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Side A | ||||||
---|---|---|---|---|---|---|
1. |
| - | ||||
*
그대를 사랑했던 ~ 나를 이젠 미워 그대를 잠못들게 ~ 했던 내가 싫어 * 그대는 나의곁에 ~ 있고싶어 해도 그대의 생활속에 ~ 보내야만 하네 * 떠나는 그대에게 나는 ~ 그 ~ 동안 따뜻했다 했네 언제나 열수있는 ~ 사랑의 열쇠 ~ 넌즈시 나는 그대의 손에 쥐어주었네 ~~ 에 ~~~`음 ~ * 그대여 외로울때 ~ 생각해요 나를 그대여 추운밤에 ~ 찾아와요 나를 글게****************간주중 2절은 처음부터 다시 |
||||||
2. |
| - | ||||
그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가면 그 말들은 서러운 눈물 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그 얼굴 가슴에 새겨두면 지울 수 없으니까 이름 모를 언덕에 홀로 피었다 뭇 세월에 시달린 모습 내 모습 애처로워 눈을 감는다 내 언제 피려나 찬바람 불어오면 외롭게 고개 숙인 채 그 님을 기다리다 시들어가는 가엾은 수선화야 이름 모를 언덕에 홀로 피었다 뭇 세월에 시달린 모습 내 모습 애처로워 눈을 감는다 내 언제 피려나 찬바람 불어오면 외롭게 고개 숙인 채 그 님을 기다리다 시들어가는 가엾은 수선화야 |
||||||
3. |
| - | ||||
떠나갔다고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이 가슴에 쌓인 그리움 때문에 남들은 내 맘 모를 겁니다 잊는다고 외면할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 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 괴롭지만 남이 된 사람 원망은 않을 겁니다 미워졌다고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보내놓고 혼자 후회하면서 날이면 날마다 애태웁니다 잊는다고 외면할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 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 괴롭지만 남이 된 사람 원망은 않을 겁니다 잊는다고 외면할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 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 괴롭지만 남이 된 사람 원망은 않을 겁니다 |
||||||
4. |
| - | ||||
1.올때는 마음대로 왔(더)드래도 갈`때는 그냥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너무)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떠나(버린)가는 바람같은(남자야)사람아 ,,,,,,,,,,2.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도 그냥갑니까 그`토록 짧은 (만남)순간 짧은 행복이 (마냥)너무 아~~~아. (5595)
|
||||||
5. |
| - | ||||
그대는 어디로 가나
내 주위에 쓸쓸히 누워 외로운 내 시간의 공백을 부담없이 메꾸어 주고 여행을 떠날 때에는 내 피곤한 얼굴 만지며 상당한 의미까지 부여한 내 인생에 소중한 그대 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나는 그대 선택했어요 그대 말은 다정해 그대 손은 따뜻해 나 이대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 거야 이 밤에 언제나 나에게 보여만 주는 주간지 같은 그대 그대는 어디로 가나 내 주위에 쓸쓸히 누워 외로운 내 시간의 공백을 부담없이 메꾸어 주고 여행을 떠날 때에는 내 피곤한 얼굴 만지며 상당한 의미까지 부여한 내 인생에 소중한 그대 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나는 그대 선택했어요 그대 말은 다정해 그대 손은 따뜻해 나 이대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 거야 이 밤에 언제나 나에게 보여만 주는 주간지 같은 그대 |
||||||
Disc 1 / Side B | ||||||
1. |
| - | ||||
밀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체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올리며
무척이나 쓸쓸한 뒷모습으로 황혼을 밞으며 그 사람은 사라져 갔네 마지막 그 폼 본 한번 만으로 싸늘히 싸늘히 타인이 되었지만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당신은 정말 내가 사랑 할만한 사람 이었어요 밀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체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올리며 무척이나 괴로운 뒷 모습으로 황혼을 밞으며 그 사람은 사라져 갔네 마지막 그 폼 본 한번 만으로 싸늘히 싸늘히 남남이 되었지만 내가 잊지 못한 당신은 내가 잊지 못한 당신은 당신은 정말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 이었어요 |
||||||
2. |
| - | ||||
나는 당신을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파랗던 잎새 시들어 가도 우리의 사랑 변치 않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나는 당신을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는 지금 떠난다 해도 우리의 사랑 변치 않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나는 당신을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
||||||
3. |
| - | ||||
떠나버린 너의 모습 그리워
너를 보낸 이 거리를 헤매네 차디찬 너의 가슴 어느 한 구석에 나와의 추억 간직하고 있나 잊었겠지 내 사랑 지웠겠지 내 모습 한여름 바닷가의 추억이 한겨울 난로가의 사랑이 울어 울어 서울의 거리를 적셔도 아아아 아아아 이 내 몸을 기댈 사람 많아요 외로워요 루비루바 외로움을 어디가서 달래나 사랑하던 너의 모습 안 보여 오늘도 나는 너를 보냈던 거리에 쓸쓸히 앉아 기다리고 있어 잊었겠지 내 사랑 지웠겠지 내 모습 한여름 바닷가의 추억이 한겨울 난로가의 사랑이 울어 울어 서울의 거리를 적셔도 아아아 아아아 이 내 몸을 기댈 사람 많아요 외로워요 루비루바 |
||||||
4. |
| - | ||||
1.사랑하는 너에게 나는 할말 잊었어
너를 만난 뒤에 또 외로움 만날수록 멀어져 내겐 방법이 없어 나 이제 너를 보낼수 밖에 *너는 언제나 내 가슴에 너는 언제나 내 어깨에 슬픈 자세로 걸터 앉아 밤의 외로움 더해주지만 건배하자 건배하자 우리 인생은 서로 달라요 2.사랑하는 널위해 안해본게 없었어 목숨까지 걸어 또 그리움 함께 하던 시간이 추워 짐을 느낄때 난 길을 잃은 어린애 였어 |
||||||
5. |
| - | ||||
요 몇일째 보이지않네
통 보이질않네 언제나 그 자리에 앉아 쓸쓸하게 미소짖던 눈썹짙은 그사람 바람 찬 이 항구 이 거리가 무정해서 싫어졌다고 마음을 붙일 수 없어 정을 붙일 수 없어 외롭다고 외롭다고 말하던 그 사람 이 항구를 떠나갔나봐 요 몇일째 볼 수가 없네 통 볼 수가없네 언제나 그 자리에 앉아 바람 찬 이 항구 이 거리가 무정해서 싫어졌다고 마음을 붙일 수 없어 정을 붙일 수 없어 외롭다고 외롭다고 말하던 그사람 아 내가 사랑했나봐 바람찬 이 항구 이 거리가 허전해서 싫어졌다고 마음을 붙일 수 없어 정을 붙일 수 없어 외롭다고 외롭다고 말하던 그 사람 이 항구를 떠나갔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