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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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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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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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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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오랫동안 지내왔던 너의 그 모습들은 방금 너를 돌아본듯이∼ 기억속에 남아 a2 내 모든 걸 잊어야할 나를 후회하게 해 방금 너를 보고난듯이 슬레이는 슬픔 b1 내 마음속에 남아 있던 진실들은 말 못했었지 난 아무것도 자신이 없어 너를 잡지 않았어 b2 난 아무리 힘들은 일들이 닥쳐도 널 생각하며 지나버린날 아쉬워하며 눈물 많이 흘렸어 -간 주- a3 난 널보낸 그날보다 나은것이∼ 없어 항상 슬픔 속에 익숙해 사랑하면서도 b1 내 마음속에 남아 있던 진실들은 말 못 했었지 난 아무것도 자신이 없어 너를 잡지 않았어 b2 난 아무리 힘들은 일들이 닥쳐도 널 생각하며 지나버린날 아쉬워하며 눈물 많이 흘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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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05 | ||||
1
그대는 떠나 버렸지 그대 마른 입술에 입 맞추며 ∼음∼ 소리없이 흘러내린 그대의 슬픔에 눈물이 났지만 웃어 버렸는데 2 너무나 아쉬웠었던 그날 영원한 사랑위해 잊으라고 지쳐버린 내가슴에 고인 강물처럼 그대는 내맘에 숨쉬고 있는데 이제 나는 또 서러운 맘으로 부르리 낙옆이 쌓이는 날 아∼∼ 넌 가고 나는 남아 모든건 이대로 ∼ 잊혀지겠지만 너무나 아쉬웠던 그날 영원한 사랑위해 잊으라고 지쳐버린 내 가슴에 고인 강물처럼 그대는 내맘에 숨쉬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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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32 | ||||
그리운 이름들 그리운 사람들
언제나 이렇게 가슴에 묻었어 오늘도 나 홀로 지쳐 가지만 지금은 모두 다 잊을래 가만히 기다려 바람불때까지 나의 날개펴고 저 하늘 오르리 저 산끝 봉우리 햇살 가득한 그곳에 내 몸을 묻으리 아- 지나간 사랑은 나의 땀으로 씻으리 저먼 하늘 닿은 곳에 내가 찾는 곳이 있어 나의 쉴곳이야 내가 쉴곳이야 Pero, aspetimo quando viene vento Possiamo vuollare, dove in cielo Io morrira, sopra di quel montagna Con tuttele sole, con I'amore Ha-ha, amore passatto, pullire con mia la crima Dove stocerco, di la vicino in ciello amore con me Il mio posto di riposo lI mio posto di ripo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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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37 | ||||
1. 세상 모든게 쉽게 느껴지면 그때는 모든게 다 끝장이야
어려운일들이 닥친 너의 맘이 신경을 모두 마비 시킨 거야 2. 조금안다고 안다고 하지마 옛말에 뛰는놈 위에 뭐가 있지 세상에 쉬운 일이란 있질 않아 그렇게 모두 살아가는 거야 ▽ 어려울 적엔 높은델 찾아 남들이 쫓아오기 힘든 제일 높은 곳을 찾아 멀리 높이 바라봐 변치 않는 산너머 3. 세상 모든게 쉽게 느껴지면 그때는 모든게 다 끝장이야 어려운일들이 닥친 너의 맘의 뭐라고 말을 하고 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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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58 | ||||
언젠간 널 만나리 지친 모습 널 안고서
거칠어진 내 가슴에 너의 눈물을 묻히리 세월속에 숙여진 너의 고개 끌어 안고 야위어진 너의 뺨에 나의 눈물을 묻히리 너를 찾기위해 일을 했지 네가 행복하게 사는걸 바라보며 가슴에 흐르는 눈물은 감췄지 그대 후회할 날만 기다렸어 다른 사랑 찾으려도 했지 그대가 내 걱정하지 않게하려 하지만 진심은 감출 수 없는 것 누구에게도 웃음 줄순 없었어 모든게 잘못이야 난 행복할수가 없어 널 용서하고 싶지만 너의 눈물을 받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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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33 | ||||
저 사진 속엔 슬픈 그사람의 모습이 꿈을 꾸듯
지난 세월속으로 영원히 살아 있는 것 같아 나는 아픈 마음을 그대에게 다 묻었지 오늘 본듯 어제속의 그대를 멈춰 있는 아픈 내 사랑을 아직 모를 마지막 그대가 떠난 거리를 지나 그대가 살고 있는 곳으로 가 먼 햇살 속에 변함없는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내 모든걸 주리라 서러워 갖지않은 모두 그리움이여 멈춰 있는 아픈 마음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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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4:42 | ||||
너를 스쳐갈 수 있었다면 지금 더 행복할 수 있을까
너를 모르고 살던 세상이 마음은 더 편했을텐데 인연이 아닌 사람이었어 사랑할 수 없다 생각했지 우린 둘이 같이 서 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걸 새 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 눈같은 사랑 너를 안고 숨을 쉬면 세상에 너 밖에 없는데 밤이 오면 우리 헤어지고 사랑할 수 없다 생각하지 우리 같이 있을 수 있다면 모든 건 신의 뜻대로 너는 내곁에 있어야만 해 세상이 조금 더 아플지라도 너를 볼 수 있는 밤이 오면 슬픔은 다신 없을거야 노을진 저 거리에서 기다릴 너를 생각하면 나의 짐을 벗고 싶어 세상에 너밖에 없는데 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어 사랑할 만한 이유도 없이 너를 보낼 수 없는 이 땅의 모든 건 신의 뜻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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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4:00 | ||||
그댄 하늘 저 멀리 뭉게구름 되어서 내게 하얀 마음 주어요
나는 푸른 하늘로 작은 새가 되어서 당신 곁에 머물수 있죠 그렇게 아름다운 우리들의 사랑 또다시 만날날을 기다려도 가을 떠난 너의 모습은 이제 여기에 없고 너는 지금 어느 곳에 서 있는지 나는 하늘 저 멀리 겨울 하늘 되어서 그대 모습 바라 볼께요 그댄 거릴 걷다가 하얀 눈을 맞으면 내 생각에 슬퍼 울겠죠 그렇게 아름다운 우리들의 사랑 또다시 만날수는 없었을까 가을 떠난 너의 모습은 이제 여기에 없고 너는 지금 어느 곳에 서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