 지후쿠또시떼 오모우 부질없는 인생이 자아내는 더없는 행복이라 생각해 ゆうばえ あい すなお 夕 映えに さいた ぎこちない 愛 を もっと 素 直 に 言えたのなら 유- 바에니 사이따 기코찌나이 아이오 못 또 스나오니 이에따노나 라 저녁 노을에 피어나던 어색한 사랑을 조금만 더 솔직하게 말했더라 면 ひとつぶ なみだ う と 一 粒 の 淚 やさしさの よりで きっと 受け止められたのだろう 히또쯔부노 나미다 야사시사노 요리데 킷 또 우케토메라레따노다로- 한방울의 눈물 그 애틋한 끈으로 분명 알아챌수 있었을텐데 ... きみ ひび たからもの 君 と いた 日日は 寶 物 そのもの 키미또 이따 히비와 타카라모노 소노모노 그대와 있던 날들은 너무나도 소중한 보물 うみな あき つ ひび とき かん 海 鳴り 秋 を 告げる 響 き 時 を 感 じて 우미나리 아키오 쯔게루 히비키 토키오 칸 지떼 바다에서 들려오는 태풍의 울림으로 가을이 왔음을 느끼고 だれ かこう ちず うえ わす え ひと 誰 にも 過去 の 地圖の 上 に 忘 れ得ぬ 人 がいる 다레니모 카코- 노 치즈노 우에니 와스레에누 히또가이루 누구에게나 과거의 지도 위엔 잊을수 없는 사람이 있지 ひとり いちど もど いつかは ... 一人 で もう 一 度 ここに 戾 るような 이쯔까와 ... 히또리데 모- 이찌도 코코니 모도루요- 나 언젠가는 . . . 혼자서 다시 한번 여기에 돌아올것 같은 き そんな 氣がしてた be back in your eyes 손 나 키가시떼따 be back in your eyes 그런 기분이 들었어 be back in your eyes ばしょ おも で あと わす もの まるで その 場所 に 想 い出の 跡 に 忘 れ 物 が まだ あるよう で 마루데 소노 바쇼 니 오모이데노 아또니 와스레모노가 마다 아루요- 데 마치 그 장소에 추억의 흔적에, 잃어버린 물건이 아직 있을 것 같아 서 み みらい とばり ふい あ まだ見ぬ 未 來 の 帳 の どこかで 不意に めぐり 逢えるのなら 마다미누 미라이노 토바리노 도코까데 후이니 메구리 아에루노나라 아직 보이지 않는 미래의 장막 어딘가에서 우연히라도 만날수 있는 거라면 なつ た まえ たが いま あい 懷 かしさに ただ 立ちつくす 前 に お 互 いの 今 を 愛 せるだろ う 나쯔까시사니 따다 따찌쯔쿠스 마에니 오따가이노 이마오 아이세루 다로- 그리움에 사무쳐 멈춰서버리기 전에 서로의 지금을 사랑할수 있을텐 데 ... なつ む もど ゆめ 夏 の 向こうには 戾 れない 夢 がある 나쯔노 무코- 니와 모도레나이 유메가아루 여름 저편에는 돌이킬수 없는 꿈이 있어 きみ ひび たからもの 君 と いた 日日は 寶 物 そのもの 키미또 이따 히비와 타카라모노 소노모노 그대와 있던 날들은 너무나도 소중한 보물... |
||||||
12. |
| 5:49 | ||||
Missing You
GLAY What take, You walk, But whirl, Be quiet, But why Your truth, What think, Are you sure live What take, You walk, But whirl, Be quiet, But why Where truth, What think, Are you sure live 冬(ふゆ)を待(ま)たずにI miss you, oh no心變(こころが)わりを呼 (よ)び起(お)こす 후유오 마타즈니 I miss you, oh no 코코로가와리오 요비 오코쓰 そして密(ひそ)やかな胸(むね)傳(つた)え 切(き)れず 孤獨(こどく) を 贖(あがな)う 소시테 히소야카나 무네 츠타에 키레즈 코도쿠오 아가나우 部屋(へや)に 殘(のこ)る 溫(く)もり, 思(おも)い 出(で)が 헤야니 노코루 쿠모리 오모이 데가 旅立(たぴだ)つ 氣持(きも)ち 鈍(にぶ)らせる 타비다츠 키모치 니부라세루 二人(ふたり)の 間(あいだ)にだけ 通(かよ)う 言葉(ことば)も 후타리노 아이다니다케 카요우 코토바모 もう 使(つか)う こともない 모오 츠카우 코토모나이 國道(こくどう)を 走(はし)る 車(くるま) 默(だま)りこんで 코쿠도-오 하시루 쿠루마 다마리곤데 別(わか)れを 知(し)りながら 와카레오 시리나가라 どうして 二人(ふたり)惹(ひ)かれたのだろう? 도오시테 후타리 히카레타노다로오? どこまでも白(しろ)い雪(ゆき)のような あなたに 降(ふ)る 夢(ゆめ) の 礫(つぶて) 도코마데모 시로이 유키노요오나 아나타니 후루 유메노 츠부테 聲(こえ)を屆(とど)けてよ いつものように それだけで距離(きょり) さえ 超(こ)える 코에오 토도케테요 이츠모노요오니 소레다케데 쿄리사에 코에루 世間(せかん)はいつも したたかだから 正直者(しょうじきもの)が 馬 鹿(ぱか)を 세카응와이츠모 시타타카다카라 쇼오지키모노가 바카오 見(み)る 미루 氣(き)のあるふりの 女(おんな) 噓(うそ)つきな 男(おとこ) 키노아루후리노 온나 우소츠키나 오토코 怖(こわ)がりな 老(お)いた 犬(いぬ)のようだ 코와가리나 오이타 이누노요오다 振(ふ)り返(かえ)れば僕(ぼく)ら 形(かたち)のない 愛(あい)という 文字(もんじ)を 후리 카에레바 보쿠라 카타치노나이 아이토이우 몬지오 これほどまでに 求(もと)めようとするけれど... 코레호도마데니 코토메요오토쓰루케레도... 春(はる)の 戀(こい)しさよ 花(はな)の 息吹(いぶき)よ 하루노 코이시사요 하나노 이부키요 冬(ふゆ)の 長(なが)さが 募(つの)らせて 후유노 나가사가 츠노라세테 あなたを 失(うしな)くした 初(はじ)めての 雪(ゆき)は 아나타오 우시나쿠시타 하지메테노 유키와 つらつらと 慕情(ぽしょう)に 落(お)ちる 츠라츠라토 보쇼오니 오치루 今(いま)はまだ 容赦(ようしゃ)なく 吹(ふ)きすさぶ 風(かぜ)に 이마와마다 요오샤나쿠 휴키쓰사부 카제니 歌(うた)う 歌(うた)もかき 消(け)されて 우타우 우타모카키 케사레테 僕(ぼく)らが 過(す)ごした 靑春(せいしゅん)の 日日(ひび) を 보쿠라가 쓰고시타 세에슌노 히비오 何(なん)で 計(はか)れるの? 난데 하카레루노 吹雪(ふぶき)にも 似(にせ)た 激動(げきどう)の 平成(へいせい) 후부키니모 니세타 게키도오노 헤-세- 瞳閉(ひとみと)じないで 見(み)つめていて 히토미토지나이데 미츠메테이테 どこまでも白(しろ)い雪(ゆき)のような あなたに 降(ふ)る 夢(ゆめ) の 礫(つぶて) 도코마데모 시로이 유키노요오나 아나타니 후루 유메노 츠부테 聲(こえ)を屆(とど)けてよ いつものように それだけで距離(きょり) さえ 超(こ)える 코에오 토도케테요 이츠모노요오니 소레다케데 쿄리사에 코에루 今(いま)はまだ 聲(こえ)も 細(ほそ)く 永久(えいきゅう)を 이마와마다 코에모 호소쿠 에이큐우오 乞(こ)う 悲(かな)しみに 閉(と)ざされている 오오 카나시미니 토자사레테이루 今(いま)はまだ 容赦(ようしゃ)なく 吹(ふ)きすさぶ 風(かぜ)に 이마와마다 요오샤나쿠 후키쓰사부 카제니 歌(うた)う 歌(うた)もかき 消(け)されて... 우타우 우타모카키 세사레테 겨울을 기다리지 않고 I miss you, oh no 변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고요한 가슴 전함을 자르지 못하고 고독을 전한다 방에남은 흐린 추억이 여행을 떠나는 기분 둘 사이에서만 통하는 말도 이젠 쓸 일도 없어 국도를 달리는 자동차 침묵을 지킴으로 헤어짐을 알아가고 어떻게 두사람은 끌렸던거야..? 한없이 흰 눈처럼 당신에게 내리는 꿈송이 목소리를 보내줘요. 언제나처럼. 그것만으로 거리마저 뛰어넘는다. 세상은 언제나 만만찮으니까 정직한사람이 어이없는 꼴을 당한다. 생각있는 체 하는 여자 거짓말장이 남자 무서워하는 늙은 개처럼 뒤돌아보면 우린 형체가 없는 사랑이라는 문자를 이렇게까지 바라듯이 하는데도.... 봄의 사랑함이여 꽃의 생기여 겨울의 길이가 더해져서 당신을 잃어버린 처음의 눈은 꼼꼼히 그리워하는 마음에 떨어진다. 지금은 아직 용서없이 거세게 몰아치는 바람에 부르는 노래도 부숴 져 사라지고 우리가 보냈던 청춘의 날들을 어떻게 계산할 수 있을까? 눈보라에도 닮은 격동의 平成. 눈동자 닫지않고 바라보고서 한없이 흰 눈처럼 당신에게 내리는 꿈송이 목소리를 보내줘요. 언제나처럼. 그것만으로 거리마저 뛰어넘는다. 지금은 아직 목소리도 작고 영구를 구하는 슬픔에 싸여가고 있어 지금은 아직 용서없이 거세게 몰아치는 바람에 부르는 노래도 부숴 져 사라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