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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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26 | ||||
요즘 너무 힘이 든다는 너의 하소연을 들었지
걱정하는 척했었지만 사실 난 담담했었어 일년전에도, 열달전에도, 바로 지금도 같은 표정과 같은 목소리로 넌 너의 힘겨움을 얘기해 그렇게 확인이 필요하니? 너는 피해자라는 내 인정이 이제는 누구와 헤어진건지 착각하기까지 해 이번엔 누구였니? You always play N whine about your little break But you ain't victim your the one thats kick'in them Let me talk won't tell you walk cause I'll ream your ash about the way you create your free I'm gonna tell you about this homie what it's all about Raw Raw way that you stroke the poke on rhythm Treat the free till it squeaks 'yo boy!' -AHY- she'll be good to you just you 모든게 완벽해야만 넌 만족하니? 너에게 이별을 강요당한 이에게도 넌 완전치 못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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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27 | ||||
아노미 아노미 우~
지금의 그대와 난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공간 그 안에서 숨만 쉬네 숨만 쉬네 숨만 쉬네 아노미의 불바다 아노미의~ 아노미의 불바다 아노미 아노미 우~ 아노미의 불바다 아노미의~ 아노미의 불바다 아노미 아노미 우~ 이리 뒹굴고 또 저리 뒤엉켜 누가 누군지 통 모르겠고, '복제인간이 바로 이런거구나!' 비슷한 미소,비슷한 향기의 수많은 여자들 아노미의 불바다 아노미의~ 아노미의 불바다 아노미 아노미 우~ 아노미의 불바다 아노미의~ 아노미의 불바다 아노미 아노미 우~ 5분에 한번 새로운 여자들이 처음 보는 남자 옆에 앉고 가끔은 이런 운명의 장난도 있지 "아니 이 여잔 10분전에 왔다 간 여자잖아!" 지금의 그대와 난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공간 그 안에서 숨만 쉬네 숨만 쉬네 숨만 쉬네 All right it's X to party. Yoo all! You don't have to thing about anything. We're just here to have a good X. Ain't that right. Don't need to thing about the future or the past. It's all about the present that's what really matters. Life's too short. Don't think about what's right or try follow the rules. That's just for the "Greeks", "Creeps" That's just waste of X. man waste of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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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5:09 | ||||
내가 널 다섯번 볼동안 너의 남자친구는 아마
겨우 한두번쯤 만나는게 고직일테고 늦은 새벽까지 잔 기울이며 얘기하던 MT때도 넌 분명히 내 앞에서 너의 꿈을 얘기 했는데... 다른 여잘 만나도 넌 너무 반가워하고 다른 남잘 만나는 널 보며 난 한숨짓고 (남자와 여잔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when harry met sally란 영화속 얘길 넌 아는지) 그 언제라도 널 볼 수 있지만 바로 그런 이유로 난 언제나 여느 시선 속에 머물 수 밖에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것도 그런 것도 아닌데 왜 난 너에게 친구로만 기억되야만 하는지) 정말 넌 모르고 있니 나의 마음속의 널 알면서 그런다면 차라리 나를 차갑게 대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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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5:07 | ||||
언젠간 이 노래를 듣겠지 언젠간
넌 받기만 했지 내가 널 원했던 만큼. 넌 알고 있었지 날 찾지 않아도 된다는 걸 우~ 난 믿었었지 거짓 없는 나의 사랑을 준다면 너도 언젠간 이 마음을 깨닫게 될거라고 넌 어디있니 내가 슬퍼하고 있을 때 항상 너의 그림자이던 내가 보이지 않을 때 넌 어디있니 내가 슬퍼하고 있을 때 항상 너의 그림자이던 내가 홀로 외로울 때에 넌 말이 없었지 내가 알길 원한만큼. 넌 잊고 있었지 너의 옆에 있는 내 존재를 우~ 난 믿었었지 거짓 없는 나의 사랑을 준다면 너도 언젠간 이 마음을 깨닫게 될거라고 넌 어디있니 내가 슬퍼하고 있을 때 항상 너의 그림자이던 내가 보이지 않을 때 넌 어디있니 내가 슬퍼하고 있을 때 항상 너의 그림자이던 내가 홀로 외로울 때에 내가 지쳐갈 때 야릇한 희망을 넌 주곤 해. 그럴 때마다 난 널 믿어보려 했어 하지만 그것 역시 나 혼자만이 느낀 착각이었을 뿐~ 넌 어디있니 내가 슬퍼하고 있을 때 항상 너의 그림자이던 내가 보이지 안 을때 넌 어디있니 내가 슬퍼하고 있을 때 항상 너의 그림자이던 내가 홀로 외로울 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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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42 | ||||
아주 작은 호흡도 느낄 수 있는 그대 어깨위로 흐르는 침묵
망설이지않는 그대 눈빛은 당장 떠날것만 같고 이제껏 다짐했던 준비해온 얘기들도 결국 예전처럼 다시 상상에 머무는 나만의 대본에 그쳐버리고 그대 눈빛이 차가울수록 난 더욱 뜨거워지고 가끔 날 바라보는 그대 미소에 내 마음은 더욱 가까이 이젠 모든게 끝나버렸다고 그댄 내게 얘기했었지만 그대 마음 깊이 숨어있는 얘긴 그게 아니었다는 걸 알아 내 가슴에 기대어 우리 숨결 맞춘다면 지난 힘겨웠던 날은 잠시 내게 머문 겨울이었다는걸 느낄꺼예요 그댄 더이상 날 비춰주는 따스한 햇살 가끔 날 바라보는 그대 미소에 내 마음은 더욱 가까이 우린 결국 만났고 서롤 마주하고 있죠 내 맘을 알릴 수 있도록 조금만 그댈 열어요 조금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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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41 | ||||
무감해졌어. 빈틈없는 도로와 숨막히는 Coffee Shop,
날 내 버려두면 좋겠어 날 붙들고 있는 많은 질문들 달을 그리는 바다의 파도가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그 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나의 머리결에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말 없이도 느낄 수는 있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담담해졌어. 빈틈없는 계획과 숨막히는 약속에 날 내 버려 두면 좋겠어 날 가두고 있는 문과 문과 문 요람을 잃은 아기의 눈물이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구 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결에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말 없이도 느낄 수는 있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우리는 모두가 자유를 바라고 있지만 때로는 서로의 정해놓은 테두릴 강요하고 나는 사라져 이유 모르는 하루하루를 지나면서 익숙해져 가지 ~해야만 한다는 당연하단 일들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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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17 | ||||
왜인지는 모르겠어
수화기를 들고있어 아무데도 걸곳없이 난데없는 미국여자 신호음을 뚫고나와 날재촉해 날재촉해 'please call again' 고등학교 동창녀석 오늘따라 데이트있고 시계같은 내삐삐는 잠만자네 스쳐가는 많은 사람 그누구도 내키잖고 나도이젠 이거리에 잠기려네 우우 나깨달앗지 이제는 정말 혼자가되버린걸 달라진건 없지만 같을수도 없는걸.. 왜인지는 모르겠어 자꾸자꾸 걷고있어 아무데도 갈곳없이 보도불럭 숫자세다 왠여자와 부딪혔어 그게만약 너였다면 사람들은 흘러가고 너도나도 흘러가고 그대와의 시간들도 흘러갔고 나를아는 사람들은 예전과 똑같은것같고 나도이젠 이거리에 잠기려네 우우 나깨달앗지 이제는 정말 혼자가되버린걸 달라진건 없지만 같을수도 없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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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39 | ||||
두근대는 맘을 가라앉히려 애를 썼지.
그대가 바로 내 곁에서 머물던 그 순간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거야. 바로 지금이 oh~ 너에겐 기회인거야 짤막하게 당당하게 너의 맘 모두를 보여 주는거야 침착하게,서둘지마, 솔직한 너의 그 눈빛으로 그녈 붙잡으면 돼 아직은 아니라 생각 하지는마, 기회라는 것은 그리 자주 오지 않는거야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차지하는 당연한 사실을 단지 넌 실천 할뿐인거야 사랑이란 건 부끄런게 아냐, 하늘이 주신 커다란 축복이야 진심을 전해봐 아직은 아니라 생각하지는마, 기회라는 것은 그리 자주 오지 앟는 거야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차지하는 당연한 사실을 단지 넌 실천할 뿐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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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1:18 | ||||
넌 물같았어" 날 감싸지만 결코 필요이상의 힘으로
날 구속하지 않았거든 너의 곁에 있는 난 행복했어 그런데... 한순간 이었어 너와 내가 멀어진 건... 이미 넌 물이 아니었고 난 어지러웠지 나도 스물을 살아보았지만 지금은 스물을 이해할 수 없어!" 아무리 풀으려해도 잘 풀리지 않는 복잡한 매듭처럼 점점 멀어지는 그댄 내 노력만큼 더 멀어져 버리네 그대 나인 그대 나인 나인 알 수 없는 스물 그대가 정해 놓은 정해 놓은 놓은 모든 기준에 날 맞추려 해 아무리 빨리 뛰어봐도 제자리 걸음인 어린날 악몽처럼 한순간 멀어진 그댄 차분한 말투로 이렇게 말했지 '이젠 아무런 느낌도 없어. 아무것도...!!' 그대 나인 그대 나인 나인 알 수 없는 스물 그대가 정해 놓은 정해 놓은 놓은 모든 기준에 날 맞추려 해 잊혀지는게 인생이라면 이것도 당연한 일 일뿐이고 추억이 가져다준 미련도 아무 의미 없는 걸.. 그대 나인 그대 나인 나인 알 수 없는 스물 그대가 정해 놓은 정해 놓은 놓은 모든 기준에 날 맞추려 해 (지금이라도 모든 걸 되돌릴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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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54 | ||||
넌 물같았어" 날 감싸지만 결코 필요이상의 힘으로
날 구속하지 않았거든 너의 곁에 있는 난 행복했어 그런데... 한순간 이었어 너와 내가 멀어진 건... 이미 넌 물이 아니었고 난 어지러웠지 나도 스물을 살아보았지만 지금은 스물을 이해할 수 없어!" 아무리 풀으려해도 잘 풀리지 않는 복잡한 매듭처럼 점점 멀어지는 그댄 내 노력만큼 더 멀어져 버리네 그대 나인 그대 나인 나인 알 수 없는 스물 그대가 정해 놓은 정해 놓은 놓은 모든 기준에 날 맞추려 해 아무리 빨리 뛰어봐도 제자리 걸음인 어린날 악몽처럼 한순간 멀어진 그댄 차분한 말투로 이렇게 말했지 '이젠 아무런 느낌도 없어. 아무것도...!!' 그대 나인 그대 나인 나인 알 수 없는 스물 그대가 정해 놓은 정해 놓은 놓은 모든 기준에 날 맞추려 해 잊혀지는게 인생이라면 이것도 당연한 일 일뿐이고 추억이 가져다준 미련도 아무 의미 없는 걸.. 그대 나인 그대 나인 나인 알 수 없는 스물 그대가 정해 놓은 정해 놓은 놓은 모든 기준에 날 맞추려 해 (지금이라도 모든 걸 되돌릴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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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43 | ||||
Baby I gonna tell you. It's the coolness of your eyes.
It's your style. You're mine I can tell that you have wanted to see me,by the way that you look so indifferent I can tell that you have wanted to touch me,by the way that you look away When it's over N done When you find it deep in your heart We could love again for better. Nothing should and never come between you and me then you will see Baby you're the lite when you look N smile you're mine. No doubt baby it's your style coolness of your eyes you're mine. We were met to be baby. You're the one of me baby. Oh darling scent of your baby. It's driving me crazy for you. You know that it's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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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4:58 | ||||
항상 나의 가까이 있었던 너이기에
너는 어느새 내 일부가 되버렸지만 지금 그 말을 듣고 난 깨달았어 너와 난 하나였단 걸 언제나 내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너의 눈물이 지금 날 떠난다고 하네 이제야 깨달은 내 사랑을 여기에 두고서 떠난다 하네 내가 외롭다고 느끼던 그때에도 그대는 말없이 내 곁에 있었지 지금 그 말을 듣고 난 깨달았어 너와 난 하나였단 걸 언제나 내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너의 눈물이 지금 날 떠난다고 하네 이제야 깨달은 내 사랑을 여기에 두고서 떠난다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