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ott Smith - Either/Or (1997) by Elliott Smith (보컬) on maniadb.com

Elliott Smith
국외음악
Eithe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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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1997-02-00
DURATION: 37:00
# OF TRACKS: 12
ALBUM TYPE: 정규
GENRE/STYLE: 인디 팝
인디 락


새드코어 / 슬로우 코어
ALSO KNOWN AS: -
INDEX: 736

TRACKS

Disc 1
1.
Elliott Smith
3:01
2.
Elliott Smith
3:44
3.
Elliott Smith
2:48
4.
Elliott Smith
2:21
5.
Elliott Smith
3:47
6.
Elliott Smith
3:44
7.
Elliott Smith
3:29
8.
Elliott Smith
2:26
9.
Elliott Smith
2:57
10.
Elliott Smith
3:05
11.
Elliott Smith
3:19
12.
Elliott Smith
2:19

RELEASES

CD :: 1997-02-00 :: Pastel
[Disc 1]
1. Speed Trials / 2. Alameda / 3. Ballad Of Big Nothing / 4. Between The Bars / 5. Picture Of Me / 6. No Name No.5 / 7. Rose Parade / 8. Punch And Judy / 9. Angeles / 10. Cupid's Trick / 11. 2:45 Am / 12. Say Yes
CD :: 2005-11-10 :: Universal (602547529121)
[Disc 1]
1. Speed Trials / 2. Alameda / 3. Ballad Of Big Nothing / 4. Between The Bars / 5. Picture Of Me / 6. No Name No.5 / 7. Rose Parade / 8. Punch And Judy / 9. Angeles / 10. Cupid's Trick / 11. 2:45 Am / 12. Say Yes
CD :: 2007-06-21 :: EMI (EKPD-1429, 8806344812437) Mid Price
[Disc 1]
1. Speed Trials / 2. Alameda / 3. Ballad Of Big Nothing / 4. Between The Bars / 5. Picture Of Me / 6. No Name No.5 / 7. Rose Parade / 8. Punch And Judy / 9. Angeles / 10. Cupid's Trick / 11. 2:45 Am / 12. Say Yes

CREDITS

기획사 : PASTE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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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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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Angst essen Seele auf :: 2009-04-10 20:43:37

Subject : Elliott Smith - Either/Or

US / 1997 / Indie rock - ★★★★★ 사실, 이 앨범에 대해 그리 특별한 기억은 없습니다. 셀린 디온의 [타이타닉Titanic]을 침몰시키기 위하여 대항마로 부각되었다던(좀 더 까놓고 말하자면 제임스 카메론의 안티anti-들이 대안으로서 우상숭배시했던, 그리고 실제로 그 매력이 예사롭지 않았던) 문구조차 어쩐지 마이너 컬쳐 애호...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7-11-23 16:30:17

Subject : 구스 반 센트 감독 게이브 네빈스 주연 <파라노이드 파크>(Paranoid park) & ost

부산 국제 영화제 상영작 중 가장 보고 싶었던 작품인데 전국에서 이 영화를 개봉하는 곳이 딱 5군데인가 그렇다.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천안 야우리 멀티플렉스. 사랑해요. ㅋㅋㅋ영화를 아무리 봐도 줄창 사막을 걸어가는 두 남자만 보이던 게리와가장 긴 학교 복도가 등장하는 듯한 엘리펀트커트 코베인의 마지막 하루를 조명했다는 라스트 데이즈...

웨이브 Review :: 2007-07-08

Subject : 앙상한 아름다움

한 남자가 있다. 등을 돌린 채 외로이 서 있는 사람. 생을 너무 사랑했기에 고통받았던 남자. 행복과 기쁨 대신 고독과 슬픔을 노래했던 한 사람. 엘리엇 스미스. [Either/Or](1997)는 엘리엇 스미스의 앨범 중 가장 양식적으로 안정된 음반이다. 그의 음악적 성격은 축소지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형식의 완성을 보여주는 것이 이 음반이다. 깨질듯한 목소리, 단촐한 악기구성, 단순한 멜로디와 리듬을 반복하는 악곡구성, 세부적인 곡보다 전체적인 음반에 집중하게 하는 연속적 흐름,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통제하는 긴장감이 그의 음악의 특징이다. 기존의 로-파이(lo-fi) 사운드가 '태도'나 '여건' 때문에 선택된 측면이 짙었다면, 엘리엇 스미스의 경우엔 그것이 일종의 형식미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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