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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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1:17 | ||||
2. |
| 3:58 | ||||
I will tell you where to find Key
to open your new life It seems to you it so far But the truth is in your mind rap1 4.3.2.1 It's the Bomb! 아무 생각 없이 숨만 쉬어 지나간, 또 흘러간 하루 시간 속의 무의미함 그렇게 지쳐버린 변해버린 너의 마음 전부 다 부셔 날려버리겠어 Click & Bang! 나 새로운 그림에 널 그려넣기위해 소리 높여 크게 외치는 이 나의 Rhyme 내가 그렇게 꿈꿔오던 바로 나의 삶 1 아무런 생각 없이 배부르고 편하다면 살찐 돼지와 다를 것이 뭐가 있어? 그대로 평생토록 그 속에서 살아가면 가슴에 크게 남을 것이 뭐가 있어? I'm gonna Funk! I gotta P-Funk! you're gonna Funk! You gotta P-Funk! yeah! 2 누구나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복제 인간이나 다름없어! 스스로 더높이 눈뜨려는 뜻이없다면 그것은 죽어가는 거나 다름없어! 지금 이 세상은 환기가 필요해 닫힌 문을 열어라 나의 거센 바람, 폭풍의 노래가 지금 널 크게 부른다! 틀린자의 그 생각은 떨쳐라 모두 앞에 너만의 그 꿈을 펼쳐라 너의 모습 그 자체를 믿어라 멋진 세상은 우리 것이다! rap2 나의! 눈속에 담긴 의지를 바라보라 너의! 그 머릿속에 담긴 우주를 발견하라 가라! 더 위를 향해 결코 멈추지 마라 새로 다시 눈뜨리라! 후렴×2 네가 찾는 그것은 멀리 있는 게 아냐 너의 가슴 안에서 빛나고 있을 거야 You got the Fu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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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49 | ||||
1 걱정 어째서 걱정이야? 하필이면
지금 이 순간 고민 무엇이 고민이야? 너의 곁에 내가 있는데 2 슬픔 너는 왜 슬픈 거야? 기뻐해도 모자를 시간 한숨 왜 그리 한숨이야? 항상 멋진 너 답지 않게 수많은 고민거리들과 골치 아픈 얘기들 그 속에 빠져 있지 말고 즐거운 이 밤을 위해 후렴 예 예 예 다함께 부기나잇! 다 다 다 gonna Be All right ! Go Go Go Let`s have somefun 2 night! Everything`s gonna Be All right! 3 걱정 아직도 걱정이야? 이젠 이마 주름 좀 펴렴 고민 무엇이 그렇게도 고민이니? 너의 곁에 내가 있는데.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너뿐 이야 함께 하는 우리 이밤에 더 즐거운 우릴 위해 후렴. 이렇게 함께 있으면서 너와 나 모두가 행복해 그렇게 이밤은 깊어가고 더욱더 많이 즐거울 우리들을 위해서! 후렴×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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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30 | ||||
어느 여름날의 공원 달빛아래 우리는 구식사랑처럼
그렇게 떨면서 처음 입맞춤했죠 내 젊은 여름날은 그렇게 시작됐죠 내 품에 그대가 기대는 것만으로 세상이 참 아름다웠죠 이제는 동화속 마술 같은 그 순간들은 예전으로 지나가 버렸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그대 곁에 있으면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랑의 노래들을 가슴 가득 부르죠 언제나 그랬듯이, 그대 곁에서 나는 짧은 머리의 키작은 소년이 되어 한 소녀를 사랑하죠 어느덧 떨리며 입맞추던 그 순간들은 아련하게 추억이 되었지만... [후렴] 아무리 시간이, 아무리 지나가도 소녀를 위해서 부르는 이 사랑노랜 언제나 계속되죠 아무리 여름날이, 아무리 지나가도 이 가슴 가득히 부르는 소년의 노랜 영원할 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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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05 | ||||
언제부턴가 나의 가슴속에 자리한 것은 너를
그리워하는 나의 마음 언제부턴가 나의 가슴 깊이 사무치도록 남아버린 그대 그 깊은 눈동자 사랑에 빠져있는 그대를 이미 행복한 미소에 그대를 난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사랑할 수밖에 없지만 언제부턴가 나의 가슴속에 자리한 것은 너를 그리워하는 나의 마음 언제부턴가 나의 가슴 깊이 사무치도록 남아버린 그대 그 깊은 눈동자 언제부턴가 나의 가슴속에 자리한 것은 너를 그리워하는 나의 마음 그대 알 수 없도록 무표정하게 지나치는 내겐 사랑만큼 커 가는 마음속 슬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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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55 | ||||
조지오웰은 말했지 오늘날의 미친 세상을
거짓이란 말은 이젠 세상을 살아가는 진리 유치원서 배운 것과는 완전하게 틀리기만해 하루하루 갈수록 늘어만 가는 내 가슴에 시커멓게 멍든 자국들 괴로워 입만 웃는 그 웃음이 내 주위에 너무나도 많이 돌아서 등돌리면 그땐 내게 무슨 말할까? 궤변으로 이죽거리며 모든것을 비틀기만해 하루하루 갈수록 늘어만가는 내 가슴에 시커멓게 멍든 자국들 미칠것 같아 무엇이 더 있을까? 나는 이미 충분하게 시달렸잖아 미칠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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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07 | ||||
이 세상의 모든 걸 왜 너는 그렇게
다 가지려만 하니 네 작은 속으로 그래선 안되는 걸 너는 왜 알면서 언제나 그 안에 헤어나지 못하니 그런 맥락으로 조금더 얘기한다면 너의 그 사랑도 그런게 아니겠니 수많은 기대들과 너무 많은 바램으로 네 사랑이 힘들어지잖니 잃어버리지마 지금의 좋은 느낌들은 사랑이라는건 너만으로 되는 것이 아냐 너만의 것을 위해 너의 더욱 소중한 것들을 왜 잃어버리고 있니 네가 구속하려는건 사랑 때문이라고 해도 사랑 그 자체는 아닌거야 항상 네 맘같기만한 사랑만을 구하는 모습 그건 네 욕심일지도 몰라 너의 가슴안에 자리하고 있는걸 다시 새로웁게 바라봐야 하는걸 너는 매일 지나쳐만가고 있는걸 모르겠니 내가 말해주고 있는 걸 너의 바램, 욕심, 근심, 수많은 다짐 전부가 사랑앞에 나서 있는 걸 그래 넌 지금 완전하지 못해 오히려 가장 중요한걸 모르고 있는 걸 사랑이라는건 너의 많은 바램앞에 있어야만 해(잃어버리지마) 가장 소중한건 무엇인지를 다시 깨달아야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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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49 | ||||
너의 용기와 너의 도전과 무한의 의지는 너만의
것이야 내버려두지마 다시 찾아야 해 이해할 수 없다면 다시 생각해봐 보이지 않는다면 조금 더 눈을 떠봐 그 주먹 속에 가득쥔 뜨거운 너의 꿈 이제는 크게 타오르리라 큰 호흡으로 두눈을 감으면 어둠속에서도 빛은 빛나고 있어 저 하늘위로 그 태양이 보여 너는 더욱더 찬란히 빛나고 있어 너의 좌절과 너의 추락과 쓰라린 눈물은 전부가 아니야 너의 그 시선은 다시 하늘을 봐야해 이해할 수 없다면 다시 생각해봐 보이지 않는다면 조금 더 눈을 떠봐 가슴에 이글거리는 태양을 담고서 너의 전부를 던져라 큰 호흡으로 두눈을 감으면 어둠속에서도 빛은 빛나고 있어 저 하늘위로 그 태양이 보여 너는 더욱더 찬란히 빛나고 있어 감겨있는 눈을 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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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30 | ||||
흙을 묻혀가며 땀을 흘려가며 사는
것은 내게 무의미해 가상의 공간을 항해하듯 헤매며 나는 지금 충분히 행복해 [중간] 왜 굳이 뒤섞이며 싫은걸 보면서 살아가야 해? 나의 모니터가 아름답게 빛나며 내 앞에서 신세계를 열어주지 [후렴] 나의 가려진 두눈 앞에 열리는 매일 새로운 버츄얼 세상 수만 단위의 폴리곤 그래픽이 나에게는 다정한 친구지 왜 굳이 뒤섞이며 싫은걸 보면서 살아가야 해? 무얼 고민하고 무엇에 맞서야해? 나에게는 전혀 필요치 않아 [후렴] [후렴2] 복잡한 현실 나는 관심이 없어 창문조차 열어본지 오래야 아침나절 잠드는 내머리 창문위로 스며드는 햇빛은 눈부셔 아침나절 잠드는 내머리 창문위로 쏟아지는 햇빛은 따가워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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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22 | ||||
너는 왜 이제 와서야 내게 사랑을
말하는 거야? 이렇게 시간이 흐르니 이제와 후회가 되는 거니? d-section 어떻게야해 너무 복잡해 내 마음이 다시 흔들려 이제야 겨우 잊을 만한데 왜 또 괴롭히는 거야 [후렴] 내겐 너와 같진 않지만 새 여자 친구가 생겨버렸어 널 잊고 말겠다는 나의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지 d- section [후렴×2] 이제는 너도 미련을 버려줘 (버려줘) 어째서 나 같은 남자 때문에 (왜그래) 새로 멋진 남자를 구해보렴 (그러렴) 나는야 그녀만을 사랑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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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4:52 | ||||
원숭이처럼 어리석은 인간 모두 우매하게
돌을 던지고 있는 바로 지금 이순간 쓰러지는 정의를 더욱 거세게 밟고 있는 아주 비열한 자들의 더러운 교활한 그 농간 그렇게 사라져간 드넓던 영웅의 하늘공간 그리고 과거 속의 축복의 시간 이제 지쳐버렸나 고개 돌려버렸나 주인을 읽고 녹슬어가는 빛나던 그 면류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라 우리들의 잃어버린 영웅이여 (머리위로 높이 들던 엑스칼리버 이제 부활의 시간이 다가오리라) 어둠속에서 일어나 우리 앞에 크게 빛나라(시기하고 음해한 자를 머리 위에 그 날개로 다시 크게 뒤덮으리라) 빛나던 그 위상 앞에 틀린 것은 세상 하지만 모두 더 이상 알려하지 않는 진상 지금 우리들이 알고 보고 있는 것은 허상 진리가 짓밟혀 가야하는 뒤집어진 세상 마치 구세주를 맞듯 환호하던 우상 우리가 만들었던 영웅의 그 거대한 동상 하지만 추하게 파괴되어가는 그의 흉상 그것은 거울 앞에 보이는 당신의 자화상 과연 그 누가 살아야 하고 누가 죽어야 하나 과연 우리에게 결정의 자격은 있나 무얼 알고 이해하면 말을 하려하나 그 얇은 귀와 좁은 시야로 만족한가 보다 더 높이 볼 수 없음을 탄식하라 더 멀리 볼수 있음을 그대 인식하라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만이 모두가 아니라는 것을 정신 한가운데 염두하라 드리워진 너의 가슴의 검은 그림자 더러워진 너의 얼굴 모습이 보이나 무거워진 이세상 교활함의 무게로 가리워진 정의를 이젠 헤쳐내라 찾아내라 비추어라 새 빛으로 조명하라 깨나라 탈피하라 그리고 다가서라 우리가 꺾은 날개 영웅의 부활의 시간 밀레니엄 그 새로움에 맞이하라 부러진 검 날의 계략의 녹이 슬어도 비록 보이는건 한줌의 빛일지라도 크게 무너질수록 희망은 더욱 자란다 어둠이 깊을수록 더욱 크게 빛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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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8:38 | ||||
우리 함께한 많은 시간들 우리 보냈던
모든 나날들 나의 가슴에 그대로 남아 나를 웃음 짓게 해 함께 하면서 지세운 밤들 바라만 봐도 좋았던 날들 나의 가슴에 영원히 남아 우리의 그 시절로 나를 다시 데리고 가지 친구야 기억하고 있니? 어린 날 우리들의 그 예기 그 순수하기만 했던 날의 영원히 함께라던 약속을 많은 시간이 흘러 지나도 언제나 저럼 난 그 자리에서 기다릴 꺼야 가분 얼굴로 저 밝은 햇빛(미소)처럼 꿈은 언제나 나의 마음에 너는 언제나 나의 가슴에 살아 숨쉬며 내게 남아있지 저 밝은 햇빛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