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4집 - Fly High (1998) by W.H.I.T.E. (보컬) on maniadb.com

W.H.I.T.E.
국내음악
W.H.I.T.E. 4집 - Fly High
buy music at
aladin dream record music mate
RELEASE DATE: 1998-03-00 / 대한민국
DURATION: 49:50
# OF TRACKS: 10
ALBUM TYPE: 정규, studio, 4집
GENRE/STYLE:
알앤비

랩/힙합
팝 락
ALSO KNOWN AS: 플라이 하이
INDEX: 1595

TRACKS

Disc 1
1.
작사:유영석 작곡:유영석
W.H.I.T.E.
4:55
2.
작사:유영석 작곡:유영석
W.H.I.T.E.
4:34
3.
작사:유영석 작곡:유영석
W.H.I.T.E.
5:37
4.
작사:유영석 작곡:유영석
W.H.I.T.E.
4:56
5.
작사:유영석 작곡:유영석
W.H.I.T.E.
4:54
6.
작사:유영석 작곡:유영석
W.H.I.T.E.
5:19
7.
작사:유영석 작곡:유영석
W.H.I.T.E.
5:01
8.
작사:유영석 작곡:유영석
W.H.I.T.E.
4:24
9.
작사:유영석 작곡:유영석
W.H.I.T.E.
4:41
10.
작사:유영석 작곡:유영석
W.H.I.T.E.
5:29

RELEASES

CD :: 1998-03-00 :: 서울음반 (SRCD-3496, 8804775003028)
[Disc 1]
1. 기억속에 사는 나 / 2. 느낌 / 3. Say Goodbye / 4. 힘든 고백 / 5. 다시 시작해 / 6. 내게 소중한 것 / 7. Because Of You / 8. 독서실에서 / 9. 사랑이 머물던 날 / 10. Fly High
Tape :: 1998-03-00 :: 서울음반 (SPDC-571)

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8192

Message: str_replace(): Passing null to parameter #3 ($subject) of type array|string is deprecated

Filename: helpers/maniadb_utils_helper.php

Line Number: 896

CREDITS

Performed by W.H.I.T.E. 1기 (1994)
- 유영석 : 보컬, 신디사이져, 피아노
- 김기형 : 불명, 보컬, 신디사이져
? Thanks to...

인간인가, 만화인가! '신밧드의 모험'에 나오는 뱃사공의 모습에 '성인군자'를 방불케하는 성격으로 편안함의 진수를 보여준 조규범 기사님.
무수한 운전 면허 낙방으로 진정한 '바보'의 의미를 일깨워준 하지만 '바보=착하다'라는 등식도 함께 증명해낸 임성현 기사님.
원정 경기든 홈경기든 가리지 않고 탁월한 실력을 발휘해주신 영원한 믹싱맨 노양수 기사님.
'영광이예요'를 '영감이에요'라고 표현하는 등의 극도로 유치한 유머를 쓰는, 그러나 탁월한 영어 실력과 따뜻한 미소의 홍일점 김솔엽 기사님.
무려 7년동안 항상 똑같은 점퍼를 입고 녹음실에 등장해 90년대 의상의 품질을 인정케 해준 성렬이.
귀신을 두려워하는 곰, 그러나 신의 손 함춘호 형님.
젊게 사는건 노력으로 된다라는 모범을 보여주신 신현권 형님.
간장 게장과 DRUM 중 양자택일을 하라면 분명히 고민하실 게장의 광신도 배수연 형님.
술 먹을 땐 동생, 연주할 땐 동료 뮤지션, 스케쥴 잡을 땐 녹음실 사장으로 성격 변환이 가능한 인간 승리 손무현 사장(?)
예나 지금이나 쓸데없이 웃는 모습이 친근한 아기 코끼리 오석준.
대단한 앨범에 코러스를 맡아서 영광이라는 띄워주기로 단순한 화이트를 기쁘게 한 THE FAN 의 장진수.
뭔가 도움을 줄게 없을까하며 항상 고마운 고민을 해준 착해진 또라이 이상호.
멀리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백인과 흑인에게 감탄을 유발시킨, 소주가 그리운 천재 주연이(멋진 오빠를 위해서 이번에도 도움을..)
집요한 화이트의 부탁에 못이겨 무지무지 고생한 선영이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녹음이 끝나는 순간 고생이 시작되는 뚱뚱이와 홀쭉이 매니저 종진이와 진수.
녹음 내내 우리의 식생활을 책임진, 그러나 막상 굴비는 맛 없던 '굴비 회관'
저 살기 바빠서 도움은 별로 안 주었기만 그래도 고마운 현정호, 이승환, 윤종신, 유희열, 장호일, 이소라, 이동우, 이적, 궁선영, 원태연.
언제나 믿음의 눈으로 봐주시는 부모님과 할머니, 샐리가영이, 하영이, 은경씨, 윤진이, 개포동 지희, 라산이, 부산 충희씨, 원석이.
dream come true, 하얀동, 하얀 나라, 화이트 궁전 여러분 모두모두 너무 고마워요!!!...... 영석 & 기형

REVIEW
Trackback :: http://d2.maniadb.com/trackback/A125275

TALK

COPYRIGHT (c) 1995 ~ 2022 matia, crevasse, and xfactor's maniadb.com (contact : email)
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2638 seconds
We donate for music : 한국대중음악상 | Paranoid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홍대를 판교로! 커먼 키친 판교
We are sponsored by : YG Entertainment (2022~) | YWMobile (2022) | Bugs (2016~22) | Soribada (2012~16) | NCsoft (2008~12) | Smith&Mobile (2005~08) | KAIST (1995~20??)
But, many big companies still steal our efforts without permission.
About maniadb.com : Wikipedia | Interview @ Ksound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