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솜씨가 탁월한 가수 박진영이 2년 8개월만에 6집 앨범을 갖고 팬들앞에 나섰다. 이번 앨범은 박진영 스타일의 댄스곡이 주를 이루며, 미국에서 익힌 리듬감을 살려 더욱 화려하고 경쾌한 댄스음악을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그동안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 곡 20곡을 담아 더블앨범으로 출반했다. 가수 활동 컴백에 대비해 미리 찍어놓은 CF를 공중파 순위프로그램 및 오락프로그램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새로운 음악은 깊은 R&B와 Soul음악에 힙합 Bit를 결합시킨 더 진한 흑인음악을 추구했다. 12곡중 4곡을 제외한 8곡이 SEX에서 영감을 얻은 Romantic 하고 자극적인 곡들로 음악과 가사에서 모두 한층 더 성숙된 느낌을 준다. .... ....
오 그대가 이쪽을 보게 제발 나의 눈이 마주치게 해달라고 하늘에 빈게 맞아 떨어진게 분명해 날보고 살짝 웃는 그대 그 미소가 정말 궁금해 그대도 내 맘과 같은지 아니면 날 그냥 비웃는 건지 오 내 맘을 읽었는지 내게 다가오는 그대 한 걸음씩 내게 다가올수록 내 가슴은 뛰네 오 내 손을 살면시 그대의 어깨에 얹네 그리고 나와 눈을 맞추고 이렇게 말했네 (추실까요) swing swing swing my baby 빙 빙 빙 나와 돌아봐 오 싱 싱 싱그러운 그대의 향기가 내 몸에 베게 swing swing swing my baby bring bring bring your love to me 오 그대의 마음속에 지울 수 없는 밤으로 남게 let's dance 오 열두시 종이 울리네 그러자 그대가 시계를 보네 혹시 난 그대도 신데렐라처럼 가진 않을지 걱정을 하니 긴장이 돼 나의 스텝이 자꾸 엉키네 애써 태연한 척 해보려해도 자꾸 눈치만 보네 오 내 맘을 알았는지 그대 뭔가 말을 하려 하다가 또 시계를 보고 한참 망설이네요 오 왜 이렇게 내 맘을 애태우는 건지 그러다 그대 결심을 한 듯 이렇게 말했네 (계속 추죠)
방문에서 침대까지 안아주고 싶어 침대에서 바닥까지 떨어지고 싶어 머리에서 발끝까지 입맞추 고 싶어 저녁부터 아침까지 반복하고 싶어 이리와 어서 문을 열고 들어와 여기 기다리는 나의 품으로 와 너의 마음과 몸이 따로 놀아 어서 너의 몸을 자유롭게 풀어놔 내게 맡겨봐 너의 꿈 과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를 경험해봐 다시는 나 없이 살아갈 수가 없이 변하게 될 테니 어서 이리와 눈 감아봐 그리고 천천히 나를 느껴봐 날 불러봐 내가 누군지 내 이름을 불러봐 구름 위를 날아다니게 해줄게 아니 아예 너의 몸이 구름이 되게 그래서 떠오르는 것처럼 느끼게 그 렇게 해줄 테니 내가 시키는 대로해 내가 시키는 대로 해도 절대로 후회 안해 영원히 영원히 나를 잊지 못해 다른 남자들은 다신느 사랑하지 못해 그럼 어떡해 영원히 나만 사랑하면 돼
니가 오기 전까지 우린 아무 문제가 없었어 세상 누구보다도 다정한 연인이었어 어느 누구도 우리 사이를 갈라놓을 수 없다고 믿고 있었어 하지만 이젠 너를 만난 후엔 내 가슴속에 지켜온 믿음이 무너지고 니가 없이는 난 하루도 살수가 없을 것 같은데 난 여자가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 되는데 너만 보면 난 자꾸 마음이 흔들려 내가 여자가 있는게 자꾸만 후회가 돼 너만내곁에 오면 난 그렇게 돼 어떻게 어떻게 전화벨이 울리면 그녀가 곁에 있는데도 너이기를 바라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어떻게 내가 이렇게 너를 그리워할 수 있는지 믿을 수 없어 하지만 내가 이래선 안 된다고 그녀를 절대 울려서는 안 된다고 다짐을 해봐도 널 향한 마음은 커져만 가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숨을 쉴 수가 없고 앞이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갈지를 몰라
그댈 저기서 보고 있자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어쩜 그렇게도 예쁜가요 그대가 정녕 사람인가요 그대 아름다움은 전에 본 적이 없는 정말 신비로운 것이예요 그러니 날 제발 피하지 말고 그대여 내게 맘을 열어요 나 그대 음음음 오늘 우리 둘이서 음음음 세상 사람들 모두 다 음음음 그러니 우리들도 자 음음음 내 이름은 이미 아시겠구요 여자가 있는 몸이지만요 그대가 날 정말 원하신다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그러니 그대와 나 오늘 여기서 만나 역사를 바꿀 수도 있어요 어때요 날 두고 떠날 건가요 아니면 함께 떠날 실까요 그댄 내가 아무에게나 이런다고 생각하겠지만 나 역시 날 가볍게 굴리는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믿어요
날 만져줘 안아줘 멈추지 말아줘 날아오르는 것만 같아 나의 눈에 두 손에 입술에 온몸에 부드럽게 입을 맞춰줘 너의 손끝이 내게 닿을 때 난 어쩔 줄을 모르겠어 말을 하고 싶은데 온몸에 퍼지는 전율 때문에 난 움직일 수 가 없는데 머리에서 발끝까지 난 눈을 뜰 수가 없는데 마법에 빠진 것만 같아 촉촉한 너의 입술에 조금씩 내 어깨 위로 흐르네 따뜻한 너의 느낌 등뒤에 포근하게 나를 감싸네 난 이제 멈출 수 없는데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난 너의 이름을 부르네 가는 숨소리와 함께 너의 손끝이 지나가는 자리마다 생기는 짜릿함은 그것만이 내가 느끼는 전부가 되어 버릴 정도로 날 몽롱하게 바꿔놔 너의 손 끝에 입술에 모든 걸 다 맡긴 채 너의 머릿속에 얼굴을 묻은 채 머릿속에 향기에 한없이 취해가네 감은 두 눈은 희미해져가네
왜 날 괴롭히니 왜 자꾸 날 애를 태우니 잘해주지도 않으면서 왜 끝내지 않니 왜 난 이러는지 니가 싫어진 건 아닌데 왠지 함께 있기는 싫어 널 피하게 되니 날 놓아줘 (No) 풀어 줘 (No) 창살 없는 감옥에 날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말고 기다려줘 믿어줘 내 사랑이 다 끝난 건 아냐 나에게 조금만 더 시간을 줘 널 향한 나의 마음을 결정할 때까지 또 날 피하는 거니 이틀째 또 연락이 없니 이럴 바엔 좀 제발 끝내주지 그러니 미안해 아직도 난 내 마음이 어떨 질 몰라 괜히 널 보내고 나면 후회할 것만 같아 난 너를 보내 주려고 결심을 해보면 너무 맘이 아파 하지만 더 이렇게는 견딜 수가 없어 어서 말을 해줘
이 밤이 지나면 그대 잠에서 깨면 내가 곁에 없어도 놀라지 말아요 못된 남자라고 날 미워하면 되요 그리고 나를 잊으면 되요 난 당신의 잠든 얼굴을 보고 있죠 내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솔 짓고 있는 그대 모습 난 오늘도 다시 한번 후회를 해요 거칠어진 그대 얼굴이 날 더욱 더 힘들게 해요 난 하지만 아무리 노력을 해봐도 해줄 수 있는게 너무 작고 형편없는걸 알기에 난 그대가 내게로 온다고 했을 때 오지 못하게 더욱 차갑게 돌려보내야 했어요 날 사랑해 날 위해 모든걸 버린 채 모든 걸 잃고 내게 온 그댈 이렇게 둘 순 없어요 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그대를 다시 돌려보내야 할 걸 알기에 이렇게 그댈 떠나요 그래요 알아요 물론 후회하겠죠 하지만 더 이상 이룰 순 없어요 그대도 또 나도 참 많이 울겠지만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요
니가 날 보는 걸 알아 계속 나만 보고 있잖아 애써 아닌 척 하지마 계속 눈이 마주치잖아 걸린 거야 빠진 거야 이제 날 피할 순 없어 내게로 와 두려워마 어차피 넌 내 꺼야 처음 만난 남자와 어디까지 가도 되나 두려워하지마 흐름 속에 널 맡겨봐 말이 안 되는 걸 알아 첫 만남에 이런다는게 불안해하는 걸 알아 혹시 내가 항상 이러는 건 아닌지 나를 봐봐 날 느껴봐 이래도 모르겠니 나의 눈이 내 가슴이 얼마나 널 원하는지 Know I'm friending you in so many ways Scene of whip cream dreams got me caught up in your place Been too long since I felt this resisting on a kiss Then I miss bliss Wanna give it up and feel your touch rough end stuff when we be making love Hesitating on you not even on issue come through with my bag of tricks and fix you
사랑하는 우리에겐 못할 놀이가 없어 어떤 것도 괜찮아 너무 심하지만 않다면 둘만의 비밀이면 괜찮아 사랑하는 사이니까 두려워마 창피해마 뭐가 쑥스러운 거야 괜찮아 사람 들다 이렇게 다 노는 거야 숨길뿐야 그런 거야 더 늙기 전에 모두 해보는 거야 철 들기전에 시험 해보는 거야 처음엔 다 쑥스럽고 유치해서 못하지만 그렇지만 하고 나면 우릴 서로 더욱 가깝게 할거야 그럴 거야 우리들만의 비밀이 생긴 거야 아무도 모르는 우리들만의 비밀
달콤한 와인과 너의 입술과 딸기와 크림과 너의 손길과 어두운 불빛과 조용한 음악과 숨소리 숨소리 방안에 가득차 나를 미치게 해 넌 나를 미치게 해 너의 어두운 마법에 벗어나질 못하게 해 매일 밤 나를 어둠이 내리면 나를 너만 기다리고 있게 아무 것도 못하게 해 열한시 어김없이 벨이 울리지 또 니가 온 거지 가슴이 터질 듯이 뛰고 있지 오 문이 열리지 널 갖고 싶어 더 더 갖고 싶어 아무리 너를 가져도 난 더 갖고 싶어 너를 보고 싶어 진짜 니 모습을 아무리 널 바라봐도 나는 널 모르겠어 가면이 눈을 가리나 너의 눈이 더욱 신비로워 두 팔이 묶여 버린 나는 너를 만질 수가 없어 해 달 별 구름 또 별 땀 열 불 그리고 물 물
후회해요 후회하지 않아요 절대로 이렇게 이별의 순간이 올 걸 알았어 알았지 서로를 사랑해선 안 된다는 사실도 알았지 우린 멈출 수 없었어 서로를 애써 피하려 했지만 더 빠져들 뿐이였어 이젠 이렇게 가는 거야 서로의 길로 돌아가는 거야 숨이 멎는 그날까지 가슴속에 묻어둔 채 다시는 볼 수 없는 거야 영원히 지켜야할 비밀이야 눈물이 흐를 때면 다른 변명을 대는 거야 그대의 시선이 내게 오는 걸 느꼈어 느꼈지 그대의 남자 몰래 내게 오는 눈빛을 난 느꼈지 그대가 보고 있을 싶을 거야 정말 그대가 보고 싶을 거야 그대의 이 느낌을 난 난 잊을 수 없을 거야 후회하지는 않을 거야 난 운명이었다고 믿을 거야 우리의 이 사랑을 난 영원히 간직할거야
넌 또 난 서롤 모르지만 왠지 너무 낯익은 느낌이 들어 첨 만난 사람 같질 않아 이 느낌이 너무나 익숙해 오 왜 지나가다 너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 우린 둘 다 걸음을 멈추고 말았어 왠지 모를 느낌이 날 너에게로 이끌었었고 너 역시 날 다가오는 날 아무런 말없이 맞았어 아무말도 아무 설명도 필요 없었어 손을 잡고 무대로 함께 걸어갔어 너의 몸이 나의 몸에 닿을 때 우린 깨달았어 우린 서로 멈출 수가 없었어 그대로 몸을 맡긴 채로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날 수 있는 건지 우린 왜 이렇게 첫 만남에 서로를 미치게 하는지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 줄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보며 서 있어 다시한번 말 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늘 길을 비춰줄꺼야
희미해진 너를 보면서 나의 그리움들은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 줄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보며 서 있어 다시한번 말 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늘 길을 비춰줄꺼야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보며 서 있어 다시한번 말 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늘 길을 비춰줄꺼야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서 눈물이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 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있을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조금도 기다리지 않고 나에게 안기어 쉴 수 있게 너의 뒤에서.. 언젠가 또 다시 내가 필요 할지도 몰라 나의 사랑이 나의 손길이 또 다시 오오오 표정 없는 아픔의 나를 너는 많이도 미워하겠지 돌아선 너의 눈가에 고인 눈물을 알까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 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조금도 기다리지 않고 나에게 안기어 쉴수있게 너의 뒤에서....
네가 내인생의 한부분을 차지한지 일년이란 시간이 흘러 이날이 돌아왔어 일년전 이날 처음 만났지 너무나도 맑고 아름답던 너의 얼굴 따스한 햇살이 너를 아름답게 덮었지 나의 두근거리던 그 마음까지도 우린 그렇게 아름답게 만났던거야 바로 일년전 이날 사랑이 시작됐지 난 난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지 어느 곳에서도 느끼지못한 난 너의 미소속에서 편안함을 얻지 누구에게서도 얻지못한 여름 가을 겨울 봄 또 여름 계절이 바뀔수록 사랑은 커가고 너는 내마음 속에 자리 잡아갔지 서로에게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되었어 함께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들어온 일년이란 시간이 지나가는 동안 너의 아름다운 모습을 너무 많이 봤지만 오늘 이순간 가장 아름다워 이제 난 돌아볼 필요는 없는거야 내 앞에 네가 서 있는 한 언제나 난 오직 너만을 바라보며 너의 곁에 있을꺼야
처음 너를 봤을때 그 느낌이 생각나 하루종일 너의 얼굴이 떠올랐지 내가 기다려온 바로 그런 여자였어 너와 사랑할수 있기를 기도했지 네가 나를 좋아한다는걸 알았을때 나는 너무 기뻐 눈물이 나올뻔 했어 일년전에 바로 그 여자가 지금 이젠 나의 곁에서 나를 보고있어 난 난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지 어느 곳에서도 느끼지못한 난 너의 미소속에서 편안함을 얻지 누구에게서도 얻지못한 전혀 서로 모르던 두 사람이 만나서 수없이 많은 밤을 전화로 지새며 서로에대해 조금씩 알기 시작해서 결국 사랑에 빠진다 음 내가 이런 이야기 주인공이 되다니 그것도 이렇게 아름다운 너와함께 사랑을 나누어 1년을 보내게 된걸 나는 지금 하늘에 감사드려 이제 난 돌아볼 필요는 없는거야 내앞에 네가 서 있는한 언제나 난 오직 너만을 바라보며 너의 곁에 있을꺼야 이제 난 돌아볼 필요는 없는거야 내앞에 네가 서 있는한 언제나 난 오직 너만을 바라보며 너의 곁에 있을꺼야
니가 나의 부인이 돼 줬으면 해 나의 아이의 엄마가 돼 줬으면 해 작은 집에서 둘이서 아침엔 함께 눈뜨며 아침 햇살에 입을 맞추며 그대가 나와 결혼을 해 준다면 나는 그대의 노예가 되어도 좋아 그대가 나의 사랑을 받아준다면 그대와 나는 영원히 함께 할거야 내가 너의 아침을 해 줬으면 해 하루의 시작을 늘 그렇게 했으면 해 기쁠 때 함께 웃으며 힘들 때 함께 나누며 잠들기 전에 입을 맞추며
엘레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그 누구도 모르게 음 비밀스런 사랑을 엘레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지하에서 윗층까지 벨이 울릴 때까지
우리는 만났어 첨 만났어 우린 첫눈에 보자마자 반했어 흘러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해 서로에게서 도저히 눈을 떼지 못해 우리는 느꼈어 오 느꼈어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우린 느꼈어 이 설레임 이 두근거림 너무나 오랫만에 느껴보는 이 느낌 하지만 더 기쁜 건 더 중요한건 그녀도 분명히 느끼고 있는 것 같다는 것 그녀도 분명히 내게 말하는 것 같다는것 이제 외롭던 날들의 끝인 걸 그래서 우린 나갔어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저 저녁식사나 라고하려는데 그녀가 먼저 제가 저녁사도 되요 시간이 가는 줄도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모르고 모르고 모르고 모르고 수없이 많은 얘기를 나눴고 서로의 맘 속에 사랑이 싹트며 서로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며 식당문을 열고 집으로 가기위해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엘레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그 누구도 모르게 음 비밀스런 사랑을 엘레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지하에서 윗층까지 벨이 울릴 때까지
그 후로 오랫동안 우린 만났어 서로의 맘속에 들어갈수록 들어가서 들여다 볼수록 점점 더 빠져 들었어 이제 돌이킬수가 없어 호기심을 넘어 좋아하는걸 넘어 사랑을 향해 다가가고 있어 이제는 때가 됐다 생각이 들어서 카페에서 마주보고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그녀에게 다가가 우리 이제 이렇게 앉자며 옆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가는 어깨위에 살며시 팔을 올리려고 하는데 그녀가 먼저 살며시 내게 기댔어 와 두뺨에 흐르는 눈물 좋아 그럼 용기를 내서 뽀뽀를 해 보기로 마음을 먹고 눈을 맞추며 조금씩 다가가는데 박진영씨 싸인 좀 해주시겠어요 그래서 나는 모든걸 잊고 깨끗이 마음을 비우고 카페문을 열고 집에 가려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엘레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그 누구도 모르게 음 비밀스런 사랑을 엘레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지하에서 윗층까지 벨이 울릴 때까지 엘레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그 누구도 모르게 음 비밀스런 사랑을 엘레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지하에서 윗층까지 벨이 울릴 때까지 에에에 오오오오오 에에에 오오오오 에에에 오오오오오 에에에 오오오오
우리 여기까지 이렇게 먼길 어떻게 함께 걸어왔는지 그대가 날 만나 주지 않아 애태우던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 나를 보고 있는 니가 믿어지지가 않아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에 난 눈물이 흐르지만 그대 곁에서 머물러 그대 품에 안겨 꿈을 꾸며 나의 모든 소망과 꿈들을 너와 나누고 싶어 별이 뜨지 않는 그 날까지 우리가 눈감는 그 날까지 내 사랑아 나 여기 이 자리를 지키고 있을께 영원히 둘이서 우리가 함께 걸어온 이 길에 항상 햇살이 비추진 않았지 때로는 쏟아지는 빗속에서 작은 우산을 함께 받쳐든 채 서로의 체온을 나눠 비바람 속에서 견뎠고 언젠가는 밝은 햇살이 다시 빛나리라 믿었어 그대 곁에서 머물러 그대 품에 안겨 꿈을 꾸며 나의 모든 소망과 꿈들을 너와 나누고 싶어 별이 뜨지않는 그 날까지 우리가 눈감는 그 날까지 내 사랑아 나 여기 이 자리를 지키고 있을께 영원히 둘이서 더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어 여기까지 온 것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가 그대 곁에서 머물러 그대 품에 안겨 꿈을 꾸며 나의 모든 소망과 꿈들을 너와 나누고 싶어 별이 뜨지않는 그 날까지 우리가 눈감는 그 날까지 내 사랑아 나 여기 이 자리를 지키고 있을께 영원히 둘이서
하얗게 눈이 내리던 날이죠 우는 그대를 떠나보낸걸 기억해요 무심코 흐르던 징글벨만이 우리 이별을 슬퍼했죠 쌓인 눈이 녹으면 그대가 떠올랐고 꽃피는 봄이 오자 그대가 보고팠죠 얼어붙었던 내맘 따스한 햇살속에 다 조금씩 녹아내렸죠 그대 돌아와줘요.내가 떠나 보냈죠 하지만 후회해요 다시 돌아와줘요 그대를 사랑해요 이제야 알았어요 늦지는 않았겠죠 다시 돌아와줘요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낸건 태어난 후로 첨이었죠 외로웠죠 하지만 내겐 그대보다 더 난 여자가 올거라 믿었죠 긴겨울이 가고 결국 봄이 오고 꽃들이 만발하고 그누구를 만나도 그대가 나에게 주었던 사랑을 난 잊을수 없었어요 그대 돌아와줘요.내가 떠나 보냈죠 하지만 후회해요 다시 돌아와줘요 그대를 사랑해요 이제야 알았어요 늦지는 않았겠죠 다시 돌아와줘요 이뜨거운 여름에 너와 나 우리 만의 겨울을 만들어봐요 돌아오는 25일 뜨거운 태양아래 우리만의 크리스마스를 노란 햇살사이로 이 자동찰 타고 그대와 달리는 기분 너무나 행복해요 음악이 울려서 함께 장단 맞추며 우리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불러요
그녀는 너무 예뻤어 하늘에서 온 천사였어 그녀를 난 사랑했어 우리들은 행복했어 그런 그녀 날 떠났고 나는 혼자 남겨졌고 그녈 잊어 보겠다고 애썼지만 그녀는 너무 예뻤다 그래서 더 슬펐다 하늘에 별은 빛났다 나는 울었다 그녀는 너무 예뻤어 하늘에서 온 천사였어 그녀를 난 사랑했어 우리들은 행복했어 그런 그녀 날 떠났고 나는 혼자 남겨졌고 그녈 잊어 보겠다고 애썼지만 그녀는 너무 예뻤다 그래서 더 슬펐다 하늘에 별은 빛났다 나는 울었다 1,2,3 and to the 4 get your riggidy wiggidy rumping butts up on the floor, and move to the groove move to the groove, we go up and down you`re spinning around with your hands in the air and feet on the ground, jump jump to the rhythm as I pump up the flow step upto bass and the boom here we go 그녀는 너무 예뻤다 그래서 더 슬펐다 하늘에 별은 빛났다 나는 울었다
넌 넌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있니 난 이렇게 그대를 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난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께 난 너를 기다릴께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있니 난 이렇게 그대를 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난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께 난 너를 기다릴께 기다릴 수밖에 내겐 아무것도 없는걸 살아온 의미도 살아가야할 이유도 내겐 너 하나 뿐인걸 난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께 난 너를 기다릴께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난 움직일 수가 없었지 그대 그 아름다운 모습 난 넋을 잃고야 말았지 그대의 아름다운 그 미소가 나를 사로 잡았지 hey 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 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 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그대의 그 섹시한 눈빛 오 나를 또 바라보았지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 난 숨을 쉴수가 없었지 그대야말로 하늘이 내려주신 진정한 honey지 hey 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 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 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Now Everybody Party~~ 내게로 걸어오는 그대 난 바라볼 수가 없었지 걸어오는 그대의 모습 너무 눈부시기 때문이지 이제서야 비로소 나 나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뜬거지 hey 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 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 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hey 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 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 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미안해 너도 금방 좋은 사람 만날꺼야 괜찮지? 그래 난 괜찮아 너만 그 사람이 좋다면 난 웃으며 널 보내줄 수가 있어 하지만 왜 자꾸만 나도 다른 사람을 만나 널 쉽게 잊고 살거라 말하는거야 그렇지 않아 날 지켜봐 두고봐 십년이 지난 후에도 난 너만을 사랑하고 있을거야 그래 난 괜찮아 니가 떠나도 난 괜찮아 혼자서도 사랑은 계속될테니까 하지만 왜 자꾸만 우리 사랑도 머지않아 빛바랜 추억일거라 말하는거야 그렇지 않아 날 지켜봐 두고봐 십년이 지난 후에도 난 너만을 사랑하고 있을거야 Bridge) 두고봐 십년이 머야 내가 죽는 날까지 내게 사랑은 오직 너 하나뿐야 날 지켜봐 두고봐 십년이 지난 후에도 난 너만을 사랑하고 있을거야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 빛에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올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오 오 뚜루뚜루 오 오 오 뚜루뚜루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올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오 오 뚜루뚜루 오 오 오 뚜루뚜루
난난 이렇게 아직 널널 꼭꼭 가슴속에 묻고고 다다 다른 사랑은 하하 하지 못하고 또 너만을 기다리는 나나 왜왜 잊질 못하는데데 왜왜 기다리는 건데데 다다 지나간 일이야야 그런데 왜 아직도 이렇게 널 기다리나나 너무나 너무나 긴 이별이 남긴 너무나 너무나 쓴 상처를 삼킨 이별의 늪에 빠진 내 영혼에 담긴 그대와의 사랑을 잊지 못하는 나나 나는 또 잠에서 깨봐도 모든데 그대로 변한 것이 없고 그대가 남겨준 상처가 너무나 오래가 도무지 사라질 것 같지 않아 도대체 얼마나 더 내게 머무를 거야 그대 나를 울릴꺼야 그대 떠나줘 나를 좀 놓아줘 나의 가슴속에 남긴 흔적 모두 이제 다 가져가줘 가가 가버린 그대가가 나나 왜 나를 울리나나 가가 이제는 제발 가가 날 제발 놓아줄순 없나나 너무나 너무나 긴 이별이 남긴 너무너무나 쓴 상처를 삼킨 이별의 늪에 빠진 내 영혼에 담긴 그대와의 사랑을 잊지 못하는 나나 너무나 너무나 긴 이별이 남긴 너무너무나 쓴 상처를 삼킨 이별의 늪에 빠진 내 영혼에 담긴 그대와의 사랑을 잊지 못하는 나나
1. 나의 머리엔 온통 그대의 생각뿐 나의 마음엔 온통 그대의 모습뿐 꿈 속에서도 그댄 날 떠나질 않네 오! 내가 사랑에 빠지나봐 그대 미소에 내맘 노래를 부르고 그대 손길에 내몸 오 춤을 추고 그대 눈빛에 나의 영혼이 물들고 사랑이란 노을로 물들고 Kiss me oh ! baby 바로 여기 baby Touch me Oh! baby 나를 안아줘 Show me Oh! baby 너의 맘을 baby Love me Oh! bab y 언제까지나 2. 어딜보아도 내겐 그대만 보이고 뒤돌아서도 그대 음성이 들리고 눈을 감아도 그대 향기에 눈뜨고 오 내가 사랑 에 빠졌나봐 나의 하늘엔 그대별이 빛나고 나의 바다엔 그대 파도가 치고 나의 가슴엔 그대 바람이 불어오고 사랑이란 바람이 불어오고 Kiss me oh ! baby 바로 여기 baby Touch me Oh! baby 나를 안아줘 Show me Oh! baby 너의 맘을 baby Love me Oh! bab y 언제까지나
3. 그대만 보면 뛰는 가슴은 멈출 줄 모르고 그댈 바라보는 뜨거운 시선 식을 줄 모르고 그댈 향한 내 사랑은 점점 더욱 커져만 가고 오 날 제발 피하지 말아줘 Kiss me oh ! baby 바로 여기 baby Touch me Oh! baby 나를 안아줘 Show me Oh! baby 너의 맘을 baby Love me Oh! bab y 언제까지나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 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아 떠나버린 그 사람 아 생각나네 아 돌아선 그 사람 아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아 떠나버린 그 사람 아 생각나네 아 돌아선 그 사람 아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그렇게 힘든가요 내 곁에 머무는게 더 이상 그대 밝은 미솔 볼 수가 없네요 철없이 시작했던 우리의 사랑이 더 이상 그대에겐 어울리지 않는것 같네요 떠나서 날떠나서 행복하다면 그럴 수 있다면 멀리서 그저 멀리서 바라볼께요 그대 행복을 빌어요
그대를 보내는게 쉽지 않을걸 알아요 내겐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한 그대기에 떠나간 빈자리가 너무 아프겠죠 하지만 그댈 더이상은 붙잡을 수가 없네요 떠나서 날떠나서 행복하다면 그럴 수 있다면 멀리서 그저 멀리서 바라볼께요 그대 행복을 빌어요 그래 가요 이제 날 떠나요 더 이상 망설이면 내가 붙잡을지도 몰라요 떠나서 날떠나서 행복하다면 그럴 수 있다면 멀리서 그저 멀리서 바라볼께요 그대 행복을 빌어요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1. 나에겐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이 이제는 끝났다는 것이 그 아픈 사실이 힘들구나 함께한 그 많은 웃음과 도 함께 흘렸던 많은 눈물들이 이제는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줄 큰 힘이 될거야 2.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날이 눈 앞에 선한데 이별을 말하고 있는 걸 도무지 믿을 수가 없구나 언젠가 세월이 흘러서 헤어진 우 리가 다시 만난다면 맘 속 깊이 간직했었던 우리의 얘기를 또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