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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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25 | ||||
hey yo! 어렵게 생각하지마라 그냥 쉽게쉽게 좋게좋게 즐기면 되는거야
니가 좋아하는 음식처럼 좋아하는 사람처런 생각만 해도 니기분이 좋아지는 get down i wanna get down 어때! 이렇게 흥얼거려 봐. get down i wanna get down take about it shake get down hiphop이 세계를 알려 하지 않아도 다 좋아하면 그게 아는 거지 안 그래 종은게 좋은거 아니겠어 나는 한다 hiphop을 한다 나는 몰라 나는 hiphop을 좋아 한다 우리가 하는 것이 과연 모방,추종,창조 뮈가될지 모르지만 우리는 일어선다 아니 다시 일어서야한다 어제까지 우리는 갇혀지내왔다 지금까지 우린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이제우린 모두 보여줘야해요 무엇을 원하고 바라고 보여줘도 상관 없는 그런 세상이 올 것이다. 옷을 잘 입고 rap을 잘하고 또 춤을 잘 춰야만이 그게 hiphop이 되는가 그런 무의미한 규칙들을 어느샌가 만들어 만들어 만들어 놓고 준수하려 한다. 자! 주목. 이제 처음부터 다시 하나,둘 그 모든 것들을 이제 바꾸어야한다. 뒤집어 놓겠다. 이제 우리가 좋아하는 hiphop을 만들어 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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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50 | ||||
우린 정말 뭐하는 겁니까
이대로 계속 살겁니까 왜 잘못된걸 모른 척 합니까 let' me say..... 고쳐나갈 생각 안 합니까 우리는 잘하는 겁니까 왜 이상하게 우리를 봅니까 애써 하기싫은 이들은 억지로 하지말고 바뀌. 정치,사회 모두 니맘대로 이젠 바 뀌. 너희들의 그런 짜증나는 생각. 세상이 이꼴이 되어버렸잖아. 지금까지 너의 머릿속에 너의 생활속에 잘못되고 틀에 박힌 생각 이젠 고쳐봐. 이 젠 부셔봐. 여기까지 나 수많은 구속을 받으면 지내온 나날들. 이제는 다시 돌이킬수가 없는 나날들. 난 틀에 박힌 생활속에 갇혀지낸 나의 울분, 그리고 너를 바라볼 때 가식에 찬 동 정어린 눈빛으로 그렇게 언제까지 너만의 비위에 방식에 맞취가가하나. 이젠 눈뜨고 당할수만은 없지. 그래 바꾸겠어. 나만의 모습 이렇게. 우리가 지금 여기서 시작해. everybody say 나나나나... 여기서 지금 우리가 시작해. everybody say 나나나나... hey yo 기가 막혀. 조금씩 한푼,두푼 꾸다보니 그렇게 꾼돈으로 흥청망청 놀다보 니 이젠 그돈 갚으려고 또 돈 꾸고있네, 매일 담배만 피워대고 술만 포마시면 밥이나 와와.. 돈이 나와와.. 세상을 뒤집어봐. 너의 생각을 뒤집너봐.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 세상엔 정해진게 너무 많아. 잘못된건 무시하면 되는거야. 더이상 내게 충고하지도마. 잘못된건 너. 때려다.부셔라.이래라.저래라. 노래하는 우리가 이상하게 보인다면 너희들도 바 뀌. 그 생각을 바뀌. 지금까지 남들보다 순종하며 살아왔다고 충고하지마. 때려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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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50 | ||||
이젠 용서해 널 힘들게 했던 그 모든 일들을 혼자 남은후 알게 됐어. 날 용서해줘
제발 제발 젖은 너의 몸을 닦아주며 느끼던 향기를 이제는 난 다시는 느낄수가 없는거 야. 혼자 널 느끼면 벽에 기대어 울고있는 내맘을 너는 알고 있을까 창가에 기대어 난 너를 생각하고있어. 니가 내게 들려준 노래를 틀어놓고 이젠 다시는 들을수 없 는 너를 기억하게 되는 우리 둘만의 그 노래를 그래요 이제는 그대 이제는 쉴때도 됐어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나 때문에 괴로웠던 걱정이제 다 잊어요. 그리고 나보다 더 나은 사란 찾아봐요. 나를 미워해도 괜찮아요. 정말 나는 괜찮아요. 그대가 날 기다렸던 시간만큼 항상 그대가 맘 아타했던 시간만큼. 그 댓다를 이젠 내가 치뤄야 하니까요. 너를 보내던 그 순간에 너에 기억까지 모두 버려야 했어 날 잊는 니가 편할테니까. 사랑한 만큼 널 구속했던 일도 많았을꺼야. 이젠 용서해 그리고 너를 사랑했음을 기억해줘. 수많은 밤 그렇게 잊어보려 내가 견딜수 없이 아파 했던 많은밤 이젠 잊어야 한다 그리고 지워야 한다 내게 다시 돌아와 받아줘선 안되지. 늦었어 그래 다 지나갔 어. 이미 떠나버린 너에 모든 마음들을 너 혼자서 지내왔던 나를 기다리던 나를 다시 되돌린순 없어. 이젠 용서해 널 힘들게 했던 그 모든 일들을 혼자 남은후 알게 됐어. 날 용서해줘 제발 너를 보내던 그 순간에 너의 기억까지 모두 버려야 했어 날 잊는 니가 편할테니까. 사랑한 만큼 널 구속했던 일도 많았을거야. 이젠 용서해 그리고 너를 사랑했음을 기억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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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40 | ||||
언제까지 너에게 끌려 다닐수는 없어 (이젠 나를 내버려둬)
아무것도 너에게 잘못한 기억은 없어 (이젠 그만 날 보내줘) 어디선가 한 아이의 어머니가 울부짖고 있어(some day) 그의 사진앞에 무릎끓고 사죄하는 아이들이 있으니 친구 아니 따돌리던 아이들 but 늦었어 이미 그는 가버리고 없으니 친구 이젠 삼켜 털고 일어나 지난 일이야 며칠후면 기억에서 곧 사라져버릴 테니까 사방이 막힌 돌아설 곳 없는 변기위에 어느샌가 나는 너희들앞에 무릎꿇고 말았어 왜 잘못이 있건없건 다친데다 있건없건 가릴것없이 이유없이 마구 때렸어 왜 니 맘에 안드니까. 날 싫어하니까 넌 그게 아냐 그건 방법이 틀렸어 이거놔 애가 너라면 그러지 않을 꺼야. 언젠간 너도 내게 무릎꿇을날이 올거야 그래 니가 하는일이 그렇게 뜻대로 니가 하는데로 되지않을 때도 있어 가까이 하 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너를 멀리 하는것도 있겠지만 그렇지만 그렇지만 너를 봐 너의 그 모습,태도 내가 볼땐 너에게도 문제가 있어 니가 노력하는 것을 절대 모르는건 아냐. 때로는 니가 좀더 물러서 양보를 해봐. 나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내곁에 상아가고 있어 (저 까치처럼 살아가는 사람도 있 어) 그냥 대충대충 살아가는 불필요한 사람들도있어 (니맘대로 살라고 내뱉는 니가 있 어) 그렇게 쉽게쉽게 사는게 죄야 무슨죄야 말해봐. 그렇게 좋게좋게 사는게 죄야 무 슨죄야 말해봐. 그런 짓 좀 하지말라면 말 좀 들어 입장 바꿔 너라고 한번 생각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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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57 | ||||
누구나 사랑을 말하기는 쉽지만 누구도 너에게 그 아픔을 말해주진 않았어.
어느날 내게로 너의 밝은 모습이 그렇게 차가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볼때에 정말로 정말로 진정 나를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쥐 너의 진절한 마음속에 사랑을 내게 보여줘 너의 모든걸 이해를 할수가 있어 떠나지 말해줘 생각해봐 이렇게 너를 보내지는 않아 난 이대로 널 보내진 않아 이렇게 널 보낸다면 정말로 후회 할테니 제발 내품에 안기어 아직 끝난게 아냐. 너를 보내지는 않아. 우리 다시 시작해 생각해봐 함께 나눴던 많은걸 이런게 아냐 난 너의 기쁨이 되고 싶을 뿐야 생각해봐 네가 누굴 사랑하는지 이제는 알거야 네가 필요한건 바로 너라는 걸 digiri but all days we can keep and our love moving in to my life will slowly canse i you never coe to me i want to tell you so much i don't want to cry ba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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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02 | ||||
지쳤어 이젠 늦었어 이젠 내게 남은건 하나도 없어
내가 운명이라 생각했던 그 모든 것들을 그들을 깨닫지 못했던 그들의 현실을 하찮은 철조각에 내자신을 딛고있다. 예리한 운명의 조각이 나를 파고드는 순간 나를 지탱하는 끈은 운명에 굴복하고 내가 나를 포기하려 한다. 매일 같이 짖어만대는 그대가있고 그걸 듣고 짓어만대는 우리가있고 괴로웠던 나의 현실 이제 부숴버리고 그대들의 머리위로 내가 올라서리라. 환상 나를 사로잡고있다. 그들의 현실은 날 가로막고 있다. 꿈을 아느냐고 물었는가. 당신들이 말하는 그 꾸이란 무엇인가. 현실 나를 짖누르고 있다. 그들의 꿈을 위해 나를 팔고 있다. 그대를 위해 나는 살아야만 하나. 또 난 무엇을 위해 여기존재 해야하는가. 하얀가루 날리는 답답한 사각에 세상을 바로 잡는다는 말은 하지마라 우리를 모아 싸움을 붙이려 하는가 당신들이 말을 하는 세상은 또 무엇인가 인생이란 꿈을 위해 살라고 말하며 나에게 주문하는 수많은 질문들을 억지러 대학이란 좁은문에 쳐 넣는가 나는 내 가슴으로 모두 불태우리라. 하능이 노랗게 보일무렵 내가 꿈꿔왔다 사상과 꿈이 일시에 지워져 부서져 버린 느낌이 든다. 내가내가 썩어가고 있다. 꺼리낌없이 내비ㅌ고 행동하는 당신들을 중오하면서도 내가 그렇게 당신들의 노예처럼 끌려 다녔었고 이제 나로 인해 너희들은 구원을 받는다.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그 야릇한 눈빛들이 나와 마주 칠 때 나는 무엇인가 나를 파고드는 그 무엇이 내몸에 공존하는 조직들은 끄집너내 열려진 공간으로 치고나와 나를 그 뜻모를 고통속에 빠져들게 한다. 얼마나 더 버텨나야만 하나. 난 지쳐가고 있어. 이제 나 허공속에 떨어지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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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43 | ||||
now here 힘겹게 걸어가는 한 소녀를 본다. 늘어진 어깨너무나도 커다란
너무나도 커다란 그 무거운 현실들을 짊어지고 힘겨워하고 있다. 니 어깨에 짊어진 가방의 무게보다 더 나를 짖누르는건 나를 짖누르는건 너의 아버지가 너희들에게강요했었던 너의 어머니가 오래전에 이루지 못했던 꿈. 자 이제 앞만 보며 가요. 다른 어떤곳도 눈돌리지마요. 그게 부모님이 원하는 거에요. 오~~ 자 주위를 돌아봐야 해요. 다른 친구들을 물리쳐야해요. 그게 선생님이 원하는 거에요. 오~~ 소용 없어 이제는 너무 늦은 거야 지금까지 우린 잘못 생각했어 필요없어 이제는 관심따윈 버려 지금와서 우린 후회하고 있는 거야 저 저 수많은 구경꾼들 앞에 피흘리며 맞고 있는 니친구가 있다 어떻게 구할텐가 앞으로 나설텐가 어. 난 18세 아직 어려서 안돼 자 이제 한 번 생각해봐 너 그렇게 앞으로는 나서지도 못하면서 너 똑같은 사람들 틈에 숨어 남의 욕이나 하며 cause i cause i 한심하게 굴지마. 나나나나 나나.... 난 아직 18세 늦은거라 생각은 안해 돌이켜보며 뒤돌아보며 내 지난 잘못을 반성하고 있어 나나나나 나나.... 나에게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해 본적 있나요. dh father dh mather 우리의 꼴좀 봐요. 저기 하늘 현실 그 사이에 나는 뭘하고 있나 바랬고 원했고 변했어. 그럭저럭 나는 살아가고 있지만 승산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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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51 | ||||
니가 날 버린후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걸 알게 됐지만
난 억울했어 믿었던 내가 바보 같아 니가 날 버린후 너도 또 독같은 아픔을 주려고 노력했지만 내가 그렇수록 내안에 그 모습만 커져. 그러길래 뭐랬어. 내가 뭐랬어. 거짓말이었어. 사랑한단말. 모두 거짓말 이었어. 네가 싫어 미워져서 그런게 절대 아냐. 무슨 잘못해서 그랬으면 나 몰라. 이제 꿈은 없어. 바보가 난 돼버렸어.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리는 너에게 이제 무엇가를 보여 주겠어. 사랑한단말 수도없이 했으면서 나를 어떻게 차 버릴수 있는지 남보다 좋은차 좋은옷에 좋은환경 니가 원한게 그거라면 각오해~~ 다시널 만날 때 그 누구보다 멋진모습으로 변해 있을게 나와 함께 걷는 내 여잘 부러워 할거야. 오~~ 나에게 주었던 아픔을 기억해 너에게 똑같은 고통을 줘야해. 나에게 받았던 사랑을 증오해 너에게 모두 돌려줄게 각오해. 나~~ 니가 내게했던 우 baby 그 모든걸 언젠가 너에게 복수할 그날을 지켜봐. 돈많은 남자와 명예로운 위치와 최고의 좋은학벌 좋은환경 모든 것을 원했던 너. 내게 버려진게 억울해 나를 차버린걸 각오해 나는 무엇이믄 된다. 촤고가 돤다. 너를 갖기위한 고통을 주기위해 램을 하고있 다. 너는 거기 쯤에서 네게 손을 흔들고 거기서 냉덩하게 비웃어준다 허. 사랑한단말 수도압ㅅ이 했으면서 너를 잊으려고한다. 지금 나는 돌아서야한다. 애게준 사랑을 포기하려 하고 있다. 남보다 좋은차 좋은옷에 좋은환경 니가내게 예기 했던 거짓은 행동들을 never ever 절대로 결코 용서 할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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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56 | ||||
그대 이제는 두려워 말아요. 내 앞에 있는 내 손을 잡아요.
내 맘 아나요. 널 위한 눈물을 외로워마요. 혼자가 아녜요. 내가 사랑했던 단 한사람 지금 내 앞에서 차갑게 식어가고 있는 이 사람 내 눈물의 체온이 그녀를 녹여주었으면하는 바램이 너를 사랑한 나 조차도 사람들에게 쇠외되야 했던 현실을 극복하려 했던 우리. 하지만 하늘이 너를 버렸어. 나는 그것이 묻고싶어 현실에 더 병들어 있는 마음의 장애인데 이렇게 아파한 너를 보며 나도 기도 했어 이렇게 고통을 줄거라면 널 데려가라고 오르지 사랑하는 너를위해 기도 했어 너의 고통이 사라지게 데려가 달라고 너와 함께 있다는게 결코 힘이든건 아니였지 다만 너를 보는 사람들의 눈빛. 가련하게 우릴 바라보는 시선들 너와 나에게서 떼어 낼수가 없다는걸 정말 미안해 나조차도 때론 너를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느꼈었나봐. 넌 내게로 오는 몇걸음마 저 힘들어 했어. 나를 더 힘들게 했어. 힘들었지 우리가 보낸시간들. 그래 어젠너의 고통은 없어. 하지만 너를 보낸 가슴이든 기억 아파했던 지워지지 못한 기억 지난시간도 널위해 흘려왔던 눈물도 아픈가슴속에 묻혔어. 눈물 흘리며 주님앞에 니가 행복하길 기도하고 있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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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59 | ||||
집에와서 머리굴려보고 전화돌려보고 너의 사진보고
네 생각에 천장보며 벽에 기대 웃고 있는 나를 봐 내 애기를 들어봐 the day by day 셀수 없이 많으밤 그 많은 너와 내가 함께 했던 밤 그날이 지나도도록 너무나 사랑하는 여기 이렇게 서성이며 기다리겠어. 우리 처음 만났던 날이 아직 1년도 우리이제 시작인데 니 맘은 변해 버렸어 아주많은 시간이 흘러 그때 나에게 지금까지 망설였던 고백할께 널 사랑해 우리가 처음 만난날을 기억하나 그때니가 무슨옷을 입었는지 어떤 얘길했는지 또 니가 또 내가 달콤하게 미소짓는 너만을 바라볼 때 그런너를 기억하는 나 그 모든게 우리를 사랑하게 만든기억 너를 포기할 수 없게 한 기억들 너만의 눈빛과 그 까맣게 빛나던 너의 머릿결 우리 다시 시작해. 오 너어ㅏ는 마지막이란 그런말 없기를 바래 몇일을 고민 했었지. 이젬 말할게 널 사랑해 나의 고백과 환한 미소에 우린 다시 시작할거야. 너의 향기와 달콤한 입맞춤. 내곁에서 영원히 지켜줘. 지울수가 없어 그래 난 너에게 푹 빠져 버렸지. 언제까지 나는 너를 사랑하며 살수있지. 이제 자신있어. 네가 보여주겠어. 내맘을 너만을 느끼며 사는 나의 아름다운 마음을 니가 나를 다시 어~~ 미소지어 웃으며 바라보게 될 그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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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46 | ||||
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어려울 것 없이 부족하ㅎ 것 없이 살아왔지
호나 내겐 돈으로도 가질수 없었던 그 무엇이 있었어 그것은 행복 나는 바라고 있었어. 남모르게 기도하고 있었지. 나는 원해. 모든건 다 필요없어. 나는 단 한가지 나의 가족을 원해 그렇게 불쌍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그렇게 어색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너희도 똑같애. 나같은 상황에 길가던 어린애였어도 똑같에. 나처럼 부모에게 버려지면 눈앞에 다가오는 현실 그 높은 벽. 그렇게 당해야만 했어. 그렇게 버려져야 했어. 더럽고 비열한 당신 어히려 당신이 버려져야 했어. 난 믿었고 나 원했고 난 변했고 당신은 부모란 이름을 거부했어 넌 버렸고 난 원했고 난 잊었고 그렇게 무책임한 태도로 날 버렸지 난 믿었고 난 원했고 난 변했고 당신들은 내 앞에서 서로 갈라섰지 난 버렸고 난 원했고 난 잊었고 이제난 누구에게 기대서야 한는가 우리의 미래라는 것이 당신들에게 달렸다면 또 당신들의 꿈을 우리들에게 걸었다면 keep down keep down 이제 바꿔 당신들의 생각을 바꿔 이제 당신을 믿겠어. 기화를 주겠어. 우리가 니맘을 세상을 바꿨어 we are x-teen hipi dont't stop.look at me come on 모두놔 이제놔 무식하게 어렵게 살테다 이제는 바뀌어 갈 것이다. 이렇게 찢어진 매맘 이해 해줄사람 어딜가도 없어 없어 he~~ 이 세상을 파붙이를 버리는 곳이 어딨어 빌러먹을 아무리 가난하고 살기 힘들다 해도 that's all right bgiri be to be. 영원히 행복하지 않길 간절히 기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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