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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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1:29 | ||||
2soo] 그 누구도 모르지 마르지 않는 맘이 또다시 나를 가르지 모두 하나같이 내게서..
Miniman] Yo! 강한자만 살아남을수 있다는 세상이치 2soo] 하지만 나는 아직까지 살아남아 있지 Miniman] 마치 난 Phenamenon, 약하지만 난 살아남아 약육강식? 먹고싶지도 먹히고 싶지도 않아 2soo] Uh! 내게서 겨누어진 총구를 들이밀고서 대적하지 않는자를 조롱하듯이 흐르는 바람에 가려진 날 Miniman] 모두가 저마다 바라봐 다 너를 바라보고 있는 저 하늘의 눈동자가 2soo] 가끔은 터무니 없이 작아보이지 않나, 그건 자각을 종용하는 조각 Miniman] 지금은 모두가저마다 누구나 흐르는 바람을 가르듯 많음을 버리고 등뒤로시간을 보내는 나만의 소중한무엇을 잃었던가 2soo] 이제는 지나간 모두를 나만의 그리고 나만의 모두를 버리고 잊혀간 너만의 나만의 강물은 너저분하게만 흘러 Miniman] Yo! 도태되지 않아오던 힘의중심속으로부터 파생되어버린 시간도 2soo] 돌이킬수없다 해도 서툰 발걸음으로 헌시적인 이상의 분리대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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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20 | ||||
Chorus] 따스한 햇살이 달콤한 사탕같이 날 어루만지네 너와 내가 떠날 여행
잿빛속에 어둔 구름속에 가두어진다해도 나만의 gun 모두를 건 질주 x2 아주가끔은 돌아보게 되는 내가 지내온 자신과의 끝이없는 싸움을 위해 Play on 쓰디쓴 익모초를 곱씹으며 때론 세상이 정해놓은 틀을 내가 정해놓은 틀에 맞추려고도 했던것이 바로 내가 시도하기도 했던 자구책 모른채 외면하던 나를 둘러싸고 있던 수많은 모순 깨닫지 못했다면 간과할수도 있던것들 또한번 내게 다시주워지는 많디많던기회 무엇을 위해 군림하려 하는지도 모르고 지낸 그건마치 지네와도 같은 보잘것도없는 논쟁 거리네 케케묵은 옛날 얘기를 하려하였다면 그건 논점에서 어긋난 발언이란 것을 모른단 말야? 이제 나의 말을 들어 니가 생각하고 있는 그런것과는 틀려 Chorus] 따스한 햇살이 달콤한 사탕같이 날 어루만지네 너와 내가 떠날 여행 잿빛속에 어둔 구름속에 가두어진다해도 나만의 gun 모두를 건 질주 x2 예솔] 하나지만 둘, 둘이지만 하나 데거즈 음악은 언제나 그렇듯 귀속 깊이 닿아 만개(滿開)할 준비가 되어있는 꽃봉오리처럼 이런저런 흔들림없는 유연한 몸짓처럼 수년간 버려진 탁어(濯語)의 먼지 네게로 부친 영혼이 담긴 예솔의 편지 이제는 혀의놀림 하나로 세상 모든미추(美醜)를 그릴수 있는 자와 같이 인생의 멋을 알고 내가가진 것들과 대화하는 법을 알았네 이제야 걷혀지는 안개속으로 사라지는 내안의 번뇌 고통의 옷을 벗네 인생은 수많은 지룃대중에 하나를 고르는 선택 절대로 책만으론 얻지 못할지혜 내발밑에 자라고 있는 희망을 놓아둔채 생장의 나이테가 말하는 노력의 증가를 찾는 여행길 언제나 이어폰은.. 내귓속에 Chorus] 따스한 햇살이 달콤한 사탕같이 날 어루만지네 너와 내가 떠날 여행 잿빛속에 어둔 구름속에 가두어진다해도 나만의 gun 모두를 건 질주 x2 바라봐, 느껴봐라 라고 말해봐 "이거봐" 라는듯이 응시하고 있는 눈이 마치 두가지의 관점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였다면 자물쇠를 해석하는 **** 무언의 움직임속에 잔류의 흐름에 흐름속에 마모되어버린 흔적들이네 (잊지않음에) 아직은 동향을 허락하지 않은 성지임에 유한 무적의 길을 떠나려하네 이제 다시금 시작되어버린 나만의 호신기공 그러함과 그렇지 않음에 의식의 잣대를 용해시켜버리고 싶은것이 나의 생각이네 행마의 시작점에 놀란자네 (그래바로너) 이제그만 돌을 던지게 Chorus] 따스한 햇살이 달콤한 사탕같이 날 어루만지네 너와 내가 떠날 여행 잿빛속에 어둔 구름속에 가두어진다해도 나만의 gun 모두를 건 질주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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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0:43 | ||||
4. |
| 3:23 | ||||
Chorus(이민수)] Happy dayz are here So leave your cares behind
Just relax your mind It's so eazy to do it 수정 aka Sue] B O To The U N C Wit Me! 유려하게 흘러가는 Bass 지쳐있던 일상 찌푸려진 인상 더이상은 두고 볼수 없지 더이상 자이제 눈을 감아봐 Like This 향기로 가득찬 Rhythm이 너의 귀에 Smog처럼 퍼져 바람에 실려 (도달했을때) 느껴지는 Fantasy (보지않음에) 이해할순없겠지 그래도 이해할수없다면 2soo.co.kr로 접속을 해보라는것 그게 바로 내가주는 해답! Chorus] Happy dayz are here So leave your cares behind Just relax your mind It's so eazy to do it 바로여기들어와 이거들어봐 여기지금 우릴바라봐 It's the time 4 da 2soo의 Rhyme 바로여기 식지않는 열기 만약에 그무엇도 느낄수가 없다면 이 난국을 타계할수있는 그한수 내게 한수 훈수해줘 If got power like 2soo 일상에서 느껴오던 짜증들은 Rat-tat-tat-tat 너에게 손가락질 하는시선 퉤-퉤-퉤-퉤 침을 xx버려 니가 최선이라 느껴오던 그걸고집해 최고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이것 또한 역시 내가 주는 해답 Chorus] Happy dayz are here So leave your cares behind Just relax your mind It's so eazy to do it 자이제 천천히 숨을 고르고 하나둘씩 너의 주윌 둘러보아봐 끈적거리며 고막을 넘나들며 사방으로 퍼져가는 B-E-A-T의 Drama 아주 잠깐 딴생각을 하는사이 시작되어 버린 나의예기 여기 저기 널려있던 최고급의 주파수들을 모아 재창조 되고있는 2soo의 Muzik 어느누가 나를 막겠어 여기서 저기서 정신없이 쏟아지는 Rhyme의 난타 다시금 시작 되버린 2 S Double O 이곳에서 멈출수는 없지 그무엇도 Chorus] Happy dayz are here So leave your cares behind Just relax your mind It's so eazy to do it x2 S-N 2 da A-R-E 2 da Kick 너의 가슴을 때리는 지금울리는 쿵쿵대는 심장 박동같은 소리를 느낄수가 있다면 그렇다면 그건바로 HipHop의 Rhythm 믿음 속에 변치 않을 그모든 흐름 머리속에 내제된 시작된 그 모든 감정들을 담아 모두 그렇게 하나가 된듯이 빨려들어만 가고 있어 이속에서 흐르는 Beat속에서 느낄수 있어 계속해서 더 이상으로 잃을것도 뭣도 없는 그런 상황에 처해도 마치 밀려오는 파도와같이 험난하기만한 시련닥친다해도 이곳에서 멈출수는 없지 그무엇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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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02 | ||||
2soo]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은 좋은 이기분 계속해 영원할것 같은 좋은 내이기분
오로지 하나로만 만들어져 내말들어줘 그저 내게있는 시간만이요 내겐 기쁨이라는걸 알고 있다면 내 플로우로 멜로디로 Only the sunshine of my life 행복을 느껴 살아숨쉬고 있다는걸 느껴 내옆에서 항상 지켜 보고 있다는걸 따스하게 지켜 주고 있다는 걸 (가끔씩 그려보기도 하는 내 가슴속에 담아놓은 꿈들) 나에게 어떤 시련이 온다고 해도 나를 시험하는 힘든과제들 속에도 앞으로도 따뜻한 맘으로도 오직 내 앞엔 좋은일만 함께할거야 MAx] 이미 내게서 엎질러져버린물과 같이 다시 손을 내밀어봤자 주워담을수없어 그대로 믿을수 밖에 그럴수록 홀로나 이 세상밖에 지친몸을 다시 이끌고서 내가 서있는 이곳에서 홀로남아 자신을 담아 모든것을 뒤로한채 앞으로 더이상 지체 할수없어 내가 바래왔던것도 내가 바라봤던것도 더이상 날더 기다리지 않아 바로 지금밖에는 더 이곳으로 새로운시작의 종을울려 저끝으로 내작은 두발로 앞을 향해 나가 생각보다 쉬운 나의 길로 이미 시작이 전부인걸 Prhyme] 바쁘게 앞만 보며 뛰어가다가 잠시 멈춰 둘러보다가 커피한잔의 여유로 인해 다시금 거슬러가보는 지난시절 흔적에 대해 생각해 사람들에게 떠밀려 이리저리 치어 지금 이자리에 서있는 건 아닌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받아왔던 재지속에 항상 마음속에 그려왔던 미래 이미지 모두 일이지 일이라 생각하기엔 앞에 펼쳐진 highway so manyway anyway 헤져가기위해 필요한건 나하나 my way 탄탄한 아스팔트보단 비포장 도로위를 걷길원했었던 자신감을 갖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것과 쉬지않고 반복해 되새기는 일과 내가 숨쉬며 느낀 작은 나의 손길 살면서 살아가면서 삶을위해서 나서서 이자리에 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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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31 | ||||
Chorus] 나직은 목소리로 내게 했던 다짐은 아직은 모르겠어 여긴 어딘가 지금
너무나 변한 그런 내모습들 가끔은 낯설게 느껴지곤 하는데 아직은.. x2 그래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어 가끔은 거울에 비추어진 내모습을 보고는 내가 아닌 또 다른 내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에 이상해질때가 있어 (이런 기분 너도 느낄때가 있어?) 사람들을 만날때도 내가 뱉어내는 말들 혹은 내가 행동하는 모습들이 왠지 (그런 모습들이 왠지..) 이게 아닌데라고 느낄때가 많은것도 같애 (이건 어쩌면) 내가 어른이 된건지도 어른이 행동해야 하는 그런 모습들인지도 모르겠는데 그래 그런건지도 모르지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내 자신에게 물어보곤 할땐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망설이게돼 (지금 행복해?) Chorus] 나직은 목소리로 내게 했던 다짐은 아직은 모르겠어 여긴 어딘가 지금 너무나 변한 그런 내모습들 가끔은 낯설게 느껴지곤 하는데 아직은.. x2 어느새 내눈앞에 현실이란 이름으로 다가온 반갑지만은 않은 실존의 잔재 그런 싸늘함속에서도 지침이란 이름으로 내옆에서 안주하던 꿈은 도대체 어디에 나에겐 자각의 기가 되어주는 때론 원대한 포부를 위한 점화의 가시가 되어주는 하나의 지주일런지도 모른다는 신념으로 걸어온 발자취 마치 보이지도 않는 무색무취의 성취를 위해 다녀온 여정이 가끔은 왜이리 부끄럽게 느껴지곤 하는지 (그런지..) 아직은 모든것이 미숙하기만한 내 자의식의 그림자 언젠가서부턴가 낯설게만 느껴지곤 하던 현실속의 굴레 Chorus] 나직은 목소리로 내게 했던 다짐은 아직은 모르겠어 여긴 어딘가 지금 너무나 변한 그런 내모습들 가끔은 낯설게 느껴지곤 하는데 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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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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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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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Baby, Tell me what U want 2 do I just wanna make love 2 U
Everyday everytime I pray 4 U This iz all I have 2 do x2 만약에 신이 있다면 이것은 분명 그의 장난일거라 생각했어 이렇게 단하루만이라도 너의목소릴 듣지못하면 견딜수 없게 되버린 나를 절대사랑해선 안된다 다짐했던 너를 사랑하게 된 나를 보게될 줄은 이런 3류드라마나 혹은 영화에서 나올법한 유치하기 짝이없는 얘기가 내게 생기다니 그날이후로 내 머리속엔 오직 너만이 떠나질 않아 내친구와 헤어진후 예쁜꽃을 만지려다 가시에 손이 찔린듯 아파하던 니모습 눈물 흘리던 니모습이 잊혀지질 않아 그래 너의 상처를 내가 짊어지고 싶었던거였는지도 몰라 Chorus] Baby, Tell me what U want 2 do I just wanna make love 2 U Everyday everytime I pray 4 U This iz all I have 2 do x2 네가 그와 헤어지고 난후 다친니맘 달래주고싶은 마음에 너에게 들려준 "혹시그대 알고있나요 당신의 지금모습 너무 힘들어 보인다는걸"로 시작하던 그노래 가끔은 빛바랜 단편영화처럼 생각나곤 하는데 너도 아직 기억하고 있는지 아니면 기억속에서 벌써 모두 지웠는지 아니면 너도 나만큼 울었는지 나역시 다시는 널 기억하지 않겠다 절대두번다시 널 추억하지 않겠다 수없이 다짐하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보고 그렇게 하루가 가고 이틀이가도 지울수가 없어 너의얼굴 나의 말투 그리고..너의웃음 Chorus] Baby, Tell me what U want 2 do I just wanna make love 2 U Everyday everytime I pray 4 U This iz all I have 2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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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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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내가 지켜온, 여기 지켜본 조용히 옆에서서 늘 힘이 되어
언제나 지켜오며 내옆에 있던 절대 잃고 싶지 않은 거였다는 걸 x2 수없이 반복되던 삶이라는 기나긴 여로안에서 교차되던 많다하면 많다고도 할수 있고 적다하면 적을수도 있는 만남과 헤어짐의 교차점은 마치 관념의 장식에 착수되는 흑과 백의 공존같이 더이상의 의미도 부여하지 않지 아직은 이미 멀어져버린 인연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는 어리숙하기만한 나인데 그래 너저분하게 안주하던 가시적인 명제 허무함속에 수많은 유희의 고찰에 산재되어 지켜보던 이미 한쪽이 녹슬어져버린 것임에 원점으로 돌아가 이제는 지워져 버린, 관념조차 흔들어 버리고 있던 이젠 우스워져 버린 이야기 Chorus] 내가 지켜온, 여기 지켜본 조용히 옆에서서 늘 힘이 되어 언제나 지켜오며 내옆에 있던 절대 잃고 싶지 않은 거였다는 걸 x2 Shader] 머리속은 혼란스럽고 내맘을 몰라서 그랬고 그날 어두운 밤사이 내맘이 답답해 알콜이 막걸리한사발이 내정신을 흔들고 알길이 없지 앞길이 어두워 답이 없어 다들 입을 다물었어 난 마음을 닫고 열기 힘들었고 믿을만한 사람이 별로 없어 음악이 내맘을 흔드네 매마른 내맘에 일깨워주네 난 몰랐지 남의눈에 티끌을 들췄지 하지만 내눈에 대들보는 보지도 못했지 가끔눈을 감고서는 다시 그때로 음악만을 사랑했던 그때로 아직도 작대기 몇개로 소리를 가둬 내 소리를 가둬.. Chorus] 내가 지켜온, 여기 지켜본 조용히 옆에서서 늘 힘이 되어 언제나 지켜오며 내옆에 있던 절대 잃고 싶지 않은 거였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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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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