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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8월의 크리스마스", "접속", "정사", "인정사정 볼거 없다"등의 음악을 맡았던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음악가 조성우의 2000년 첫 작품. 랙타임에서 비밥, 푸리재즈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체리필터"가 만화영화 플란다스의 개를 하드코어 록으로 재편곡해서 불렀을뿐 아니라 이정식(SEXOPHONE), 이주한(트렘펫), 전성식(베이스) 등이 참여하여 같은 곡을 프리재즈 스타일로 연주한 곡이 이 압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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