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상>난 니가 싫어 졌어 우리 이만 헤어져 다른 여자가 생겼어 너보다 훨씬 좋은 실망하지는 마 나 원래 이런 놈이니까 제발 더 이상 귀찮게 하지마
<RAP1데니>그래 이래야했어 이래야만 했어 거짓말을 했어 내가 내가 결국 너를 울리고 말았어 하지만 내가 이래야만 나를 향한 너의 마음을 모두 정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내 맘을 내 결정을 어쩔 수 없음을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니가 날 떠나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너무나도 잘 알기에 어쩔 수 없어 널 속일게 미안해 널 울릴게
<노래>잘 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나를 잊지마) 나는 (그래 나는) 괜찮아 (아프잖아)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떠나가 (제발 가지마)
<호영>왜 자꾸 날 따라와 싫다고 했잖아 다른 여자가 생겼다고 몇 번 말했잖아 너 자꾸 이러면 나 이제 정말 화낼거야 제발 너도 다른 사람 찾아
<RAP2쭌>왜 자꾸 이러니 왜 자꾸 날 힘들게 하니 니가 자꾸 이러면 내가 널 떠나 보내기가 힘들잖니 내가 어디가 좋니 이렇게 매일 고생만 시키잖니 그리고 너 정도면 훨씬 좋은 남자 얼마든지 사귈 수 있잖니 (싫어 싫어) 정신 차려 바보야 정신 차려 제발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이제 니가 정말 싫어 그러니 제발 돌아가 제발 저리가 난 니가 싫어 니가 정말 싫어
<노래>잘 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나를 잊지마) 나는 (그래 나는) 괜찮아 (아프잖아)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떠나가 (제발 가지마)
C 왜 이러는 거야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도대체 한마디도 야 이헬 못하는거야 A (男) 정말 그렇게 말해야겠니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 거기다 그말은 왜 하는 거니 처음과 다르단 말(女) 그럼 내가 안 그러게 됐어 예전엔 꿈도 못 꿀 일이잖아 오늘이 무슨 날인 줄 알면서 선물도 없어 B (男) (말을 해야 알지) 네가 필요없다 그랬잖아 (그런 선물 따위) 촌스럽다며 (女) (말이라고 하니) "오빠 곰이야" 그말을 믿게 말로 해야만 안다는 그말 정말 말 안돼 C 반복 2-A (男) Who's on the phone? 누구 전화야 왜 항상 그 녀석은 널 찾는 거야 (女) Nobody's phone 그냥 친구야 너보다 잘생기면 불안한 거니 B (男) 지금 내게 반말한거 맞니 나를 그렇게 쉽게 봤니 그러는 넌 진짜로 넌 예쁜 줄 아니? (女) 왜 지금 얼굴 얘길 하는거야 얼굴이 지금 무슨 상관이야 싸울때면 언제나 넌 딴말하더라 C 반복 Bridge) (男) 정말 어느 별에서 온 건지 모르겠어 (女) 다른 별에서 왔다고 해도 믿을 것 같아 C 반복
녹음실에 파리 한마리가 들어왔다. 파리는 계속 떠돌들다가 창문을 향해 날아갔다. 그리고는 유리창에 쿵하고 부딧쳤다. 파리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이 계속 밖으로 나가려고 윙윙 거리며 발버둥 쳤다. 분명히 눈앞엔 아무것도 없는데 도저히 밖으로 나갈수가 없는 것이다. 왜 그 모습이 그렇게도 내 모습 같은지... 세상엔 보이지 않은 유리벽이 너무도 많이 놓여 있다. 어릴때 보았던 그 열린 세상은 사실은 유리벽으로 칸칸이 나누어져 있다는걸 이제서야 일일이 부디쳐 가면서 깨달고 있다. 파리가 언젠가 유리창을 깰수있을까.
데니 narration> 세상엔 우리들 보다 가지지 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계상 랩>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멀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호영 랩> 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앉으면 안되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 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래도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태우 노래>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데니 랩>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 불빛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호영이 랩>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업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주니오빠 랩> 기억하니 아버님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그건 바로 나의 어릴 적 얘기였어. 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제 너희들에게 말해 주고 싶어 너희도 할 수 있어.
<Rap1> 사랑 사랑 사랑 말도 안되지 너랑 나랑 자랑스러운 연인사이 애인사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다 잊어버려야할 생각들을 아주 많이 터무니 없이 하는거야 너의 꿈이 행복한 사랑이라면 제발 내가 나이를 먹으면 다시 돌아와 그때 다시 돌아와 혹시 알아 노는게 지겨울지 하하 내가 노는게 지겨울지
<나래이션> 희정, 경아, 미숙, 주희, 미나, 지연, 서영, 연숙
<Rap2> 한 사람만을 영원토록 미치도록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사랑한다는게 도무지 말이 되는 얘기야 말로만 그러면서 뒤로는 다 딴짓 하는거 아니야 차라리 내가 솔직하잖아 최소한 난 속이진 않잖아 그게 더 낫잖아 내 말이 맞잖아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잖아
<Rap3> 멋있잖아 내 이 스타일 정말 쿨 하잖아 내 이 스마일 조금의 거짓도 없는 나의 미소에 여자들이 무릎 꿇잖아
<노래>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세번만 먹으면 질리고 아무리 예쁜옷이라해도 유행이 지나면 입기 싫고 사람의 마음이란 이렇듯 한사람만을 좋아하도록 만들어져있지 않다는 걸 왜 너는 아직도 몰라 왜 내게 그대라는 여자 별로 큰의미가 없는걸 다른 수많은 여자들 중에 한명일 뿐인 걸 왜 내 마음 에도 없는말을 자꾸 해달라고 해 나는 사랑한다는 말따위는 절대로 하지를 않아 난 사랑을 몰라
<나레이션> 서진, 서정, 윤경, 지혜
<Rap3> (사랑 사랑 사랑 말도 안되지 사랑 사랑 사랑) 니가 원하는말 듣고 싶은말 뭔지 알아 하지만 내말 들어봐 좀 그렇게 맨날 화만 내지말고 들어봐 제발 우리가 어떤것들에 싫증을 내는건 언제나 그게 당연히 내꺼라고 믿는데 이유가 있어 왜 모르는데
<노래>
<나레이션> 은정, 혜란, 은하, 하하 너 얘네 도대체 뭐야? 어! 얘네 뭐야?(멋있잖아) 너 지금 뭐라고 했어 이게 멋있다고 ? 이게 멋있다고? 이게 진짜 사랑을 뭘로 보고 이러는거야 진짜? 야 너 말 다했어? 어? 대체 왜 이래? (내스타일) 뭐? 니스타일?
Rap) 얼마나 많은 거짓들을 너는 내뱉어야만 했어 셀 수없이 널 버리고 하나둘씩 떠나만갔어 어쩔 수 없어 네 영혼을 팔아버린 것을 증명하는건 점점 굳어만가는 고귀한 네 생명돈 몇 푼에 팔아넘긴 너무나 소중한 네 목숨 몇꺼풀 벗겨 내려야만 했던 위선의 사기꾼 맞바꾼 카 드를 움켜진 상업적 도박꾼 내말이 맞군 고달픈 소리꾼의 깊은 한숨 힛 A 아무것도 모르는 채 어느새 내 손에 들려진 Mic 진정 무얼 원하는지 생각없이 떠밀려간 곳 TOP B 그렇게도 원했었던 무대위 환호하는 사람들의 외침이 왜 그렇게도 내것 같지 않았는지 태양아래 불타 오른 모래위 물을 찾아 계속 헤메이듯이 왜 언제나 난 뭔갈 더 원했는지 C 이건 아니야 아 니야 깨달은거야 내것이 아니야 아니야 날 찾아야만해 A' 무너지듯 주저앉아 내 안을 들여 다봤지만 There's nothing 화려하게 포장된건 겉모습뿐 빈 껍질 속의 마네킹 B 수도 없이 불러왔던 노래로 온몸으로 기억하던 그 춤도 진정 내 것이라 말을 할 수 없었기에 무단히도 흘러내린 눈물로 가슴 가득 타오르는 정열로 날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려해 C 찾아갈거야 갈 거야 내길을 갈거야 노래 할거야 할거야 그 노랠 할거야 C 반복 Rap) 이제 두려움 따위는 없어 내 자신을 믿겠어 내 가슴의 눈을 깨워 이제 내 길을 걷겟어 왜냐하면 진정으로 원하 는 건 바로 진짜 음악뿐 내게 남은거라곤 넘치는 사랑과 열정뿐 헛
A 손끝이 아려왔어 밤새 할 말이 참 많아서 돌아누운 네 등 뒤에다 손가락으로 긴 편질 썼어 네가 깨면 떠나갈 자신이 없어 A' 단추가 떨어졌어 네가 꿔매준 옷깃에서 덜컥 이별이 실감나서 굵은 눈물이 또 떨어졌어 자꾸 발이 안 떨어져 난 어떡해 B 정말 미안해 이것밖에는 난 안되는 못난 놈이라서 C 아파도 아파도 사랑해서 눈물이 흘러도 행복해서 그래서 괜찮아 나는 너를 만나서 니 사랑 받았던 남자니까 2-A 사랑도 사치였어 나완 어울 리지 않았어 맞지 않는 옷 구두를 걸친듯이 점점 날 옥죄여왔어 네게 해 줄게 없는 난 내가 싫었어 B' 제발 약속해 잘 살아 준다고 네 남은 행복을 위해서 C' 아파도 아파도 견뎌내줘 추억도 힘들면 미워해줘 내가 널 떠난 게 얼마나 잘 한 건지 시간이 흐르면 알테니까 D 아는거니 애써 잠든체 하는거니 작은 네 어깨가 왜 들썩이고 있는지 햇살에 드러난 네 베개가 왜 젖어가는지 네 속눈썹이 왜 떨리는지 또 입술을 깨무는지 C 반복 시간이 흐르면 알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