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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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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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떄잘해 흔들리지 말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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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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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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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이~젠 너를 믿지 않아 되돌리고 싶진~ 않아 너~를 지워 버린 거야 다시 나에게로 온다고 해도 이젠~ 널 잊을수 있어~ 이제 그만 나~를 내버려~둬요 더 이상은 견~딜수가 없~어요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이~젠 너를 믿지 않아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이~젠 너를 믿지 않아 되돌리고 싶진~ 않아 너~를 지워 버린 거야 다시 나에게로 온다고 해도 이젠~ 널 잊을수 있어~ 이제 그만 나~를 내버려~둬요 더 이상은 견~딜수가 없~어요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이~젠 너를 믿지 않아 이제 그만 나~를 내버려~둬요 더 이상은 견~딜수가 없~어요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이~젠 너를 믿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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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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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좋다싫다 말한마-디 못하고 고개숙여 우는사람아
나는몰랐-다 무슨뜻인지를 바보처럼 울고있는당신을 좋으면좋다고 싫으면싫다고 속시원히 말이나-하지- 여자하나 남자둘이 바라보고서있네 사랑할줄모르고 2.좋다싫다 말한마-디 못하고 고개숙여 우는사람아 나는몰랐-다 무슨뜻인지를 바보처럼 울고있는 당신을 좋으면좋다고 싫으면싫다고 속시원히 말이나-하지- 여자하나 남자둘이 바라보고서있네 사랑할줄모르고 좋으면좋다고 싫으면싫다고 속시원히 말이나-하지- 여자하나 남자둘이 바라보고서있네 사랑할줄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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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23 | ||||
꿈에서 깨어나 보니
그 사랑은 떠나가고 나홀로 이 거리에 서서 바보처럼 울고있네 울다 지쳐버린 마음 이 거리를 헤매이고 멍든 도시 어디에 서도 그대 모습 찾지못해 눈감고 외로워진 도시의 거리엔 회색빛 그늘 속에서 모두 사라지네 변치 말자던 우리의 사랑 이제는 사라지고 울지 말자고 말해놓고서 아무말도 못하네 울다 지쳐버린 마음 이거리를 헤매이고 멍든 도시 어디에 서도 그대 모습 찾지 못해 눈감고 외로워진 도시의 거리엔 회색빛 그늘 속에서 모두 사라지네 변치 말자던 우리의 사랑 이제는 사라지고 울지 말자고 말해놓고서 아무말도 못하네 변치 말자던 우리의 사랑 이제는 사라지고 울지 말자고 말해놓고서 아무말도 못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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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45 | ||||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앞에 멍 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지으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언제 한번 그런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울어 볼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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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2:31 | ||||
1.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어신 부모님들 내가 모시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2. 낙동강 강바람이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네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 질때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데를 저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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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05 | ||||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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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15 | ||||
너의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령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 다정스런 너와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정령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 다정스런 너와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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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08 | ||||
11. |
| 3:42 |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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