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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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5:31 | ||||
생각나니 별을 보던 너의 모습 생각
아름다운 마음이 오래됐지만 그게 나였어 그게 나였어 어느날 부끄러웁겠지 그냥 살아온 인생 거짓과 위선 속에 서로 속이며 정직한 나 필요한 내가 되고 싶었어 아름다운 날 만들기위해 생각나니 지난 시절 잃어버린 사랑 나눠갖던 마음이 오래됐지만 그게 너였어 그게 너였어 어느날 부끄러웁겠지 그냥 살아온 인생 거짓과 위선 속에 서로 속이며 정직한 나 필요한 내가 되고 싶었어 아름다운 날 만들기위해 생각나니 지난 시절 잃어버린 사랑 나눠갖던 마음이 오래됐지만 그게 너였어 그게 나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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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5:20 | ||||
저 타오르는 해와 같이 나라위해 큰칼 들고 계신 장군
그 마음 그 큰칼 아니라도 믿을 수 있었지 이 여리고 어린 가슴에 장군의 한숨을 깨우쳐 주소서 내 지난 조국의 과거가 또 미래를 위한 애국심은 우리 모두 갖고 있지 마음 깊이 갖고 있지 장군처럼 커다랗게 그런 맘은 못되어도 아주 작은 촛불처럼 숨겨놓은 태양처럼 아무말 하지 않고도 이땅 사랑하지 이 여리고 어린 가슴에 장군의 한숨을 깨우쳐 주소서 내 지난 조국의 과거와 또 미래를 위한 애국심은 우리 모두 갖고 있지 마음 깊이 갖고 있지 장군처럼 커다랗게 그런맘은 못되어도 아주 작은 촛불처럼 숨겨놓은 태양처럼 아무말 하지 않고도 이땅 사랑하지 우리 모두 갖고 있던 그 마음을 더 하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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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5:00 | ||||
나는 알고 있어요 그 추억도 잊지 않고 있죠
해바라기 가득한 그림을 보다가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났죠 모두 너무 지나버렸죠 슬픈 사랑 잊을 수 있도록 세월 가득 쫓기어 온 나의 모습 보면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죠 그런 대로 살아온 그 세월 속에 눈 나리면 그대가 그리웠죠 내 초라한 거짓말에 고개 끄덕이던 그대 슬픈 목소리 이 세상은 너를 사랑해 모두 지나버렸죠 슬픈 사랑 잊을 수 있도록 세월 가득 쫓기어온 나의 모습 보면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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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5:37 | ||||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다시 만날 날 위한 기다림을 이별은 아프지만 우리는 무엇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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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10 | ||||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걸 알게될거야 사랑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먹은대로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 슬픔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될거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우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하늘 날으는 밤 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그대가 마음먹은대로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 슬픔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될거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우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하늘 날으는 밤 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우 사랑해요 어둔 밤하늘 날으는 밤 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하늘 날으는 밤 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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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40 | ||||
저 멀리 달려오는 기차에
내 마음 던져버리고 싶어 너무나 사랑한 그대의 미소 나 뉘우침에 눈물만 흘러 그때는 할 수 없었어요 내 길은 너무 험하였고요 지나간 날 모두 잊히기 위해 그댄 미워하리 나의 모습을 슬픔이 하늘에 남아 외로운 별이 될까 그래도 이루진 못하리 지나간 사랑의 이야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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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53 | ||||
오늘도 신문 돌리는 아이들의 힘찬 발자욱이 전해오는 새벽에
내 마음 가슴앓이 소녀처럼 근심 속에 신문을 편다 세월가도 변할 줄 모르는 어른들의 모습이야 오늘도 똑같겠지 우린 모두가 나 어린 소나무 하늘 보며 비를 바라지 거리엔 많은 사람 모두가 다 떳떳한 모습 누군지 고개 숙인 그 모습이 아름다워요 내일 위한 우리들의 맘 모두가 다 같은데 우린 나라 위할 이 모두가 사랑해요 우리 나라 대한민국이여 평화의 나래 펴오 우린 나라 위할 이 모두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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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48 | ||||
하루가 지나가는 거리를 보다가
창가에 기대어 물었오 아름다운가 지나간 추억 그렇게 생각이나요 비나릴 구름같이 어두운 이 마음 창가엔 식은 나의 찻잔 잊혀지는가 모두 그렇게 알면서 잊은 것처럼 사랑이었을 땐 그대 행복하다고 웃던 모습 그리워 이제는 어둠에 깨져버린 우리는 꽃병같이 이렇게 기억 속에나 만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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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4:15 | ||||
사람은 모두 걱정 근심이 있지 아이들처럼 살고 싶은데
어른이 되고 생각은 커져가도 알기 싫은걸 웃고 살아요 잃어버린 꿈 어데서 찾는가요 우울한 하루 지친 꿈 누가 다시 찾아 주나요 하늘을 보고 세상을 생각해요 푸른 산처럼 살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